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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 사송복합커뮤니티 조성,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통과
    경남 양산시는 동면 사송신도시 조성 지역에 ‘양산 사송 복합커뮤니티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2년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산 사송 복합커뮤니티 조성도 지방재정투자사업 중앙심사는 예산의 계획적·효율적인 운영과 각종 투자사업에 대한 무분별한 중복투자방지를 위해 타당성을 검증하는 제도로 총 사업비가 200억 원 이상인 대형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양산시는 '사송복합커뮤니티 조성사업'을 ‘2021년 제4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 의뢰했으나, 연간 적자 예상·적정 단위 공사비 미적용 등의 사유로 재검토 결정을 받았다. 이에 중복된 시설에 대한 사업규모를 재검토하고 유지관리비용 최소화, 적정 단위 공사비 적용 등 지적사항을 면밀히 보완해 ‘2022년 제1차 지방재정 투자심사’에 재상정 한 결과 행정안전부는 수익시설 유치 등 운영활성화 방안 마련과 실시설계 후 2단계 심사 등을 조건부 의견으로 제시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중앙투자심사는 재검토 사유를 면밀히 분석, 보완하여 재상정 해서 얻은 값진 결과”라며 “사송공공주택지구에 주민들의 정착을 안정시키고 건강증진 및 삶의 질을 제고할 수 있는 복합커뮤니티 시설의 건립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사송복합커뮤니티는 동면 사송리 907-3 위치에 조성되며 15,000㎡ 부지 내 국민체육센터,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건축 연면적 7,133㎡ 규모로 들어선다. 총 사업비는 455억으로 부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하여 전체 공공시설을 통합해 설계공모할 예정이며 오는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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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3-10
  • 양산시청 여자탁구단, 장수군청 누르고 ‘첫승’
    9일, 경남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은 지난 7일 수원탁구전용경기장 ‘스튜디오T’에서 열린 '2022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내셔널리그'에서 장수군청을 누르고 첫승을 거뒀다고 밝혔다. 양산시청 여자탁구단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은 1단식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둔 뒤 2단식에서 0-2로 패한 데 이어 3복식에서 0-2로 패했으나 4단식에서 2-1, 5단식에서 2-0으로 상대팀을 제압하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간판선수 박주현의 허리부상 후유증으로 단복식 모두 패했으나, 김하은 선수가 두 단식 2경기를 따내고, 정다나 선수가 마지막 5매치에서 상대팀 선수를 꺽으며 팀승리를 이끌었다. 단식 2경기를 따내며 팀을 역전승으로 이끈 김하은 선수는 매치 MVP에 뽑혔다. 한국프로탁구리그는 코리아리그(1부/기업팀)와 내셔널리그(2부/지자체팀)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은 내셔널리그(2부) 9팀에 포함되어 경기를 치른다. 내셔널리그 일정은 1차(3.4~3.31), 2차(4.11~4.20), 3차(4.27~5.3)이며, 전 경기 생중계 된다.(유튜브, 포털사이트, 생활체육tv, Ball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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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0700
    2022-03-09
  • 양산시,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8일, 경남 양산시는 경남도가 실시한 2022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세정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과 함께 상 사업비 1억 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양산시청사 전경 이번 평가는 2021년 한 해 동안 지방세 부과ㆍ징수, 체납액 정리, 지방세 조사, 지방세 심사, 세외수입 부과·징수, 지방소득세, 세정일반, 코로나19 관련 시책추진 등 8개 분야 22개 항목에 대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시는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 지원을 위한 지방세 감면 시책을 전국 최대 규모로 추진함과 아울러 상생임대인 운동 참여 확산을 위해 시장 서한문 발송 및 감사패 수여, 납세자 편의 시책으로 전자송달·자동납부 확대 추진 및 세외수입 가상계좌 납부서비스 확대 시행, 체납자 은닉재산 시민제보 포상제 추진 등 다양한 특수시책을 신규 발굴 한 점이 우수기관 선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양산시는 지난 2012년 이후 11년 연속 수상으로 지방세정 운영 능력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양산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모범적 납세의식과 세무 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을 발굴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세정 운영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라이프
    • 수상, 시상
    2022-03-08
  • 양산 웅상우불라이온스클럽 무료틀니 지원
    7일, 경남 양산시 웅상우불라이온스클럽(회장 이보걸)은 소주동 거주 저소득층 1명을 선정해 무료틀니 지원(330만 원 상당) 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양산 웅상우불라이온스클럽이 무료틀니 사업을 지원했다. 웅상우불라이온스클럽은 올해 2월에도 평산동 저소득층 1명에 대해 무료틀니 지원사업을 실시했으며 그 외에도 장학금 지원사업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무료틀니 지원사업은 평산동 소재 연세바른치과의 후원을 받아 시행하게 된다. 이보걸 회장은 “이가 없어 음식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는 등 일상생활이 안됨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했던 분에게 무료틀니 지원으로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사람과사람
    • 사람과 사람
    2022-03-07
  • ‘일상 off, 양산으로 on’ 사업 참가자 모집
    6일, 경남 양산시는 ‘양산에서 한 달 여행하기’, '일상 off, 양산으로 on' 사업 참가자를 2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산시청사 전경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일상을 떠나 낯선 지역에서 지내보기. 해당 사업은 참가자가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원하는 대로 여행하고 개인 SNS에 포스팅하는 방식으로 양산시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일상 off, 양산으로 on' 참가 자격은 만19세 이상 경남지역 외 거주자가 대상이다. 15팀 내외 참가자를 모집 선정해 선정된 참가자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기간 내 최소 2박 이상 양산에서 자유여행을 갖게된다. 이어 개인 SNS 등을 통해 양산 매력을 알리고 양산관광을 적극 홍보하는 과제를 완료할 경우 팀별 숙박비와 체험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시는 동일한 방식으로 연간 3차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청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다양한 참가자의 취향을 통해 양산의 새로운 관광지 발굴과 개인 SNS를 활용한 폭넓은 홍보 효과를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양산을 알리고 방문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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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3-06
  • 양산시 평산동 적십자봉사회, 이웃돕기 이불 기탁
    5일, 경남 양산시 평산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3일 평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10만 원 상당의 이불 24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양산시 평산동 적십자봉사회, 이웃돕기 이불 기탁 장면 평산동 적십자봉사회는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 및 이웃돕기 물품 기탁을 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물품은 평산동 적십자봉사회에서 관내 어려운 가정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김은희 회장은 “이번에 후원된 이불로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봉사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상근 평산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의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적십자봉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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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과 사람
    2022-03-05

실시간 양산시 기사

  • 양산시, 설 명절 공원묘원 생화 무료나눔 행사 진행
    11일, 경남 양산시는 지난 추석 명절에 이어 올 설 명절에도 친환경 추모 문화 확산을 위해 공원묘원 내 조화 사용을 줄이고 생화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16일, 17일 양일간 생화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5년 추석 공원묘원 생화무료나눔 플라스틱 조화는 장기간 방치되면 풍화돼 미세플라스틱이 생성되고 대기와 토양을 오염시킬 뿐 아니라 쓰레기 발생량도 늘어나 환경에 해를 끼치며 2020년 기준 경상남도 내 공원묘지에서 약 177t 플라스틱 조화가 발생했다. 생화 무료 나눔 행사의 생화는 경상남도와 공원묘원 조화 사용 근절 협약을 체결한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에서 제공하고 경상남도와 양산시 및 (재)석계공원묘원이 함께 16일(월), 17일(화)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생화 소진 시까지 (재)석계공원묘원에서 성묘객들을 대상으로 이틀 동안 생화 총 1,500다발을 무료로 나누어 줄 계획이며 시 홈페이지, SNS,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 활동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조화 대신 생화를 활용하는 것은 단순히 성묘 문화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깨끗한 환경을 지키기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이자 중요한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양산시는 시민들과 함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뉴스
    • 사회
    2026-02-11
  • 양산시, 설 연휴 고강도 가축전염병 방역대책 추진
    10일, 경남 양산시는 설 연휴 기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전파 차단을 위해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화제 통제초소 운영 및 소독 지난 4일 창녕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데 이어, 7일에는 거창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되었으며, 지난 1월 인천 강화에서 발생한 구제역 방역 상황도 지속되는 등 가축전염병 유입 위험이 큰 상황이다. 이에 시는 ‘설 연휴 가축전염병 발생 예방 대책’을 수립하였으며, 지난해 10월 설치한 ‘양산시 AI·ASF 방역대책본부’와 구제역 방역 대책 상황실을 설 연휴 기간에도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또, 시는 관내 가금 및 양돈농가의 자율방역 수준을 높이기 위해 대한한돈협회 양산시지부 및 대한산란계협회 양산김해지부와 협력해 발생 상황과 방역 조치를 전파하고, 양산시 축산종합방역소를 통해 소독 및 방역 약품을 긴급 배부하고 있다. 아울러 창녕 ASF 발생 역학 관련 농장(시설)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하였으며, 9일부터는 기운영 중인 거점 소독시설(양산시 축산종합방역소)과 이동통제초소(상·하북면 2개소)에 더해 원동면 화제리에 이동통제초소를 추가 설치·운영하는 등 출입 통제와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산기장축협과 협력하여 축산농가와 시설, 철새도래지 등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축산 관계자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현수막, 문자메시지(SMS), 마을방송,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방역 조치 사항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연휴 전후 일제소독(2.12~13, 2.19~20) ▲축산 관련 모임·행사 금지 ▲가축전염병 의심축 신고 철저 ▲귀성객 등 축산농가 및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가축전염병 발생국 여행 자제 및 불법 축산물 반입금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도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조류인플루엔자가 동시에 발생하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과 가격 안정화를 위해 시민과 축산 관계자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6-02-10
  • 밀양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9일, 경남 밀양시는 지난 7일 산내면 호박소 입구 일원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밀양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장면 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 전역에서 동시에 추진되는 광역 단위 산불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밀양시 산림녹지과, 산림재난대응단, 밀양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계도 활동을 펼쳤으며,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 시연도 함께 선보였다. 특히, 최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성과 부주의로 인한 산불의 심각성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논·밭두렁 및 생활 주변 불법 소각 행위 금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최종길 산림녹지과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1일부터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산불 관련 처벌 규정이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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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양산시 승격 30주년 기념 공동 특별기획전 '삽량(歃良), 위대한 양산' 개최
    9일, 경남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과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윤상덕)은 공동 특별기획전 「삽량(歃良), 위대한 양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동관(金銅冠) 양산 북정리 출토 이번 전시는 ‘양산시 승격 30주년’과 ‘양산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마련된 특별전으로, 양산의 고대 지명인 삽량에서 오늘날 양산으로 이어지는 역사적 흐름 속에서 위상과 지역의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미래 가치를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역 공립박물관과 국립경주박물관이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국보로 지정된 금관총 금관을 비롯한 중요 문화유산이 최초로 양산에 전시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국가 대표급 문화유산을 지역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이례적인 사례로,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2026년 3월 6일부터 5월 3일까지 51일간(매주 월요일 휴관) 양산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며, 개막식은 3월 5일 열릴 예정이다. 국립경주박물관과 양산시립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특별전에는 총 124건 473점의 유물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신라의 정치·문화적 확장 과정 속에서 삽량이 차지했던 위상과 역할을 조명하고, 중앙과 지방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삽량이 신라 체제 속에서 중요한 정치·문화적 거점이었음을 다양한 고고·역사 자료로 보여준다. 전시에서는 당시 서라벌과 삽량의 관계를 조망하는 자료와 함께, 양산 지역 최고 지배층의 고분인 북정리 고분군 7·9호분 출토 유물도 선보여 당시 지배층의 성격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리움미술관의 금동관과 국립경주박물관의 금관총 출토 금관을 비교 전시하여, 신라 중앙과 삽량 지역 지배층 문화의 공통점과 차이, 위계와 교류 양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는 신라 문화가 삽량 지역에 미친 영향과 지역 지배층의 위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주요 전시 요소가 될 전망이다. 양산시립박물관은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의 이해를 돕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과 학술·문화 행사를 협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금관총 금관을 모티브로 한 전시 연계 체험 ‘경주×삽량 : 금관으로 말해요’를 비롯하여, 전시 연계 특별강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산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며 SNS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시 승격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양산시립박물관 신용철 관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유물 전시를 넘어, 삽량에서 양산으로 이어지는 역사적 연속성 속에서 시 승격 30주년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양산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모색하는 자리”라며 “국립경주박물관과의 협력을 통해 수준 높은 전시를 선보이고, 양산이 역사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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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양산시, 2026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역량강화 교육 실시
    5일, 경남 양산시는 지난 4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13개 읍·면·동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분야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산시, 2026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역량강화 교육 이날 교육은 기초생활보장 제도 시행 후 역대 최대로 인상된 기준 중위소득과 이에 따른 지원 기준 인상 등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의 주요 개정 사항과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실무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청년의 근로·사업소득 공제도 기존 29세 이하 40만 원+30% 추가공제에서, 34세 이하로 60만 원+30%로 확대하여 근로 유인을 강화하고, 일반재산 환산율 적용되는 승합·화물 자동차 기준이 소형 이하, 차량가액 500만 원 미만으로 변경된다. 또, 다자녀 가구의 승용자동차 기준 역시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됨에 따라 저소득층 복지지원의 폭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도 생계급여·의료급여·주거급여 제도의 이해, 의사무능력자 급여 관리 방법, 부정수급예방, 자활사업, 자산형성, 긴급복지지원 등에 대한 교육이 함께 이루어졌다. 양산시 관계자는 “담당공무원의 직무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업무에 대한 연찬과 교육을 통해 복지대상자들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고 질 높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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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양산시, 양산유나이티드FC U12 ‘유소년팀’ 격려
    4일, 경남 양산시는 지난 3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상남도 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 중인 ‘양산유나이티드FC U12’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 간담회를 가졌다. 양산유나이티드FC 초청 이날 간담회에는 양산유나이티드FC 배익두 대표이사와 조용기 감독을 비롯해 오지훈(부산 좌산초), 박라현(가촌초), 박승우(금송초), 강준서(동산초), 유현우(황산초), 김가인(금오초) 등 팀을 대표하는 12세 이하 유망주 선수 6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을 대표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어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유나이티드FC U12팀은 현재 다가오는 전국소년체전 경남 대표 선발전을 대비해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1년 법인화와 함께 공공스포츠클럽으로 출범한 양산유나이티드FC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영남권 최고의 유소년 축구 명문으로 자리 잡았다. 주요 성과로는 ▲경남 초·중 종합체육대회 6회 연속(2020~2025) 우승 ▲2년 연속(2023~2024)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 대표 선발 등이 있다. 특히, 국내 최고 권위의 ‘차범근축구상’에서 조용기 감독(감독상)을 포함해 이채한, 최리완 등 총 6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영남권 최대 배출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또, 국가대표 박승욱 선수를 비롯해 조현태(U23), 김윤재(U15), 박동채(U13) 등 연령별 국가대표를 꾸준히 배출하며 대한민국 축구 인재 양성의 요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나동연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양산의 명예를 걸고 훈련에 임하는 선수들이 대견하다”며 “양산유나이티드FC가 앞으로도 전문적인 육성 시스템을 통해 제2의 박지성, 손흥민 같은 선수를 배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산유나이티드FC는 현재 20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U12팀뿐만 아니라 성인팀(K5 리그 참여)을 함께 운영하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0700
    2026-02-04
  •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퍼서비어런스 화성 착륙 5주년 기념 천체투영관 특별해설 운영
    3일,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이사장 안병구, 이하 재단)은 10일부터 22일까지 약 2주간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천체투영관에서 특별해설 프로그램 ‘퍼서비어런스, 5년의 기록’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항공우주국(NASA)이 공개한 화성 탐사선 퍼서비어런스호 모습 이번 특별해설은 2021년 2월 18일 화성 탐사선 퍼서비어런스호가 제제로 크레이터에 착륙한 지 5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퍼서비어런스호는 고대에 물이 흐른 삼각주로 추정되는 지역을 탐사하며 30개 이상의 암석 시료를 수집했다. 이 과정에서 약 35억 년 전 생성된 ‘레오파드 점무늬’ 광물을 발견해, 화성이 과거 생명체가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이었음을 시사하는 중요한 단서를 확보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퍼서비어런스의 탐사 여정을 중심으로 화성 상공을 생동감 있게 구현한 연출을 선보이며, 인류의 화성 탐사의 성과와 의미를 소개해 관람객들의 화성과 외계 생명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퍼서비어런스호의 지난 5년은 단순한 기계적 탐사를 넘어, 인류가 우주에서 혼자인가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여정”이라며 “이번 특별해설을 통해 관람객들이 화성의 붉은 먼지 속에 숨겨진 생명의 기록과 과학이 주는 경외감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체투영관 정규 해설 회차 시작 전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 사회
    2026-02-03
  • 양산시, 2026년 첫 관리자회의 열고 역점사업 점검
    3일, 경남 양산시는 지난 2일, 2026년도 첫 관리자회의를 열고 2026년 주요업무계획 중 부서별 중점사업 현황 및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2026년 첫 관리자회의 이날 회의에서는 ▲소상공인 골목경제 활성화 ▲인공지능(AI) 행정 구현 ▲양산도시철도 건설, 양산 수목원 조성 등 주요역점 사업들의 추진상황 등 다양한 분야의 세부계획이 논의됐다. 나동연 시장은 올해는 시 승격 30주년 및 ‘양산방문의 해’이자, 특히 여러 대형사업들이 마무리되고 본격적으로 운영의 첫 단추를 꿰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업무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나 시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골목상권과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소비촉진 및 골목상권 활성화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AI과 신설 등 시대 변화에 부합하는 선도적인 행정으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면서 “2026년을 청렴도 도약의 해로 만들기 위해 청렴도 향상, 부패 근절 및 업무 투명성 강화 등 관리자 공무원부터 청렴 실천에 앞장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산시는 이날 관리자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사업별 로드맵을 재점검하고, 진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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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양산시, 자체수질검사 항목 대폭 확대‘27→52개’
    2일, 경남 양산시는 법정 수질검사항목 외 자체 수질검사항목을 기존 27항목에서 52항목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수질검사 사진 현재 양산시는 법정관리항목 60항목, 감시항목 30항목, 자체검사항목 27항목 등 총 117항목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확대 조치로 조류독소, 과불화화합물, 미세플라스틱 등 사회적 관심이 높은 항목을 대폭 추가해 자체검사항목을 52항목으로 늘리고, 총 142항목에 대한 정밀한 수질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확대되는 자체검사항목은 ▲소독부산물 10항목 ▲조류독소 3항목 ▲과불화화합물 9항목 ▲중금속 8항목 ▲알킬페놀류 1항목 ▲농약류 5항목 ▲유기물질 5항목 ▲이온물질 1항목 ▲미세플라스틱 10항목 등 총 52항목이다. 경남도 내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은 창원시, 김해시, 양산시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양산시는 1999년 환경부로부터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으로 인증을 받았다. 또, 미국 환경자원협회(ERA)가 주관하는 환경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9년 연속 분석기관 인증을 획득하는 등 먹는물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전문 인력을 갖춘 검사기관으로 성장해 왔다. 양산시는 2023년부터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원․정수 및 공정별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복지 및 영·유아 대상 무료 수질검사를 추진, 이어 2025년 수도시설관리자 현장교육 유치, 안심확인제 조류독소 항목 추가, 2026년 수돗물 모니터단 확대 및 조류독소 항목 추가 등 단계적으로 수질관리를 강화해 오고 있다. 정정아 정수과장은 “자체 수질검사항목 확대를 통해 보다 선제적이고 철저한 수질 모니터링을 실시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돗물 신뢰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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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양산시, 금연 성공하면 ‘지역화폐’ 포인트 지급
    30일, 경냠 양산시보건소는 2월부터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자 중 6개월 금연에 성공한 시민에게 지급하던 기념품을 기존 온누리상품권에서 지역화폐인 ‘양산사랑카드’ 포인트로 변경 지급한다고 밝혔다. 양산시 금연클리닉 운영 이번 개편은 금연 성공의 기쁨을 지역사회의 온기로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에 지급되던 온누리상품권은 전국적으로 사용이 가능해 우리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을 직접적으로 돕는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다. 양산사랑카드 포인트 지급 방식은 대상자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해 이원화 운영된다. 양산사랑카드를 이미 보유하고 있는 시민은 본인의 카드에 포인트가 충전된다. 카드를 소지하지 않았거나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은 포인트가 선충전된 실물 선불형 카드를 직접 지급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개인의 건강 관리를 넘어, 시민의 금연 실천이 양산시 소비로 이어지는 ‘건강-경제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담배 구매에 쓰이던 가계 지출이 금연을 통해 절약되고, 성공 보상금인 지역화폐 포인트가 다시 지역 골목상권으로 유입됨으로써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보건소 금연클리닉은 직장인들을 위해 매주 화요일 밤 9시,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에도 운영하는 야금야금 금연클리닉을 통해 시민들의 금연 성공을 적극 돕고 있다. 양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야간·휴일 금연클리닉 운영 등으로 목표 대비 우수한 금연클리닉 등록 실적을 거둔 만큼 올해는 양산사랑카드 지급을 통해 금연 성공의 가치를 지역 사랑으로 연결하고자 한다”며 “나와 내 가족의 건강도 지키고 우리 지역 경제도 살리는 금연 실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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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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