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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힐링 톡톡 데이’개최
    경남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백정화)는 10일 밀양시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힐링 톡톡 데이’를 개최했다.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는 10일 밀양시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힐링 톡톡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련 기관 및 단체장과 회원을 초청해 다가올 위드 코로나 시대에 걸맞게 여성단체협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발전 방안을 모색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회관 동아리반 민요와 통기타 가수 이봉하의 공연을 시작으로 2021년 여성단체협의회 활동 영상 상영, 내빈 인사말씀, 힐링 톡톡 시간, 고고장구 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백정화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지만 이제는 더 이상 움츠려만 있을 수 없기에 올해 사업을 시작하기 전 휴(休) 타임으로 마련한 ‘힐링 톡톡 데이’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여성단체협의회로 발전하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하고 좋은 활동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성건 행정국장은 “여성이 살기 좋고, 양성이 평등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여성단체협의회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그 바람을 담은 활동들은 행정에서도 적극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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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밀양문화재단 기획초대전시
    9일, 경남 밀양문화재단(이사장 박일호, 이하 재단)은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기획초대 전시 <올해의 추천작가 조망전> ‘박광률·어중희·오상국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만어사 일몰_오상국 작가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자 지역 사진예술계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광률, 어중희, 오상국 작가를 초대해 기획된 전시로 밀양 8경을 주제로 한 사진 작품 등 총 120점의 ‘밀양 풍경 사진 작품’이 공개된다. 박광률 작가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에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사진 작품으로 활동해왔으며 특히 `위양지 풍경사진`으로 제2회 경상남도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대상을 수상해 위양지 아름다운 모습을 널리 알린 바 있다. 어중희 작가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 작품을 통해 밀양사계절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금상을 비롯해 여러 사진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풍경 사진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오상국 작가는 ‘만어사 일몰’을 통해 밀양관광겨울 전국사진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사진 강좌 지도자 자격을 취득하는 등 사진예술을 널리 보급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그간 밀양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온 지역 사진작가의 열정 덕분에 지난 몇 년간 밀양의 여러 관광지가 풍경 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지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이번 사진 전시는 밀양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자리에 모은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밀양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mycf.or.kr)와 전화(055-359-456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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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밀양시,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 추진
    8일, 경남 밀양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 반려동물을 기르는 자 및 장애인보조견 소유자를 대상으로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밀양시는 ‘저소득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내장형 무선전자개체식별장치(마이크로칩) 등록 반려동물에 한해 가구당 동물병원 진료비 24만 원 이내, 최대 75%(18만 원)까지 지원된다. 내장형 미등록 반려동물의 경우도 밀양시 보조로 등록 후 지원 가능하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진료범위는 예방접종을 포함한 동물의 질병을 예방하는 행위, 통상적인 동물의 진료 및 수술(단 미술, 성대수술, 눈물자국제거술 제외)이며, 미용비용이나 사료를 포함한 용품 구입비는 지원되지 않는다. 농업기술센터 최병욱 축산과장은 “본 사업은 경제적 사정으로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반려동물에 대한 진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복지시책으로 많은 저소득계층 반려인들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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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 밀양시 상동면, 한해대비 수리시설 점검
    경남 밀양시 상동면(면장 김윤만)은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봄철 가뭄을 대비해 관내 저수지와 배수장 등 수리시설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밀양시 상동면 소재 배수장 수리시설 점검 모습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봄철 가뭄이 우려되고 있어 관내 저수지 10개소, 배수장 1개소, 양수장 8개소 등 수리시설의 가동상태 및 시설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여 봄철 가뭄에 대비할 계획이다. 김윤만 상동면장은 “강수량 부족으로 저수율이 평년보다 낮고 봄 농업용수 부족 지역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수리시설 사전점검 및 저수지, 용배수로 준설 등 가뭄대비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 구축과 선제적 용수 공급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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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 밀양시 2022년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6일, 경남 밀양시는 2022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계획을 수립하고 5월 말까지 ‘2022년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해 체납액 특별징수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밀양시청사 전경 고질․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 출국금지 요청, 신용정보등록, 관허사업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강화하고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차량 및 CCTV를 이용한 체납차량 검색서비스를 활용하여 번호판 영치 및 차량 공매를 실시해 체납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체납자에 대해서는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분할 납부를 신청하는 경우 번호판 영치유예를 실시하고 신용정보등록, 관허사업제한 등 행정제재는 유보하는 등 맞춤형 체납액 징수활동을 전개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저소득 체납자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 유예 등 세정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상습․고질 체납자는 조세 형평성을 위해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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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6
  • 밀양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
    경남 밀양시는 5일, 교동 소재 밀양향교(전교 김명환)에서 춘계 석전대제를 엄숙하게 봉행했다고 전했다. 밀양시는 5일 교동 소재 밀양향교(전교 김명환)에서 춘계 석전대제를 엄숙하게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上丁日)에 문묘(文廟)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1986년 11월 1일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춘계 석전대제가 봉행된 밀양향교 대성전에는 공자, 안자, 자사 등 중국 5성과 정자 등 송조2현, 최치원, 정몽주, 정여창, 손광조, 이이 등 한국 18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이날 춘계 석전대제의 초헌관은 박일호 밀양시장, 아헌관은 신진오 유림, 종헌관은 박영철 유림이 맡았다. 밀양향교는 좌묘우학(左廟右學)의 배치를 보이는 병렬식 향교의 대표사례이다. 경상남도 30여 개 향교 가운데 병렬식 배치를 취하고 있는 향교는 거창향교를 비롯하여 4곳으로 직렬식 배치법의 다른 향교와 차별성을 보이며, 특히 대성전과 명륜당이 좌향을 달리하는 경우는 밀양향교가 유일하다. 또, 밀양향교 대성전은 임란 때 소실된 후 1602년에 중건되어 건립시기가 빠른 편에 속하며, 1617년, 1820년 2차에 걸쳐 이건했으나 기둥, 익공, 창호 등에서 구재를 재사용하여 조선 중기의 고식 기법들이 잘 보존돼 있다. 김명환 전교는 "밀양향교가 공자의 인·의·예·지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밀양 지역 정신문화의 중심체 역할을 해야 하며 허물어져 가는 예의범절을 바로 세우는 일에 모두가 커다란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초헌관을 맡은 박일호 밀양시장은 "향교 내 작은 도서관, 유림학교 등 문화재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문화재를 중심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문화를 향유하고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향교 대성전은 조선 중기의 건축양식과 후기의 건축양식이 공존하여 어우러져 있다는 점에서 미적·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0년 12월 28일 보물 제2094호로 지정됐고 밀양향교 명륜당 또한 같은 날, 보물 제2095호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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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5

실시간 밀양시 기사

  • 밀양시, 읍면동 방문 건의사항 본격 추진… 체감행정 ‘속도’ 강화
    26일, 경남 밀양시는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한 2026년 읍면동 방문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1차 추진현황 점검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밀양시, 읍면동 방문 건의사항 본격 추진… 체감행정‘속도’강화 이번 방문은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를 중심으로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 사업지와 민생 현장을 직접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접수된 총 225건 건의사항 중 중복 및 조정 과정을 거쳐 최종 224건으로 확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29건이 증가한 수치로,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시는 건의사항이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26년 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전체 건의사항의 61%인 137건을 연내 완료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속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아리랑오토캠핑장 전망대 보수 ▲밀양구치소 앞 굴곡도로 직선화 ▲당숲공원 무대 가림막 설치 ▲용평2 회전교차로 설치 ▲청소년 문화의 집 시설 개선 ▲용두산생태공원~금시당 보행로 정비 및 안전시설 설치 ▲가곡강변로 데크 연장 ▲배·용수로 정비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도로·보행환경 개선 ▲주민 편의시설 확충 ▲농업기반시설 정비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인프라 분야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시는 건의사항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소관 국소장 중심의 책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정기적으로 추진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읍면동 방문을 통해 접수된 다양한 건의사항이 단순히 검토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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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밀양시, 전국 최초 ‘수두 추가 예방접종’ 사업 시행
    25일, 경남 밀양시는 봄철 수두 유행에 대응해 아동 건강 보호를 위해 전국 최초로 수두 추가 예방접종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밀양시 수두 추가 예방접종 안내 포스터 수두는 전염력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주로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이나 수포 진물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 생활을 하는 아동 사이에서 확산이 빠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국가예방접종 지침에 따라 수두는 생후 12~15개월에 1회 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면역력이 감소해 접종 후에도 감염되는 ‘돌파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밀양시는 4월부터 전국 최초로 밀양시에 주소를 둔 4~6세 아동을 대상으로 수두 추가 접종 1회를 무료로 지원한다. 예방접종은 밀양시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실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 “수두는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을 예방하고, 감염 시에도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라며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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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5
  • 밀양문화관광재단, ‘2026년 밀양강 산책콘’ 운영
    24일,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4월 4일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영남루 맞은편 밀양강변에서 ‘2026년 밀양강 산책콘’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밀양문화관광재단, ‘2026년 밀양강 산책콘’ 운영 ‘밀양강 산책콘’은 매주 토요일 저녁마다 펼쳐지는 상설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문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며 밀양강변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는 전문 예술인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 예술인의 참여를 늘려 지역 문화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즐거움을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는 밀양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주말이 기다려지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밀양강 산책콘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약 90분간 진행되며, 기상 상황이나 기타 여건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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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밀양시 내일동, ‘우리 동네런 프로젝트’ 본격화… 트레일 러닝 코스 점검
    23일, 경남 밀양시 내일동(동장 민귀옥)은 지난 21일 밀양시청 마라톤동호회와 함께 내일동 일원에서 ‘우리 동네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트레일 러닝 코스 현장 답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마라톤동호회원들이 ‘우리 동네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트레일 러닝 코스를 달리고 있다. ‘우리 동네런 프로젝트’는 생활체육과 관광, 지역경제를 연계한 ‘밀양시 작은성장동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역 관광자원과 상권을 아우르는 트레일 러닝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 최근 생활체육 트렌드로 주목받는 트레일 러닝(산길이나 자연 지형을 달리는 활동)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답사는 마라톤동호회원들이 실제 코스를 달리며 안전성, 난이도, 동선 등을 점검하고, 관광자원 및 전통시장과의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재 구상 중인 코스는 영남루, 달팽이전망대, 달빛쌈지공원 등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참가자들이 도심 속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러닝 코스와 인근 전통시장과 상가를 연계해 참가자들이 운동 이후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을 이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내일동은 이번 답사 결과를 반영해 코스를 보완하고, 향후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 동네런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민귀옥 내일동장은 “이번 사업이 운동과 관광, 지역경제를 연계한 지역 활성화의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생활체육 및 관광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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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3-23
  • 양산사랑카드, 23일부터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도입
    20일, 경남 양산시는 시민들의 결제 편의를 대폭 향상하기 위해 오는 3월 23일(월)부터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인 '카카오페이 간편결제'를 전면 도입한다고 밝혔다. 카카오 앱 통해 쉽고 빠르게 카드 등록 후 이용 가능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시민들은 카드를 일일이 챙길 필요 없이 평소 사용하는 스마트폰만으로 간편하게 결제를 확대 추진한다. 특히, 국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카카오톡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카카오페이’를 도입함으로써,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시민들의 체감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페이를 통한 모바일 결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스마트폰에 카드를 등록해야 한다. 카드 등록은 ▲카카오톡 앱 우측 하단의 ‘더보기(⋯)’탭 이동 ▲‘카카오페이(pay)’메뉴 선택 ▲‘결제’메뉴에서 ‘카드 등록(또는 추가)’을 선택하여 소지한 카드를 촬영하거나 카드 번호를 직접 입력하여 간편하게 완료할 수 있다. 별도의 카카오페이 전용 앱을 통해서도 동일하게 등록이 가능하다. 또, 양산시는 이번 카카오페이 도입에 이어 오는 4월 13일(월)부터는 ‘네이버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산사랑카드 이용자들의 모바일 결제 플랫폼 선택의 폭이 한층 더 넓어질 전망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카카오페이에 이은 네이버페이 순차 도입으로 시민들이 실물 카드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양산사랑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비스 시행일인 23일에 맞춰 시민들이 새로운 결제 방식을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과 SNS, 관내 게시판 등을 통해 간편결제 카드 등록 및 이용 방법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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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밀양시, K-POP으로 다시 주목받는 ‘아리랑’ 열풍, 5월 밀양아리랑대축제로 이어진다
    19일, 경남 밀양시는 최근 K-POP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에서 한국 전통 소재가 활용되며 대표 민요 ‘아리랑’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전통 선율과 현대 대중문화가 결합되는 흐름 속에서 아리랑은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되며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K-POP으로 다시 주목받는 ‘아리랑’ 열풍, 5월 밀양아리랑대축제로 이어진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감상을 넘어 아리랑의 뿌리와 현장을 직접 경험하려는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아리랑의 발상지이자 고장인 경남 밀양이 다시 주목받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열린다.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펼쳐지는 밀양아리랑대축제는 10년 연속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 중 하나다. 세대를 잇는 노래, 밀양아리랑 ‘아리랑’은 한국인의 삶과 감정을 담아온 대표적인 민요다.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전승되어 왔으며 한국인의 집단적 기억과 정서를 상징하는 문화유산으로 자리해 왔다. 그 가운데 밀양아리랑은 특유의 경쾌한 가락과 힘있는 장단, 서민적 정서로 널리 불려진 대표적인 아리랑이다. 씩씩하고 경쾌한 선율은 항일 독립운동 과정에서도 널리 불렸다. 만주와 연해주 등지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들은 밀양아리랑 곡조에 새로운 가사를 붙여 ‘독립군 아리랑’으로 부르며 조국 독립의 의지를 다졌다는 기록도 전해진다.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친숙한 곡조이기에 밀양아리랑은 흩어져 있던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노래로도 불렸고, 오랜 세월 지역 공동체 속에서 오늘날까지 전승돼 왔다. 밀양은 이러한 전통을 이어오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해 왔고 밀양아리랑대축제는 그 중심에서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다. 아리랑, 시대를 넘어 미래로 올해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슬로건은 ‘아리랑, 시대를 넘어 미래로’다. 전통문화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문화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축제는 세대 참여형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다. 신규 프로그램 ‘아리랑 그라운드’는 유아, 청소년, 중장년, 노년층 등 세대별 공간으로 구성돼 누구나 아리랑을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운영된다. 전통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각 세대가 자신의 방식으로 아리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유아는 색과 소리, 움직임을 통해 아리랑을 처음 접하고, 청소년과 MZ세대는 스티커 제작과 비트 체험, 챌린지 콘텐츠 등을 통해 아리랑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표현한다. 중장년층은 함께 부르고 나누는 프로그램을 통해 공감을 확장하고, 노년층은 삶의 기억과 아리랑 이야기를 다음 세대와 나누는 방식으로 참여한다. 또한 ‘아리랑 어드벤처’에서는 밀양의 역사와 아리랑 이야기를 10개의 미션으로 풀어낸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자는 입구에서 ‘밀양 영웅 호패’를 받고 리듬·발성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밀양의 문화와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유랑단원’ 인증과 함께 참여 기록을 남길 수 있다. ‘아리랑 그라운드’와 ‘아리랑 어드벤처’는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전통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세계로 확장된 아리랑, 디아스포라로 만나다 아리랑은 단순한 민요를 넘어 전 세계 곳곳으로 퍼져 나간 노래이기도 하다. 고향을 떠나 만주와 연해주, 일본, 중앙아시아 등지로 건너간 사람들에게 낯선 땅에서 고향을 기억하는 노래로 이어졌다. 축제 기간 운영되는 아리랑 주제관에서는 일본, 중국, 우즈베키스탄 등 7개국 밀양아리랑 디아스포라 특별전이 열려 아리랑이 세계 각지로 확산된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소개한다. 또, 축제 셋째날 열리는 유네스코 디아스포라 공연에서는 한국의 대표 무형유산 공연과 함께 해외 민속공연이 어우러져 다양한 문화가 교류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밀양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밀양강 오딧세이’ 축제의 백미는 단연 대표 프로그램인 ‘밀양강 오딧세이’다. 올해 공연은 ‘사명, 세상으로 간다’는 주제로 임진왜란 당시 평양성 탈환에 나선 승병장 사명대사의 호국서사를 실경 멀티미디어 공연으로 풀어낸다. 70인의 밀양 국궁 불화살 연출과 함께 드론 퍼포먼스, 레이저, 화약 특수효과 등이 영남루와 밀양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며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장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통이 이어진다는 것은 단지 기록으로 남아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현재 사람들의 삶 속에서 다시 불리고,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될 때 비로소 살아있는 문화가 된다. 시대를 넘어 다양한 모습으로 이어져 온 아리랑은 최근 대중문화 속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그 흐름이 전통의 뿌리를 간직한 밀양에서 이어지고 있다. 5월, 영남루와 밀양강변에서 펼쳐지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아리랑이 지금도 살아 숨 쉬는 문화임을 보여주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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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 밀양시 삼문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도시 양산시 양주동 방문
    18일, 경남 밀양시 삼문동(동장 심정자)은 삼문동 주민자치회(회장 신용규)와 함께 지난 17일 양산시 양주동을 방문해 자매결연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밀양시 삼문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도시 양산시 양주동 방문 이번 방문에는 양 지역 주민자치회 위원 40여 명이 참석해 교류를 통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양산시립독립기념관과 남부시장을 찾아 지역 경제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삼문동 주민자치회는 밀양의 농·특산물과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전입 시책을 홍보하는 등 지역 홍보에 나섰다. 신용규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류가 밀양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밀양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정자 삼문동장은 “두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문동 주민자치회와 양주동 주민자치회는 2017년 자매결연 이후 주민총회와 지역축제 교류 등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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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 밀양시, ‘시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시민 안전망 한층 강화
    17일, ㄱ경남 밀양시는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밀양시, ‘시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시민 안전망 한층 강화 시민안전보험은 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다.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보험 기간 내 발생한 재난 및 사고에 대해 사망, 후유장해, 부상 치료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번 개편을 통해 밀양시는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전년 대비 자연재해 사망 등 6개 보장 항목의 금액을 상향 조정했으며, 성폭력 피해 보상 등 2개 항목을 새롭게 추가하여 총 18개 항목으로 보장을 확대했다. 보험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간이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직접 청구하면 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활 안정을 돕는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올해는 보장 항목과 금액이 확대된 만큼,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안전보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전재난과로 문의하거나, 밀양시 대표 누리집 및 재난보험24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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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밀양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16일, 경남 밀양시는 지난 14일 용두산 생태공원 입구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밀양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이번 캠페인은 지난 2월 7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이다. 봄철 건조한 날씨와 영농 부산물 소각 등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밀양시 산림녹지과, 안전재난과, 산림재난대응단, 밀양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용두산 생태공원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림 인접지역 불법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내 흡연 및 취사행위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요 등산로 입구와 유원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관내 전역으로 확산했다. 최종길 산림녹지과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산림 자원과 시민의 생명·재산을 한꺼번에 앗아갈 수 있는 재난”이라며 “봄철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홍보 및 감시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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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밀양시,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여섯 번째 만남
    13일, 경남 밀양시는 지난 12일 상상어울림센터에서 가곡동 도시재생추진협의회 회원 16명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여섯 번째 만남을 가졌다. 밀양시,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여섯 번째 만남 이번 간담회는 지역 활력 제고와 향후 도시재생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곡동 도시재생추진협의회는 2019년부터 지역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으로 봉사활동, 주민 공모사업,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시과장이 가곡동 도시재생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현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공사 준공을 앞둔 지역주민 커뮤니티 거점시설과 상상창고의 운영 계획 등을 공유하며 사업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안병구 밀양시장과 협의회 회원들은 지역 현안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가곡동 추진 예정 사업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주차 공간 조성 ▲거점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 ▲주민 주도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주민이 중심이 되는 도시재생이야말로 지역을 변화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그동안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해온 협의회 회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이 지역의 주인공이 되는 내실 있는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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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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