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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아스모디코리아,김해시 청소년을 위해 8천만원 상당 성품 기탁
    12일, ㈜아스모디코리아(대표 김기찬)는 지난 11일 경남 김해시에 8000만 원 상당(21종, 3,600개) 보드게임 및 도서, 퍼즐을 김해시에 기부했다. 경기도 아스모디코리아,김해시 청소년 위해 8천만원 상당 성품을 기탁했다. 아스모디 코리아는 아스모디 그룹의 한국 지사로, 2021년 1월 설립, 도블, 티켓 투 라이드, 스플렌더, 팬데믹, 딕싯, 아컴호러 시리즈 등 아스모디 그룹의 대표적인 게임들은 물론, 해외 유명 스튜디오들의 게임을 한국 시장에 유통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아주 특별한 사연이 숨어 있다. 기부 전달식에 참여한 송유형 팀장과 김해청소년문화의집과 인연 때문이다. 송 팀장은 김해가야고등학교 출신으로 2004년 개관한 김해청소년문화의집과는 고등학생 시절 밴드 동아리활동, 대학생 시절 봉사활동을 한 인연이 있다. 회사 차원에서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청소년들을 응원하고자 후원을 기획하던 중 송팀장의 제안으로 이번 기부가 진행되었다고 한다. 이번에 기부받은 보드게임과 도서, 퍼즐은 청소년시설 및 김해 지역 사회복지기관 150여곳에 배포될 예정이다. 아스모디 코리아 김기찬 대표는 “코로나 장기화로 많은 분들이 지치고 힘들 것이다. 가족, 친구들과 보드게임으로 잠깐이라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김해시에 이렇게 통 큰 후원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큰 위로로 심리방역이 될 것 같다”며 “직원의 작은 인연도 소중히 여기는 아스모디 코리아가 번창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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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2
  • 김해서부문화센터 스페이스 가율 2022년 상반기 기획전
    9일, 경남 (재)김해문화재단은 11일부터 3개월 동안 김해서부문화센터 스페이스가율 전시관에서 유튜브 채널 ‘달려라치킨'의 미니어처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2022년 상반기 기획전 작품 ‘달려라치킨'은 유튜브, 아프리카TV를 통해 활동해오다 최근 KBS 1TV ’아침마당‘, KBS 2TV ‘생생정보’ 등 공중파 방송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유명해진 김해 소재 크리에이터 정지화씨가 운영하는 채널이다. 정지화씨는 영화, 애니메이션의 주요 캐릭터나 장면을 미니어처로 제작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올려 인기를 얻었다. 이번 전시는 정씨의 그간 작품들 120여점을 한 자리에 모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전시기간 중 5월 주말엔 정지화 작가의 깜짝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전시장 곳곳에 숨어 있는 ‘달려라치킨’ 캐릭터 미니어처를 찾아 인스타그램에 인증샷과 해시태그를 남기는 관객에게 미니어처 키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또,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미니어처 제작 체험도 개최한다. 다만, 시간당 5팀으로 인원제한이 있어 조기 매진이 예상된다. 전시 관계자는 “만화, 게임 캐릭터 같은 대중적인 소재를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고자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공감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향후 김해서부문화센터 홈페이지(https://www.wgc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를 통해서 가능하다.(055–340-7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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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김해시, 2022년 하천 쓰레기 정화사업 본격 추진
    8일, 경남 김해시는 10일부터 하천 쓰레기 정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1년 하천정비 모습 매년 장마, 태풍 등 집중호우 시 다량의 쓰레기가 하천에 유입되어 수질오염을 유발하고 하천 경관을 훼손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올해는 1억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진영읍, 주촌면, 진례면 등 10개 읍면동에 배정하여 낙동강, 서낙동강, 화포천, 대포천, 조만강, 운하천 등 여러 지천 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한다. 지난해는 11개 읍면동에서 연인원 1,780명이 이 사업에 참여하여 385t을 수거했으며 올해도 하천 수질 개선과 함께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등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를 창출한다. 수거된 쓰레기 중 일반쓰레기는 매립장과 소각장으로 반입하고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는 최대한 선별하여 처리하는 등 하천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처리하여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 수생태계를 보전한다. 시 관계자는 “하천 유입 쓰레기는 하천과 해양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며 일부 쓰레기는 잘게 분해되어 미세플라스틱 등 여러 가지 새로운 환경 문제를 일으킨다”며 “지속적인 하천 쓰레기 정화사업으로 공공일자리 창출과 하천 수질을 개선해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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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 김해시,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 기간 총력 대응
    7일, 경남 김해시는 지난 5일부터 4월 17일까지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해시가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 기간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전했다. 우선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 기간 동안에는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 근무인원을 확대 편성해 대형산불 상황에 대비토록 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 '경계'6 단계 이상 발령되고, 기상여건상 대형산불 발생 우려가 높은 경우에는 김해시청 전 부서 직원의 1/6을 동원해서 산불취약지등에 배치하여 산불감시, 순찰 등 산불방지 활동을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며,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인 산 연접지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기동 단속반을 확대 운영하도록 했다. 또, 산불 조기발견을 위해 산불무인감시카메라 12대, 산불감시초소 11개소, 산불감시원 150명 등을 활용한 산불감시망을 더욱 공고히 하고, 산불진화차 전진배치, 진화헬기 산불정보 실시간 공유를 통해 초동진화태세를 구축하는 등 산불대응 능력을 강화하는데 힘쓰고 있다. 김해시 산불방지대책본부에서는 “대형산불로 인해 울창한 산림자원의 황폐화는 물론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이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산불예방을 위한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2-03-07
  • 2022년 K3리그 김해시청축구단 홈경기 포문 열어
    6일, 2022년 K3리그 '김해시청 축구단' 홈 개막 경기가 지난 5일 오후2시 김해운동장에서 '파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펼쳐져 올 시즌 홈경기 첫 포문을 열었다. '김해시청 축구단' 홈 개막 경기에서 시축하는 허성곤시장(가운데)과 민홍철 국회의원(우) 코로나19 거센 확산세 속에 치러진 올해 첫 홈경기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부대행사 없이 간단한 개막식과 경기로 치러졌다. 경기 전 진행된 개막식에는 허성곤 김해시장, 민홍철 국회의원, 송유인 김해시의회 의장과 의원들을 비롯해 시 체육회, 시 축구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올 시즌 선전을 기원하는 개막 기념 시축 이벤트를 가졌으며 멋진 경기를 선사할 양 팀 선수단에게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곧바로 이어진 홈 개막 경기에서 시청 축구단은 올해 한층 강화된 경기력을 선보이며 투혼을 펼쳤지만 파주시민축구단에 2 대 1으로 아쉽게 패했다. 시 관계자는 “비록 오늘 경기는 졌지만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멋진 기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우리 시청 축구단을 잊지 않고 찾아와준 김해시민과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푸짐한 경품들이 항상 준비되어 있으니 2022년 시즌 매 경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시청 축구단은 리그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오는 13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창원시청축구단'을 상대로 원정경기를 벌인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0700
    2022-03-06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X-GAME장에서
    5일,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공공체육시설 휴관 및 강습취소 등에 따른 이용시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시민 건강과복지증진을 위해 4월부터 김해X-GAME장에서 인라인스케이트와 스케이트보드에 대하여 무료 강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라인스케이트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스케이트보드장 김해시 X-GAME장 전경 김해 X-GAME장은 레저스포츠 인라인스케이트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스케이트보드 올림픽 국가대표를 꿈꾸는 많은 선수들과 건강한 레저스포츠를 안전하게 연습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 됐다. 시는 이용시민을 위한 생활스포츠 저변확대 및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을 위해 무료강습 일정은상반기(3월 접수 후 4월 ~ 7월까지)와 하반기(8월 접수 후 9월 ~ 11월까지)를 나누어 실시하며,강습신청 후 누구나 수준에 따라 초급, 중급, 고급반으로 강습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김해X-GAME장은 고난도의 묘기를 선보일 수 있는 1,480㎡규모의국내 최초 콘크리트파크로 설계되어 다양한 기술들을 연습 할 수 있다. 초보자들을 위한 연습 공간 및 편의시설을 조성해, 시민 누구나 이용가능 하도록 시설물을 무료개방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시민들을 위한 어린이 및 동호인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강습을 원하는 시민은 김해X-GAME장(339-6690)으로 문의 및 접수가 가능하다. 공사 관계자는“이번 무료 강습을 통하여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시민 및청소년들에게 강인한 체력과 도전정신을 길러 주고 평범한 일상을 회복하는데 소소하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련 참고 자료 인라인스케이트 프로그램 운영시간 강습 운영 강습요일 강습시간 강습인원 반수 비고 주말반 초급반 토,일 13:00 ~ 14:00 20 1 평일반,단체 (5명신청운영) 중급반 토,일 14:00 ~ 15:00 20 1 평일반 초급반 주2회 시간협의 20 1 동호인 주말반 토,일 16:00 ~ 17:00 20 1 특별반 초급반 주2회 시간협의 20 1 스케이트보드 프로그램 운영시간 강습 운영 강습요일 강습시간 강습인원 반수 비고 주말반 초급반 매주일요일 15:00 ~ 16:00 30 1 강습 프로그램 접수 안내는 시민체육공원 김해X-GAME장 (055-339-6690) 담당자 오세종
    • 스포츠
    • 스포츠종합0700
    2022-03-05

실시간 김해시 기사

  • 김해시, 의생명산업 기업지원 ‘내가 왕’
    의생명·의료기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으로 ‘의생명클러스터 4대 거점도시’ 도약 발판 마련 최근 정부가 바이오헬스 분야를 차세대 3대 주력산업 분야로 중점 육성하며 세계시장 선도기업 창출 및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처럼 의생명산업은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성장가능성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크기 때문에 수많은 지자체가 해당 산업을 육성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3일, 김해시는 이미 10여년 전부터 김해산업진흥의생명융합재단(이하 재단)을 거점으로 의생명산업 기반을 다지며 동남권 의료산업 특화에 집중해왔다고 밝혔다. 김해시와 재단은 2008년부터 2018년까지 △(주)한국SGS(경기) △소프앤바이오(주)(부산) △신세기메디텍(부산) 등 타 지역에 있던 47개의 의생명기업을 김해시로 유치했다. 현재는 서울((주)딥노이드), 인천(바이오액츠), 부산(THK 컴퍼니) 등 전국에 소재지를 둔 20여 개의 의생명기업을 김해시로 유치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처럼 많은 의생명기업이 본사·연구소 등을 다른 지역에서 김해로 이전하는 이유는 바로 김해시와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기업지원’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재단은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총 183개 기업을 대상으로 363건의 직접지원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183개 기업의 매출액 및 고용을 분석한 결과 지원연도 기준 매출액 증감율은 15%, 고용의 증감율은 11%로 나타났다. 올해는 어떨까? 현재(2019년 6월 기준)재단이 수행하고 있는 기업지원사업의 수혜기업 현황을 살펴보면 ‘지역클러스터-병원연계 창업인큐베이팅 지원사업’ 22개사, ‘메디컬디바이스 융복합실용화사업’ 15개사, ‘전자빔을 이용한 나노제품고급화지원사업’ 14개사, ‘풀뿌리기업 육성사업’에는 13개사가 선정됐다. 이외에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무려 70개(중복 제외)에 달하는 기업이 수혜기업으로 선정됐다. 수혜기업에 대한 지원 분야로는 △시제품제작 △특허·인증 △컨설팅 △임상·시험분석 △마케팅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부분을 아우른다. 그중 48개사가 관내 기업이고 13개사는 경남에 소재지를 둔 기업이며 그 외 나머지 9개사는 타 지역에 소재지를 둔 기업이다. 총 지원금액은 무려 21억원에 달한다. 올 연말까지 추가 기업지원이 이루어진다면 수혜기업과 총 지원금액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또 김해시는 지난 19일 의생명·의료기기 산업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됐다. 이로 인해 강소특구 배후공간 내 연구소, 기업 등의 세금감면은 물론 인프라 구축과 R&D(사업화 연계기술개발) 사업비 지원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김해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전국에서 유일한 ‘의생명·의료기기 강소특구’로 김해시가 의생명산업 4대 거점도시(오송, 대구, 원주, 김해)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것으로 풀이된다. 앞으로 김해시는 강소연구개발특구의 배후공간으로 서김해일반산단을 고도화거점지구로, 골든루트산단과 김해의생명센터를 기술사업화지구로 육성할 계획이며 향후 5년간 연구소기업을 포함한 100개 기업 창업과 이에 따른 일자리 370개 창출, 6,500억 원 생산유발효과를 목표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선순환 미래연구개발특구를 구축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처럼 의생명산업은 지난 10여 년의 노력을 통해 김해시의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우뚝섰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전국에 있는 수많은 의생명기업을 김해로 유치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생명기업에 대한 지원은 다가올 고령화 시대에 중요한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제 선택은 기업의 몫“이라고 말했다.
    • 뉴스
    2019-07-03
  • 927억 증액현안사업 공모 선정·국도비 확보 927억원 마련
    김해시, 1조7772억원 규모 추경 제출… 김해시는 제2회 추경예산 927억원을 편성해 총 1조 7772억원 규모의 2019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27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는 924억원 증가한 1조4761억 원, 특별회계는 3억원 증가한 3011억원이다. 이번 제2회 추경예산안은 경상경비 등 소모성 경비를 억제하고 연내 집행이 가능한 현안사업과 인구, 청년, 일자리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사업위주로 편성했으며 특히 주민불편 민원사항과 미세먼지 방지사업 같은 생활과 직결된 분야와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 중점을 뒀다. 주요 편성사업과 예산안은 △일자리 안정자금 사업 38억원 △칠산서부동 청사 부지매입 11억원 △북부우회도로 개설사업 40억원 △진영북구 삼각지구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15억원 △구지봉 보호구역 정비사업 38억원 △생활쓰레기 운반 대행료 64억원 △생림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31억원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10억원 △열린관광지 시설개선사업 13억원 △생활문화센터 조성 및 증축 9억원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8억원 △간디평화공원 조성사업 5억원 △신어교, 감분교 경관개선사업 5억원 등이다. 또 주민불편 해소와 미세먼지 방지를 위해 △생활밀착형 체육관 건립 60억원 △공공체육시설개보수 25억원 △경로당 신축 및 개보수 10억원 △공공형 예식장 설치 리모델링 4억원 △대청지구 상점마을 배수로 정비 4억원 △둔치주차장 차량대피 알림시스템 구축 2억원 △소규모 영세사업장 미세먼지방지 지원 52억원 △쿨링&클린로드 구축사업 10억원 △노후경유차 지원 18억 원 △저소득미세먼지마스크 지원사업 7억 원 등 인구정책을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비 지원 7억원 △난임부부 시술비대상 확대 지원 5억 원을 추가 편성했다. 허성곤 시장은 “이번 제2회 추경예산 편성에 앞서 생활밀착형SOC사업과 각종 분야의 현안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고 그 결과 국·도비 328억원을 포함, 927억원 재원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허 시장은 “이번 제2회 추경예산은 정부 추경에 맞춰 선제적 일자리 창출사업과 미세먼지 감축사업, 생활 밀착형 사업 추진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시의회의 원활한 협력을 통해 침체된 경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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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30
  • 김해시 식품제조업체 HACCP 기술상담 제공
    김해시는 25일 김해비즈니스센터에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부산지원과 연계해 HACCP 의무적용 대상품목 인증 준비 중인 식품제조업체를 대상으로 HACCP 기술상담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HACCP은 위해요소분석(Hazard Analysis)과 중요관리점(Critical Control Point)의 영문 약자로서 해썹 또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이라 부른다. 식품의 원료 관리와 제조․가공․조리․유통의 모든 과정에서 위해한 물질이 식품에 섞이거나 식품이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각 과정의 위해요소를 확인․평가해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제도이다. 이번 행사는 과자․캔디류 등 HACCP 의무적용 대상품목의 인증시기가 내년 12월 31일로 다가옴에 따라 수요자 중심의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인증 확대에 기여하려는 것이다. 시는 이날 ▲HACCP 준비절차와 인증요건, 지원사업 안내 ▲HACCP 관리기준서 작성방법 설명 ▲위해요소 분석, 중요관리점 결정 등 업체 맞춤형 기술상담을 제공했다. 시 김철곤 위생과장은 “식품제조․가공업체가 식품 생산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의무적용 대상업체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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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6
  • 김해시, 의생명·의료기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김해 의생명산업, 미래 성장가능 특구로 인정, 동남권 의생명·의료기기 R&D 허브도시로 육성 김해시가 의생명·의료기기 ‘과학도시’인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일 김해시를 새로운 연구개발특구 모델인 의생명·의료기기 강소연구개발특구(의생명 강소특구)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김해시(허성곤)는 특구선정으로 신산업 선점과 지원이 절실한 가운데, 그동안 투자해온 의생명산업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게 되었고, 김해시가 새로운 과학도시로 부상됐다고 밝혔다. 특히, 의생명 강소특구는 전국에서 김해시가 유일한 만큼, 산업 및 도시 브랜드 가치가 한층 더 높아졌으며, 전국 의생명 4대(오송, 대구, 원주, 김해)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김해 의생명 강소특구는 인제대학교(0.28㎢)가 보유한 의약품(조성물, 제조기술)과 첨단의료기기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하여 의생명센터(0.4㎢)와 골든루트산단, 서김해산단(0.44㎢)의 배후공간(총 1.12㎢)을 중심으로 동남권 의생명·의료기기 R&D 허브로 육성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특구육성을 위한 기반구축 사업으로 서김해산단 내에는 강소연구복합연구센터를 건립하고, 골든루트산단 내에는 현재 건립 중인 메디컬디바이스 실용화센터를 활용해 총 6개의 부속 연구센터를 설립하게 된다. 또 서김해IC인근 골든루트산단 내 지식산업센터 건립으로 의생명 기업의 집적화를 추진하고, 의생명·의료기기 특화 계약학과 신설, 산단캠퍼스 조성사업을 통해 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들을 양성한다. 정부는 강소특구 배후공간 내 연구소와 기업 등의 세금 감면은 물론 인프라 구축과 R&BD(사업화 연계기술개발) 사업비 지원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하고 공동연구성과의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지역의 혁신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김해시는 지방 각지에 흩어져 있는 의생명·의료기기 기업들이 김해의생명 강소특구로 몰려 들것으로 예상하고, 이로 인한 일자리 창출도 기대되는 만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의생명특구 지정으로 100개 기업 창업과 이에 따른 일자리 370개 창출, 6,500억원 생산유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기술핵심기관인 인제대는 5개 백병원을 보유하고 있어 의약품, 치료진단기기 분야 특허가 매년 170건 이상 출원· 등록되고 있어 실제 수요처에서 필요한 기술 공급이 가능해 지고, 여기에 보건의료 분야 교수, 병원 임상교수 등 우수한 연구인력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의료기기 연구와 의생명 기술사업화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김해시는 의생명강소특구를 중심으로 영세산업구조를 고도화시키고, 산업과 정주권이 융합된 자생적 혁신생태계를 구축함은 물론 동남권 의생명·의료기기 R&D 허브로 육성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허 시장은 “김해시는 그 동안 김해의생명센터와 함께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의생명·의료기기산업을 특화해 왔고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우리시가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됐다”며 “특구 지정을 발판 삼아 김해 의생명산업을 더욱 발전시켜 대한민국 대표 연구개발특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이 다른 지원과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뉴스
    2019-06-19
  • 김해시, 연 발전수익 7억 태양광 발전 가동지자체 최초…삼계·명동정수장,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김해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연간 7억원의 발전수익이 기대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갖췄다. 시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에너지신산업 활성화 공모에 선정돼 삼계정수장 등 3곳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이달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공모 선정으로 시는 국비 11억6000만원, 시비 12억8000만원, KT 민자 29억4000만원 등 총 사업비 53억8000만원을 삼계·명동정수장, 가야테마파크 공공유휴부지에 투입해 1.8㎿급 태양광 발전시설과 3㎿h급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설치했다. 앞으로 발생하는 발전수익금에 대해 시는 공공기관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같은 지역에너지 지원사업과 LED등 교체 같은 소외계층을 위한 에너지 복지에 최우선적으로 투자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지자체 발전사업의 경우 공공유휴부지의 일정한 임대료를 받고 발전사업자가 수년간 운영 후 기부체납하는 임대발전사업(BOT방식)으로 해왔으나 이번 시가 선정된 지역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사업은 지자체가 직접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이다. 따라서 시는 올해도 지역 특성에 적합한 사업모델을 발굴한 다음 컨소시엄을 구성해 에너지신산업 정부 공모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허성곤 시장은 “안전하고 깨끗한 국가 에너지 전환정책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의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시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비지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한림면 신봉마을, 진영읍 봉하마을 134세대에 이어 대동면, 장유3동 일원 210세대를 대상으로 에너지 자립마을을 조성하고 있다. 또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으로 화목맑은물순환센터, 칠암도서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 중이며 주택 150가구에도 태양광, 태양열 같은 친환경에너지를 공급한다. 복권기금으로 추진하는 경로당 태양광 보급사업도 302곳 중 137곳은 설치를 마쳤고 올해 100여곳에 설치하는 등 내년까지 경로당 태양광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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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19-06-15
  • 他生之緣(타생지연)과 이청득심(以聽得心)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곧 他生之緣(타생지연) ‘他 다를 타’·‘生 날 생’·‘之 갈 지’·‘緣 인연 연’ 타생의 인연(因緣)이라는 뜻으로, 불교(佛敎)에서 낯모르는 사람끼리 길에서 소매를 스치는 것 같은 사소(些少)한 일이라도 모두가 전생(前生)의 깊은 인연(因緣)에 의(依)한 것임을 이르는 말이다. 우리는 태어나서 수 많은 사람과 만나고 헤어진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만나고 헤어진 사람들 모두가 모습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고 심지어 마음까지 나하고 다르다. 이를 두고 천태만상(千態萬象)이라고도 한다. 세상 사물이 한결같지 않고 각각 모습과 모양이 다름을 이르는 말이다. 이같은 인간관계 여건속에서 현재 삶의 기쁨과 슬픔을 느끼도록 하는 특정 관계가 행복을 줄지 혹은 고통을 줄지 장담할 수 없는 문제다. 이러한 불확실한 인간관계에서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그 속에서 불행과 고통을 줄이기 위한 자신만의 배려있는 정체성이 인간관계를 이어가는 노하우로 거듭난다. 대부분 사람은 특정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할지에 대한 일정한 반응양식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부당한 행동을 해서 화가 날 때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각자만의 대응방법이 있다. 이를 두고 우리는 ‘인간관계 기술’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청득심(以聽得心)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귀를 기우려 들으면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뜻이다. 하지만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사람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한마디로 ‘모두 내 마음과 같지 않다’는 생각이 앞선 나머지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 것이다. 그렇지만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닌 공존하는 것이다. 싫든 좋든 서로 감정을 교류하고 상호관계를 맺으며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이 세상 이치가 돼 버렸다. 인간관계에 관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데일 카네기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비결은 말 잘하는 솜씨가 아니라 잘 들을 줄 아는데 있다”고 했다. 그래서 그는 효과적인 경청을 위해 상대방 이야기에 적절히 공감하고 반응해줘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단순히 듣기만 하는 것은 수동적 자세이며, 듣는 태도에 오감을 사용해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열린 마음을 갖는 것은 능동적 경청이라고 했다. 그런데 보통 사람들은 상대방이 말하는 동안 그것이 맞는지 틀린지 속으로 판단하며 반응 없이 듣기만 하는 경우가 많다. 마음이 열리지 않은 상태에서 듣기만 하면 미리 판단하고 상대방의 말에서 부정적인 것, 비판 적인 것, 불쾌한 것부터 귀에 들어 올 수 있다. 부디 경청을 통해 상대방의 마음을 얻고 서로를 추스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조신영의 ‘공감’이라는 책에 소개된 ‘경청’에 대한 한자어 풀이는 매우 인상적이다. 들을 청(聽)자의 부수 하나 하나를 살펴보면, 귀 이(耳)자 밑에 임금 왕(王)자가 있고, 오른 쪽에는 열십(十) 아래에 눈 목(目)자를 옆으로 눕혀놓고, 그 밑에 한 일(一)자와 마음 심(心)자가 차례로 놓여 있다. ‘열개의 눈과 하나의 마음’이라는 부제에서 처럼 듣는 다는 것은 왕과 같은 귀, 즉 매우 커다란 귀를 갖고 집중해서 마음의 눈을 가지고 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풀이하고 있다. 따라서 경청은 귀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입으로 손으로 표현하며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있음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단어 하나 하나에 시시비비를 가리기 이전에 상대방이 지금 어떤 심정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 하는 지를 간파해야 한다. 그리고 상대 성격과 행동이 아무리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해도 내 손을 한 번 들여다보자 다섯 손가락 길이가 각기 다르다. 그렇지만 길이가 각기 다른 손가락들은 오히려 특정한 쓰임새가 있다. 결론은 내 육신의 손가락도 각기 다른데 남끼리 만나면 어떻겠는가? 남끼리 만나 어느 정도 융합되면 그것은 성공이다. 각기 다른 손가락의 쓰임새 처럼 분명 상대도 쓰임새가 따로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인간관계’ 기술을 동원해 상대와 융합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연마해야 한다.
    2019-06-06
  • 허성곤 김해시장, 문화체육분야 주요 현안 해결에 박차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허성곤 김해시장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6월 4일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한 허 시장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만나 5개의 주요 현안들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포함한 문체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5개 현안은 ‘2023년 제104회 전국체전 종합운동장 건립’, ‘창작 오페라 허왕후 제작’, ‘김해역사문화도시 지정 건의’, ‘김해 Youth 문화 커뮤니티 센터 건립‘, ‘가야문화권 조사 연구 및 정비사업을 위한 가야문화권 특별법 제정’ 건의로 지역의 굵직한 문화체육 분야 이슈들을 총망라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허 시장은 먼저 오는 ‘2023년 제104회 전국체전’을 김해시가 유치하는 데 따른 종합운동장 건립비 지원을 건의했다. 총 사업비 1,588억 원에 이르는 대규모 사업인만큼 주관 부처인 문체부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점, 주경기장이 향후 56만 김해시민들의 양질의 체육 인프라로 기능할 수 있는 점 등을 엮어 국비 200억원 지원의 타당성을 집중 부각했다. 창작 오페라 ‘허왕후’는 2,000년 가야문명의 기원인 김수로왕과 허왕후의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를 완성도 높은 세계적 창작 오페라로 제작하겠다는 계획이다. 허 시장은 허왕후가 갖고 있는 역사적, 문화·예술적, 경제적 가치 등을 설명하며 김해가 세계적 오페라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국비 15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오페라가 제작되면 2023년 제104회 전국체전 개막식 공연작으로 활용해 전국체전을 문화체전으로 승화시키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김해역사문화도시 지정은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른 최초의 법정 문화도시 지정이란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허 시장은 현재 예비사업 지역 대상지로 선정된 10개 지자체 중 도내엔 김해가 유일하다는 점, 지정 분야가 역사전통인 것은 김해가 유일하다는 점 등을 내세워 올 연말 최종 법정문화도시 지정과 최대 100억 원에 달하는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김해 Youth 문화 커뮤니티 센터 건립은 서부권 신도시 젊은 세대들이 누릴 수 있는 생활문화공간과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 이후 청소년 문화 활동을 위한 거점공간이 필요하다는 논리를 적극 전개했다. 특히 건립예정지인 부곡동 802-8 일원이 주변지역에 비해 생활문화공간이 현저히 부족함에 따라 이 사업이‘생활 SOC 3개년 계획’의 복합화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야문화권 조사 연구 및 정비사업을 위한 가야문화권 특별법 제정은 국정과제인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사업’의 추진동력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가야문화권의 유산 발굴, 복원이 물실호기를 맞은 만큼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특별법 제정의 시급함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허 시장은 “문화체육은 우리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결정적 분야이기에 어느 하나도 허투루 다룰 순 없다”며 “우리시 문화체육분야 주요 현안들이 국비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통해 가시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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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6
  • 최상의 벌꿀, 장인 정신 노하우로 얻어진다.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이슈 동영상 종합기사 전체기사 동정 칼럼 데스크 칼럼 독자의소리 기자수첩 기고 오피니언일반 전체기사 기획특집 일반 전체기사 시선집중토론방 독자투고 기사제보 자유게시판 보도자료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자식 키우는 정성으로 보살피지 않으면 좋은 꿀을 얻을 수 없다” 조신제 대표, 청정 꿀 생산 위해 내달 전국 ‘꿀벌여행’ 길 올라 ▲ 조신제 ‘백승양봉’ 대표 조신제 ‘백승양봉’ 대표는 “벌은 해주는 것만큼 보답해준다”고 자신의 양봉철학을 귓띰했다. 한 겨울을 보내고 꽃샘추위와 갑작스런 기후 변동까지 겪으면서 벌들을 보살핀 조 대표는 내달 좋은 꿀을 얻기 위해 부인 김남옥 여사와 전국 청정지역으로 ‘꿀벌여행’을 떠난다. 자식 키우는 정성으로 한 겨울에도 벌들을 보살펴 왔기에 벌들은 매년 조 대표에게 최상의 꿀과 꿀화분을 선물해 단골 소비자들로부터 ‘전국최고 상품’이란 수식어를 안겨주고 있다. 37대째 고향 장유(장유동 47-2)를 지켜가고 있는 조 대표는 1997년 IMF가 엄습하기 전까지 경남지역 유망건설업 대표였다. 그렇지만 친구의 딱한 사정을 그냥 지나쳐버리지 못했던 조 대표의 의리는 결국 연대보증이란 굴레속에서 모든 것을 잃고 말았다. 그래도 친구에 대한 원망보다는 희망과 용기를 보태주는 배려를 전해줬다. 조 대표가 양봉을 알게 된 것은 고등학교 2학년 때다. 지금은 장유동이 도시화물결로 아파트 신도시가 형성됐지만 35년 전 당시 장유는 말 그대로 불모산, 굴암산, 팔판산, 화산 등 산지에 둘러싸인 산속마을 오지였다. 이같은 환경 여건상 장유마을은 자연스럽게 양봉이 성행했다. 이때 한구석에 내팽개졌던 자신이 빈 벌통에 벌들이 분봉을 시작하면서 양봉의 새로운 매력에 빠져들게 됐다. 청소년시절부터 양봉지식이 몸에 밴 조 대표는 건설업 중단 이후 제2 사업으로 양봉사업에 본격적으로 전념했다. 벌들의 습성을 알기에 체계적인 자신만의 노하우 프로그램을 개발한 조 대표는 이제 13년 양봉사업에서 소비자가 인정해주는 베테랑 양봉인으로 정상에 우뚝섰다. △‘꿀벌여행’에 앞서 겨울철 첫 내검을 마치고, 사양(설탕물 공급)해줘야 한다. 사양을 하는 목적은 먹이가 없는 겨울철 벌들에게 먹이를 대용해주고 활동을 주어 일을 시키려는 목적에 있다는 것이 조 대표 설명이다. 또 사양은 매일하는 것이 아니라 3일~5일 간격을 두고 이른 봄은 아직 밖의 기온이 많이 낮기 때문에 뚜껑을 열지않고, 주사기와 또는 자동 사양기를 이용한다. 그리고 급수기를 설치해 물을 공급해 준다. 1차 내검이 끝나면 관리에 들어간다. 봄철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오직 보온 이다. 11시~12시께 외부 온도가 10도 이상 올라가면 벌통 전체를 덮어주었던 보온덮개를 살짝 (3cm정도) 올려 준다. 봄이 왔지만 워낙 추웠다 따뜻했다를 반복하기 때문에 비가오거나 바람이 불때 등 외부 온도가 7도 이하로 떨어지면 그 날은 보온덮개를 들춰줄 필요가 없다. 날이추운데 보온덮개를 열어 버리면 벌들이 빛을 보고나와 동사하는 경우가 종종발생하기 때문이다. 대신, 월동시 덮어두었던 보온덮개나 보온판으로 벌들의 열이 빠져나가지 않게 도와줘야 한다. 다음은 떡밥을 올려주고 기다리면 여왕벌이 몸을 불리기 시작하며 산란을 시작하게 된다. 봄에 불린 벌로 아카시아 꿀을 채취하러가야 하기 때문에 산란을 받는것 또한 매우 중요한 일중 하나다. △봄철의 꿀벌관리 꿀벌은 기후절기에 아주 민감하므로 월동에서 벗어나 정적인 상태에서 동적인 상태로 변화되기 시작하는 봄철은 꿀벌 관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다. 다가올 유밀기 (유채·진달래·사과·아카시아)까지 강군으로 육성해 채밀군 자격 요건을 갖춰야 다량의 꿀과, 꽃가루(꿀화분), 로얄제리를 생산 할 수 있게된다. 이와 같이 봄철 꿀벌 관리의 시작은 지역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으나 1차 내검의 시기 선택은 계절의 변화와 봉군의 상태 즉 월동 관리의 상태에 따라 조절돼야 한다. △대용화분의 공급 이른봄철 대용화분의 공급 역시도 꿀벌번식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관리 중의 하나로서 모든 양봉인이 잘 실행하고 있으나 화분공급의 시기 즉 언제 부터 언제까지 공급을 해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이냐 하는 것에 대해서는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대개의 경우 조춘 1∼2회 대용화분을 공급하다가 외부에서 자연화분이 반입 되게되면 그때부터 대용화분의 공급을 중단하게 된다. 그러나 여기에서 유의해야 할 것은 날씨가 좋을 때는 외부에서 자연화분이 잘 반입 되다가도꽃샘추위나 갑작스런 기후의 악화로 꿀벌들의 활동이 중단되게 되면 자연화분의 반입도 중단 되게되고 반입된 소량의 자연화분은 1∼2일 후에는 없어지게 된다. 이때 대용화분의 공급마저도 중단 되게되면 여왕벌 산란권이 축소 될뿐 아니라 꿀벌들은키우던 유충을 뽑아버리게 되는 피해를 받게 된다. 때문에 봄철에는 기후의 변화가 심할때이므로 이러한 기상 변화에 항상 대비해서 1차 내검시 대용화분의 공급을 시작하게 되면 계속적으로 공급을 해주어 늦어도 4월초까지는 항상 소상 내에 대용화분이 남아 있도록 해줘야 한다. △급수(물의 공급) 물의급수는 환경오염이 심각해지기 시작하면서 꿀벌들이 먹을 수 있는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물이 부족해 짐으로 꿀벌들이 농약에 오염된 물이나 폐수를 먹고 폐사 하거나 기타 여러가지 질병에 오염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에 대비해 급수기 사용으로 꿀벌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해 주지 않으면 안된다. 벌들에게 물을 공급해주는 또 하나 이유는 이른 봄 소상내 습도를 조절해 주므로서 여왕봉이 산란한 알의 부화를 순조롭게 해 주기 위해서다. 그리고 양봉에 꿀벌 질병을 예방하지 않고는 양봉의 성공을 기약 할 수 없을 만큼 봉병의 예방과 치료가 양봉관리에 있어 가장 주의해야 할 사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이른 봄 관리에 있어 봉병의 예방과및 치료를 소홀히 해 이른 봄철부터 꿀벌이 여러가지 질병에 감염되게 되면 그해 양봉사업은 수포로 돌아간다. 따라서 꿀벌의 질병은 치료보다 예방이 우선,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유밀기에 맞는 외역봉의 다량 양성 꿀벌이 산란에서부터 출방해 외역봉이 될때 까지는 대략 1개월이 소요 된다. 때문에 아카시아 개화기에 맞는 외역봉의 양성은 최소한 개화 1개월 전부터 시작해야 된다. 아카시아꽃이 5월 10일 부터 개화돼 본격적인 유밀이 5월 13일께 부터인 지역에서는 1개월전인 4월 13일 산란, 5월 3∼4일께 출방한 일벌들이 외역봉이 된다. 꿀벌의 수명과 제반조건(분봉열) 등을 고려했을때 약 7일 정도를 앞당긴 4월 5일께 부터는 집중적으로 산란을 받아야만 외역봉을 양성할 수가 있다. 3월 말까지는 무리한 증소를 하지 말고 완전 봉충소비 6매군으로 양성시킨 다음 기다렸다가 아카시아 개화기 약 37일 정도 남겨둔 4월 5∼6일께부터는 과감한 증소를 시켜서 6∼7매의 완전 봉충소비를 만들어야 한다. 소비1매 앞뒤 소방의 수가 6700여개 이므로 앞뒤 전면 산란을 했을 경우 최소한 약 5000마리 이상 일벌들이 출방 할 수 있다고 볼 때 6∼7매의 충실한 봉충소비를 확보했다면 최소한 약 30,000∼35,000마리 이상의 외역봉 확보가 가능해진다. 한마디로 통상 채밀군의 벌수를 4만 원∼4만 5000원으로 볼때 약 75%이상 외역봉을 확보할 수가 있게된다. 꿀을 채밀 할 수 있는 요인은 외역봉이 가지고 온 화밀을 소상내에 있는 모든 벌들이 먹고 남아야만 저장 할 수가 있고 저장된 꿀을 채밀 할 수 있기 때문에 외역봉의 수가 내역봉수보다 적을때는 많은 꿀을 생산 할 수 없게 된다. ▲ 백승양봉에서 생산하는 ‘꿀벌화분‘ ▲ ‘생로얄제리’ △벌꿀의 성분과효능 꽃가루 특유의 비타민, 단백질, 미네랄 방향성 물질, 아미노산 등의 이상적인 종합영양성분 이외에 효소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살아있는 식품'이라고 불린다. 포도당과 과당에 의한 피로회복 효과는 어떤 식품과도 비교할 수 없는 벌꿀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생로얄제리는 성충이된 일벌의 꽃가루와 꿀을 소화 흡수시켜서 머리의 인두선에서 분비하는 물질이다. 로얄제리는 외관상 볼때 유백색 크림상 물질이며 새콤하고 특수한 냄새와 맛을 가지고 있으며 생로얄제리는 냉동보관해야 변질되지 않는다. 여왕벌과 일벌은 똑 같은 알에서 태어난 유충이라도 6일간 먹이에 의해 엄청난 차이가 생긴다. 벌은 부화후 초기 3일간은 모두 로얄제리를 먹게되나 후반 3일간은 꽃가루와 꿀만 먹으면 일벌이 되고 로얄제리를 먹으면 여왕벌이 되는데 3일간 먹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몸집이 작고 45일뿐이 살지 못하는 일벌이 되기도 한다. 일벌에 비해 30배이상 오래살며 몸집도 2배 이상 크며 일생동안 200만개 산란능력을 갖는 경이적인 생명력, 여왕벌이 된다. △프로폴리스 포플러의 꽃봉우리를 싸고있는 propolis는 자연이 주는 신비의 천연항생물질(Natures antibiotic)이다. Propolis는 꿀벌들이 다양한 식물들로 부터 수지상 물질을 모아 온 지성의 물질이다. Propolis는 꿀벌들이 수많은 식물의 꽃이나 잎, 그리고 수목들의 생장점을 보호하기 위해서 분비되는 물질과 나뭇가지의 껍질 등이 벗겨져 상처난 곳을 오염으로부터 예방하고 미생물을 막기 위해 분비하는 보호물질들을 모아들인 것이다. 특히 중요한 것은 여왕봉이 산란하기 전에 미리 벌방에다 propolis로 엷게 코팅(varnished)해 알과 유충을 미생물들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 안전하게 키우는데 있다(Lindenfelser, 1967). 이 같은 propolis의 특성은 수지를 합성한 식물체 및 꿀벌의 타액에 미생물을 방어하는 물질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화분의 수집 화분이란 벌들이 꽃에서 화밀(花蜜)을 수집하면서 함께 모아 들인것으로 벌들의 영양 공급원이다. 꽃의 수술에서 수집, 꿀벌 뒷다리에 있는 화분주머니에 뭉쳐서 모아들인 화분(Pollen)은 영양많은 식품이다. Stemen은 꽃의 수술에 묻어있는 꽃가루(花粉)란 라틴어이고 스테미나(Stemine)는 스테멘의 복수형으로 정력, 끈기, 기력을 나타내는 화분의 뜻을 상징적으로 말해 주고 있다. 꽃의 수술에서 수집, 꿀벌들의 뒷다리에 있는 화분주머니에 뭉쳐서 모아들인 화분(Pollen)은 영양많은 식품이다. 그리고 봉독은 꿀벌 중 일벌의 독낭에서 분비하는 분비물로 기본적으로 꿀벌이 자 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독소다. 봉독은 신경통 류머티즘 요통 등에 효과가 좋아 민간요법으로 많이 이용돼 왔고 현재에는 화장품, 동물약품과 의약품 등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일벌로부터 분비된 봉독은 투명하고 쓴맛이 나며, 외기에 노출되면 방향성 물질이 휘발되어 건조물로 변한다. 봉독의 비중은 1.31으로서 물보다 무거우며 산도(pH)는 5.2~5.5범위이다. 봉독이 지닌 산성물질은 상온에서 휘발 되고 30% 정도의 건조물을 남긴다. 건조물의 대부분은 단백질이며 약 75% 정도 된다. ▲ 조신제 ‘백승양봉’ 대표와 부인 김남옥 여사 △‘꿀벌여행’ 출격 후 전리품 지난 한 겨울동안 5월의 대미를 장식할 모든 준비를 마친 조신제 ‘백승양봉(010-3883-0404)’ 대표는 부인 김남옥 여사와 함께 장유동 600여개 벌통을 전국 청정지역으로 이동시킨다. 1차는 5월 2~3일 경북 안동, 2차 경기도 파주, 3차 강원도 철원 5월말께 장유동으로 귀환해 4차 불모산 밤꿀·잡화꿀 생산에 돌입하게 된다. 이렇게 체계적인 양봉사업으로 소비자 신뢰를 얻은 조 대표의 최상 결과물은 ‘아카시아 꿀’, ‘꿀화분’, ‘로열제리’, ‘프로폴리스’, ‘밤꿀’, ‘잡화꿀’ 등으로 벌써부터 소비자 예약이 쇄도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조 대표는 “꿀화분은 우리 몸에 좋은 식품이지만 간혹 섭취시 임산부와 꽃가루알레르기에 민감한 사람은 섭취 전 의사 등 전문가 조언을 참고해주기 바란다”고 권고했다. 또 조 대표는 “봄철이면 날아드는 벌들이 귀찮아 살충제를 살포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같은 행동은 삼가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살충제를 맞은 벌들은 연쇄반응으로 벌통 내 다른 벌들까지 죽게 돼 결국 양봉인 피해로 이어진다”고 하소연하며 살충제 살포 자제를 당부했다.<경남연합일보에도 게재된 내용>
    • 사람과사람
    2019-05-28
  • 독창적인 제품 개발로 미래에 도전하는 ‘아이엔테코’
    ▲ 아이엔테코가 제작한 필터기 ‘아이엔테코’ 김익진 대표는 ‘도전하는 자만이 꿈과 희망을 얻는다’는 좌우명과 ‘품질 혁신, 납기 준수, 기술개발, 매출신장’을 책임경영 이념으로 단기 6년 만에 매출 106억 원을 기록하는 중소기업으로 급성장 했다.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대산벌 청정지역에 자리한 ‘아이엔테코’는 지난 2008년 6월 ‘친환경 전문엔지니어링’ 벤처기업 형태로 창업, 4억 원 자본금으로 1,652.89256(500평)㎡ 공장에서 직원 5명이 미래 산업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후 지난 2009년 1년여 만에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가술산남로에 11,900.8264(3600평)㎡ 규모 신축공장을 건립하면서 업계에 두각을 나타냈다. 이는 김 대표의 경영 집념에서 비롯 돼 공작기계 부품류, 칩 컨베이어, 중앙집중식 칩 처리장치, 쿨런트 시스템 등 생산·설계 장치를 전문적으로 공급하는 ‘기계부품제조업체’로 자리매김 하기에 이르렀다. 김 대표는 “지난 2008년 6월, 설립초기에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었다”며 “회사 설립 후 4개월 만인 그 해 10월,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쳤다. 그래도 설립 초기에 비교적 큰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나 실적이 표면화 되지 않은 새내기 회사였기에 신용도도 높지 않아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은행권 대출이 쉽지 않았었다”는 고충도 털어놨다. 당시 임직원들도 글로벌 금융위기 악재 속에서 위기를 호기로 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선진 기술력과 넓은 정보력을 통해 항공, 선박, 풍력, 자동차, 공작기계 분야 대기업들과 잇따라 대규모 프로젝트 계약을 성사하는 성과를 거뒀다. ▲ 침처리 김 대표와 임직원들은 신기술 개발이 결국 기업 성장의 핵심요소라고 생각하고 지난 2010년 2월 ‘코일 칩 콘베이어’ 와 ‘선박의 충격 완화 장치’, ‘전자식 칩 컨베이어 제어장치’를 특허 출원 했다. 또 2010년 12월에는 ‘쿨런트 정화장치’ 특허와 자사 브랜드 상표 등록을 마치면서 다양한 기술력과 인력 보유도 함께 하기 위해 기존 연구전담부서를 2010년 9월 기업부설 연구소로 등록했다. ‘아이엔테코’가 지난 2010년 까지는 시퀀스 방식 시스템으로 연구개발했다면 2011년 부터는 마이컴 방식 등을 도입,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당사 이익 창출뿐만이 아니라 고객과 ‘win-win’하는 상호 이익 도모로 함께 성장하는 발판을 다져갔다. 김 대표는 “저희 회사에서 제작하고 있는 공작기계 주변기기류는 공작기계가 원활하게 가동되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고품질의 제조물을 생산하는 데 필수적인 주변장치”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2010년 12월 특허권을 따 낸 ‘쿨런트의 정화장치’는 공작기계 가동중 발생되는 칩을 걸내는 장치다. ‘중앙집중식 칩 처리장치’는 공장 라인의 각 기계가 작동될 때 발생되는 칩과 절삭유를 분류 후 여과기계로 보내주는 기기다. ‘아이엔테코’는 그동안 국내 저기술력에 의해 주로 수입에 의존해 오던 친환경, 저전력 에너지 절감형인 BRIQUETT'S SYSTEM과 ROUND SCRAPER CONVEYOR, D/C FILTER & COOLANT SYSTEM, HYDRAULIC POWER UNIT 등 기기를 자체 기술력으로 설계 제작 하고 있다. 타사 고속공작기계 경우 많은 절삭유 소모로 인해 칩과 기름 부유물이 생성돼 환경오염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렇지만 ‘아이엔테코’ 제품은 효과적인 절삭유 관리로 제품 품질향상과 고장 감소, 생산 증대 효과를 줌은 물론, 신녹색 성장 기업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이밖에도 ‘아이엔테코’는 자사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중소기업혁신 개발과제와 기술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엔테코’는 김 대표의 끈기 있는 노력은 지난 2009년 9월 ISO 9001 품질인증서 획득, 같은 해 9월 경상남도지사 신기술 분야 최우수상, 2010년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 2011년 12월 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 2012년 11월 2012 벤처 대전 대통령상 수상과 이를 인정한 프랑스 EVA사와 기술제휴를 맺는 쾌거를 이룩하기도 했다. ‘아이엔테코’가 단기 6년 만에 매출 106억 원을 기록한 결과는 항상 고객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경영마인드가 성장의 원동력이었다. ‘아이엔테코’는 고객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으로 주문 기기를 최적 설계해 주고 나타난 고객의 감동과 비용절감을 ‘아이엔테코’의 실질적인 매출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경영방식이 적중 했다. 이를 바탕으로 ‘아이엔테코’는 그동안 자체 기술력을 앞 세워 2011년 (해외 수주 실적으로는) 자동차 부품, 가전제품, 공작기계 해외전문 생산 대기업에 집중식·단독 COOLANT SYSTEM 장치 분야 직접 수출과 LOCAL 수출로 상당한 실적을 일궈냈다. 또 중국 일본 미국 유럽 등지에 자사제품 수출, 기술자 파견, 해외 현지 인력 채용 시공·기술 교육 등 현지 업체를 발굴해 협력을 구축하고 있다. ▲ 초정밀 여과 시스템 ‘아이엔테코’ 사업은 표준형과 단독설계분야로 나뉜다. 표준형은 양산제품이기에 경쟁이 치열하지만 단독설계분야에서는 ‘아이엔테코’ 전문적인 노하우로 무장 돼 있기 때문에 감히 동종 업계에서 넘볼 수 없는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단독설계 제품은 현재 항공기, 선박, 자동차, 가전, 공작기계 등 최첨단 제품을 생산하는 공작기기에 투입되고 있다. 김 대표는 “이제 우리는 글로벌 자본주의 4.0 시대를 맞아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상생, 동반 성장 할 수 있는 기업 문화 정착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 “현대의 글로벌 버블 위기에서 해외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은 중소기업의 선진형 기술 개발과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서 성장이 필요하다”며 “고인력난, 원가상승 압박에 시달리는 중소기업에 원천적인 정책 지원 개발과 선진형 기업 문화를 정착해 함께 행복한 성장을 중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 아이엔테코 공장 전경 경북 안동 길안면이 고향인 김 대표는 초등학교 시절, 모자에 별이 번쩍이는 장군이 되고 싶어 했단다. 각종 스포츠 열정에도 남달랐던 그는 핸드볼, 배구, 육상선수로 활약하기도 했다고 자랑했다. 이후 김 대표는 공업계 고등학교와 기능대학을 졸업, 공학계 산업대학원을 수료하면서한 정통 엔지니어 자질을 인정받았다. 부인 박미영씨와 사이에 수한(34), 정선(32) 남매를 두고 있는 김 대표는 자신의 단란한 가정만큼 직원들에게도 기쁨과 희망을 주기 위해 성과금 100%를 지급하고 타지역 직원은 사택 대여와 학자금 지원, 주택자금 지원 등 복리 후생에도 힘쓰고 있다. 향후 국내외 업계 미래와 CEO를 꿈꾸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김 대표는 “저탄소·녹색성장 시대에서 친환경 설비분야 시장이 크게 성장 할 것”이라며 “따라서 공작기계분야도 저비용 고효율 제품을 꾸준히 개발해 나간다면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미래 CEO를 꿈꾸고 있는 젊은이들은 먼저 치열한 경쟁사회 두려움을 과감히 떨쳐버려야 한다”며 “누구도 아닌 자신을 믿고 최선을 다하면 성공은 어느새 눈앞에 와 있을 것”이라며 꿈과 희망을 저버리지 말라고 격려했다. 한편, ‘아이엔테코’는 1,652.89256(500평)㎡ 공장에서 11,900.8264(3600평)㎡으로, 지난해 매출신장 106억 원, 수출 180만 불, 5명에서 50명으로 증가한 직원 수 등을 나타낸 ‘아이엔테코’ 그래픽은 이제 자동차 부품, 가전제품, 공작기계 분야에 집중식·단독 쿨런트 시스템에 대한 직접 수출과 로컬수출을 향해 점점 더 치솟고 있다.<경남연합일보에도 게재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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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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