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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문화유산 함양 남계서원, 전통제례행사 개최
    10일, 경남 함양군은 15일 오전 10시, 남계서원(원장 이창구·수동면) 춘기 제향을 함양유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한다고 전했다. 함양 남계서원 전경 남계서원은 매년 2월과 8월 중정일(中丁日)에 선성(先聖)과 선현(先賢)들에게 제사를 지내며 유교 선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데 힘쓰고 있는데, 올해는 제향 봉행 전 전통제례 행사를 개최하여 잊혀져가는 제례문화의 복원에 힘쓸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함양군수 행차 재현을 시작으로, 풍영루 앞에서 고천무(鼓天舞)와 수동면민 여울소리패의 나희공연, 춘기 제향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제향의 초헌관은 서춘수 함양군수, 아헌관은 김재웅 경남도의원, 종헌관은 김윤택 함양군의회 부의장이 맡아 진행한다. 남계서원 관계자는 “이번 제례는 남계서원이 2019년 7월에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이후 제향행사의 격을 높이고, 전통제례문화를 복원하기 위해 힘썼다”며 “함양군을 넘어 경남을 대표하는 제례행사가 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한편, 15일에는 남계서원뿐만 아니라, 송호서원(원장 이병오·병곡면)·청계서원(원장 김영상·수동면), 화산서원(원장 임채갑·수동면)에서 유림원로 등 각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제향을 봉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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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함양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9일, 경남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증가하고 있는 치매 환자의 지속적 치료와 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치매치료비 지원 리플렛 지원대상은 함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60세 이상, 치매치료제를 복용중인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치매 어르신으로 치매 상병코드 진단(F00~F03, G30 중 하나 이상), 치료기준(치매치료약 복용), 소득기준(기준 중위소득 120%)에 부합해야 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치매약제비 본인부담금과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3만 원(연36만 원)상한 내에서 실비로 지원 받을 수 있다. 다만, 보훈대상자와 긴급복지의료지원, 장애인 의료비 지원대상자는 중복지원으로 제외 된다. 지원신청은 치매 진단 질병코드 및 처방약제명이 기재된 처방전 등 구비서류를 갖춰 함양군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치매안심센터(055-960-8070) 또는 24시간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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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함양군, 양봉농가 밀원지 조성을 위한 ‘유채종자’ 배부
    7일, 경남 함양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벌집군집붕괴현상(CCD)에 따른 양봉농가의 피해가 커짐에 따라 그 원인 중 하나인 밀원지 감소에 대한 대책으로 양봉농가에 밀원지 조성을 위한 유채종자를 긴급하게 보급한다고 밝혔다. 양봉농가(자료사진) 벌집군집붕괴현상은 꿀과 꽃가루를 채집하러 나간 일벌들이 돌아오지 않아서 벌집에 남은 여왕벌과 애벌레가 떼로 죽는 현상을 말하며 최근 경남, 충북, 전남 등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함양군에서도 지난 1~2월 벌집군집붕괴현상에 대한 농가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3,000군 정도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함양군은 긴급하게 양봉농가와 간담회를 열어 밀원지 감소와 꿀벌 실종에 따른 건의사항를 반영하여 꿀벌이 수분활동을 원할히 할수 있도록 밀원지 조성을 위한 유채종자 배부계획을 수립하여 3월 중순 양봉농가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최근 농가 소득원으로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양봉농가의 양봉사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1차적으로 유채종자를 보급키로 하였으며 피해를 최소화 하고 농가소득보전을 위해 추가 지원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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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 함양군, 2022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추진
    6일, 경남 함양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깨끗한 대기질 관리를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등 2022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5등급 경유차량에서 발생하는 매연(자료사진) 이번 사업은 5등급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실시, 조기폐차 500여대, 매연저감 장치부착 22대, LPG 화물차 구입 56대, 어린이 통합차량 LPG 신차구입 2대 정도로 예산범위내에서 시행된다.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금액은 보험개발원이 차량의 형식 및 연식에 따라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으로 결정된다. 또, 노후경유차를 조기폐차하면서 LPG 1t 화물차를 구입할 경우, 대당 200만 원을 추가지원하며, LPG 어린이 통학차량의 경우는 대당 7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매연저감장치 경우 생계형(기초생활수급자 등), 영업용차량에 대하여 우선지원하며, 일반 자동차는 연식이 최근인 차량을 우선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를 통해서 3월25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조기폐차, LPG 화물차 신차구입, 어린이 LPG 통합차량 구입 신청은 오는 3월 7일부터 3월25일까지 이메일, 등기우편 등을 통해서 주로 접수받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방문접수를 자제할 것을 요청하고, 부득이 방문신청을 할 경우 읍면별로 분산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상세일정은 함양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함양군 관계자는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시 5등급 차량운행이 제한된다.” 며 “경유차 조기폐차 등 저감사업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함양군 환경위생과 환경정책담당(055-960-611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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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6
  • 함양군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경남 함양군은 5일부터 4월 17일까지 44일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함양군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대비 강우량은 절반 이상 감소하고 전국적으로 산불이 이어지고 있어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고 판단한데 따른 조치다. 이에 함양군은 지난해보다 특별대책기간도 일주일 앞당겨 추진하고,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한다. 또,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논·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행위와 입산자 실화예방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183명을 동원해 기동단속을 실시하여 불법소각 행위자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매년 3월 초부터 4월 중순에는 고온 건조한 날씨의 영향으로 대형산불이 많이 발생했다”면서 “이 기간 중요한 시기로 대응강화를 통해 산불발생과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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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5
  • 함양군,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지원으로 선제적 예방
    4일, 경남 함양군은 현재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검역병해충인 과수화상병의 관내 유입 차단과 철저한 예방을 위해 사과, 배 699농가(879ha)를 대상으로 동계(개화전 1차)약제와 개화기(2차, 3차) 방제약제 3종 등 1만5,900병을 무상으로 공급한다. 과수화상병 병징사진 과수화상병은 세균에 의해 사과, 배 등에서 발생하며 잎, 꽃, 가지, 줄기, 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마르는 병으로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약이 없으며 발생 시 과원폐원 등 큰 피해를 유발한다. 방제 약제는 3월 중순까지 농가공급을 완료할 예정이며, 총 3회 방제로 개화전 1차 방제는 사과 신초발아 직전(4월초), 배 꽃눈 발아직후(3월말)이며, 개화기 2차 방제는 개화초기(개화 10%이내), 개화기 3차 방제는 만개 후 15일로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공급된 방제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으로 농가에서는 약제를 살포할 때 반드시 유의해야 하며, 과수화상병 발생 시 사전방제를 하지 않은 농가는 손실보상금 감액이 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지역유입 차단을 위해 농가에서는 3차방제까지 방제 적극 동참하시고 방제 후에 농약 병을 1년간 보관하고 약제방제확인서를 읍면사업소로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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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4

실시간 함양군 기사

  • 함양군, 경남 지정 문화관광축제 ‘함양산삼축제’10월 7일 개막
    10일, 경남 함양군은 2026년 제21회 함양산삼축제가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제20회 함양산삼축제 패밀리&펫존(자료사진) 함양산삼축제위원회(위원장 이현재)는 최근 열린 정기총회에서 개최 기간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다양한 의견 수렴과 검토 과정을 거친 뒤, 임원회의를 통해 축제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함양산삼축제는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와 안정적인 축제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체험형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축제위원회는 개최 기간이 확정된 만큼 본격적인 홍보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경남을 대표하는 축제의 위상에 걸맞은 더욱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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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0
  • 함양군 ‘청년정책네트워크(3기)’ 발대식
    9일, 경남 함양군은 청년들이 직접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가 지난 6일 발대식을 열고 새출발을 알렸다고 전했다. 함양군 청년정책네트워크(3기)발대식 공개 모집을 통해 18~49세의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청년 19명으로 구성된 이번 ‘함양군 청년정책네트워크’는 발대식에서 일자리 창업·농업, 주거복지, 문화 여가 총 3개 분과를 구성하고 단장과 분과장을 선출했다. 이번에 위촉된 회원들은 ▲일자리창업·농업 ▲주거복지 ▲문화여가 등 3개 분과에 소속돼, 활동기간 동안 지역 청년들의 의견 수렴, 청년들의 입장에서의 정책의제 발굴, 역량 강화, 다른 시도 청년들과의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중추적인 함양군 청년정책 민관협력 동반자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은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의 역량 강화와 분과별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분과별 청년 맞춤 우수 정책을 발굴하여 주민참여예산 공모 신청 등 실질적 정책 반영을 통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한 회원은 “우리의 고민이 단편적인 요구가 아니라 지역을 바꾸는 정책이 될 수 있는 점에서 큰 책임감과 기대를 느낀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권익을 증진하고 사회 참여를 이끄는 동력”이라며 “19명 회원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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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9
  • 함양국유림관리소 2026년 봄철 유관기관 산불예방 합동 캠페인
    6일, 경남 함양군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원)은 지난 4일, 진주시 가좌 누리숲에서 봄철 유관기관 산불예방 합동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함양국유림관리소 2026년 봄철 유관기관 산불예방 합동 캠페인 이번 캠페인은 ‘산불조심기간(1.20.~5.15)’을 맞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와 함께 추진하게 됐다. 올해 도입돼 산불현장에 투입되고 있는 다목적 산불진화차를 전시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메시지와 홍보물 전달, 산불예방 SNS 챌린지 참여 요청 등을 적극 실시했다. 또, 산림 연접 화목농가 및 마을 회관 등을 방문해 영농부산물파쇄 안내 및 산불예방 계도·홍보 교육하여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했다.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이정원)은 “3, 4월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로, 이번 캠페인과 홍보를 통해 산불에 대한 대국민 경각심을 고취하고, 산불 발생을 줄일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홍보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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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함양군, 집중호우 산사태 복구공사 안전교육 실시
    5일, 경남 함양군은 지난달 27일 오후 2시, 임산물유통센터에서 2025년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복구 공사와 관련해 시공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실시 및 당부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함양군 집중호우 산사태 복구공사 안전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지난해 7월 기록적인 호우로 다수의 산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추진 중인 복구 공사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빙기와 봄철 공사 재개 시기를 맞아 절개지 붕괴와 낙석, 중장비 전도 등 각종 위험 요소에 대한 대비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전문 강사가 1시간 30분 동안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산사태 복구 공사 현장의 위험 요인 분석, 중장비 작업 시 유의 사항, 개인보호구 착용 의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례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관계자가 공사 전 사전 위험성 평가 실시,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생활화, 기상 악화 시 작업 중지 원칙 준수 등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을 강조했다. 함양군은 복구공사 추진 과정에서 ‘속도’보다 ‘안전’을 우선 원칙으로 삼고, 주민 불편 최소화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배수로 정비와 토사 유출 방지시설 설치 등 사전 예방 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산사태 복구 공사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무재해 현장을 조성하고 완성도 높은 복구 공사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안전교육을 계기로 시공업체의 안전의식이 한층 강화되고, 2025년 7월 호우 피해 복구 사업이 안전하고 내실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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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함양군 3월 문화가 있는 날, 가족뮤지컬 ‘겨울왕국’ 공연 개최
    4일, 경남 함양문화예술회관은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 ‘겨울왕국’을 25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겨울왕국 포스터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을 원작으로 한 가족뮤지컬로, 얼음의 마법을 지닌 언니 엘사와 밝고 용감한 동생 안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특히 ‘Let It Go’ 등 친숙한 음악과 화려한 무대 연출,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 세대에게도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 예매는 3월 11일(수)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인터파크 및 함양문화예술회관 누리집, 3월 24일까지)과 현장 결제(문화예술회관 1층, 3월 25일 공연 전까지)를 통해 가능하다. 관람료는 1층 5,000원이며 4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했다”라며 “가족과 함께 문화예술회관을 찾아 따뜻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 공연예술담당(055-960-671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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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
    2026-03-04
  • 함양군 자연휴양림 3개소 오는 3월 18일 일제히 재개장
    3일, 경남 함양군은 겨울철 시설 점검과 정비를 마친 관내 자연휴양림 3개소(대봉산·용추·산삼자연휴양림)를 18일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용추자연휴양림 전경 이번 재개장은 동절기 시설물 안전 점검과 객실 및 편의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를 완료함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이용객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삼자연휴양림은 전국 최초 반려견 전용 자연휴양림으로 운영되며, 반려견 놀이터와 동반 산책로를 갖춘 차별화된 휴양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대봉산자연휴양림은 산림치유와 체류형 휴양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용추자연휴양림은 계곡과 숲이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 환경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예약은 산림청 산림휴양 통합 플랫폼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3월 4일(수)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3월 4일 이후, 일반 예약은 이용일 기준 3주 전 수요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산림 바우처 이용자와 경남도민, 함양군민은 매월 1일부터 3일까지 우선 예약 신청을 할 수 있다. 함양군민, 다자녀가정, 취약계층 등 현장 확인을 거치면 이용 요금의 3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재개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봄철 산불 예방과 안전 관리에도 전력을 기울여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라이프
    • 축제/여행
    2026-03-03
  • 함양군, 산불 피해 마을 주민 대상 재난 정신건강서비스 본격 추진
    27일,, 경남 함양군은 지난 21일 발생한 함양 산불로 심리적 충격과 위기를 경험한 피해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2월 26일부터 12월까지 재난 정신 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산불 피해 마을 주민 대상 재난 정신건강서비스 이번 사업은 산불 피해로 인한 외상 후 스트레스 등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스트레스 반응을 완화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관리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 정신건강서비스의 첫 시작은 휴천면 문하마을로, 초기 상담과 정신건강 척도 검사를 통해 정상군과 고위험군을 조기 선별하고, 대상자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운영 장소는 각 마을회관이며, 고위험군의 경우 가정 방문을 통한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할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사례 관리까지 연계한다. 아울러 문하마을을 시작으로 나머지 3개 마을에 대해서도 세부 일정을 수립해 조기에 개입하고, 마을별 특성을 반영한 심리 지원과 힐링 프로그램을 병행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산불이라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인해 주민들이 겪는 심리적 충격은 시간이 지나도 지속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상담과 모니터링을 통해 고위험군을 놓치지 않고,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6-02-27
  • 함양군, 함양지역자활센터 ‘2026년 자활사업 보고회 및 설명회’ 개최
    26일, 경남 함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상미)는 한들거점센터에서 자활근로 참여자, 자활기업, 종사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사업 보고회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6년 함양지역자활센터 사업보고회 이번 행사는 2025년 자활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자활근로사업의 추진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함양지역자활센터의 핵심 가치와 사명, 사업 목표, 2025년 자활사업 실적 및 2026년 연간 계획을 공유했으며, 앞으로도 사회통합과 빈곤층의 사회 복귀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라는 비전 실천을 위해 자활사업을 체계적이고 청렴하게 운영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1부 행사에서는 자활사업 활성화에 이바지한 이종성 함양지역자활센터 과장에게 군수 표창이 수여됐으며, 원순복·최종숙 자활근로자에게는 함양군 의장 표창이, 이상길·최종숙 자활근로자에게 센터 공로상이 각각 수여됐다. 아울러 2026년 자활사업단을 이끌어갈 반장 10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 2부 설명회에서는 2025년도 자활사업 성과 보고와 함께 2026년 자활사업의 주요 추진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함양지역자활센터는 2004년 보건복지부 지정으로 설립된 이후,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일자리 제공과 체계적인 자활 지원 서비스를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자활사업은 참여자들에게 희망과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자활 참여자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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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6
  • 함양군, 봄과 함께 돌아온 힐링 명소, 대봉캠핑랜드 재개장
    25일, 경남 함양군은 3월 1일부터 대봉캠핑랜드 자연휴양림 숙박시설의 운영을 본격 재개한다고 밝혔다. 대봉캠핑랜드 모습 대봉캠핑랜드는 숲속의 집 19동, 사나래관 20동, 자동차 야영장을 포함한 야영데크 18면을 갖춘 공립 자연휴양림으로, 숲속 놀이터와 같은 어린이 놀이시설까지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더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동절기 동안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 및 정비를 완료했으며, 운영 준비를 마치고 전국 휴양림 예약 누리집인 ‘숲나들e(www.foresttrip.go.kr)’를 통해 3월 예약을 차례로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대봉산의 청정 자연 속에서 머물며 힐링을 즐길 수 있는 대봉캠핑랜드가 봄이 시작되는 3월부터 다시 문을 연다”며 “많은 방문객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봉캠핑랜드는 100% 인터넷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봉캠핑랜드 캠핑지원관(055-963-2026) 또는 산삼항노화과 휴양관리담당(055-960-644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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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함양산삼축제,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 ‘3년 연속 대상’ 수상
    24일, 경남 함양군 대표 축제인 함양산삼축제가 서울 전쟁기념관 내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경제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함양산삼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3년 연속 대상 수상 이번 수상은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산양삼’ 콘텐츠의 차별성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방문객 만족도를 높인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함양산삼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산업형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함양산삼축제는 지역 특산물 중심의 산업형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축제 모델을 구축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 열린 축제에는 21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았고 약 156억 원의 직접 경제 효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산삼이 가진 항노화 이미지를 기반으로 웰니스 관광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축제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특산물과 연계한 콘텐츠를 강화하고,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은 올해 개최될 제21회 함양산삼축제에서 더욱 신선하고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으로, 사전 홍보 마케팅을 강화해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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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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