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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힐링 톡톡 데이’개최
경남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백정화)는 10일 밀양시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힐링 톡톡 데이’를 개최했다.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는 10일 밀양시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힐링 톡톡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련 기관 및 단체장과 회원을 초청해 다가올 위드 코로나 시대에 걸맞게 여성단체협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발전 방안을 모색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회관 동아리반 민요와 통기타 가수 이봉하의 공연을 시작으로 2021년 여성단체협의회 활동 영상 상영, 내빈 인사말씀, 힐링 톡톡 시간, 고고장구 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백정화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지만 이제는 더 이상 움츠려만 있을 수 없기에 올해 사업을 시작하기 전 휴(休) 타임으로 마련한 ‘힐링 톡톡 데이’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여성단체협의회로 발전하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하고 좋은 활동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성건 행정국장은 “여성이 살기 좋고, 양성이 평등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여성단체협의회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그 바람을 담은 활동들은 행정에서도 적극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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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재단 기획초대전시
9일, 경남 밀양문화재단(이사장 박일호, 이하 재단)은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기획초대 전시 <올해의 추천작가 조망전> ‘박광률·어중희·오상국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만어사 일몰_오상국 작가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자 지역 사진예술계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광률, 어중희, 오상국 작가를 초대해 기획된 전시로 밀양 8경을 주제로 한 사진 작품 등 총 120점의 ‘밀양 풍경 사진 작품’이 공개된다. 박광률 작가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에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사진 작품으로 활동해왔으며 특히 `위양지 풍경사진`으로 제2회 경상남도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대상을 수상해 위양지 아름다운 모습을 널리 알린 바 있다. 어중희 작가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 작품을 통해 밀양사계절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금상을 비롯해 여러 사진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풍경 사진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오상국 작가는 ‘만어사 일몰’을 통해 밀양관광겨울 전국사진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사진 강좌 지도자 자격을 취득하는 등 사진예술을 널리 보급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그간 밀양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온 지역 사진작가의 열정 덕분에 지난 몇 년간 밀양의 여러 관광지가 풍경 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지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이번 사진 전시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자리에 모은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밀양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mycf.or.kr)와 전화(055-359-456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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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 추진
8일, 경남 밀양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 반려동물을 기르는 자 및 장애인보조견 소유자를 대상으로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밀양시는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내장형 무선전자개체식별장치(마이크로칩) 등록 반려동물에 한해 가구당 동물병원 진료비 24만 원 이내, 최대 75%(18만 원)까지 지원된다. 내장형 미등록 반려동물의 경우도 밀양시 보조로 등록 후 지원 가능하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진료범위는 예방접종을 포함한 동물의 질병을 예방하는 행위, 통상적인 동물의 진료 및 수술(단 미술, 성대수술, 눈물자국제거술 제외)이며, 미용비용이나 사료를 포함한 용품 구입비는 지원되지 않는다. 농업기술센터 최병욱 축산과장은 “본 사업은 경제적 사정으로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반려동물에 대한 진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복지시책으로 많은 저소득계층 반려인들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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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한해대비 수리시설 점검
경남 밀양시 상동면(면장 김윤만)은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봄철 가뭄을 대비해 관내 저수지와 배수장 등 수리시설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밀양시 상동면 소재 배수장 수리시설 점검 모습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봄철 가뭄이 우려되고 있어 관내 저수지 10개소, 배수장 1개소, 양수장 8개소 등 수리시설의 가동상태 및 시설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여 봄철 가뭄에 대비할 계획이다. 김윤만 상동면장은 “강수량 부족으로 저수율이 평년보다 낮고 봄 농업용수 부족 지역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수리시설 사전점검 및 저수지, 용배수로 준설 등 가뭄대비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 구축과 선제적 용수 공급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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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2년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6일, 경남 밀양시는 2022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계획을 수립하고 5월 말까지 ‘2022년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 체납액 특별징수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밀양시청사 전경 고질․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 출국금지 요청, 신용정보등록, 관허사업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강화하고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차량 및 CCTV를 이용한 체납차량 검색서비스를 활용하여 번호판 영치 및 차량 공매를 실시해 체납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체납자에 대해서는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분할 납부를 신청하는 경우 번호판 영치유예를 실시하고 신용정보등록, 관허사업제한 등 행정제재는 유보하는 등 맞춤형 체납액 징수활동을 전개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저소득 체납자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 유예 등 세정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상습․고질 체납자는 조세 형평성을 위해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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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
경남 밀양시는 5일, 교동 소재 밀양향교(전교 김명환)에서 춘계 석전대제를 엄숙하게 봉행했다고 전했다. 밀양시는 5일 교동 소재 밀양향교(전교 김명환)에서 춘계 석전대제를 엄숙하게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上丁日)에 문묘(文廟)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1986년 11월 1일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춘계 석전대제가 봉행된 밀양향교 대성전에는 공자, 안자, 자사 등 중국 5성과 정자 등 송조2현, 최치원, 정몽주, 정여창, 손광조, 이이 등 한국 18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이날 춘계 석전대제의 초헌관은 박일호 밀양시장, 아헌관은 신진오 유림, 종헌관은 박영철 유림이 맡았다. 밀양향교는 좌묘우학(左廟右學)의 배치를 보이는 병렬식 향교의 대표사례이다. 경상남도 30여 개 향교 가운데 병렬식 배치를 취하고 있는 향교는 거창향교를 비롯하여 4곳으로 직렬식 배치법의 다른 향교와 차별성을 보이며, 특히 대성전과 명륜당이 좌향을 달리하는 경우는 밀양향교가 유일하다. 또, 밀양향교 대성전은 임란 때 소실된 후 1602년에 중건되어 건립시기가 빠른 편에 속하며, 1617년, 1820년 2차에 걸쳐 이건했으나 기둥, 익공, 창호 등에서 구재를 재사용하여 조선 중기의 고식 기법들이 잘 보존돼 있다. 김명환 전교는 "밀양향교가 공자의 인·의·예·지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밀양 지역 정신문화의 중심체 역할을 해야 하며 허물어져 가는 예의범절을 바로 세우는 일에 모두가 커다란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초헌관을 맡은 박일호 밀양시장은 "향교 내 작은 도서관, 유림학교 등 문화재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문화재를 중심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문화를 향유하고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향교 대성전은 조선 중기의 건축양식과 후기의 건축양식이 공존하여 어우러져 있다는 점에서 미적·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0년 12월 28일 보물 제2094호로 지정됐고 밀양향교 명륜당 또한 같은 날, 보물 제2095호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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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힐링 톡톡 데이’개최
- 경남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백정화)는 10일 밀양시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힐링 톡톡 데이’를 개최했다.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는 10일 밀양시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힐링 톡톡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련 기관 및 단체장과 회원을 초청해 다가올 위드 코로나 시대에 걸맞게 여성단체협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발전 방안을 모색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회관 동아리반 민요와 통기타 가수 이봉하의 공연을 시작으로 2021년 여성단체협의회 활동 영상 상영, 내빈 인사말씀, 힐링 톡톡 시간, 고고장구 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백정화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지만 이제는 더 이상 움츠려만 있을 수 없기에 올해 사업을 시작하기 전 휴(休) 타임으로 마련한 ‘힐링 톡톡 데이’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여성단체협의회로 발전하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하고 좋은 활동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성건 행정국장은 “여성이 살기 좋고, 양성이 평등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여성단체협의회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그 바람을 담은 활동들은 행정에서도 적극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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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힐링 톡톡 데이’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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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재단 기획초대전시
- 9일, 경남 밀양문화재단(이사장 박일호, 이하 재단)은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기획초대 전시 <올해의 추천작가 조망전> ‘박광률·어중희·오상국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만어사 일몰_오상국 작가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자 지역 사진예술계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광률, 어중희, 오상국 작가를 초대해 기획된 전시로 밀양 8경을 주제로 한 사진 작품 등 총 120점의 ‘밀양 풍경 사진 작품’이 공개된다. 박광률 작가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에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사진 작품으로 활동해왔으며 특히 `위양지 풍경사진`으로 제2회 경상남도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대상을 수상해 위양지 아름다운 모습을 널리 알린 바 있다. 어중희 작가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 작품을 통해 밀양사계절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금상을 비롯해 여러 사진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풍경 사진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오상국 작가는 ‘만어사 일몰’을 통해 밀양관광겨울 전국사진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사진 강좌 지도자 자격을 취득하는 등 사진예술을 널리 보급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그간 밀양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온 지역 사진작가의 열정 덕분에 지난 몇 년간 밀양의 여러 관광지가 풍경 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지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이번 사진 전시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자리에 모은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밀양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mycf.or.kr)와 전화(055-359-456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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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재단 기획초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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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 추진
- 8일, 경남 밀양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 반려동물을 기르는 자 및 장애인보조견 소유자를 대상으로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밀양시는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내장형 무선전자개체식별장치(마이크로칩) 등록 반려동물에 한해 가구당 동물병원 진료비 24만 원 이내, 최대 75%(18만 원)까지 지원된다. 내장형 미등록 반려동물의 경우도 밀양시 보조로 등록 후 지원 가능하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진료범위는 예방접종을 포함한 동물의 질병을 예방하는 행위, 통상적인 동물의 진료 및 수술(단 미술, 성대수술, 눈물자국제거술 제외)이며, 미용비용이나 사료를 포함한 용품 구입비는 지원되지 않는다. 농업기술센터 최병욱 축산과장은 “본 사업은 경제적 사정으로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반려동물에 대한 진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복지시책으로 많은 저소득계층 반려인들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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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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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한해대비 수리시설 점검
- 경남 밀양시 상동면(면장 김윤만)은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봄철 가뭄을 대비해 관내 저수지와 배수장 등 수리시설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밀양시 상동면 소재 배수장 수리시설 점검 모습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봄철 가뭄이 우려되고 있어 관내 저수지 10개소, 배수장 1개소, 양수장 8개소 등 수리시설의 가동상태 및 시설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여 봄철 가뭄에 대비할 계획이다. 김윤만 상동면장은 “강수량 부족으로 저수율이 평년보다 낮고 봄 농업용수 부족 지역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수리시설 사전점검 및 저수지, 용배수로 준설 등 가뭄대비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 구축과 선제적 용수 공급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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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한해대비 수리시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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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2년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 6일, 경남 밀양시는 2022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계획을 수립하고 5월 말까지 ‘2022년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 체납액 특별징수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밀양시청사 전경 고질․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 출국금지 요청, 신용정보등록, 관허사업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강화하고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차량 및 CCTV를 이용한 체납차량 검색서비스를 활용하여 번호판 영치 및 차량 공매를 실시해 체납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체납자에 대해서는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분할 납부를 신청하는 경우 번호판 영치유예를 실시하고 신용정보등록, 관허사업제한 등 행정제재는 유보하는 등 맞춤형 체납액 징수활동을 전개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저소득 체납자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 유예 등 세정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상습․고질 체납자는 조세 형평성을 위해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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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2년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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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
- 경남 밀양시는 5일, 교동 소재 밀양향교(전교 김명환)에서 춘계 석전대제를 엄숙하게 봉행했다고 전했다. 밀양시는 5일 교동 소재 밀양향교(전교 김명환)에서 춘계 석전대제를 엄숙하게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上丁日)에 문묘(文廟)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1986년 11월 1일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춘계 석전대제가 봉행된 밀양향교 대성전에는 공자, 안자, 자사 등 중국 5성과 정자 등 송조2현, 최치원, 정몽주, 정여창, 손광조, 이이 등 한국 18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이날 춘계 석전대제의 초헌관은 박일호 밀양시장, 아헌관은 신진오 유림, 종헌관은 박영철 유림이 맡았다. 밀양향교는 좌묘우학(左廟右學)의 배치를 보이는 병렬식 향교의 대표사례이다. 경상남도 30여 개 향교 가운데 병렬식 배치를 취하고 있는 향교는 거창향교를 비롯하여 4곳으로 직렬식 배치법의 다른 향교와 차별성을 보이며, 특히 대성전과 명륜당이 좌향을 달리하는 경우는 밀양향교가 유일하다. 또, 밀양향교 대성전은 임란 때 소실된 후 1602년에 중건되어 건립시기가 빠른 편에 속하며, 1617년, 1820년 2차에 걸쳐 이건했으나 기둥, 익공, 창호 등에서 구재를 재사용하여 조선 중기의 고식 기법들이 잘 보존돼 있다. 김명환 전교는 "밀양향교가 공자의 인·의·예·지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밀양 지역 정신문화의 중심체 역할을 해야 하며 허물어져 가는 예의범절을 바로 세우는 일에 모두가 커다란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초헌관을 맡은 박일호 밀양시장은 "향교 내 작은 도서관, 유림학교 등 문화재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문화재를 중심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문화를 향유하고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향교 대성전은 조선 중기의 건축양식과 후기의 건축양식이 공존하여 어우러져 있다는 점에서 미적·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0년 12월 28일 보물 제2094호로 지정됐고 밀양향교 명륜당 또한 같은 날, 보물 제2095호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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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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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어린이 문화예술 교육 ‘아이키움 배움터’ 운영
- 11일,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어린이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2026년 아이키움 배움터’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밀양문화관광재단, 어린이 문화예술 교육 ‘아이키움 배움터’ 운영 아이키움 배움터는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역 기반의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밀양의 문화예술 교육전용 시설인 밀양 꿈꾸는 예술터에서 진행되며,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별 20명 내외가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밀양의 이야기를 담은 어린이 뮤지컬 교육 ‘밀양특공대’, 자체 개발 음원을 활용한 어린이 치어리딩팀 ‘MY 드리밍’, 기초 발레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어린이 발레단 ‘MY 포-인’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밀양특공대’와 ‘MY 드리밍’은 연간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공연과 발표를 목표로 단계별 교육을 진행하며, ‘MY 포-인’은 상·하반기 프로그램 종료 시 오픈 클래스를 통해 교육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아이키움 배움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쉽게 접하고 창의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밀양문화관광재단 교육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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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어린이 문화예술 교육 ‘아이키움 배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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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어린이·가족 축제 ‘제3회 MY 드림 페스티벌’ 개최
- 10일 경남 밀양시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일원에서 밀양을 대표하는 어린이·가족 축제인 ‘제3회 MY 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밀양시, 어린이·가족 축제 ‘제3회 MY 드림 페스티벌’ 개최 ‘꿈꾸는 모험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총 9회의 수준 높은 공연과 18가지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주요 공연은 마술극장 ‘우주 매직쇼’, 동화극장 ‘피노키오’ 등이 마련되어 어린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카카오 챗봇을 활용한 ‘야외 방탈출 체험’과 종이 미로 탈출 ‘드림미로’를 비롯해 오감 체험존, 땅땅 놀이존, 상상 놀이존 등 이색적인 신규 프로그램을 대거 도입해 즐길 거리를 더했다. 또, 작년 축제에 큰 호응을 얻었던 ‘엄빠의 도전 & 가족 올림픽’을 비롯해 모래놀이터, 자석물고기, 키즈 놀이터 등 기존 프로그램과 우주 탐험존, 낮잠존, 피크닉존, 푸드트럭도 마련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주말을 선사할 예정이다. 방문객을 위한 혜택도 강화했다. 유료 공연 관람객에게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밀양사랑상품권 5,000원 페이백을 제공하며, 관람객 편의를 위해 밀양시청,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를 잇는 셔틀버스를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밀양시 관계자는 “MY 드림 페스티벌이 밀양의 대표 가족 축제로 자리 잡은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예매는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상세 내용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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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어린이·가족 축제 ‘제3회 MY 드림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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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아리랑 국제 경연대회 in 교토’ 개최 성료
- 9일, 경남 밀양시는 지난 8일 일본 교토 국제교류회관에서 열린 ‘밀양아리랑 국제 경연대회(MY K-Arirang Competition in Kyoto)’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밀양시, ‘밀양아리랑 국제 경연대회 in 교토’ 개최 성료 이번 행사는 해외 현지에서 글로벌 K-아리랑 경연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국제교류 기반을 강화하고, 국악과 현지 전통문화를 연계한 무대를 통해 무형유산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축하공연으로는 교토 코리아 아트센터 일본 전통 공연팀과 밀양 무형유산 ‘밀양법흥상원놀이’ 팀이 함께하는 무대가 펼쳐져 현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경연은 무용·사물놀이·민요 부문인 ‘전통분야’와 밀양아리랑을 주제로 한 노래·악기·춤 자유곡 경연인 ‘창작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총 70팀이 참가 신청을 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예선을 통과한 40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밀양아리랑을 기반으로 한 공연을 선보이며 국제 경연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경연 결과, 전통분야 종합대상은 부포춤을 선보인 유순자(재일교포)씨가 차지했으며, 전통분야 대상은 신사철가의 경주어린이가야금병창단, 창작분야 대상은 밀양아리랑 와다이코의 오하시료스케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과 특별상 등이 고루 수여됐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경연대회 개최를 통해 밀양아리랑이 가진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로서의 저력과 국제 문화교류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밀양아리랑의 글로벌 브랜드화와 해외 교류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는 일본 교토에 이어 6월경에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밀양아리랑 국제 경연대회’를 개최해 국제교류 무대를 확장할 계획이며, 현지 협력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K-아리랑 콘텐츠 확산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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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아리랑 국제 경연대회 in 교토’ 개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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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밀성 풋볼 스포츠클럽(U-15, U-14) 동반 우승… 밀양에서 축하 만찬
- 7일, 경남 밀양시체육회(회장 민경갑)는 지난 6일 밀양아리나호텔에서 ‘2026 만세보령머드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중등 축구대회’에서 동반 우승을 차지한 밀양·밀성풋볼 스포츠클럽(U-15, U-14)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한 축하 만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밀양·밀성 풋볼 스포츠클럽(U-15, U-14) 동반 우승… 밀양에서 축하 만찬 이날 행사는 전국대회 동반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둔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등 90여 명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 나눴다. 밀양·밀성풋볼 스포츠클럽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4일까지 충남 보령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U-15 부문과 U-14 부문을 동시에 석권했다. 2021년 창단 이후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구축해 온 클럽은 이번 동반 우승으로 지역을 넘어 전국 최강의 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클럽은 2025년 경상남도 초·중학생종합체육대회에서도 U-15팀 우승, U-12팀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는 단순한 성적을 넘어, 스포츠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지역 인재 양성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밀양시는 유소년 체육 기반 강화를 위해 관내 스포츠클럽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훈련 환경 조성과 대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과 지역 체육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민경갑 밀양시체육회장은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값진 성과를 일궈낸 선수들과 헌신적인 지도자, 학부모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우승은 밀양 체육계 전체의 자부심이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병구 시장은 “전국대회에 출전해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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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밀성 풋볼 스포츠클럽(U-15, U-14) 동반 우승… 밀양에서 축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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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수퍼 페스티벌, 2026년 경남 지역특화축제 지원사업 A등급 선정
- 6일, 경남 밀양시는 밀양 수퍼 페스티벌이 경상남도에서 추진하는 2026년 지역특화축제 지원사업 공모에서 A등급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밀양 수퍼 페스티벌, 2026년 경남 지역특화축제 지원사업 A등급 선정 지역특화축제 지원사업은 경남도가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축제 기획력, 콘텐츠 경쟁력, 운영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도내 17개 축제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등급별로는 S등급 2개, A등급 10개, B등급 5개로 결정됐다. 밀양 수퍼 페스티벌은 A등급을 획득하며 도비 1,1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밀양 수퍼 페스티벌은 물놀이·공연·스포츠·먹거리를 결합한 체험형 여름 관광축제로 가족과 청년층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해 개최된 제1회 밀양 수퍼 페스티벌에서는 단일 행사임에도 약 7만 7천여 명 방문객이 찾으며 밀양아리랑대축제의 뒤를 잇는 지역 대표 축제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제2회 밀양 수퍼 페스티벌은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밀양강변 일원에서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선정은 밀양 수퍼 페스티벌이 지역의 새로운 여름 관광 콘텐츠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축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외부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여름 대표 축제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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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수퍼 페스티벌, 2026년 경남 지역특화축제 지원사업 A등급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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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클래스업’ 3월 전면 개편으로 새출발
- 5일, 경남 밀양시는 9일부터 온라인 학습지원 플랫폼인 ‘밀양클래스업’을 새롭게 개편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밀양시, ‘밀양클래스업’ 3월 전면 개편으로 새출발 ‘밀양클래스업’은 사교육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입시와 학습, 진로를 아우르는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온·오프라인 1:1 입시컨설팅 확대 ▲온라인 강의 제공사 변경 ▲대학생 1:1 학습 멘토링 도입 ▲AI 문제풀이 앱 신규 제공이다. 먼저, 수도권 및 지역 입시 전문가와 연계한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대학생 멘토가 학습 계획 수립부터 성취도 점검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또, AI 문제풀이 앱을 통해 실시간 문제 풀이 과정과 오답 분석 기능을 제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돕는다. 특히, 온라인 강의는 학생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제공사를 변경한다. 중등 과정은 엠베스트와 온리원, 고등 과정은 기존 이투스를 제외하고 메가스터디와 대성마이맥 수강권을 제공한다. 수강권은 10일 오후 5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를 시작하며, 중·고등 과정별로 각 1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의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밀양클래스업.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밀양클래스업 개편은 지역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교육을 보완하는 실질적인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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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무안면 청년회, 제24회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개최
- 4일, 경남 밀양시 무안면 청년회(회장 양주석)는 지난 3일 무안면 공설운동장에서 ‘제24회 농경민속축제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밀양시 무안면 청년회, 제24회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개최 이번 행사는 오전 불씨 채화 제사를 시작으로 보름달맞이 제사, 아기달집 점화, 풍물 공연, 대달집 태우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에는 불꽃놀이가 펼쳐졌다. 지역을 대표하는 달집태우기 행사인 만큼 청년회는 행사 전 사전 안전 점검과 현장 안전관리 계획을 철저히 수립하는 등 화재 및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했다. 양주석 회장은 “행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달집과 함께 액운을 모두 태워 보내고, 올 한 해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진환 무안면장은 “달집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청년회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에 전력을 기울인 덕분에 행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됐다”며 “면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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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무안면 청년회, 제24회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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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딸기 지리적표시 등록으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 3일, 경남 밀양시는 ‘밀양딸기’의 지리적표시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밀양시, 밀양딸기 지리적표시 등록으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지리적표시제는 특정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에 지역명을 표시할 수 있도록 등록·보호하는 제도로, 품질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등록은 밀양딸기생산자협의회협동조합(대표 최병호)의 신청으로 이뤄졌으며, 앞으로 밀양 지역 539개 농가에서 생산되는 딸기에는 지리적표시 마크를 부착해 출하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시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국비 15억원을 지원받아 ‘딸기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딸기 시배지인 삼랑진읍에 ‘딸기문화마을’을 조성하고, ‘딸기 6차산업대학’을 운영했으며, 식품 전문 연구기관 및 대학 등과 협력해 밀양딸기맥주, 딸기크림찹쌀떡, 프리미엄 증류주 ‘사딸라21’ 등 다양한 가공 상품을 개발·출시하며 산업 다각화를 추진해 왔다. 또, 밀양딸기 세계화를 위한 브랜드 ‘밀양딸기1943’을 개발해 2023년 굿디자인어워드 은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신상철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지리적표시 등록은 밀양딸기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협동조합과 함께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소비자 신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밀양시는 이번 지리적표시 등록을 계기로 전국 유통망 확대와 프리미엄 시장 진출 등 딸기 산업 고도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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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딸기 지리적표시 등록으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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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정월대보름 맞이 ‘지신밟기’ 행사 성료
- 3일, 경남 밀양시 교동(동장 정경자)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교동풍물단(단장 손현학) 주관으로 동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병오년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밀양시 교동, 정월대보름 맞이 ‘지신밟기’ 행사 성료 이번 행사는 교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교동풍물단의 신명 나는 가락에 맞춰 지역 내 26개 관계기관과 주요 상가, 주택가를 순회하며 진행됐다. 풍물단은 마을 곳곳의 지신을 밟으며 각 가정과 사업장의 다복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를 펼쳐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단순한 전통 재현을 넘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주민 간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 정경자 동장은 “행사에 신명 나는 기운을 불어넣어 준 교동풍물단과 따뜻하게 맞아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풍물단의 흥겨운 가락처럼 병오년 한 해 교동에 활력이 넘치고, 모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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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정월대보름 맞이 ‘지신밟기’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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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07주년 3·1절 기념 ‘제72회 밀양역전경주대회’ 성료
- 1일, 경남 밀양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고 시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제72회 밀양역전경주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밀양시, 제107주년 3·1절 기념 ‘제72회 밀양역전경주대회’ 성료 영남권 항일운동의 중심지인 밀양은 김원봉, 윤세주, 김상윤, 최수봉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독립운동의 성지다. 시는 이러한 역사적 자부심을 바탕으로 선열들의 기개를 잇고 시민의 건강 증진과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이 대회를 72회째 이어오고 있다. 이번 대회는 16개 읍·면·동을 대표하는 선수단 1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총 52.9km 구간을 8개의 코스로 나누어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각 구간에서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며 힘차게 질주했다. 치열한 레이스 결과, 단장면이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무안면이 준우승, 삼랑진읍이 3위를 각각 기록하며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정식 밀양시육상연맹 회장은 “72번째 대회를 맞이하여 우리는 과거를 기념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 정신을 일상 속에서 이어가고자 한다”며 “모든 주자의 발걸음이 밀양의 자긍심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병구 시장은 “3·1운동이 모두의 참여로 이룬 위대한 역사였듯, 오늘 대회를 가득 채운 선수들의 열정이 밀양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밀양의 항일운동 역사를 올바르게 계승하고 시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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