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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군, ‘농번기 시작’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시작
    19일, 경남 남해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일옥)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지난 16일 상주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첫 농기계 순회수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농기계 순회수리 장면 상주면 경우 농기계 수리점이 따로 없어 농기계 고장 시 인근 이동면에 있는 농기계 대리점이나 농협 농기계수리센터를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남해군은 농업인 농기계 수리 불편해소를 위해 해마다 순회 수리를 실시해 왔다. 이번 교육에서는 남해경찰서 교통관리계(계장 이진석)와 협력 하에 교통안전 교육이 진행됐다. 수리대상 농기계에 야간 운행 시 추돌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반사필름을 부착하고 참석한 농업인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사용 토시를 나눠 주기도 했다. 이날 수리한 주요 농기계는 경운기, 예초기 등이었으며 부품가격 3만원 미만은 무상으로 수리가 이루어졌다. 다음 일정은 22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삼동면 양아금 외 4개 마을에서 진행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관리팀(860-3957~9) 또는 해당 읍면 산업경제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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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9
  • 합천군, 농작물 재해보험료 확대 지원
    12일,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과 실질적인 농가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지난 11일 농작물 재해보험료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합천군청사 전경 기존에는 국비와 지자체 지원금을 포함해 보험료의 90%를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군비 5%를 추가 지원해 농업인의 자부담을 5%로 대폭 감소했다. 가입 대상은 농업용시설 및 작물 67개 품목이며,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품목별 가입 기간에 맞춰 농지소재지 해당농협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태풍 및 우박 등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농작물 및 시설물의 재산피해에 따른 손해를 보상하기 위한 제도이다. 따라서 해마다 보험금 지급현황은 증가하고 있다. 2021년 기준 재해보험 가입 농가는 3,498농가(3,789ha)며, 보험금은 509농가(249ha)가 13억9300만 원을 지원 받았다. 이재숙 농업지도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의 발생빈도가 잦아 농작물 피해규모가 커지고 있다. 올해 농작물 재해보험 자부담 비율이 크게 감소된 만큼 많은 농가가 가입해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대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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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2
  • 산청군 농어업인 수당 신청기한 연장
    10일, 경남 산청군은 올해부터 농어업인 수당 지급을 추진 중인 산청군이 수당 신청기한을 오는 31일까지로 연장한다고 전했다. 산청군 행비량면 산나물 산마늘 재배단지 전경 농어업인 수당은 농어업인들의 공익적 기능과 농어업활동을 보상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 되는 지원사업이다.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로 등록된 농어가에 각각 연 30만 원씩(총 60만 원)을 지급한다. 이번 신청기한 연장은 공동경영주 등록에 처리기한이 필요함에 따라 수당 신청 접수기간을 연장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자격도 일부 변경돼 경영주의 경우 수당 신청 전년도 1월1일부터 수당 신청년도 2월 28일까지 도내 주소 및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공동경영주의 경우 거주기간은 경영주와 같으나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경영주로 등록 하면 지원가능하다. 다만 3월 신청자가 주민등록이 도내에 없을 경우 신청 불가하다. 2020년부터 2021년 농외소득 3700만 원 이상, 관련법 위반자, 보조금 부정 수급자, 직장보험 가입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수당 지급은 농협채움카드(포인트)로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어업인 수당 지원사업의 신청·접수기한이 연장 된 만큼 미처 신청하지 못한 분들은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농민의 소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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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함양군, 양봉농가 밀원지 조성을 위한 ‘유채종자’ 배부
    7일, 경남 함양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벌집군집붕괴현상(CCD)에 따른 양봉농가의 피해가 커짐에 따라 그 원인 중 하나인 밀원지 감소에 대한 대책으로 양봉농가에 밀원지 조성을 위한 유채종자를 긴급하게 보급한다고 밝혔다. 양봉농가(자료사진) 벌집군집붕괴현상은 꿀과 꽃가루를 채집하러 나간 일벌들이 돌아오지 않아서 벌집에 남은 여왕벌과 애벌레가 떼로 죽는 현상을 말하며 최근 경남, 충북, 전남 등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함양군에서도 지난 1~2월 벌집군집붕괴현상에 대한 농가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3,000군 정도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함양군은 긴급하게 양봉농가와 간담회를 열어 밀원지 감소와 꿀벌 실종에 따른 건의사항를 반영하여 꿀벌이 수분활동을 원할히 할수 있도록 밀원지 조성을 위한 유채종자 배부계획을 수립하여 3월 중순 양봉농가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최근 농가 소득원으로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양봉농가의 양봉사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1차적으로 유채종자를 보급키로 하였으며 피해를 최소화 하고 농가소득보전을 위해 추가 지원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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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 사천시, 해양수산보조사업 추진
    경남 사천시는 올해 해양수산보조사업에 대한 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사천시청사 전경 시는 지난 2월말 ‘어업인과 함께하는 행복공간 바다조성’이라는 슬로건으로 26개 사업, 29억 여 원 해양수산보조사업자를 심의, 확정했다. 분야별 사업은 수산물 소비 촉진 및 수산업 활성화, 수산 자원량 확충과 서식환경 조성, 어업질서 확립과 어업경영 개선, 친환경적 연안, 어촌 정주기반 조성, 해양레저시설 확충 등이다. 먼저, 수산자원의 자연 서식량 증가와 생산력 회복을 통한 어장환경 개선을 위해 양식어장정화, 마을앞바다 소득원 조성, 패각 친환경 처리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또, 수산물 가공 · 수출업체 경영 개선 및 어선 노후 기관 · 장비 교체 및 안전설비 구축으로 해난사고 예방과 함께 어업인 재산과 생명을 보호한다. 그리고, 사천바다 · 청경해 · QC 등 지역 수산물 브랜드 대외 인지도 제고 및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연안환경 개선 및 친환경적 친수 공간 조성을 통한 생태적 가치 증진 및 해양관광기반 조성을 위해 보조사업 외에도 연안정비사업, 어촌뉴딜 300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수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가치창조와 어업인 소득 증대 도모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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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 통영시, 농업인재해 안전공제료 지원사업 추진
    6일, 경남 통영시는 농업인과 농작업 근로자를 보호하고 안정적인 영농 수행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자 2022년도 농업인재해 안전공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영시청사 전경 본 사업은 농업인 안전보험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며 만 15세부터 87세까지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면 연중 관내 지역농협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보장내용으로는 농작업 중 발생하는 농작업 재해 보상으로 유족급여금, 장례비, 장해급여금, 간병급여금 등이 포함된다. 가입한 농업인은 관할 농협에 사고 발생을 통보하고 공제금을 신청하면 심사 후 지급된다. 농업인재해 안전공제료 가입자 수는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통영시 가입자 수는 3,223명을 목표로 두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재해 안전공제료 지원사업은 불시에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해 농업인들의 경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사업으로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내용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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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6

실시간 농·어업 기사

  • 남해군 “품질 좋은 남해마늘 월동 후 관리가 중요”
    17일,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월동 후 마늘 생육재생기가 시작됨에 따라 품질 좋은 남해마늘 생산을 위해 현장 지도 및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품질 좋은 남해마늘 월동 후 관리가 중요” 월동 이후 생육 촉진과 품질 좋은 마늘·양파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2월 중·하순과 3월 중·하순에 걸쳐 웃거름을 두 번에 나눠 줘야 한다. 1차 웃거름은 2월 중·하순에 10a당 요소 17㎏과 황산가리 9kg를 주면 된다. 다만 토양 상태에 따라 횟수와 양을 조절하고, 비가 오지 않을 때는 액비로 만들어서 뿌려줘야 한다. 액비는 같은 비료량을 물 200∼400ℓ에 녹여서 뿌려주면 된다. 이때 가리비료는 물에 잘 녹지 않으므로 따뜻한 물에 조금씩 녹여 사용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그러나 웃거름을 늦게 주거나 적정량 보다 많이 주게 되면 벌마늘(2차생장) 또는 열구마늘(통터짐마늘)이 많이 발생되고 저장성도 떨어지기 때문에 3월 하순 이전까지 비료시용을 마무리해야한다. 또, 이중비닐(부직포)을 덮은 포장은 한 번에 제거하지 말고 중간중간 이중비닐을 조금씩 찢어 마늘이 저온에 급격하게 노출되지 않도록 적응 기간을 두고 제거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기온이 상승하면서 무름병, 잎마름병 등 다양한 병해증상과 고자리파리, 뿌리응애 등 해충이 왕성히 활동하기 시작하므로 매년 병해증상과 해충피해가 있었다면 반드시 등록된 약제로 사전 방제를 통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홍보영 농업기술과장은 “관행적으로 웃거름 시비하고 병해충 피해가 발생된 이후 방제하는 것은 요즘 농사에서는 맞지 않다. 웃거름은 토양 상태가 어떤지 토양검정 후 결과에 따라 시용하고, 병해충 약제 방제는 예방위주로 살포 하는 게 확산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기타 마늘재배와 관련한 궁금하신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마늘팀(055-860-3941~4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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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7
  • 합천군, 과수화상병 약제 사용 교육 추진
    17일,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관내 사과·배 농가들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약제 사용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합천군, 과수화상병 약제 사용 교육 장면 올해 공급되는 약제는 지난 1월 개최된 2024년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선정 협의회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개화 전·개화기 1·2차 총 3회에 걸쳐 방제할 수 있는 약제로 군은 사과·배 82농가에 모두 배부했다. 이에 이번 교육은 과수화상병 예방 및 배부된 약제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상병은 세균병으로 전염이 빠르고 치료가 되지않아 식물방역법에 따라 국가검역 병해충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발생 과원은 폐원해야 하고 발생지에서는 24개월 간 화상병에 취약한 작물을 심을 수 없다. 김배성 합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사전 예방이 최선”이라며 “작업 시 전정 가위 등 작업 도구를 소독해 사용하고, 농가에서는 과수를 자세히 관찰해 의심 증상 발견 시 농업기술센터로 바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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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7
  • 밀양시, 농업119 농업현장기술팀 운영 실시
    13일, 경남 밀양시는 농업 현장에서 일어나는 여러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밀양농업119 농업현장기술팀을 오는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밀양농업119 현장기술지원팀 운영 밀양시는 경남도 내 시설원예와 과수 재배면적 1위 지역으로 딸기, 고추, 사과 등 주요 작물 외에도 작목 기술에 대한 다양한 문의가 많다. 또, 작물 재배에 대한 귀농인들의 문의가 계속 늘어 농업 현장 고충 해결에 대한 필요성과 전문역량에 대한 요구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시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는 지난 2017년부터 밀양농업119 농업현장기술팀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시설원예, 과수 등 관련분야 경력과 전문지식을 갖춘 2명 전문위원을 공개 채용해 농업 현장 민원 전반과 증가하는 귀농 문의에 대한 경영 자문을 지원하며 이상기후로 인한 작물 생육 저하와 병해충 등 영농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집중 현장 기술지원도 하고 있다. 신영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영농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농업인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먼저 다가가는 농업지도를 하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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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3
  • 의령군 농업 보조사업 정보 한눈에
    10일, 경남 의령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2024년 농업분야 보조사업 안내책자를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농업인단체에 배부해 농업 지원사업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업 보조사업 안내 책자 배부 이 책자는 140개 보조사업을 신청기간, 사업비, 사업량, 지원대상, 선정기준 및 절차, 사업내용, 사업별 담당안내 등을 정리하여 사업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 책자는 농업기술센터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내방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을 홍보하고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도 해당 내용을 올려 누구나 사업내용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의령군은 고령화되고 있는 농업 현실에서 사업 신청시기와 변경되는 내용을 잘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하여 보조사업의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정보를 제공해 대상자 요건 등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년도부터 홍보책자를 배부하였는데 농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있어 올해도 제작하였다”며 “농업 보조사업의 적기 신청으로 해당사업을 희망하는 많은 농업인이 수혜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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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0
  • 의령군 “농산물 가격 내려가도 걱정마세요“
    경남 의령군(군수 오태완)이 농산물 시장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를 적용해 현금 지원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의령군 “농산물 가격 떨어져도 걱정마세요“ 의령군은 지난 15일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 위원회를 열고 224 농가에 2억 3천3백여만 원을 지급했다. 지난 2월에는 단감 재배 57농가에 7200만원을 지급했는데, 이번 하반기에는 품목이 확대돼 파프리카, 주키니 호박, 양상추, 애호박, 새송이버섯 등 5개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지원금이 결정됐다. '의령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는 농산물 시장가격이 많이 떨어져 기준가격에도 못 미치는 경우 농업인에게 직접 지원하는 제도로 의령군이 타 자치단체에 비해 선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표준 매뉴얼’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오태완 군수는 ‘부자농업 1번지’ 공약으로 이 사업을 내세우며 기본계획 수립부터 제도 정착까지 전 과정을 '진두지휘'했다. 이번 농가 지급은 의령군이 2023년도 의령농산물기준가격보장제 기준가격을 3월 고시하고 농협과 토요애유통(주)를 통해 수매 또는 수탁한 10개품목(수박, 파프리카, 양상추, 애호박, 쥬키니호박, 옥수수, 양파, 마늘, 새송이버섯, 단감)의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주 출하기의 평균가격이 기준가격보다 70% 미만으로 7일 이상 연속 하락하게 되어 그 차액을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농산물기준가격보장제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의령군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어야 하며, 토요애유통(주) 출하농가 및 공선조직과 의령·동부농협 수탁판매 및 수매를 해야 한다. 오태완 군수는 “농산물은 가격 변동성이 높고 자연재해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어, 농가가 영농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이 필요했다”며 “농업인들이 가격과 판로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 지원 대상 품목도 늘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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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8
  • 함양군, 채소분야(양파) 농업용로봇 연시회 개최
    7일 오후, 함양군 함양읍 용평리 일원에서 ‘농업용 로봇 확대보급을 위한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농업용로봇실증 지원사업 현장 연시회 장면 이날 현장 연시회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함양군의회 박용운 의장, 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농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 시연을 보인 로봇은 자율주행 트랙터, 자동조향장치, 방제드론 3종으로 깊이갈이부터 정식, 방제 순으로 진행되는 5개 과정을 관행과 비교하여 선보였다. 함양군은 올해 3월 농촌진흥청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2023년 농업용 로봇 실증지원사업(채소분야 양파)에 최종 선정되어, 기계화 이해도가 높은 10명을 대상으로 30ha에 자율주행 트랙터, 모듈형 자동조향장치, 방제드론 등 로봇 3종을 투입해 5년간 현장 실증시험을 수행하고 있다. 진병영 군수는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밭농업기계화와 더불어 농업용 로봇을 접목해 기계화 부족한점을 보완한다면, 작업능률 향상과 생산비 절감 등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함양양파 경쟁력 상승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더 고민하고,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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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7
  • 고성의 맛있는 과일 ‘참다래(키위)’
    28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난 25일, 우리의 입맛을 사로잡는 참다래 재배 시기 11월이 돌아왔다고 밝혔다. 해풍 맞은 상큼 달콤 천연 보양식, 고성의 맛있는 과일 ‘참다래(키위)’(키위수확)장면 고성군은 넓고 비옥한 토지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지정한 청정해역인 자란만 바다를 끼고 있어 고품질의 키위를 재배하기 알맞은 곳으로 현재 고성군에서는 110ha에서 159명의 농가가 참다래(키위)를 재배하고 있다. 키위? 참다래? 우리가 알고 있는 키위는 원래 중국 양자강 유역이 원산으로 20세기 초에 뉴질랜드가 종자를 도입해 개량한 후 현재 세계적으로 상품성을 가진 품종이 재배되고 있으나 1930년대에 들어서야 상업화가 시작된 비교적 역사가 짧은 과일이다. 키위는 주로 10월 말부터 11월 초에 수확이 시작되지만 저온저장고에서 숙성 과정을 거친 후 11월 중순부터 전국으로 유통된다. 키위는 바나나처럼 후숙이 중요한 과일로 소비자는 샀을 때 바로 먹는 것보다는 환경에 따라 며칠 더 익혀서 먹어야 참맛을 느낄 수 있다. 키위는 단면의 색깔에 따라 크게 그린키위, 골드키위, 레드키위로 나눌 수 있다. 겉모양으로 구분하려면 가장 털이 드센 것이 그린키위, 다음으로 골드키위, 매끄러운 것을 레드키위로 보면 된다. 그린키위는 골드키위에 비해 상큼하고 새콤한 맛이 더 강하며, 비타민 C와 식이섬유와 단백질 분해 효소인 ‘액티니딘’이 많이 들어있어 소화가 잘되게 하는 효과가 있다. 골드키위와 레드키위는 그린키위에 비해 당도가 높아 새콤한 맛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영양 간식이 될 수 있어 임산부나 성장과 발달이 활발한 아이들에게 좋은 간식이 될 수 있다. 흔히 국내산 키위를 가리키는 명칭인 참다래는 우리나라에서 붙인 이름으로 1991년 키위가 농산물 수입 자유화 대상에 포함돼 타격을 받자 국내산 키위를 참다래로 명명하고 ‘참다래유통사업단’을 조직하고 과수생산유통지원사업(FTA기금) 등을 지원해 적극적으로 대응한 것이 그 기원이다. 참다래는 쪼갰을 때 찌그러지지 않고 삶은 고구마처럼 쪼개질 때가 제일 맛있는 시기로 심이 안 걸리고 칼로 부드럽게 썰리는 시기가 가장 맛있는 키위를 먹을 수 있는 때이다.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고성군 참다래 고성군 참다래는 지리적으로 좋은 자연환경 덕분에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군은 지난해 참다래 수출량이 19t, 7만 3천 달러로 2021년(16t, 5만 7천 달러)과 비교해 대폭 증가했다. 특히, 고성군의 참다래는 경남 도내 전체 참다래 수출량의 61%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높아 그 우수함을 인정받고 있다. 고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고성군 참다래 산업의 발전을 위해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FTA기금) ▲수정용 꽃가루 지원사업 ▲묘목 교체 지원사업 ▲과원(신규과원) 현대화 ▲과수 안전 농산물 생산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 고성군 참다래는 11월 중순부터 고성군에서 직영하는 공룡나라쇼핑몰누리집(www.edinomall.com)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택배비는 무료다. 최경락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기후 및 노령화로 인해 현재 고성군 참다래 산업이 많이 위축되어 있지만,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고성 참다래의 명품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재배기술 지도와 영농 애로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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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어업
    2023-10-29
  • 산청군, 지리산 산청딸기 첫 수확
    7년 연속(총 8회)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 빛나는 ‘명품산청딸기’가 수확에 들어갔다. 산청군, 지리산 산청딸기 첫 수확 사진 경남 산청군은 신등면 단계리 권영민씨 농가에서 ‘지리산 산청딸기’를 첫 출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하한 딸기는 장희 품종으로 달고 부드러운 과육이 특징이다. 우리나라 딸기는 12월 초 수확하는 촉성재배가 주를 이루지만 권영민 농가는 조기 수확 기술을 통해 딸기 출하시기를 앞당겼다. 지리산이라는 천혜의 자연조건의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산청딸기는 예부터 지리산에서 불어오는 골바람의 영향으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해 아주 적합한 환경에서 자라 국내 최고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높은 당도와 선명한 빛깔은 물론 저장성이 탁월하며 과육이 충실하고 신선함이 오래 유지돼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2008년부터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8회 수상하는 등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800여 농가 430㏊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1300억원의 고소득을 올리는 산청군의 대표적인 소득 작물이다. 산청군은 산청딸기의 고품질생산과 브랜드가치 향상을 위해 산엔청농업인대학 명품딸기과정을 비롯해 각종 전문재배기술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산청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명품딸기산청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품질과 경쟁력 향상에 더욱 힘써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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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0
  • 창녕군시설채소연합회 우수농산물 전시회 개최
    12일, 경남 창녕군시설채소연합회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비사벌문화제에서 우수농산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사벌문화제 시설채소연합회 우수농산물 전시회 이번 전시회는 회원들이 자식처럼 가꿔 온 농산물을 전시하고 품평해 창녕군 시설채소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에는 850여 농가가 시설채소 320ha를 재배하고 있다. 낙동강 주변의 유기물이 풍부한 사질토를 바탕으로 한 비옥한 토양과 좋은 환경조건에서 생산되는 오이, 고추 등은 품질이 우수해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농산물 전시는 비사벌문화제 행사 무대 맞은편에 부스를 마련해 진행한다. 전시 예정 품목은 고추와 오이, 파프리카, 가지, 토마토 등이며, 품목별로 여러 품종을 전시해 소개할 예정이다. 창녕군시설채소연합회 서덕윤 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군에서 생산되는 우수농산물을 널리 홍보하고 농업인들의 사기진작 및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가 되어 농업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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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2
  • 창녕군, 마늘·양파 적기 파종 및 정식 당부
    6일,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마늘·양파의 본격적인 파종 및 정식시기에 맞춰 적기 파종과 병해충 사전 예방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마늘 양파 적기 파종 및 정식 당부 창녕지역의 난지형 마늘의 파종 적정 시기는 9월 하순부터 10월 중순이고, 양파의 아주심기는 10월 중순부터 11월 상순까지이다. 마늘은 심는 시기가 적정 시기보다 빠르면 벌 마늘이나 통터짐 마늘 발생이 많고, 늦어지면 월동기 동해피해로 중간중간 빈 포기가 발생할 수 있어 기상 상황을 고려해 적정 시기에 맞춰 심어야 한다. 씨마늘은 선별을 통해 10a당 200㎏ 정도를 준비해야 한다. 마늘에서 발생하는 잎마름병, 흑색썩음균핵병, 선충 등은 씨마늘을 통해서도 감염되므로 건전한 씨마늘이라 해도 반드시 소독하는 것이 좋다. 소독 방법은 파종 전 씨마늘을 양파 자루에 넣어 종구 소독용 적용약제에 1시간 담갔다가 그늘에 말린 후 파종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강수일수가 많아 적정 파종 시기가 늦어지는 만큼, 파종 이후 월동관리 기간에 비닐과 부직포를 덮어 동해피해를 예방할 필요가 있다. 양파는 육묘를 통해 묘 본잎이 2~3매가 될 때 1cm 간격으로 솎아 주는 등의 관리 후 10월 중순에서 11월 상순까지 정식을 한다. 정식 시에는 세워 심고 충분한 물을 줘 뿌리 활착을 유도해야 한다. 잘록병 및 노균병 예방을 위해 파종 직후 전용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좋다. 군 관계자는 "창녕 대표 농산물인 마늘과 양파의 안전한 월동과 고품질 생산을 위해 반드시 적기에 파종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농가 재배 기술교육 및 현장 지도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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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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