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Home >  지역뉴스 >  함양군
-
함양군, 벼 경영안정자금 사업 신청
4일, 경남 함양군은 경남도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벼 경영안정자금지원 사업을 6월 30일까지 신청 받는다고 전했다. 함양군청사 전경 벼 경영안정자금지원 사업은 벼 재배농가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실현과 쌀 산업 안정을 통한 적정가격 유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신청 대상은 도내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재배품목벼)로 등록된 농가이며(사료용 벼 제외) 함양군내에 소재한 농지에서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지원범위는 재배면적이 1,000㎡ 이상~40,000㎡ 이하이며 지원금은 경작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사업신청 확정 후 10월경 지원단가가 결정될 예정으로 벼 경영안정자금지원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신청기간 내에 신청서류를 갖추어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
세계문화유산 함양 남계서원, 전통제례행사 개최
10일, 경남 함양군은 15일 오전 10시, 남계서원(원장 이창구·수동면) 춘기 제향을 함양유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한다고 전했다. 함양 남계서원 전경 남계서원은 매년 2월과 8월 중정일(中丁日)에 선성(先聖)과 선현(先賢)들에게 제사를 지내며 유교 선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데 힘쓰고 있는데, 올해는 제향 봉행 전 전통제례 행사를 개최하여 잊혀져가는 제례문화의 복원에 힘쓸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함양군수 행차 재현을 시작으로, 풍영루 앞에서 고천무(鼓天舞)와 수동면민 여울소리패의 나희공연, 춘기 제향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제향의 초헌관은 서춘수 함양군수, 아헌관은 김재웅 경남도의원, 종헌관은 김윤택 함양군의회 부의장이 맡아 진행한다. 남계서원 관계자는 “이번 제례는 남계서원이 2019년 7월에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이후 제향행사의 격을 높이고, 전통제례문화를 복원하기 위해 힘썼다”며 “함양군을 넘어 경남을 대표하는 제례행사가 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한편, 15일에는 남계서원뿐만 아니라, 송호서원(원장 이병오·병곡면)·청계서원(원장 김영상·수동면), 화산서원(원장 임채갑·수동면)에서 유림원로 등 각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제향을 봉행할 예정이다.
-
함양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9일, 경남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증가하고 있는 치매 환자의 지속적 치료와 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치매치료비 지원 리플렛 지원대상은 함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60세 이상, 치매치료제를 복용중인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치매 어르신으로 치매 상병코드 진단(F00~F03, G30 중 하나 이상), 치료기준(치매치료약 복용), 소득기준(기준 중위소득 120%)에 부합해야 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치매약제비 본인부담금과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3만 원(연36만 원)상한 내에서 실비로 지원 받을 수 있다. 다만, 보훈대상자와 긴급복지의료지원, 장애인 의료비 지원대상자는 중복지원으로 제외 된다. 지원신청은 치매 진단 질병코드 및 처방약제명이 기재된 처방전 등 구비서류를 갖춰 함양군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치매안심센터(055-960-8070) 또는 24시간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로 전화하면 된다.
-
함양군, 양봉농가 밀원지 조성을 위한 ‘유채종자’ 배부
7일, 경남 함양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벌집군집붕괴현상(CCD)에 따른 양봉농가의 피해가 커짐에 따라 그 원인 중 하나인 밀원지 감소에 대한 대책으로 양봉농가에 밀원지 조성을 위한 유채종자를 긴급하게 보급한다고 밝혔다. 양봉농가(자료사진) 벌집군집붕괴현상은 꿀과 꽃가루를 채집하러 나간 일벌들이 돌아오지 않아서 벌집에 남은 여왕벌과 애벌레가 떼로 죽는 현상을 말하며 최근 경남, 충북, 전남 등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함양군에서도 지난 1~2월 벌집군집붕괴현상에 대한 농가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3,000군 정도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함양군은 긴급하게 양봉농가와 간담회를 열어 밀원지 감소와 꿀벌 실종에 따른 건의사항를 반영하여 꿀벌이 수분활동을 원할히 할수 있도록 밀원지 조성을 위한 유채종자 배부계획을 수립하여 3월 중순 양봉농가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최근 농가 소득원으로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양봉농가의 양봉사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1차적으로 유채종자를 보급키로 하였으며 피해를 최소화 하고 농가소득보전을 위해 추가 지원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
함양군, 2022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추진
6일, 경남 함양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깨끗한 대기질 관리를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등 2022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5등급 경유차량에서 발생하는 매연(자료사진) 이번 사업은 5등급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실시, 조기폐차 500여대, 매연저감 장치부착 22대, LPG 화물차 구입 56대, 어린이 통합차량 LPG 신차구입 2대 정도로 예산범위내에서 시행된다.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금액은 보험개발원이 차량의 형식 및 연식에 따라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으로 결정된다. 또, 노후경유차를 조기폐차하면서 LPG 1t 화물차를 구입할 경우, 대당 200만 원을 추가지원하며, LPG 어린이 통학차량의 경우는 대당 7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매연저감장치 경우 생계형(기초생활수급자 등), 영업용차량에 대하여 우선지원하며, 일반 자동차는 연식이 최근인 차량을 우선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를 통해서 3월25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조기폐차, LPG 화물차 신차구입, 어린이 LPG 통합차량 구입 신청은 오는 3월 7일부터 3월25일까지 이메일, 등기우편 등을 통해서 주로 접수받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방문접수를 자제할 것을 요청하고, 부득이 방문신청을 할 경우 읍면별로 분산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상세일정은 함양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함양군 관계자는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시 5등급 차량운행이 제한된다.” 며 “경유차 조기폐차 등 저감사업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함양군 환경위생과 환경정책담당(055-960-6110)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함양군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경남 함양군은 5일부터 4월 17일까지 44일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함양군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대비 강우량은 절반 이상 감소하고 전국적으로 산불이 이어지고 있어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고 판단한데 따른 조치다. 이에 함양군은 지난해보다 특별대책기간도 일주일 앞당겨 추진하고,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한다. 또,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논·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행위와 입산자 실화예방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183명을 동원해 기동단속을 실시하여 불법소각 행위자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매년 3월 초부터 4월 중순에는 고온 건조한 날씨의 영향으로 대형산불이 많이 발생했다”면서 “이 기간 중요한 시기로 대응강화를 통해 산불발생과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을 밝혔다.
-
-
세계문화유산 함양 남계서원, 전통제례행사 개최
- 10일, 경남 함양군은 15일 오전 10시, 남계서원(원장 이창구·수동면) 춘기 제향을 함양유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한다고 전했다. 함양 남계서원 전경 남계서원은 매년 2월과 8월 중정일(中丁日)에 선성(先聖)과 선현(先賢)들에게 제사를 지내며 유교 선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데 힘쓰고 있는데, 올해는 제향 봉행 전 전통제례 행사를 개최하여 잊혀져가는 제례문화의 복원에 힘쓸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함양군수 행차 재현을 시작으로, 풍영루 앞에서 고천무(鼓天舞)와 수동면민 여울소리패의 나희공연, 춘기 제향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제향의 초헌관은 서춘수 함양군수, 아헌관은 김재웅 경남도의원, 종헌관은 김윤택 함양군의회 부의장이 맡아 진행한다. 남계서원 관계자는 “이번 제례는 남계서원이 2019년 7월에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이후 제향행사의 격을 높이고, 전통제례문화를 복원하기 위해 힘썼다”며 “함양군을 넘어 경남을 대표하는 제례행사가 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한편, 15일에는 남계서원뿐만 아니라, 송호서원(원장 이병오·병곡면)·청계서원(원장 김영상·수동면), 화산서원(원장 임채갑·수동면)에서 유림원로 등 각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제향을 봉행할 예정이다.
-
- 라이프
- 문화
-
세계문화유산 함양 남계서원, 전통제례행사 개최
-
-
함양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 9일, 경남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증가하고 있는 치매 환자의 지속적 치료와 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치매치료비 지원 리플렛 지원대상은 함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60세 이상, 치매치료제를 복용중인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치매 어르신으로 치매 상병코드 진단(F00~F03, G30 중 하나 이상), 치료기준(치매치료약 복용), 소득기준(기준 중위소득 120%)에 부합해야 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치매약제비 본인부담금과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3만 원(연36만 원)상한 내에서 실비로 지원 받을 수 있다. 다만, 보훈대상자와 긴급복지의료지원, 장애인 의료비 지원대상자는 중복지원으로 제외 된다. 지원신청은 치매 진단 질병코드 및 처방약제명이 기재된 처방전 등 구비서류를 갖춰 함양군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치매안심센터(055-960-8070) 또는 24시간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로 전화하면 된다.
-
- 뉴스
- 사회
-
함양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
-
함양군, 양봉농가 밀원지 조성을 위한 ‘유채종자’ 배부
- 7일, 경남 함양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벌집군집붕괴현상(CCD)에 따른 양봉농가의 피해가 커짐에 따라 그 원인 중 하나인 밀원지 감소에 대한 대책으로 양봉농가에 밀원지 조성을 위한 유채종자를 긴급하게 보급한다고 밝혔다. 양봉농가(자료사진) 벌집군집붕괴현상은 꿀과 꽃가루를 채집하러 나간 일벌들이 돌아오지 않아서 벌집에 남은 여왕벌과 애벌레가 떼로 죽는 현상을 말하며 최근 경남, 충북, 전남 등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함양군에서도 지난 1~2월 벌집군집붕괴현상에 대한 농가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3,000군 정도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함양군은 긴급하게 양봉농가와 간담회를 열어 밀원지 감소와 꿀벌 실종에 따른 건의사항를 반영하여 꿀벌이 수분활동을 원할히 할수 있도록 밀원지 조성을 위한 유채종자 배부계획을 수립하여 3월 중순 양봉농가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최근 농가 소득원으로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양봉농가의 양봉사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1차적으로 유채종자를 보급키로 하였으며 피해를 최소화 하고 농가소득보전을 위해 추가 지원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
- 뉴스
- 농·어업
-
함양군, 양봉농가 밀원지 조성을 위한 ‘유채종자’ 배부
-
-
함양군, 2022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추진
- 6일, 경남 함양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깨끗한 대기질 관리를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등 2022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5등급 경유차량에서 발생하는 매연(자료사진) 이번 사업은 5등급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실시, 조기폐차 500여대, 매연저감 장치부착 22대, LPG 화물차 구입 56대, 어린이 통합차량 LPG 신차구입 2대 정도로 예산범위내에서 시행된다.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금액은 보험개발원이 차량의 형식 및 연식에 따라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으로 결정된다. 또, 노후경유차를 조기폐차하면서 LPG 1t 화물차를 구입할 경우, 대당 200만 원을 추가지원하며, LPG 어린이 통학차량의 경우는 대당 7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매연저감장치 경우 생계형(기초생활수급자 등), 영업용차량에 대하여 우선지원하며, 일반 자동차는 연식이 최근인 차량을 우선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를 통해서 3월25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조기폐차, LPG 화물차 신차구입, 어린이 LPG 통합차량 구입 신청은 오는 3월 7일부터 3월25일까지 이메일, 등기우편 등을 통해서 주로 접수받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방문접수를 자제할 것을 요청하고, 부득이 방문신청을 할 경우 읍면별로 분산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상세일정은 함양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함양군 관계자는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시 5등급 차량운행이 제한된다.” 며 “경유차 조기폐차 등 저감사업에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함양군 환경위생과 환경정책담당(055-960-6110)으로 문의하면 된다.
-
- 뉴스
- 사회
-
함양군, 2022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추진
-
-
함양군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 경남 함양군은 5일부터 4월 17일까지 44일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함양군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대비 강우량은 절반 이상 감소하고 전국적으로 산불이 이어지고 있어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고 판단한데 따른 조치다. 이에 함양군은 지난해보다 특별대책기간도 일주일 앞당겨 추진하고,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한다. 또,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논·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행위와 입산자 실화예방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183명을 동원해 기동단속을 실시하여 불법소각 행위자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매년 3월 초부터 4월 중순에는 고온 건조한 날씨의 영향으로 대형산불이 많이 발생했다”면서 “이 기간 중요한 시기로 대응강화를 통해 산불발생과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을 밝혔다.
-
- 뉴스
- 사회
-
함양군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
-
함양군,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지원으로 선제적 예방
- 4일, 경남 함양군은 현재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검역병해충인 과수화상병의 관내 유입 차단과 철저한 예방을 위해 사과, 배 699농가(879ha)를 대상으로 동계(개화전 1차)약제와 개화기(2차, 3차) 방제약제 3종 등 1만5,900병을 무상으로 공급한다. 과수화상병 병징사진 과수화상병은 세균에 의해 사과, 배 등에서 발생하며 잎, 꽃, 가지, 줄기, 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마르는 병으로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약이 없으며 발생 시 과원폐원 등 큰 피해를 유발한다. 방제 약제는 3월 중순까지 농가공급을 완료할 예정이며, 총 3회 방제로 개화전 1차 방제는 사과 신초발아 직전(4월초), 배 꽃눈 발아직후(3월말)이며, 개화기 2차 방제는 개화초기(개화 10%이내), 개화기 3차 방제는 만개 후 15일로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공급된 방제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으로 농가에서는 약제를 살포할 때 반드시 유의해야 하며, 과수화상병 발생 시 사전방제를 하지 않은 농가는 손실보상금 감액이 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지역유입 차단을 위해 농가에서는 3차방제까지 방제 적극 동참하시고 방제 후에 농약 병을 1년간 보관하고 약제방제확인서를 읍면사업소로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 뉴스
- 농·어업
-
함양군,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지원으로 선제적 예방
실시간 함양군 기사
-
-
함양청년회의소 창립 50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
- 2일, 함양청년회의소는 지난달 28일, 고운체육관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성대히 개최했다. 2025 함양청년회의소 회장 이취임식 이날 행사에서는 제50대 김종경 회장 이임과 함께 제51대 전종일 신임 회장이 취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배우진 군의회 부의장, 정현철 특우회장, 한정민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당선자, 박희열 경남울산지구 청년회의소 회장 등 내빈과 청년회의소 가족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1부 연차 표창 시상식 및 전역식에 이어 2부 본행사에서는 내빈 및 청년회의소 가족 소개, 청년회의소 신조 제창, 기념사 및 축사, 유공자 표창이 이어졌으며, 3부에서는 회장단 이·취임식을 마지막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됐다. 김종경 이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전종일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함양청년회의소의 발전을 위해 직전 회장으로서 더 노력하고 봉사하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전종일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도전과 성장, 비전으로 나아가는 함양JC’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청년회의소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진병영 군수는 “함양청년회의소의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열정과 헌신으로 지역사회의 밝은 미래를 여는 원동력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종일 신임 회장과 함께 함양청년회의소를 이끌어 갈 임원진은 ▲상임부회장 노참한 ▲내무부회장 이수형 ▲외무부회장 정규견 ▲감사 염철환 ▲감사 노대홍 ▲사무국장 김기원
-
- 뉴스
- 사회
-
함양청년회의소 창립 50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
-
-
함양군, 서철원 장편소설 ‘내 인생의 발렌타인’ 출간
- 1일, 경남 함양군은 함양 출신 소설가 서철원 작가가 현시대를 살아가는 10대 청소년들의 성장기를 보여주는 장편소설 '내 인생의 발렌타인'(현대소설사·1만8000원)을 출간했다고 전했다. 함양 출신 소설가 서철원 작가 2025년 아르코 지역예술도약지원사업에 선정된 이 소설은 10대들의 동경·방황·고뇌·희망의 코드를 작가만의 깊고 내밀한 감성과 웅장한 스케일의 서사로 빚어냈다. 이 시대 청소년들의 삶의 무늬와 성장 속도를 개성적인 필치로 보여주는 '내 인생의 발렌타인'은, 세상에 둘도 없는 ‘발렌타인데이’의 선물 같은 소설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청소년기를 지나온 어른들로부터 우아한 찬사가 쏟아지는 ????내 인생의 발렌타인????은, 기존 청소년 소설을 뛰어넘는 개성과 재미를 선사하는 소설로 떠오르고 있다. 이 시대 청소년 소설이란 이런 것임을 보여주는 ????내 인생의 발렌타인????은 청소년 소설의 ‘네오 클래식(Neo Classic)' 장르 개척과 함께, 수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비롯해 다가올 크리스마스와 해마다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청소년들의 인기를 독차지할 전망이다. '내 인생의 발렌타인'은 고교 1학년인 민지의 시선을 통해 드러나는 다층적 캐릭터를 제시한다. 허브에 매료된 엄마, 잦은 해외 출장을 다녀오는 아빠, 탈북보이 제이콥과의 꿈속 여행, 이지적이면서 마법적인 이미지의 윤미, 열정과 독기가 배어 있는 성민, 전주 한옥마을에서 만난 남자 등 각각의 군상에게 독립적인 인상을 심어줌으로 소설의 파격과 즐거움, 아픔과 웃음, 고뇌와 방황의 깊이를 안겨준다. 조금씩 성장해 갈 때마다 새로운 ‘발렌타인’을 찾아나서는 민지의 인생은 그 나름의 이유와 깊이를 해설하기 위해 끊임없이 분투하고 고뇌한다. 이 소설은 10대 청소년들의 고뇌·아픔·방황·희망·사랑이 품고 있는 인간적 연민을 쓰다듬으며, 청소년들의 생각과 행동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긍정하고자 집필됐다. 이 소설의 중심은 청소년들 사이의 우정과 사랑에 대한 신랄한 설정과 직설적이면서 섬세한 인물묘사를 통한 절대 긍정의 생활 방식을 보여주는 데 있다. 사람만이 희망일 수밖에 없는 직관의 이야기는, 청소년 문학이 갖추어야 할 현실적 문제의식을 넘어 문학의 환상성이 보여줄 수 있는 최대치의 설득력 있는 서사로 소설의 가치가 증명된다. '내 인생의 발렌타인'은 청소년을 위한 소설인 동시에 어른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권장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소설에 나타나는 청소년의 생활과 삶의 방식은 어른들의 삶에서 파생되기 때문이다. 또, 크고 작은 에피소드마다 어른들이 지나쳐온 레트로한 삶의 모습이 먼 곳의 추억처럼 슬프고도 우아한 잔상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문학평론가 문신 시인은 이 소설에 대해 “인간이 소설이라는 예술을 만든 이유는 분명하다. 먼저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인간을 창조하고, 그다음에 그의 삶을 드라마로 감상하고 싶어서다. 이 소설은 두 가지를 여실하게 해냈다. 그리하여 이 소설이 주는 감동은 인간의 체온을 닮아 품을수록 깊어진다”고 평했다. 서 작가는 “얼마 되지 않는 이야기를 쑥스럽게 내미는 데는, 세상을 일으켜 세우는 우리 청소년들의 맑은 눈과 깨끗한 날의 속삭임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라며 “천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허기가 있다. 모든 살아 숨 쉬는 이웃에 대한 사랑이 그것”이라고 말했다. 서철원 작가는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천년의 숲 ‘상림’을 오가며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냈다. 2013년 '문예연구' 소설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했다. 같은 해 겨울 <대한민국스토리 공모대전>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역사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2016년 제8회 불꽃문학상, 2017년 제12회 혼불학술상, 2019년 제9회 혼불문학상, 2022년 <2022 이팝프렌즈 예술인상(문학부문)>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왕의초상', '혼,백', '최후의 만찬', '해월(海月)', '달의 눈물', '별의 노래', '달빛 전쟁'. 소설집 '함양, 원스 어폰 어 타임', '빙어', 희곡집 '오델로의 춘향', 문학 연구서' '혼불', '저항의 감성과 탈식민성', '현대문학의 내적 기억과 그 너머'를 출간했다.
-
- 라이프
- 문화
-
함양군, 서철원 장편소설 ‘내 인생의 발렌타인’ 출간
-
-
함양군, 산양삼 산업 활성화를 위한 농가 역량강화 교육
- 28일, 경남 함양군은 지난 27일 오후 2시, 산양삼특화산업진흥센터에서 산양삼 농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함양군 산양삼 농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함양군 25년 산양삼 농가 역량강화 교육 진병영 군수는 “고품질 산양삼 생산을 위해 재배환경과 품질기준, 효능평가 결과를 활용한 교육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산양삼 재배환경과 품질관리제도 및 유통소비 등 재배기술 교육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산업 활성화를 이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명품 함양 산양삼이 전국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협력과 정보 교류를 강화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한국임업진흥원 강병완 주임이 ‘산양삼 품질관리 제도 안내 및 유통소비 현황’을 주제로 산양삼 생산에서 유통 소비까지의 절차를 설명하며, 건강한 산양삼을 재배하여 신뢰받는 농가로 육성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다음으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엄유리 박사가 ‘산양삼 약리효능 기반 재배기술 및 품질기준 마련 연구’를 주제로 산양삼 재배 농가 육성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고품질 산양삼 생산을 위한 입지환경과 재배유형 품질기준을 안내하고, 효능평가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산삼항노화과 각 담당자가 종자·미생물제·포장재 지원 사업과 산림소득사업 지원 등 2026년도 산양삼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관련 지원 사업을 잘 몰라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정책을 안내했다.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되어 참가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산양삼 농가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행정과 산양삼 농가 간의 지속적인 협력과 공감대 형성으로 우리 군의 산양삼 산업이 더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 뉴스
- 사회
-
함양군, 산양삼 산업 활성화를 위한 농가 역량강화 교육
-
-
함양군, 2025년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 마무리
- 27일, 경남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지난 26일 함양읍 월명마을을 끝으로 올 한 해 현장서비스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함양군, 농기계 순회수리 장면 농기계 순회수리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 전담팀을 편성해 농기계 수리점이 없는 오지마을을 우선 순회하며 경운기, 관리기 등 중소형 농기계를 점검·수리해 영농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4월 9일 휴천면 월평마을을 시작으로 함양읍 월명마을까지 모두 44개 마을을 순회했으며, 이를 통해 농기계 551대를 수리하여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적기 영농 실현을 뒷받침했다. 또, 기계당 수리 비용 3만 원 미만은 무상 수리, 초과분은 자부담 처리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부품을 제공하여 현장에서 즉각적인 수리를 진행했으며, 농기계 보관 방법·자가 정비 및 안전교육을 병행하여 농가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함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의 고령화 심화로 인력 부족과 정비업체까지 운반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순회 수리의 필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함양군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농업 현장과 밀착한 소통 서비스를 확대·강화해 농업기계화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 뉴스
- 사회
-
함양군, 2025년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 마무리
-
-
함양군, 2025년 송년음악회 ‘주현미 가요백년을 노래하다!’ 개최
- 26일, 경남 함양문화예술회관은 2025년 송년음악회 ‘주현미 가요백년을 노래하다!’를 12월 19일 오후 7시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12월 19일 오후 7시, 주현미·공훈·장예주 출연 포스터 이번 송년음악회는 2025년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군민들이 가족과 함께 품격 있는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 무대로, 한국 대중음악 100년의 흐름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획 공연이다. 데뷔 40주년을 맞은 가수 주현미는 시대를 관통해 사랑받아 온 명곡들을 중심으로, 192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대표곡들을 ‘가요 100년’이라는 여정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황성옛터’, ‘대지의 항구’, ‘봄날은 간다’, ‘하숙생’ 등 시대별 노래에 곡의 배경 설명을 가미하여 관객의 몰입감을 높이며, 함께 떠나는 음악 여행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표 예매는 오는 12월 3일(수)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인터파크 및 함양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12월 18일까지) 및 현장 결제(문화예술회관 1층, 12월 19일 공연 전까지)가 가능하다. 관람료는 1층 2만 원, 2층 1만 2,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 공연예술담당(055-960-6710)으로 문의하면 된다.
-
- 라이프
- 공연/전시
-
함양군, 2025년 송년음악회 ‘주현미 가요백년을 노래하다!’ 개최
-
-
함양군, 관광도로 지정 기념 ‘지리산 풍경길 스탬프 투어‘ 운영
- 25일, 경남 함양군은 대한민국 제1호 관광도로로 지정된 ‘지리산 풍경길’을 보다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 ‘지리산 풍경길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리산 풍경길 스탬프 투어 포스터(최종) ‘지리산 풍경길’은 지리산과 덕유산 등 함양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따라 조성된 대표 관광도로로,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제1호 관광도로라는 상징성을 지닌 노선이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길을 따라 이어지는 주요 명소를 방문하여 지리산 풍경길의 매력을 더욱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투어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는 이 기간 4개의 코스를 따라 스탬프를 모을 수 있다. 첫 번째 코스는 거연정에서 개평한옥마을까지, 두 번째 코스는 개평한옥마을에서 상림공원까지 이어지며, 세 번째 코스는 상림공원에서 지리산조망공원까지, 마지막 네 번째 코스는 지리산조망공원에서 백무동까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특히 방문 관광객(관외 거주자)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는 홍보문에 포함된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하거나 ‘함양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누리집을 검색하여 가능하다. 각 코스에서 스탬프를 모은 후에는 지정된 장소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기념품은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함양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이 지리산 풍경길을 보다 깊이 있게 즐기고, 주변 지역의 체류시간과 소비가 자연스럽게 확대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제1호 관광도로라는 상징성을 널리 알리고,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관광을 제공하고자 이번 스탬프 투어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분이 지리산 풍경길의 매력을 직접 체험해 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관광도로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 뉴스
- 사회
-
함양군, 관광도로 지정 기념 ‘지리산 풍경길 스탬프 투어‘ 운영
-
-
함양시니어클럽, ㈜함양산양삼과 노인일자리사업 업무협약 체결
- 24일, 경남 함양시니어클럽(관장 김용환)은 지난 21일 글로벌 수출 선도기업인 농업회사법인 ㈜함양산양삼(대표 이종상)과 노인일자리사업 및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함양시니어클럽_함양산양삼) 업무협약 이번 협약은 함양시니어클럽의 2026년 신규 공동체 사업 발굴 및 개발의 하나로, ㈜함양산양삼의 성장 잠재력과 함양군 내 노인일자리사업을 연계해 노인들이 지역 특산품 생산 및 수출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 보건복지부가 권장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시니어클럽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청춘산삼짜장’, ‘시니어손맛’, ‘시니어팜’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함양시니어클럽은 ㈜함양산양삼과 협력, 지역사회 내에서 더욱 폭넓은 취업 알선형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생산적인 활동을 통해 자긍심을 느끼고 자립적인 삶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함양시니어클럽 김용환 관장은 “㈜함양산양삼과의 협력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이 지역 특산물인 산양삼을 생산하고 이를 수출하는 과정에 참여함으로 자부심을 느끼고, 경제적 자립을 도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함양산양삼의 이종상 대표는 “함양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산양삼이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데 있어 지역 어르신들의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노인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협력 분야를 확대하고, 함양군 내 고령층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역기업과 협력할 예정이다.
-
- 뉴스
- 사회
-
함양시니어클럽, ㈜함양산양삼과 노인일자리사업 업무협약 체결
-
-
함양군, 지리산함양 전통한지 공개행사
- 23일,경남 함양군 ‘2025년 무형유산 한지장 공개행사’가 지난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 이상옥 전통한지 공방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남 무형유산 한지장 보유자 이상옥 선생과 창원마을 공동체, 지리산 닥종이를 만드는 사람들이 주관하며,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무형유산연구원, 문화유산 전문가, 경상남도의회 김재웅 도의원, 함양군의회 박용운 군의원, 서영재 군의원, 지리산마천농협 조원래 조합장, 함양군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천년을 이어온 함양의 전통한지’라는 주제로 함께 모여 전통한지와 그에 관련된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리산 북쪽 함양군 마천면 일대 주민들은 신라시대부터 사찰 종이의 발달로 전통 한지를 만드는 장인들과 함께 품앗이 형태의 공동체 작업으로 닥나무 재배, 닥무지, 피닥, 백닥 가공 작업 등을 지금까지 약 1400년 동안 전승해 오고 있다. 현재 전국에 전통한지를 만드는 한지 공방은 약 18곳이 있지만, 마을 단위의 품앗이 형태 공동체 작업을 통해 전통 한지의 주원료를 생산하는 곳은 거의 남아 있지 않다. 이번 공개행사는 함양의 전통한지와 다양한 한지 문화를 알리기 위한 자리로, ‘닥무지 작업’, ‘닥나무 껍질 벗기기’, ‘백닥 가공 작업’, ‘흘림뜨기 시연(외발지, 음양지)’, ‘황촉규 점성 만들기’ 등 전통 제지법을 소개했다. 또, 한지 작업 도구와 사진 전시도 진행되었으며, 닥나무를 활용한 다양한 식음료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닥나무 식혜, 닥나무 흑돼지 수육, 닥나무버섯 무우국 등의 시식 행사도 마련됐다. 지난 2021년 4월에는 전통한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추진단이 구성되어, (재)한지살리기재단과 함께 한지 장인, 학계 전문가, 문체부, 국가유산청,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여 연구용역, 학술 포럼, 전시회 등을 통해 전통한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경상남도와 함양군은 지난 10월 10일 한지의 날을 맞아, 함양 문화예술회관에서 제9회 전통한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포럼 및 전통한지 전시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경남 무형유산 한지장 보유자 이상옥 선생은 “우리의 문화유산인 함양의 전통한지와 한지문화는 한지장뿐만 아니라 마을 사람들과 함께 공동체 작업으로 한지가 만들어졌고, 닥나무와 관련된 다양한 식음료 문화가 전승되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천년을 이어온 자랑스러운 우리의 문화유산인 전통한지가 2026년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 뉴스
- 사회
-
함양군, 지리산함양 전통한지 공개행사
-
-
함양군, 한반도 평화기원 통일을 노래하다~
- 21일, 경남 함양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회장 홍정덕)는 지난 20일 오후 2시, 함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병영 군수, 김윤택 군의장, 김재웅 도의원, 배우진, 서영재, 임채숙, 이용권, 정현철, 정광석 군의원, 이영일 대한노인회 함양군회장, 이영재 전임 회장,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통일노래 개사 경연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제9회 통일이 꿈 노래개사 경연대회 올해로 제9회째를 맞이한 이날 경연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통일노래 개사 경연, 지역 가수의 특별 공연, 통일퀴즈, 심사 및 심사평,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세대를 아우르는 노래를 통해 평화통일의 간절함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간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연에는 읍·면 11개 팀이 출전하여 유행하는 노래에 통일 관련 단어를 넣어 재미나고 애절하게 개사해 청중의 시선을 끌었다. 한 수상팀은 “연습을 많이 하지 못했는데 수상자가 되어 감회가 새롭고, 이 기회를 통해 통일에 관한 관심과 각오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러한 작은 과정들이 모여 평화통일로 가는 길을 앞당겼으며 좋겠다”라고 출전 소감을 전했다. 대회 결과 ▲1등 통일상=박해기 외 다수(노인회/실버노래교실) ▲2등 평화상=권미숙(수동면), 서명임 외6명(휴천면) ▲3등 민주상=김영미 외 1명(백전면), 박금옥 외1명 (함양읍 주민자치), 이병욱 외 5명 (함양읍) 팀이 수상했다.
-
- 뉴스
- 사회
-
함양군, 한반도 평화기원 통일을 노래하다~
-
-
함양읍, 겨울철 대비 ‘산불·화목보일러 안전 수칙’ 홍보
- 20일, 경남 함양읍은 지난 19일,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산불 예방 5대 수칙과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 5대 수칙을 담은 ‘자체 제작 안전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관내 마을회관과 경·노모당 91개소에 배부하고 부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전 홍보 포스터 제작해 91개 마을회관 및 경로당 배부 예정 이번에 제작된 포스터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안전 수칙을 인지할 수 있도록 이미지와 직관적인 구성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포스터에는 ▲입산통제구역 출입 금지 ▲산림 100m 이내 소각·취사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기본 산불 예방 요령 ▲보일러 주변 정리 ▲연통·보일러 청소 ▲재 완전 소화 후 처리 ▲소화기 비치 등 화목보일러 안전 수칙이 포함돼 있다. 함양읍 관계자는 “이번 포스터는 주민들이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동절기 대비를 위한 예방 의식이 마을 곳곳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현장에서 주민 안전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함양읍은 포스터 부착 후에도 마을 방송 및 방문 홍보를 지속하며, 동절기 산불·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
- 뉴스
- 사회
-
함양읍, 겨울철 대비 ‘산불·화목보일러 안전 수칙’ 홍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