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  밀양시

실시간뉴스
  •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힐링 톡톡 데이’개최
    경남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백정화)는 10일 밀양시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힐링 톡톡 데이’를 개최했다.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는 10일 밀양시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힐링 톡톡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련 기관 및 단체장과 회원을 초청해 다가올 위드 코로나 시대에 걸맞게 여성단체협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발전 방안을 모색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회관 동아리반 민요와 통기타 가수 이봉하의 공연을 시작으로 2021년 여성단체협의회 활동 영상 상영, 내빈 인사말씀, 힐링 톡톡 시간, 고고장구 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백정화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지만 이제는 더 이상 움츠려만 있을 수 없기에 올해 사업을 시작하기 전 휴(休) 타임으로 마련한 ‘힐링 톡톡 데이’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여성단체협의회로 발전하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하고 좋은 활동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성건 행정국장은 “여성이 살기 좋고, 양성이 평등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여성단체협의회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그 바람을 담은 활동들은 행정에서도 적극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 뉴스
    2022-03-10
  • 밀양문화재단 기획초대전시
    9일, 경남 밀양문화재단(이사장 박일호, 이하 재단)은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기획초대 전시 <올해의 추천작가 조망전> ‘박광률·어중희·오상국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만어사 일몰_오상국 작가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자 지역 사진예술계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광률, 어중희, 오상국 작가를 초대해 기획된 전시로 밀양 8경을 주제로 한 사진 작품 등 총 120점의 ‘밀양 풍경 사진 작품’이 공개된다. 박광률 작가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에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사진 작품으로 활동해왔으며 특히 `위양지 풍경사진`으로 제2회 경상남도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대상을 수상해 위양지 아름다운 모습을 널리 알린 바 있다. 어중희 작가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 작품을 통해 밀양사계절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금상을 비롯해 여러 사진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풍경 사진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오상국 작가는 ‘만어사 일몰’을 통해 밀양관광겨울 전국사진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사진 강좌 지도자 자격을 취득하는 등 사진예술을 널리 보급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그간 밀양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온 지역 사진작가의 열정 덕분에 지난 몇 년간 밀양의 여러 관광지가 풍경 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지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이번 사진 전시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자리에 모은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밀양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mycf.or.kr)와 전화(055-359-4560)로 하면 된다.
    • 라이프
    • 공연/전시
    2022-03-09
  • 밀양시,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 추진
    8일, 경남 밀양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 반려동물을 기르는 자 및 장애인보조견 소유자를 대상으로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밀양시는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내장형 무선전자개체식별장치(마이크로칩) 등록 반려동물에 한해 가구당 동물병원 진료비 24만 원 이내, 최대 75%(18만 원)까지 지원된다. 내장형 미등록 반려동물의 경우도 밀양시 보조로 등록 후 지원 가능하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진료범위는 예방접종을 포함한 동물의 질병을 예방하는 행위, 통상적인 동물의 진료 및 수술(단 미술, 성대수술, 눈물자국제거술 제외)이며, 미용비용이나 사료를 포함한 용품 구입비는 지원되지 않는다. 농업기술센터 최병욱 축산과장은 “본 사업은 경제적 사정으로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반려동물에 대한 진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복지시책으로 많은 저소득계층 반려인들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뉴스
    • 사회
    2022-03-08
  • 밀양시 상동면, 한해대비 수리시설 점검
    경남 밀양시 상동면(면장 김윤만)은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봄철 가뭄을 대비해 관내 저수지와 배수장 등 수리시설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밀양시 상동면 소재 배수장 수리시설 점검 모습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봄철 가뭄이 우려되고 있어 관내 저수지 10개소, 배수장 1개소, 양수장 8개소 등 수리시설의 가동상태 및 시설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여 봄철 가뭄에 대비할 계획이다. 김윤만 상동면장은 “강수량 부족으로 저수율이 평년보다 낮고 봄 농업용수 부족 지역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수리시설 사전점검 및 저수지, 용배수로 준설 등 가뭄대비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 구축과 선제적 용수 공급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2-03-07
  • 밀양시 2022년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6일, 경남 밀양시는 2022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계획을 수립하고 5월 말까지 ‘2022년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 체납액 특별징수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밀양시청사 전경 고질․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 출국금지 요청, 신용정보등록, 관허사업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강화하고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차량 및 CCTV를 이용한 체납차량 검색서비스를 활용하여 번호판 영치 및 차량 공매를 실시해 체납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체납자에 대해서는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분할 납부를 신청하는 경우 번호판 영치유예를 실시하고 신용정보등록, 관허사업제한 등 행정제재는 유보하는 등 맞춤형 체납액 징수활동을 전개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저소득 체납자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 유예 등 세정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상습․고질 체납자는 조세 형평성을 위해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할 한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2-03-06
  • 밀양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
    경남 밀양시는 5일, 교동 소재 밀양향교(전교 김명환)에서 춘계 석전대제를 엄숙하게 봉행했다고 전했다. 밀양시는 5일 교동 소재 밀양향교(전교 김명환)에서 춘계 석전대제를 엄숙하게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上丁日)에 문묘(文廟)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1986년 11월 1일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춘계 석전대제가 봉행된 밀양향교 대성전에는 공자, 안자, 자사 등 중국 5성과 정자 등 송조2현, 최치원, 정몽주, 정여창, 손광조, 이이 등 한국 18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이날 춘계 석전대제의 초헌관은 박일호 밀양시장, 아헌관은 신진오 유림, 종헌관은 박영철 유림이 맡았다. 밀양향교는 좌묘우학(左廟右學)의 배치를 보이는 병렬식 향교의 대표사례이다. 경상남도 30여 개 향교 가운데 병렬식 배치를 취하고 있는 향교는 거창향교를 비롯하여 4곳으로 직렬식 배치법의 다른 향교와 차별성을 보이며, 특히 대성전과 명륜당이 좌향을 달리하는 경우는 밀양향교가 유일하다. 또, 밀양향교 대성전은 임란 때 소실된 후 1602년에 중건되어 건립시기가 빠른 편에 속하며, 1617년, 1820년 2차에 걸쳐 이건했으나 기둥, 익공, 창호 등에서 구재를 재사용하여 조선 중기의 고식 기법들이 잘 보존돼 있다. 김명환 전교는 "밀양향교가 공자의 인·의·예·지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밀양 지역 정신문화의 중심체 역할을 해야 하며 허물어져 가는 예의범절을 바로 세우는 일에 모두가 커다란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초헌관을 맡은 박일호 밀양시장은 "향교 내 작은 도서관, 유림학교 등 문화재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문화재를 중심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문화를 향유하고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향교 대성전은 조선 중기의 건축양식과 후기의 건축양식이 공존하여 어우러져 있다는 점에서 미적·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0년 12월 28일 보물 제2094호로 지정됐고 밀양향교 명륜당 또한 같은 날, 보물 제2095호로 지정됐다.
    • 라이프
    • 문화
    2022-03-05

실시간 밀양시 기사

  • 밀양시 삼문동 청년회, 창립 11주년 기념식 및 이·취임식 개최
    26일, 경남 밀양시 삼문동 청년회(회장 박진희)는 지난 23일 밀양축협 대회의실에서 창립 11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이어가며 새로운 도약 다짐 이날 행사에는 안병구 밀양시장,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과 지역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2015년 창립한 삼문동 청년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단체로서 매년 지역의 환경정비 활동을 비롯해 효도 관광 등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해왔다. 제12대 청년회장으로 취임한 박진희 회장은 “그동안 쌓아온 선배 회장단과 회원들의 헌신을 바탕으로 삼문동 청년회가 더욱 활기차고 신뢰받는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심정자 삼문동장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 온 삼문동 청년회에 감사드린다”라며 “박진희 회장의 새로운 지도력을 통해 앞으로도 삼문동 청년회가 지역 발전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6-01-26
  •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 2026년 임원 이·취임식 개최
    23일,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22일 호텔 아리나에서 ‘2026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 임원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 2026년 임원 이·취임식 개최 이날 행사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장병국·조인종 경남도의원, 박진수 밀양시의회 부의장, 정찬식 경남도농업기술원장, 김동현 경남도 4-H연합회장, 회원과 가족 등 220여 명이 참석해 향후 지역 농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의 새 임원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임원으로는 손영림 회장과 함께 김연권·정신희 부회장, 김성훈·김진우 감사, 이다예 사무국장, 최민준 사무차장이 취임했다. 손영림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덕노체의 4-H 정신을 실천하고, 회원들의 창의적 역량을 키워 나날이 발전하는 4-H연합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영림 회장은 2025년 부회장을 역임하며 회원들의 화합과 친목 도모에 힘써왔다. 박광재 전임 회장은 “지난 1년간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와 함께해 준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4-H연합회의 끊임없는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안병구 시장은 “청년농업인 4-H회원들은 밀양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라며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뉴스
    • 사회
    2026-01-23
  • 밀양시, 생애주기별 맞춤 보건사업 추진
    22일, 경남 밀양시는 아이의 갑작스러운 고열부터 출산 이후 산모의 회복,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재택 진료까지,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건강을 지키는 공공의료 서비스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 밀양시는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출산지원금 확대,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운영 등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보건 의료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 건강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밀양시, 생애주기별 맞춤 보건사업 추진(미르아이병원 전경) 달빛어린이병원·지역응급의료기관 운영으로 의료 공백 해소 2025년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달빛어린이병원(미르아이병원)은 소아 환자가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신속하게 외래 진료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소아 전문 진료체계다. 사업 초기에는 의료 인력 수급과 병원 운영 여건을 고려해 요일제 방식(주3회)으로 운영되며, 야간·휴일 진료에 대한 수요를 일부 해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제한적인 운영으로 인해 여전히 진료 공백이 발생함에 따라, 밀양시는 의료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2026년 3월부터는 주 7일, 총 41시간 운영으로 전환해 휴일 없이 매일 진료가 가능한 전일제 운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아 환자가 적기에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보호자의 의료 불안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밀양시는 2025년 8월, 관내 유일한 지역응급의료기관이 의사 수급 문제로 응급실 운영을 중단하고 지정서를 자진 반납함에 따라, 지역 내 응급의료체계가 일시적으로 붕괴되는 위기를 겪었다. 이로 인해 응급환자가 타지역으로 이동하여 진료를 받아야 하는 의료 공백이 발생하며 시민 불안이 크게 증가했다. 이에 밀양시는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즉시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역응급의료기관 운영 가능성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의료기관과의 지속적인 논의 및 행정적 지원을 통해 응급의료 인력 확보와 시설 확충을 추진했다. 그 결과, 응급실 운영 중단 이후 64일 만에 새로운 지역응급의료기관을 신규 지정해 운영을 재개함으로써, 지역 내 응급의료체계를 조속히 정상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출산지원금 확대로 출산과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 밀양 공공산후조리원은 2022년 6월 밀양시 내이동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 공공 산후조리시설로, 전문 인력을 통한 산모 건강관리, 신생아 돌봄, 모유수유 교육 등을 제공하며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용대상은 이용 신청일 기준으로 산모 또는 산모의 배우자가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로, 출산 가정의 접근성을 높여 공공 산후돌봄 서비스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밀양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이용료 감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자녀 가정, 장애인 가정 등을 대상으로 관련 규정에 따라 이용료 감면을 적용하고 있다. 2025년 2월 말부터 밀양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2자녀 이상 출산 산모를 대상으로 이용료 감면율을 기존 70%에서 90%로 상향했다. 또, 밀양시는 2026년부터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출산지원금을 확대 지원한다. 출산지원금은 첫째아 기존 100만 원에서 200만 원, 둘째아 기존 200만 원에서 500만 원, 셋째아 이상 기존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상향되며, 지원금은 최대 8회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출생아 출생일 기준 180일 이전부터 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으며, 출생아와 함께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부 또는 모이다. 출생신고는 밀양시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해당 요건을 충족할 경우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운영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밀양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2026년 3월 27일부터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를 시범운영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 요양 대상 어르신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지속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장기 요양 재택 의료 시범사업은 보건소에서 운영하며,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가 의료기관 방문의 어려움 없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고, 익숙한 생활 공간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장기 요양 재가급여자 중 재택 의료가 필요한 사람으로, 장기요양 1~5등급 및 인지 등급 판정자가 해당된다. 밀양시 통합돌봄TF팀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신청하여 대상자로 선정되면 보건소 방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찾아가는 치매 환자 발굴·관리로 치매 예방 체계 강화 밀양시는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전 읍면동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검사 이후에는 결과에 따른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치매 진단·감별검사가 필요한 대상자를 협약병원과 연계하여 치매 고위험군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또, 치매 진단 및 감별검사 비용을 지속 지원하고,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에게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을 통해 약제비와 진료비를 실비로 지원함으로써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재가 치매환자에게는 사례관리, 인지재활 프로그램, 조호물품 지원 등 일상생활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AI 스마트 약상자 돌봄서비스를 확대 운영해 복약 관리와 모니터링을 통해 자가관리 능력 향상과 보호자 돌봄 부담 경감을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치매 예방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아리랑대공원에는 ‘기억애(愛) 놀이터’를 조성했다. 놀이형 바닥 인지게임과 안내판을 활용한 이 공간은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을 동시에 실현한 밀양형 생활 밀착 치매정책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밀양시는 2025년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인지교재·교구 대여 사업과 디지털 인지프로그램을 도입·운영하여 통합 치매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비어있는 진료소 관사, 주민을 위한 ‘힐링 쉼터’로 재탄생 밀양시는 관내 비어있는 보건진료소 관사를 힐링쉼터로 조성하고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주민들의 심신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힐링쉼터는 농작업 등 일상에 지친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휴식과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서 관내 용성보건진료소와 가산보건진료소 2곳에 조성될 예정이다. 어르신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쉼터 내 휴게공간 조성, 화장실 내 안전바 및 미끄럼방지 매트 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치매예방 교육 및 여가활동을 겸한 그림그리기, 익숙한 생활용품 제작 등 자발적 참여 활동을 통해 인지능력 향상과 자존감 및 사회성 회복을 위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방치되던 공공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을 제공함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거나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쉼의 공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보건 의료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민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주민 중심의 공공보건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뉴스
    • 사회
    2026-01-22
  • 밀양시, ‘모다드림 청년통장’ 참여자 모집
    21일,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청년들의 자립 기반 조성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모다드림 청년통장’ 참여자를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 모다드림 청년통장 포스터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청년이 매월 20만원을 2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경상남도와 밀양시가 매월 2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만기 시 본인 적립금 480만 원에 매칭 지원금 480만 원을 더해, 총 960만 원과 발생 이자(본인 적립금의 연4.7%)를 받게 된다. 상반기 모집인원은 25명이며, 신청 기준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직장소재지가 경상남도인 재직자여야 한다. 소득 기준은 가구 중위소득 130% 이하여야 하며, 정부의 자산소득형성 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사항은 밀양시 인구정책담당관 또는 경남투자경제진흥원으로 전화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밀양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밀양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6-01-21
  • 밀양시, ‘모다드림 청년통장’ 참여자 모집
    21일,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청년들의 자립 기반 조성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모다드림 청년통장’ 참여자를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 모다드림 청년통장 포스터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청년이 매월 20만원을 2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경상남도와 밀양시가 매월 2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만기 시 본인 적립금 480만 원에 매칭 지원금 480만 원을 더해, 총 960만 원과 발생 이자(본인 적립금의 연4.7%)를 받게 된다. 상반기 모집인원은 25명이며, 신청 기준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직장소재지가 경상남도인 재직자여야 한다. 소득 기준은 가구 중위소득 130% 이하여야 하며, 정부의 자산소득형성 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사항은 밀양시 인구정책담당관 또는 경남투자경제진흥원으로 전화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밀양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밀양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6-01-21
  •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삼문풋살경기장 ‘홀수시간제’ 시범 운영 도입
    20일, 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은 이용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삼문풋살경기장의 기존 ‘짝수시간제’ 운영 방식을 개선해 ‘홀수시간제’를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밀양삼문풋살경기장 전경 그동안 삼문풋살경기장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시간 단위의 짝수시간제로 운영돼왔으나, 최근 이용 패턴 분석 결과 직장인·동호회 등을 중심으로 홀수시간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공단은 다양한 이용층의 요구를 반영해 운영 방식 개선에 나섰다. 이번 시범 운영은 기존 예약 이용객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체 구장 중 2번 구장에만 적용된다. 해당 구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홀수시간제로 운영되며, 나머지 구장은 기존과 동일한 짝수시간제로 운영된다. 시범 운영 기간은 오는 2월 28일까지이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3월 1일부터 2번 구장에 한해 홀수시간제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만족도와 운영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다른 구장으로의 확대 적용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다. 구장 이용은 밀양시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예약·이용할 수 있다. 김경민 이사장은 “이번 홀수시간제 도입은 이용객들의 실제 이용 패턴을 반영한 변화”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더욱 유연하고 효율적인 체육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
    • 사회
    2026-01-20
  • 밀양시, 2026년 농업인대학 사과과정 교육생 모집
    19일,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2월 18일까지 기후변화와 재배환경 변화로 복잡해지는 사과 농사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유지를 위해 ‘2026년 농업인대학 사과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전경 교육 대상은 지역 내 사과 재배 농가와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이며, 교육 인원은 40명 내외다. 교육은 2월 26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17회, 76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사과 재배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뤄 운영된다. 과원 관리의 핵심, 정지·전정, 개화 및 결실 관리, 토양과 물 관리, 병해충 진단과 방제, 착색관리와 수세 유지, 수확기 전·후 관리까지 사과 재배의 흐름에 따라 단계별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과 함께 선도 농가 현장 교육도 병행해 실제 재배 현장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밀식 재배와 2축·다축 재배 등 주산지에서 확산하고 있는 재배 방식과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대응 방안을 다뤄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농업기계 안전교육, 농업인 근골격계질환 예방법 등 농작업 안전과 건강 관리 교육을 포함해 장기적인 영농 지속성을 고려한 과정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공 지능(AI)을 활용한 마케팅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접수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 뉴스
    • 사회
    2026-01-19
  • 밀양시 청도면 주민자치회, 새해 첫 정기회의 개최
    16일, 경남 밀양시 청도면 주민자치회(회장 김상우)는 당숲회관에서 위원 18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밀양시 교동 주민자치회, 2026년 첫 번째 정기회의 개최 이번 회의는 새해 인사로 시작됐으며, 이어 2025년도 결산보고 승인과 함께 올해 역량강화 사업 운영 방향과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회의 동안 위원들은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활발하게 제시했다. 김상우 회장은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위원들과 함께 지역 현안과 마을 의제를 주도적으로 발굴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수 청도면장은 “주민들의 경험과 지혜가 모여 주민자치가 한 단계 더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주민자치회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도면 주민자치회는 주민 주도의 지역공동체 운영을 통해 청도면 발전에 힘써왔으며, 청도면민 건강 기원 해맞이 행사, 청도천 둘레길 걷기 행사, 클린청도 만들기 방역사업 등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
    • 뉴스
    • 사회
    2026-01-16
  • 밀양시, 2026년 장애인편의시설 설치비용 지원사업 추진
    15일, 경남 밀양시는 장애인 일상생활 편의 도모를 위한 2026년 장애인편의시설 설치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밀양시, 2026년 장애인편의시설 설치비용 지원사업 추진 이번 사업은 장애인들의 이용 빈도가 높지만 장애인 편의시설이 부족한 음식점, 편의점, 이·미용실, 카페 등 소규모 공중이용시설에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편의시설 설치비용의 80%,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 2024년 관련 조례를 제정해 안정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2025년에는 7개소에 총 2,000만 원을 지원했다. 2026년도 사업 신청 기간은 1월 15일(목)부터 2월 3일(화)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기간 내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지난해 사업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만큼, 올해도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장애인들이 생활 속에서 차별 없이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장애인 복지 사업을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
    • 사회
    2026-01-15
  • 밀양 레드애플팜, 경남 술도가‘으뜸 주’3년 연속 선정
    14일, 경남 밀양시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레드애플팜(주)는 ‘2025년 제3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 과실주 부문에서 ‘으뜸 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으뜸 주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밀양 레드애플팜, 경남 술도가‘으뜸 주’3년 연속 선정 이번 대회에서 으뜸 주로 선정된 레드애플팜의 ‘속빨간사과와인’은 밀양 얼음골 지역에서 직접 재배한 속이 붉은 사과를 원료로 사용해 사과 고유의 색감과 산미를 살린 과실주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 제품으로 품질과 상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레드애플팜은 3년 연속 경남 술도가 ‘으뜸 주’에 선정된 데 이어, 2025년 경남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하며 사과 재배를 기반으로 주류·주스 생산과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한 6차산업 모델로서의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42년째 이어온 사과 농장의 역사와 가공·체험을 결합한 농촌관광 모델은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밀양시는 ▲2023년 밀양클래식 술도가 ‘밀양탁주’(탁주 부문), 레드애플팜 ‘밀양40’(증류주 부문) ▲2024년 영농조합법인 밀향 ‘딸기아랑주’(탁주 부문), 레드애플팜 ‘밀양이오’(증류주 부문) ▲2025년 레드애플팜 ‘속빨간사과와인’(과실주 부문) 이 각각 ‘으뜸 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으뜸 주 배출 지역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현재 밀양에서 생산되는 우수 전통주는 각 업체를 통해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파머스마켓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밀양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지역 전통주를 비롯한 농특산물의 유통·홍보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체험 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함으로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2026-01-1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