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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곡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 17일, 경남 밀양시 가곡동(동장 김혜영)은 지난 16일 가곡동 청소년지도위원(위원장 김명숙)과 함께 지역 내 학교 주변과 다중이용시설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밀양시 가곡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고 건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인근의 편의점, 음식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여부와 출입·고용 제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업주들에게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김명숙 위원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시는 업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영 가곡동장은 “청소년 보호는 지역사회 공동 책임인 만큼 지속적인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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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곡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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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무안면, ‘해충기피분사제’ 설치로 주민 생활 불편 개선
- 16일, 경남 밀양시 무안면(면장 김진환)은 쾌적한 야외 환경 조성과 주민 생활 불편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주요 거점 34개소에 해충기피분사제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밀양시 무안면, ‘해충기피분사제’ 설치로 주민 생활 불편 개선 이번 사업은 유동 인구가 많고 야외 활동이 잦은 사명대사유적지, 청도천 제방, 체육시설, 마을회관 등에 해충기피분사제를 설치해 면 전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충기피분사제는 해당 공간을 이용하는 주민과 방문객이 필요시 직접 몸에 분사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사전에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날씨가 따뜻해지는 시기에는 해충 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방역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진환 무안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줄여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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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무안면, ‘해충기피분사제’ 설치로 주민 생활 불편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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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자원봉사센터, ‘머리 손질부터 집 정리까지’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 실시
- 15일, 경남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맞춤형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밀양시자원봉사센터 이미용 교육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이미용 교육(15회)과 정리수납 교육(3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각 과정은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미용 교육 과정에서는 기본 커트 및 스타일링, 위생 관리 등 봉사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정리수납 교육 과정에서는 공간 효율화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전문적인 기술을 교육한다. 교육 수료 후 참여자들은 봉사단을 구성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 및 주거환경 개선 활동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전문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인력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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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자원봉사센터, ‘머리 손질부터 집 정리까지’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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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하남읍, 창원시 동읍과 자매결연 교류 및 딸기 홍보 행사 개최
- 14일, 경남 밀양시 하남읍(읍장 안선미)은 창원시 의창구 동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매결연 도시 간 우호 증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하남읍 특산품인 딸기 홍보·판매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밀양시 하남읍, 창원시 동읍과 자매결연 교류 및 딸기 홍보 행사 개최 이번 행사는 양 지역 주민자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하남읍은 당일 수확한 신선한 딸기를 현장에서 직접 홍보·판매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으며, 동읍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권무성 하남읍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두 지역 간 신뢰와 우의를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선미 하남읍장은 “자매결연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는 지역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농특산물 홍보와 문화 교류를 함께 추진해 상호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읍은 창원시 의창구 동읍과 정기적인 교류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 특산물 홍보 및 공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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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하남읍, 창원시 동읍과 자매결연 교류 및 딸기 홍보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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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여성민방위기동대, 봄맞이 환경 정비 활동 실시
- 13일, 경남 밀양시 교동 여성민방위기동대(대장 김유희)는 지난 11일 봄철을 맞아 밀양아리랑대공원 일원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밀양시 교동 여성민방위기동대, 봄맞이 환경 정비 활동 실시 이번 활동은 봄나들이객 증가에 대비해 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원들과 교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산책로와 화단, 벤치 주변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김유희 대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원을 깨끗이 정비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정경자 교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여성민방위기동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교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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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여성민방위기동대, 봄맞이 환경 정비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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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밀양 방문, 파크골프대회 시범라운딩 진행
- 11일, 경남 밀양시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비롯해 전국 교구 본사 주지스님, 중앙신도회 관계자 40여 명이 밀양을 방문해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2회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배 파크골프대회’를 앞두고 시범라운딩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밀양 방문, 파크골프대회 시범라운딩 진행 이번 행사는 10월 본대회 개최를 앞두고 파크골프장 코스와 운영 전반을 사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우 스님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36홀 라운딩을 함께하며 경기 방식과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본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종단 최고 지도자와 전국 교구 본사 주지스님들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대회의 상징성과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밀양시 관계자는 “종단 지도자분들이 밀양을 찾아 본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오는 10월 개최될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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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밀양 방문, 파크골프대회 시범라운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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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으로 ‘실감나는 밀양’ 건설 박차
- 10일, 경남 밀양시는 지난 9일, 주요 현안 사업 및 도시 기반 시설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밀양시,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으로 ‘실감나는 밀양’ 건설 박차 이번 현장 방문은 2026년 시정 슬로건인 ‘기회와 활력, 실감나는 밀양’ 구현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들은 각 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먼저 안 시장은 시의 대표 관문인 밀양역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밀양역 재건축은 한국철도공사가 총사업비 267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3,426㎡ 규모의 역사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2027년 4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 시장은 현장에서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현황을 보고받고, 승강장 여객통로 확장 등 설계 변경 사항이 반영된 신축 역사의 안전성을 집중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안 시장은 “밀양역은 우리 밀양시 얼굴이자 관문인 만큼,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계획된 일정대로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삼문동 제2어린이공원 조성 현장은 밀양 최대 상권이자 주거 밀집 지역인 삼문동 중심부의 유휴지를 시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기존의 도심 공터(1,600㎡)에 석가산, 수경시설, 야외무대, 어린이 놀이시설, 만남의 광장 등을 조성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 70%로 수목 식재와 시설물 설치 등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안 시장은 “삼문동 중심부에 들어서는 이번 공원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터가,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활력을 얻는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5월 준공까지 꼼꼼하게 마무리하여 시민들께 쾌적한 공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수시로 점검하여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사전에 해결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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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으로 ‘실감나는 밀양’ 건설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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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체육회,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결단식 가져
- 9일, 경남 밀양시체육회(회장 민경갑)는 지난 8일 밀양스포츠센터에서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고 종합 순위 상위권 입상을 향한 힘찬 도전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30개 종목 623명 선수단 출격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밀양시는 30개 종목, 623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시는 그간의 체계적인 훈련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궁도, 배드민턴, 테니스, 우슈 등 전통 강세 종목과 게이트볼을 비롯한 전략 종목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계획이다. 민경갑 밀양시체육회장은 “밀양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뜨거운 열정을 발휘해 달라”고 선수단을 격려하며, “체육인들이 하나 돼 시민이 행복한 밀양을 만드는 데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스포츠 친화 도시 밀양의 위상을 경남 전역에 떨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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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체육회,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결단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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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민방위 본교육 실시
- 8일, 경남 밀양시는 민방위 대비 태세 강화를 위해 만 20세부터 만 40세(1986~2006년생)까지의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본교육’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밀양시, 2026년 민방위 본교육 실시 이번 민방위 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재난안전 ▲응급처치 ▲화생방 등 이론 및 실기 교육으로 구성된다. 대원들은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 혹은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집합교육은 1~2년차 대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밀양시청 지하 1층 민방위교육장이며, 일정은 4월 15일, 16일, 17일, 18일(토), 23일, 24일 총 6일간 실시된다. 시간은 평일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주말인 18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교육 참석 시에는 반드시 신분증과 스마트폰을 지참해야 한다. 3년차 이상 대원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단, 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교육이 일시 중지된다. 교육은 스마트민방위 누리집에 접속해 PC나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다. 민방위 교육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이수할 수 있다. 세부 교육 일정 및 장소 등은 밀양시청 누리집 또는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당해 연도 교육을 미이수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대상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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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민방위 본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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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내이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재활용품 분리수거 환경정비 실시
- 7일, 경남 밀양시 내이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한진)와 부녀회(회장 김미정)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밀양시 내이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재활용품 분리수거 환경정비 실시 이번 활동에서는 투명 페트병을 비롯한 재활용품을 분리수거하고 생활 쓰레기 약 1t을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김한진 협의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내이동을 만들 수 있다”라며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환경정비에 참여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주영홍 내이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내이동의 환경 개선과 재활용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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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내이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재활용품 분리수거 환경정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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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야시 밀양문화관광재단, 이상복 사진전 ‘베트남 일상·풍경, 밀양에 오다’
- 3일,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14일부터 26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2026년 기획초대전시 이상복 사진전 ‘베트남 일상·풍경, 밀양에 오다’를 개최한다. 밀양문화관광재단, 이상복 사진전 ‘베트남 일상·풍경, 밀양에 오다’ 이번 전시는 베트남에서 8년간 거주한 경험과 이후 5년간 현지를 오가며, 총 13년에 걸쳐 현지의 일상과 풍경을 기록해 온 사진작가 이상복의 작품세계를 조명한다. 화려한 관광지가 아닌 현지인의 삶으로 들어가 담아낸 진솔한 장면들이 관람객에게 색다른 시선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복 작가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마주한 베트남의 진짜 모습을 담고자 했다”며 “사람과 풍경이 어우러지는 순간을 기록해 왔다”고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한 작가의 기록을 넘어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과 풍경을 돌아보게 하는 자리”라며 “지역사회 내 다문화 구성원과의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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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야시 밀양문화관광재단, 이상복 사진전 ‘베트남 일상·풍경, 밀양에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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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2026년 밀양강 산책콘’ 운영
- 24일,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4월 4일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영남루 맞은편 밀양강변에서 ‘2026년 밀양강 산책콘’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밀양문화관광재단, ‘2026년 밀양강 산책콘’ 운영 ‘밀양강 산책콘’은 매주 토요일 저녁마다 펼쳐지는 상설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문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며 밀양강변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는 전문 예술인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 예술인의 참여를 늘려 지역 문화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즐거움을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는 밀양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주말이 기다려지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밀양강 산책콘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약 90분간 진행되며, 기상 상황이나 기타 여건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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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2026년 밀양강 산책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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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K-POP으로 다시 주목받는 ‘아리랑’ 열풍, 5월 밀양아리랑대축제로 이어진다
- 19일, 경남 밀양시는 최근 K-POP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에서 한국 전통 소재가 활용되며 대표 민요 ‘아리랑’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전통 선율과 현대 대중문화가 결합되는 흐름 속에서 아리랑은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되며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K-POP으로 다시 주목받는 ‘아리랑’ 열풍, 5월 밀양아리랑대축제로 이어진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감상을 넘어 아리랑의 뿌리와 현장을 직접 경험하려는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아리랑의 발상지이자 고장인 경남 밀양이 다시 주목받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열린다.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펼쳐지는 밀양아리랑대축제는 10년 연속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 중 하나다. 세대를 잇는 노래, 밀양아리랑 ‘아리랑’은 한국인의 삶과 감정을 담아온 대표적인 민요다.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전승되어 왔으며 한국인의 집단적 기억과 정서를 상징하는 문화유산으로 자리해 왔다. 그 가운데 밀양아리랑은 특유의 경쾌한 가락과 힘있는 장단, 서민적 정서로 널리 불려진 대표적인 아리랑이다. 씩씩하고 경쾌한 선율은 항일 독립운동 과정에서도 널리 불렸다. 만주와 연해주 등지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들은 밀양아리랑 곡조에 새로운 가사를 붙여 ‘독립군 아리랑’으로 부르며 조국 독립의 의지를 다졌다는 기록도 전해진다.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친숙한 곡조이기에 밀양아리랑은 흩어져 있던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노래로도 불렸고, 오랜 세월 지역 공동체 속에서 오늘날까지 전승돼 왔다. 밀양은 이러한 전통을 이어오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해 왔고 밀양아리랑대축제는 그 중심에서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다. 아리랑, 시대를 넘어 미래로 올해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슬로건은 ‘아리랑, 시대를 넘어 미래로’다. 전통문화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문화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축제는 세대 참여형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다. 신규 프로그램 ‘아리랑 그라운드’는 유아, 청소년, 중장년, 노년층 등 세대별 공간으로 구성돼 누구나 아리랑을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운영된다. 전통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각 세대가 자신의 방식으로 아리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유아는 색과 소리, 움직임을 통해 아리랑을 처음 접하고, 청소년과 MZ세대는 스티커 제작과 비트 체험, 챌린지 콘텐츠 등을 통해 아리랑을 자신만의 감각으로 표현한다. 중장년층은 함께 부르고 나누는 프로그램을 통해 공감을 확장하고, 노년층은 삶의 기억과 아리랑 이야기를 다음 세대와 나누는 방식으로 참여한다. 또한 ‘아리랑 어드벤처’에서는 밀양의 역사와 아리랑 이야기를 10개의 미션으로 풀어낸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자는 입구에서 ‘밀양 영웅 호패’를 받고 리듬·발성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밀양의 문화와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유랑단원’ 인증과 함께 참여 기록을 남길 수 있다. ‘아리랑 그라운드’와 ‘아리랑 어드벤처’는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전통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세계로 확장된 아리랑, 디아스포라로 만나다 아리랑은 단순한 민요를 넘어 전 세계 곳곳으로 퍼져 나간 노래이기도 하다. 고향을 떠나 만주와 연해주, 일본, 중앙아시아 등지로 건너간 사람들에게 낯선 땅에서 고향을 기억하는 노래로 이어졌다. 축제 기간 운영되는 아리랑 주제관에서는 일본, 중국, 우즈베키스탄 등 7개국 밀양아리랑 디아스포라 특별전이 열려 아리랑이 세계 각지로 확산된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소개한다. 또, 축제 셋째날 열리는 유네스코 디아스포라 공연에서는 한국의 대표 무형유산 공연과 함께 해외 민속공연이 어우러져 다양한 문화가 교류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밀양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밀양강 오딧세이’ 축제의 백미는 단연 대표 프로그램인 ‘밀양강 오딧세이’다. 올해 공연은 ‘사명, 세상으로 간다’는 주제로 임진왜란 당시 평양성 탈환에 나선 승병장 사명대사의 호국서사를 실경 멀티미디어 공연으로 풀어낸다. 70인의 밀양 국궁 불화살 연출과 함께 드론 퍼포먼스, 레이저, 화약 특수효과 등이 영남루와 밀양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며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장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통이 이어진다는 것은 단지 기록으로 남아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현재 사람들의 삶 속에서 다시 불리고,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될 때 비로소 살아있는 문화가 된다. 시대를 넘어 다양한 모습으로 이어져 온 아리랑은 최근 대중문화 속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그 흐름이 전통의 뿌리를 간직한 밀양에서 이어지고 있다. 5월, 영남루와 밀양강변에서 펼쳐지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아리랑이 지금도 살아 숨 쉬는 문화임을 보여주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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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K-POP으로 다시 주목받는 ‘아리랑’ 열풍, 5월 밀양아리랑대축제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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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곡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 17일, 경남 밀양시 가곡동(동장 김혜영)은 지난 16일 가곡동 청소년지도위원(위원장 김명숙)과 함께 지역 내 학교 주변과 다중이용시설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밀양시 가곡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고 건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인근의 편의점, 음식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여부와 출입·고용 제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업주들에게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김명숙 위원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시는 업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영 가곡동장은 “청소년 보호는 지역사회 공동 책임인 만큼 지속적인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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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곡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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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무안면, ‘해충기피분사제’ 설치로 주민 생활 불편 개선
- 16일, 경남 밀양시 무안면(면장 김진환)은 쾌적한 야외 환경 조성과 주민 생활 불편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주요 거점 34개소에 해충기피분사제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밀양시 무안면, ‘해충기피분사제’ 설치로 주민 생활 불편 개선 이번 사업은 유동 인구가 많고 야외 활동이 잦은 사명대사유적지, 청도천 제방, 체육시설, 마을회관 등에 해충기피분사제를 설치해 면 전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충기피분사제는 해당 공간을 이용하는 주민과 방문객이 필요시 직접 몸에 분사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사전에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날씨가 따뜻해지는 시기에는 해충 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방역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진환 무안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줄여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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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무안면, ‘해충기피분사제’ 설치로 주민 생활 불편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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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자원봉사센터, ‘머리 손질부터 집 정리까지’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 실시
- 15일, 경남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맞춤형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밀양시자원봉사센터 이미용 교육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이미용 교육(15회)과 정리수납 교육(3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각 과정은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미용 교육 과정에서는 기본 커트 및 스타일링, 위생 관리 등 봉사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정리수납 교육 과정에서는 공간 효율화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전문적인 기술을 교육한다. 교육 수료 후 참여자들은 봉사단을 구성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 및 주거환경 개선 활동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전문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인력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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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자원봉사센터, ‘머리 손질부터 집 정리까지’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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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하남읍, 창원시 동읍과 자매결연 교류 및 딸기 홍보 행사 개최
- 14일, 경남 밀양시 하남읍(읍장 안선미)은 창원시 의창구 동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매결연 도시 간 우호 증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하남읍 특산품인 딸기 홍보·판매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밀양시 하남읍, 창원시 동읍과 자매결연 교류 및 딸기 홍보 행사 개최 이번 행사는 양 지역 주민자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하남읍은 당일 수확한 신선한 딸기를 현장에서 직접 홍보·판매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으며, 동읍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권무성 하남읍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두 지역 간 신뢰와 우의를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선미 하남읍장은 “자매결연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는 지역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농특산물 홍보와 문화 교류를 함께 추진해 상호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읍은 창원시 의창구 동읍과 정기적인 교류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 특산물 홍보 및 공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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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하남읍, 창원시 동읍과 자매결연 교류 및 딸기 홍보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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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여성민방위기동대, 봄맞이 환경 정비 활동 실시
- 13일, 경남 밀양시 교동 여성민방위기동대(대장 김유희)는 지난 11일 봄철을 맞아 밀양아리랑대공원 일원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밀양시 교동 여성민방위기동대, 봄맞이 환경 정비 활동 실시 이번 활동은 봄나들이객 증가에 대비해 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원들과 교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산책로와 화단, 벤치 주변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김유희 대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원을 깨끗이 정비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정경자 교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여성민방위기동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교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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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여성민방위기동대, 봄맞이 환경 정비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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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밀양 방문, 파크골프대회 시범라운딩 진행
- 11일, 경남 밀양시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비롯해 전국 교구 본사 주지스님, 중앙신도회 관계자 40여 명이 밀양을 방문해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2회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배 파크골프대회’를 앞두고 시범라운딩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밀양 방문, 파크골프대회 시범라운딩 진행 이번 행사는 10월 본대회 개최를 앞두고 파크골프장 코스와 운영 전반을 사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우 스님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36홀 라운딩을 함께하며 경기 방식과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본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종단 최고 지도자와 전국 교구 본사 주지스님들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대회의 상징성과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밀양시 관계자는 “종단 지도자분들이 밀양을 찾아 본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오는 10월 개최될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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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밀양 방문, 파크골프대회 시범라운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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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으로 ‘실감나는 밀양’ 건설 박차
- 10일, 경남 밀양시는 지난 9일, 주요 현안 사업 및 도시 기반 시설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밀양시,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으로 ‘실감나는 밀양’ 건설 박차 이번 현장 방문은 2026년 시정 슬로건인 ‘기회와 활력, 실감나는 밀양’ 구현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들은 각 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먼저 안 시장은 시의 대표 관문인 밀양역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밀양역 재건축은 한국철도공사가 총사업비 267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3,426㎡ 규모의 역사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2027년 4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 시장은 현장에서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현황을 보고받고, 승강장 여객통로 확장 등 설계 변경 사항이 반영된 신축 역사의 안전성을 집중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안 시장은 “밀양역은 우리 밀양시 얼굴이자 관문인 만큼,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계획된 일정대로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삼문동 제2어린이공원 조성 현장은 밀양 최대 상권이자 주거 밀집 지역인 삼문동 중심부의 유휴지를 시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기존의 도심 공터(1,600㎡)에 석가산, 수경시설, 야외무대, 어린이 놀이시설, 만남의 광장 등을 조성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 70%로 수목 식재와 시설물 설치 등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안 시장은 “삼문동 중심부에 들어서는 이번 공원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터가,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활력을 얻는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5월 준공까지 꼼꼼하게 마무리하여 시민들께 쾌적한 공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수시로 점검하여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사전에 해결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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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으로 ‘실감나는 밀양’ 건설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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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체육회,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결단식 가져
- 9일, 경남 밀양시체육회(회장 민경갑)는 지난 8일 밀양스포츠센터에서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고 종합 순위 상위권 입상을 향한 힘찬 도전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30개 종목 623명 선수단 출격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밀양시는 30개 종목, 623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시는 그간의 체계적인 훈련과 우수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궁도, 배드민턴, 테니스, 우슈 등 전통 강세 종목과 게이트볼을 비롯한 전략 종목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계획이다. 민경갑 밀양시체육회장은 “밀양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뜨거운 열정을 발휘해 달라”고 선수단을 격려하며, “체육인들이 하나 돼 시민이 행복한 밀양을 만드는 데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스포츠 친화 도시 밀양의 위상을 경남 전역에 떨치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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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체육회,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결단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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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민방위 본교육 실시
- 8일, 경남 밀양시는 민방위 대비 태세 강화를 위해 만 20세부터 만 40세(1986~2006년생)까지의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본교육’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밀양시, 2026년 민방위 본교육 실시 이번 민방위 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재난안전 ▲응급처치 ▲화생방 등 이론 및 실기 교육으로 구성된다. 대원들은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 혹은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집합교육은 1~2년차 대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밀양시청 지하 1층 민방위교육장이며, 일정은 4월 15일, 16일, 17일, 18일(토), 23일, 24일 총 6일간 실시된다. 시간은 평일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주말인 18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교육 참석 시에는 반드시 신분증과 스마트폰을 지참해야 한다. 3년차 이상 대원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단, 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교육이 일시 중지된다. 교육은 스마트민방위 누리집에 접속해 PC나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다. 민방위 교육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이수할 수 있다. 세부 교육 일정 및 장소 등은 밀양시청 누리집 또는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당해 연도 교육을 미이수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대상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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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민방위 본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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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내이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재활용품 분리수거 환경정비 실시
- 7일, 경남 밀양시 내이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한진)와 부녀회(회장 김미정)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밀양시 내이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재활용품 분리수거 환경정비 실시 이번 활동에서는 투명 페트병을 비롯한 재활용품을 분리수거하고 생활 쓰레기 약 1t을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김한진 협의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내이동을 만들 수 있다”라며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환경정비에 참여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주영홍 내이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내이동의 환경 개선과 재활용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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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내이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재활용품 분리수거 환경정비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