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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문화유산 함양 남계서원, 전통제례행사 개최
    10일, 경남 함양군은 15일 오전 10시, 남계서원(원장 이창구·수동면) 춘기 제향을 함양유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한다고 전했다. 함양 남계서원 전경 남계서원은 매년 2월과 8월 중정일(中丁日)에 선성(先聖)과 선현(先賢)들에게 제사를 지내며 유교 선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데 힘쓰고 있는데, 올해는 제향 봉행 전 전통제례 행사를 개최하여 잊혀져가는 제례문화의 복원에 힘쓸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함양군수 행차 재현을 시작으로, 풍영루 앞에서 고천무(鼓天舞)와 수동면민 여울소리패의 나희공연, 춘기 제향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제향의 초헌관은 서춘수 함양군수, 아헌관은 김재웅 경남도의원, 종헌관은 김윤택 함양군의회 부의장이 맡아 진행한다. 남계서원 관계자는 “이번 제례는 남계서원이 2019년 7월에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이후 제향행사의 격을 높이고, 전통제례문화를 복원하기 위해 힘썼다”며 “함양군을 넘어 경남을 대표하는 제례행사가 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한편, 15일에는 남계서원뿐만 아니라, 송호서원(원장 이병오·병곡면)·청계서원(원장 김영상·수동면), 화산서원(원장 임채갑·수동면)에서 유림원로 등 각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제향을 봉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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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함양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9일, 경남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증가하고 있는 치매 환자의 지속적 치료와 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치매치료비 지원 리플렛 지원대상은 함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60세 이상, 치매치료제를 복용중인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치매 어르신으로 치매 상병코드 진단(F00~F03, G30 중 하나 이상), 치료기준(치매치료약 복용), 소득기준(기준 중위소득 120%)에 부합해야 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치매약제비 본인부담금과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3만 원(연36만 원)상한 내에서 실비로 지원 받을 수 있다. 다만, 보훈대상자와 긴급복지의료지원, 장애인 의료비 지원대상자는 중복지원으로 제외 된다. 지원신청은 치매 진단 질병코드 및 처방약제명이 기재된 처방전 등 구비서류를 갖춰 함양군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치매안심센터(055-960-8070) 또는 24시간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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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함양군, 양봉농가 밀원지 조성을 위한 ‘유채종자’ 배부
    7일, 경남 함양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벌집군집붕괴현상(CCD)에 따른 양봉농가의 피해가 커짐에 따라 그 원인 중 하나인 밀원지 감소에 대한 대책으로 양봉농가에 밀원지 조성을 위한 유채종자를 긴급하게 보급한다고 밝혔다. 양봉농가(자료사진) 벌집군집붕괴현상은 꿀과 꽃가루를 채집하러 나간 일벌들이 돌아오지 않아서 벌집에 남은 여왕벌과 애벌레가 떼로 죽는 현상을 말하며 최근 경남, 충북, 전남 등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함양군에서도 지난 1~2월 벌집군집붕괴현상에 대한 농가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3,000군 정도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함양군은 긴급하게 양봉농가와 간담회를 열어 밀원지 감소와 꿀벌 실종에 따른 건의사항를 반영하여 꿀벌이 수분활동을 원할히 할수 있도록 밀원지 조성을 위한 유채종자 배부계획을 수립하여 3월 중순 양봉농가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최근 농가 소득원으로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양봉농가의 양봉사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1차적으로 유채종자를 보급키로 하였으며 피해를 최소화 하고 농가소득보전을 위해 추가 지원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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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 함양군, 2022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추진
    6일, 경남 함양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깨끗한 대기질 관리를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등 2022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5등급 경유차량에서 발생하는 매연(자료사진) 이번 사업은 5등급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실시, 조기폐차 500여대, 매연저감 장치부착 22대, LPG 화물차 구입 56대, 어린이 통합차량 LPG 신차구입 2대 정도로 예산범위내에서 시행된다.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금액은 보험개발원이 차량의 형식 및 연식에 따라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으로 결정된다. 또, 노후경유차를 조기폐차하면서 LPG 1t 화물차를 구입할 경우, 대당 200만 원을 추가지원하며, LPG 어린이 통학차량의 경우는 대당 7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매연저감장치 경우 생계형(기초생활수급자 등), 영업용차량에 대하여 우선지원하며, 일반 자동차는 연식이 최근인 차량을 우선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를 통해서 3월25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조기폐차, LPG 화물차 신차구입, 어린이 LPG 통합차량 구입 신청은 오는 3월 7일부터 3월25일까지 이메일, 등기우편 등을 통해서 주로 접수받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방문접수를 자제할 것을 요청하고, 부득이 방문신청을 할 경우 읍면별로 분산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상세일정은 함양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함양군 관계자는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시 5등급 차량운행이 제한된다.” 며 “경유차 조기폐차 등 저감사업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함양군 환경위생과 환경정책담당(055-960-611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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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6
  • 함양군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경남 함양군은 5일부터 4월 17일까지 44일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함양군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대비 강우량은 절반 이상 감소하고 전국적으로 산불이 이어지고 있어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고 판단한데 따른 조치다. 이에 함양군은 지난해보다 특별대책기간도 일주일 앞당겨 추진하고,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한다. 또,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논·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행위와 입산자 실화예방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183명을 동원해 기동단속을 실시하여 불법소각 행위자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매년 3월 초부터 4월 중순에는 고온 건조한 날씨의 영향으로 대형산불이 많이 발생했다”면서 “이 기간 중요한 시기로 대응강화를 통해 산불발생과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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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5
  • 함양군,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지원으로 선제적 예방
    4일, 경남 함양군은 현재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검역병해충인 과수화상병의 관내 유입 차단과 철저한 예방을 위해 사과, 배 699농가(879ha)를 대상으로 동계(개화전 1차)약제와 개화기(2차, 3차) 방제약제 3종 등 1만5,900병을 무상으로 공급한다. 과수화상병 병징사진 과수화상병은 세균에 의해 사과, 배 등에서 발생하며 잎, 꽃, 가지, 줄기, 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마르는 병으로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약이 없으며 발생 시 과원폐원 등 큰 피해를 유발한다. 방제 약제는 3월 중순까지 농가공급을 완료할 예정이며, 총 3회 방제로 개화전 1차 방제는 사과 신초발아 직전(4월초), 배 꽃눈 발아직후(3월말)이며, 개화기 2차 방제는 개화초기(개화 10%이내), 개화기 3차 방제는 만개 후 15일로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공급된 방제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으로 농가에서는 약제를 살포할 때 반드시 유의해야 하며, 과수화상병 발생 시 사전방제를 하지 않은 농가는 손실보상금 감액이 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지역유입 차단을 위해 농가에서는 3차방제까지 방제 적극 동참하시고 방제 후에 농약 병을 1년간 보관하고 약제방제확인서를 읍면사업소로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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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4

실시간 함양군 기사

  • 함양군,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 16일 개막
    8일, 경남 함양군 겨울철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함양 상림 고운광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지리산함양 고종시곶감 축제 이번 축제는 함양의 특산물인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과 다양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기회로, 군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에는 곶감을 생산하는 27 농가와 21개의 지역 농가가 참여해 함양의 신선한 바람과 햇살로 만들어진, 달콤하고 쫀득한 고종시 곶감과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축제 첫날인 1월 16일 오전 10시 개장, 오후 3시부터는 개막식과 함께 가수 전유진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17일에는 가수 이찬원, 18일에는 진욱과 지역 가수 등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축제 기간 함양 곶감의 상징인 타래 곶감 전시 경연대회, 지리산 호랑이의 복드림 이벤트, 곶감 샌드·경단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마련된다. 또, 깜짝 곶감 경매와 곶감 10만 원 이상 구매 시 농특산물 판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증정 및 곶감 구매자 편의를 위한 카트 운영,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쉼터 확대 등 방문객 편의 서비스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알밤 굽기, 곶감 판매 농가 스탬프 투어, 곶감 팝콘 맛보기, 깻잎 페스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진병영 군수는 “지리산의 청정한 바람과 햇살로 빚은 함양 곶감은 육질이 부드럽고 당도가 높아 겨울철 대표 간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축제장을 찾아 함양 곶감과 함께 평안하고 건강한 한 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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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함양군 안의면 제3기 주민자치회 위촉 및 출범
    7일, 경남 함양군 안의면은 지난 5일 오후 2시, 안의면 주민자치센터에서 1월 월례회의와 함께 제3기 안의면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해 새로운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함양군 안의면 제3기 주민자치회 위촉 및 출범 이번 위촉식은 주민자치회 활동의 지속성과 자율성을 이어가고, 주민 주도의 자치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된 제3기 위원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며, 주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진행된 임원 선출에서는 ▲회장에 이상인 위원 ▲부회장에 김동호 위원 ▲감사에 이남숙·서윤임 위원 ▲사무국장에 오복식 위원 ▲간사에 박유경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또, 분과위원장으로는 ▲기획운영분과 안정열 위원 ▲지역발전분과 박선희 위원 ▲복지나눔분과 양숙현 위원이 선임돼 분야별 자치 사업을 주도할 예정이다. 홍중근 안의면장은 “위촉받은 위원들은 지역과 안의면의 자치 실현을 위해 앞장서는 주체”라며 “앞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과 함께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의면 주민자치회는 임원 선출 및 분과 구성 이후 자치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총회를 통해 최종 의결하는 절차를 거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주민 참여 기반의 자치 운영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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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7
  • 함양군, 남부권 산불대응 국가거점으로 도약
    6일, 경남 함양군은 남부권 산불 대응을 총괄하는 국가기관인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를 서하면 봉전길 62에 위치한 서하초등학교 봉전분교(폐교) 부지에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함양군 서하초 봉전분교(폐교) 모습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는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운영하는 산불 종합대책본부로,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등 남부권 주요 지역의 산불 예방과 대응, 상황 관리 기능을 전담하는 국가 차원의 핵심 기관이다. 이번 유치로 함양군은 국가 산불 대응 체계에서 중요한 전략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센터가 들어설 예정인 서하초등학교 봉전분교는 남부권 주요 산림 지역과의 연계가 용이한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고, 기존의 학교시설을 활용함으로써 신속한 조성과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국가기관 입지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양군은 해당 부지를 활용한 센터 구축 계획을 통해 행정적 안정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산불 대응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춘 거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유치는 함양군이 오랜 기간 산림재난 대응 역량을 축적해 온 결과이자, 함양군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이뤄낸 성과다. 함양군은 산림 면적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산불 예방과 대응을 군정의 과제로 삼고, 관련 인프라와 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특히, 국가 산불 대응 거점으로서의 입지 여건, 행정 지원 체계, 현장 대응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관계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온 점이 이번 유치 성공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 유치는 함양군이 단순한 산림 지역을 넘어, 국가 산불 대응 체계의 핵심 축으로 역할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성과로, 향후 중앙정부와 지자체를 잇는 산불 대응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 유치는 함양군의 산림 관리 역량과 행정 역량을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며 “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중앙정부 및 광역자치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선제적으로 나서며, 국가 산림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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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 함양군, 새해에도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경제 활력 불어넣어
    5일, 경남 함양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구를 비롯해 테니스 등 전지훈련 팀을 대거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양 홍보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월 3일부터 37일간 전국 중학교 24개 축구팀·대학교 2개 팀 등 1,100여 명 동계 훈련 군에 따르면 1월 3일부터 2월 8일까지 37일간 전국 중학교 24개 팀, 대학교 2개 팀 등 선수와 관계자 1.100여 명이 올해 전지훈련을 위해 함양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 전국 고등학교 테니스 8개 팀과 중학교 5개 팀 등 90여 명의 선수들 또한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12일간 함양에 머물며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기량을 쌓을 계획이다. 함양군은 함양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축구장과 테니스장 등 체육시설 기반이 밀집되어 있고, 접근성이 뛰어난 교통 여건을 갖춰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더해지며 올해도 많은 팀이 함양군을 찾아 전지훈련 캠프를 차릴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전지훈련 기간 체육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함양군체육회를 통해 체육용품과 각종 훈련 물품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함양을 찾는 전지훈련 팀뿐만 아니라,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한 가족들의 방문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관내 숙박시설 및 식당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에 많은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지역특산물 판매 및 홍보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은 이를 통해 ‘전지훈련의 메카 함양’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함양군수는 “매년 함양을 찾아주시는 전지훈련 팀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더 많은 스포츠팀이 함양을 찾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함양군에는 축구팀과 테니스팀을 합쳐 총 36팀 1,05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방문했으며 2025년 경상남도의 전지훈련 유치 실적 기준 약 15억 2,200만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경상남도 10개 군 가운데 남해군, 고성군, 창녕군, 합천군에 이어 5번째에 해당하며, 올해는 ‘함양FC U-18’ 창단 등의 시너지 효과로 인해 상위권으로 도약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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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함양 서상면 김병순 제30대 면장 취임… “형식 버리고 현장으로”
    4일, 경남 함양군 김병순 제30대 서상면장은 지난 2일, 관례적인 취임식을 전면 생략하고 곧바로 관내 현장 점검에 나서며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의 서막을 알렸다. 함양 서상면 김병순 제30대 면장 취임… “형식 버리고 현장으로” 이번 취임식 생략은 최근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력한 한파 속에서 주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형식적인 의전보다는 면민의 삶을 직접 챙기겠다는 김 면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김 면장은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서상면 월동 창고를 방문했다. 그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한 제설 자재 비축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가동될 수 있는 재난 대응 매뉴얼을 직접 점검하며 주민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어 산불감시원 정례 조회 현장을 찾은 김 면장은 감시원들을 격려하며 “겨울철 산불 예방은 조기 발견과 초기 진화가 핵심”임을 강조했다. 특히, 최근 강화된 안전 관리 기조에 맞춰“감시 활동 중 근로자 본인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특히 유의해 달라”며 근로자들의 안전 보건 관리를 당부했다. 김병순 서상면장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면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으로 먼저 달려가겠다”라며 “안전한 서상, 주민이 행복한 서상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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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4
  • 함양군, 제42대 양상호 부군수 취임
    2일, 경남 함양군은 제42대 함양군 부군수에 양상호 경상남도 경제통상국 국제통상과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양상호 함양부군수 양상호 부군수는 2026년 1월 2일 진병영 함양군수로부터 임용장을 교부받은 후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하동군 출신인 양 부군수는 1991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경상남도청에서 근무하며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 근무를 비롯해 경상남도 인재개발원 인재개발지원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경상남도 경제통상국 국제통상과장으로 재직했다. 양 부군수는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조정·지원 역할을 수행하며, 함양군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힘쓸 것으로 기대된다. 양상호 부군수는 “새로운 에너지로 도약하고 있는 함양군의 부군수로 부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치고, 군정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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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2
  • 함양군, 제야의 종·해맞이 행사로 2026년 새해 열어
    1일, 경남 함양군은 2025년을 마무리하고 희망찬 2026년 새해를 맞아 제야의 종 타종식과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며 군민 화합과 새출발의 의미를 다졌다. 함양군 해맞이 행사로 2026년 새해 열어 군에 따르면 2026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전 7시, 백암산 정상(해발 621m)에서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해 해맞이 행사가 열렸다. 함양라이온스클럽(회장 신기배) 주관으로 열린 해맞이 행사는 안녕 기원제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초헌관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아헌관에는 신성범 국회의원, 종헌관에는 함양라이온스클럽 신기배 회장이 참여해 군민 모두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했다. 이어 새해 희망 메시지 전달, 소망 시루떡 절단식, 일출 감상 및 새해 소원 빌기, 군민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만세삼창이 이어지며 새해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후에는 백암산 아래 두산마을회관에서 떡국 나눔 행사가 열려 참가자들이 덕담을 나누며 새해를 함께 축하했다. 진병영 군수는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백암산의 정기와 새해의 기운을 받아 2026년 한 해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며 “군민과 함께 더 나은 함양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2025년 12월 31일 밤 11시부터 2026년 1월 1일 자정까지 군민의 종 종각에서는 제야의 종 타종식이 열렸다. 함양연꽃라이온스클럽(회장 전말순)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과 신년 메시지 전달에 이어 군민과 함께하는 카운트다운과 제야의 종 타종 순으로 진행됐다. 타종식에서는 지난 한 해를 보내고 병오년 새해의 희망과 군민의 안녕,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뜻을 함께 나누며 희망찬 2026년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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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1
  • 함양군 진병용 군수 신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700여 공직자 여러분! 진병영 함양군수 희망찬 새해, 2026년이 밝았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이 자리에 서니 설렘보다는 먼저 무거운 책임감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군정의 선택 하나하나가 군민의 일상과 미래에 직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의 위기, 기후 변화와 사회 구조의 급격한 전환은 우리 함양 역시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러한 도전 속에서 함양이 다시 한번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는 분명한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 함양은 크고 작은 도전의 연속이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경제 환경과 인구 구조의 변화 지방 재정 여건의 제약 속에서도 군정은 흔들림 없이 군민의 삶을 지키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해 왔습니다. 지난 한 해 우리 함양은 결코 쉬운 길을 걸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군민 여러분과 함께 방향을 잃지 않고 한 걸음씩 전진해 왔습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우리 군의 예산은 꾸준히 증가하여 마침내 “예산 7천억 시대”를 열게 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숫자의 증가가 아니라, 군민의 삶을 바꾸기 위한 선택지와 가능성이 그만큼 넓어졌다는 의미입니다. 상·하수도 정비와 재해 예방, 농업 기반 확충, 생활 SOC 확충 등 눈에 잘 띄지 않지만 군민의 일상을 든든히 지탱하는 기초부터 차분히 다져왔습니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함양의 미래를 여는 성장 동력도 하나씩 준비해 왔습니다. 대전~함양~남해선 철도 유치를 위해 7개 지자체 연대를 이끌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실질적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오르GO 함양이 주목을 받으며 “전국을 대표하는 뜨는 도시”로 선정되었으며, “지리산 풍경길”이 대한민국 제1호 관광도로로 지정되며 류형 관광도시로의 장 가능성을 분명히 보여 주었습니다. 2027년 경남도민체전 공동 개최가 확정되었고, 함양FC U-18은 전국대회 준우승이라는 성과와 함께 인구 유입이라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졌습니다.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 최초로 운영한 계절근로자 지원센터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새로운 농촌 모델로 자리 잡었습니다. 함양형 복지는 “누리고 함양”을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지원을 통해 군민의 일상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정책은 전국 지자체 개선율 1위라는 성과로 나타났고 전국 상하수도 분야 3관왕 역시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준 공직자 여러분과 군민의 신뢰가 함께했기에 가능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올해부터 운영될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의 유치는 정부기관을 함양에 유치했다는 의미를 넘어, 우리 함양이 국가적 재난 대응의 거점으로 도약했음을 알리는 뜻깊은 성과였습니다. 이는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자리에서 성과만을 말씀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여전히 군민의 삶 곳곳에는 불편이 남아 있고 변화의 속도가 체감되지 않는 영역도 분명 존재합니다. 이 모든 부족함까지도 온전히 제 책임으로 받아들이며 2026년을 함양의 새로운 전환의 해로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저는 2026년을 “성장과 도약의 해”로 규정하고자 합니다. 이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지금까지 다져온 기반 위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겠다는 분명한 다짐입니다. 성장은 멈추지 않는 변화이며 도약은 방향이 분명할 때 비로소 가능해집니다. 이제 함양은 준비의 단계를 넘어 군민의 삶 속에서 변화가 체감되는 시기로 나아가야 합니다. 앞으로의 군정은 분명한 원칙 위에서 운영하겠습니다. 첫째, 군민과 함께 숨 쉬는 군정을 실천하겠습니다. 정책은 책상 위에서 완성되지 않습니다. 군민의 목소리가 출발점이 되고 현장이 답이 되는 행정을 이어가겠습니다. 둘째, 눈에 보이는 변화로 응답하겠습니다. 어렵고 추상적인 계획이 아니라 군민의 일상이 조금이라도 편해지고 나아지는 결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셋째, 지속 가능한 함양의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단기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다음 세대가 살아갈 함양을 함께 설계하겠습니다. 지역경제는 군민의 삶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영역입니다. 경제가 흔들리면 가정이 흔들리고 지역의 활력 또한 함께 약해집니다. 그렇기에 군정의 모든 정책은 결국 지역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야 합니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은 군정의 가장 중요한 과제이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인이 다시 웃을 수 있어야 함양이 살아납니다. 기업 유치와 함께 이미 함양에서 뿌리내리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든든히 키우겠습니다.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으로 연결하겠습니다. 농업은 함양의 뿌리이자 정체성입니다. 동시에, 변화 없이는 지속되기 어려운 분야이기도 합니다. 이제 함양 농업은 새로운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함양의 근간은 여전히 농업입니다. 농업이 지속 가능해야 함양의 미래도 있습니다.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기성세대 농업인과의 협력을 통해 자연스러운 세대 전환을 이루겠습니다.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가공·유통·체험이 결합된 경쟁력 있는 스마트한 농업으로 전환해 나가겠습니다. 관광은 더 이상 부수적인 산업이 아닙니다. 지역의 이미지를 만들고, 사람을 불러들이며, 경제를 순환시키는 핵심 동력입니다. 함양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이야기를 하나로 엮어야 할 시점입니다. 함양 관광은 이제 “잠시 머무는 곳”이 아니라“머물고 싶은 곳”이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상림과 지리산 그리고 덕유산, 남계서원, 개평한옥마을 등 우리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하나의 관광축으로 연결하는 “함양 관광 그랜드 플랜”을 체계화해 사계절 내내 머물 수 있는 관광 거점을 만들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워가겠습니다. 군민의 삶의 질은 복지와 교육, 그리고 안전에서 완성됩니다. 화려하지 않더라도, 매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변화가 중요합니다. 복지는 특정한 누군가를 위한 정책이 아니라 군민 모두의 삶 속에 스며들어야 합니다. 어르신이 존중받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며 청년이 머무를 수 있는 함양을 차근차근 만들어 가겠습니다. 교통안전과 생활안전, 재난 대응까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겠습니다. 군정은 행정만의 노력으로 완성할 수 없습니다. 군민과 의회, 공직자,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비로소 힘을 갖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다름을 존중하되 함께 나아가는 길을 선택하겠습니다. 작은 노력이 모여 큰 변화를 이룬다는 적토성산(積土成山)의 자세로 함양의 미래를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26년은 우리 함양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저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도록 이 무거운 책임감을 끝까지 놓지 않겠습니다.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청년이 돌아오며 어르신이 편안한 함양 그 길의 맨 앞에서 군민 여러분과 함께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새해 아침 함양군수 진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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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1
  • 함양군, 2025년 하반기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 개최
    31일, 경남 함양군은 수도법과 함양군 수돗물수질평가위원회 운영 조례에 따라 최근 상수도통합관리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위원장 김학양)’를 개최했다. 함양군 2025년 하반기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 개최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하반기 원수 및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를 공개했으며, 검사 결과 모든 항목에서 기준치를 충족해 수질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함양군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수질 관련 우수 성과를 거두고, 3년 연속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성과를 위원들에게 공유했다. 위원들은 전반적인 수질 상태가 양호하고,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의 수돗물 생산·관리 능력이 전국 최고 수준이라는 점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함양정수장 관계자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돗물 생산 능력 향상과 체계적인 수질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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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1
  • 함양군 지곡면 내중방마을회관 신축 준공식
    30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봉곡마을 자연마을인 내중방마을에서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던 마을회관 신축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개최했다. 봉곡마을 자연마을인 내중방마을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 지난 29일 열린 준공식에는 박윤분 지곡면장과 김재웅 도의원 및 배우진 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마을의 새 보금자리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박윤분 지곡면장은 축사에서 “내중방마을회관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주민들이 모여 웃고 이야기하며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주민들에게는 행복을 나누는 사랑방이 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회관 신축은 내중방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추진된 것으로, 이순근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한 끝에 완공됐다. 새 회관은 주민들의 다양한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내중방마을회관 건립추진위원회 이순근 위원장은 “마을회관 건립 예산을 지원해 준 함양군과 군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회관에서 마을의 정과 희망을 나누며 내중방마을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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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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