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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 중대산업재해 예방 관리감독자 교육 실시
    11일, 경남 합천군은 지난 6일 합천군 종합사회복지회관 대강당에서 관리감독자로 임명된 각 부서장 및 읍·면장과 사업담당계장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합천군, 중대산업재해 예방 관리감독자 교육 장면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난 1월 시행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쟁점 사항과 시행 초기인 법령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와 업무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김갑환 진주고용노동지청 산재예방지도과장은 중대재해처벌법 법령 주요내용 설명,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확보 의무사항, 산업안전보건법의 비교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을 숙지하고, 전 직원의 확고한 안전의식과 적극적인 의무이행으로 중대재해가 없는 모두가 안전한 합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이번 교육에 앞서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전담조직을 구성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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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1
  • 합천영상테마파크 봄 시즌 스탬프 투어 이벤트 개최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합천영상테마파크 봄 시즌(2월26일~5월29일) 이벤트 운영을 시작하면서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작년 시즌보다 훨씬 다채로운 행사들을 준비했다고 16일 밝혔다. 합천영상테마파크 전경 봄 시즌 이벤트는 시작과 동시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2022년 판 12명의 새로운 ‘합천놈놈놈’ 캐릭터들이 그 선두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합천영상테마파크에는 처음으로 진행되는 퍼레이드 ‘우연히 봄’과 대표공연 ‘원스어폰어타임’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고 있으며, 12명의 캐릭터가 개별 또는 합동으로 운영시간 동안 다양한 콘텐츠로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감동,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또,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합천놈놈놈’ 스탬프 이벤트는 합천영상테마파크 넓은 부지에 12명의 캐릭터 활동을 하고 있는 놈놈놈을 찾아가 모든 스탬프를 받아오는 관람객에게 기념품을 주는 이벤트이다. 관람객들로 하여금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명소를 소개하고 캐릭터들과 함께 즐기면서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명소가 아닌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합천의 새로운 명소를 만들기 위한 첫 시작 단계라고 할 수 있다. 본 이벤트는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봄, 여름, 가을, 겨울 4시즌을 연속으로 진행해 마지막 겨울 시즌에는 4시즌 기념품을 모은 관람객에게 더 큰 선물을 준비할 예정이다. 문동구 합천군 관광진흥과장은 “단발성으로 거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다양한 볼거리와 더불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재방문 관람객들은 점점 늘어날 것이며, 활기가 넘치는 합천군의 대표관광 명소로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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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6
  • 합천군, 농작물 재해보험료 확대 지원
    12일,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과 실질적인 농가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지난 11일 농작물 재해보험료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합천군청사 전경 기존에는 국비와 지자체 지원금을 포함해 보험료의 90%를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군비 5%를 추가 지원해 농업인의 자부담을 5%로 대폭 감소했다. 가입 대상은 농업용시설 및 작물 67개 품목이며,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품목별 가입 기간에 맞춰 농지소재지 해당농협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태풍 및 우박 등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농작물 및 시설물의 재산피해에 따른 손해를 보상하기 위한 제도이다. 따라서 해마다 보험금 지급현황은 증가하고 있다. 2021년 기준 재해보험 가입 농가는 3,498농가(3,789ha)며, 보험금은 509농가(249ha)가 13억9300만 원을 지원 받았다. 이재숙 농업지도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의 발생빈도가 잦아 농작물 피해규모가 커지고 있다. 올해 농작물 재해보험 자부담 비율이 크게 감소된 만큼 많은 농가가 가입해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대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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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2
  • 합천·고령 산불 진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활약한 숨은 주인공들'
    자욱한 연기로 뒤덮인 합천군 율곡면 산불 현장. 소방헬기가 하늘에서 연신 물을 뿌려보지만 불길을 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산불은 27시간 34분여 사투 끝에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합천·고령 산불 진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활약한 숨은 주인공들' 지난 2월 28일 율곡면 노양리에서 발생해 고령군 쌍림면으로 확산된 초대형산불은 축구장 950개와 맞먹는 675ha 산림피해를 남기고 4일만에 잔불처리를 완료했다. 칠흑같은 어둠을 헤치고 민가로 내려오는 불길을 잡기 위해 사투를 벌인 그들, 바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활약한 숨은 주인공들이 있다. 합천군 산불진화대와 군 공무원들은 4일간 1,400여 명을 밤낮으로 투입했다. 낮에는 등짐펌프와 산불갈퀴를 들고 잔불 정리와 대피령이 내린 인근 주민들을 마을회관과 경로당으로 신속 대피시켰다.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소방헬기가 뜰 수 없는 심야에는 200여 명을 투입해 방화선을 집중적으로 구축하고 밤새 민가로 불이 확산되는 것을 최소화했다. 또한, 열화상 드론을 이용하여 잔불 탐지가 확인되면 즉시 투입하여 2차 발화를 막았다. 산불진화대와 군 공무원은 야간 3일간 매케한 연기와 싸우며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기 일처럼 최선을 다한 이들이 있어 다행히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군은 최초 산불 발생 이후 4일동안 166명의 산불진화대원과 1,200명의 군 공무원 외 타 시·군 지원인력 1,200명, 95대 소방헬기, 진화차량 65대, 소방차 122대가 합천 산불 현장에 동원됐다. 문준희 군수는 “4일 동안 밤낮으로 현장에 투입돼, 잔불정리와 뒷불감시 진화작업에 동참해준 산불진화대원과 군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화재현장에 출동하는 모습을 보고 군민들도 감동을 받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합천읍 거주 주민 A씨는 “합천읍에서도 보이는 큰 연기로 인명피해가 날까 걱정했다"며 "하지만, 신속하게 대처한 공무원들 덕분에 다행히 인명피해가 없이 끝난 것 같다.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밤낮으로 고생한 진화대와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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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합천군 2022년 공공산림가꾸기사업 시행
    9일, 경남 합천군(산림과)은 지난 2월 ‘2022년 공공산림가꾸기사업’(산림바이오매스산물수집단, 숲가꾸기패트롤, 숲가꾸기자원조사단) 참여자를 모집해 16일부터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전했다.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은 취업취약계층 등을 산림사업에 투입해 일자리를 창출하고,합천 관내 도로변 덩굴제거, 고사목 및 병해충 피해목 제거, 산림자원 및 숲가꾸기예정지 조사 등 산림관련 업무를 한다. 사업은 16일부터 11월 말까지 약 8개월간 실시된다. 참여자는 총 18명으로 주5일 8시간 근무, 4억 원 가량 예산이 편성됐다. 산림과에서는 지난 7일 월요일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총 18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했고, 추후에도 주기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산림과장(정대근)은 “올해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해 사업시행과 동시에 참여자 전원 안전용품 배부 및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했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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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합천 우리밀 영농조합법인, 우리밀 산실로 우뚝
    농촌진흥청정장(왼 두번째)이 우리밀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합천 우리밀 재배 역사 합천에서 우리밀은 다른 농산물에 비해 지나온 과정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 우리밀이 사라지고 수입 밀이 밀가루 시장을 장악했던 1987년, 김호규 합천우리밀영농조합법인 상임대표가 농주를 좋아하시는 아버지께 술을 빚어 드리기 위해 작은 면적에 우리밀을 재배한 것이 우리밀을 지키게 된 시초가 됐다. 합천에서 우리밀을 재배하기 시작했다는 소문을 듣고 전국에서 찾아온 사람들에게 우리밀 종자를 나눠주면서부터 합천이 우리밀 살리기 시배지가 되었고 그 이듬해 생산한 밀가루를 한살림에 납품하면서 우리밀 재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993년 합천군우리밀생산자위원회를 창립하고 2년 뒤 우리밀 합천공장을 준공했다. 2006년 합천우리밀영농조합법인이 결성됐고, 주식회사 우리밀과 계약재배로 생산한 밀을 전량 수매 납품해 농가는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우리밀 밀사리 문화한마당을 매년 개최하고, 우량품종 시범포를 설치하고 신품종을 교육하고 보급하는 등 우리밀을 살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 과정에서 합천우리밀이 잡곡프로젝트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김호규 대표는 합천군민의 장 농민장, 세계농업기술상, 자랑스런농어민상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그 동안의 우리밀 육성 노력이 얼마나 있었는지 가늠하게 해 준다. 우리밀 생산 출하 기반시설 구축 합천군 초계들 한가운데 우뚝 서 있는 우리밀 산물처리장은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사업비 38억원을 투입하여 우리밀 3,000t 정도를 건조, 저온저장할 수 있는 시설로 대형 사일로와 선별장, 건조기, 국수제조시설, 제분시설 등을 갖추었고, 우리밀 체험관, 세미나실, 숙소 등을 설치하여 숙박과 체험이 동시에 가능한 기반을 갖추었다. 우리밀 법인에서는 트랙터부착 일괄 파종기와 콤바인 등을 갖추어 참여 농가에 공동으로 이용함으로 파종부터 수확까지 기계화를 함으로써 농가의 일손을 크게 절감하고 있다. 농가에서 수확한 우리밀은 톤백에 담아 말리지 않은 산물로 산물처리장에 수매해 일괄 선별 건조 저장함으로 농가의 번거로움을 한 번에 해결했다. 산물처리장 사일로에 보관하는 밀은 수분 함량을 측정하여 주기적으로 순환 건조함으로 연중 고품질로 출하해 제값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합천우리밀영농조합법인에는 재배 농가 515명이 181ha를 계약재배해 연간 900t 을 생산, 정부 수매와 대형 판매처에 납품하고 있다. 합천 우리밀 특징 합천 우리밀은 벼 후작으로 논에 재배함으로 연중 물관리가 가능하여 단백질 함량이 높아 밀의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된 우리밀 품종 “황금알” 시범포를 지난 해부터 1ha씩 재배하여 지역적응성 시험을 하고 있다. 황금알 품종은 기존 품종보다 단백질 함량이 14% 정도로 높아 제빵 특성이 우수하다. 합천군에서는 지난해 생산한 황금알 품종 밀가루를 관내 '빵굽는마을' 제빵점에 공급해 식빵, 밤식빵, 마늘빵 등을 만들어 시범 판매하고 있다. 우리밀 빵은 예전의 우리밀 빵과는 달리 거칠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수입밀 빵에 비해 구별이 어려울 정도로 식감이나 맛 등이 좋으며, 특히 고소한 맛이 있어 먹어 본 소비자는 다시 찾는다고 한다. 또, 합천군에서는 중국 음식점을 통해 우리밀 짜장면 시식회를 여는 등 다양한 가공품 개발 시도를 하고 있다. 합천 우리밀 육성 합천군은 우리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밀 계약재배에 참여하는 농가에 전국에서 최초로 밀 수매가격 5만원/40kg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종자, 비료 등 농자재를 지원하고, 교육과 현장 견학, 컨설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재배 포장의 토양시료를 분석해 시비처방 함으로 합리적인 시비와 시기별 현장 기술지도로 안정적인 재배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정부 공모사업 3억 원을 유치해 산물처리장 건조기 교체와 품질분석기를 확충할 계획이다. 지난 2월 17일 합천우리밀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한 박병홍 농촌진흥청장은 우리밀 재배 농가와 간담회를 통해 우리밀을 계속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 후 우리밀로 만든 빵과 짜장면, 밀가루를 둘러보면서 황금알 빵 시식을 하고 수입산에 비해 더 맛있다고 평가했다. 향후 계획 합천군은 우리밀 계약재배 확대를 통해 생산단지를 늘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량 품종의 정부보급종 종자를 확보하고, 주식회사 우리밀과 아이쿱생협 등 출하처를 늘릴 계획이다. 우리밀 황금알 품종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밀가루, 빵, 짜장면, 국수 등 가공품을 적극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농가 고령화와 일손 부족에 대응하여 파종부터 드론이용 농약살포, 수확까지 일관기계화를 확대 보급하여 노동력을 절감할 계획이다. 전국에서 최초로 시작한 우리밀 수매가격 5 보장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농가 교육과 컨설팅, 농자재 등을 지원해 합천 우리밀이 더욱 경쟁력이 높아지도록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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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실시간 합천군 기사

  • 합천군4-H연합회,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 개최
    12일, 경남 합천군은 지난 9일, 황가람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합천군4-H연합회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을 개최했다. 합천군4-H연합회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 개최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연합회를 이끌어 온 박영환 회장이 이임하고, 노근용 신임회장이 취임하며 새로운 집행부의 출범을 알렸다. 신임 임원으로는 부회장에 정승옥, 이화정, 사무국장에 박민규 씨가 선임됐다. 이어 열린 2026년 연시총회에서는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회원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합천군수를 비롯해 4-H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임하는 박영환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집행부를 격려했다. 박영환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들과 함께한 시간은 큰 보람이었으며, 앞으로도 합천군4-H연합회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노근용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선배 회장님들이 이뤄온 성과를 바탕으로 합천군4-H연합회가 더욱 단합하고, 지역사회와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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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합천군, 합천읍, 새마을지도자와 함께 소각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전개
    11일, 경남 합천군 합천읍(읍장 박재홍)은 지난 9일, 합천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새해를 맞아 합천읍 새마을협의·부녀회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소각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진행했다. 합천읍, 새마을지도자와 함께 소각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전개 이번 캠페인은 논·밭두렁, 농업부산물, 생활쓰레기 소각 행위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주민 스스로 산불 예방에 참여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지역 주민의 생명과 산림자원을 보호 하기 위해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은 마을 주요 도로와 산림 인접 지역으르 중심으로 산불 취약 시기 동안 지속적인 계도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산불없는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박재홍 합천읍장은 “새마을회원들이 장서 산불 예방 문화를 확산 시키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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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1
  • 합천군 합천읍,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10일, 경남 합천읍(읍장 박재홍)은 지난 6일, 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합천읍 내고장환경지킴이 사업에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참여자 1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합천읍,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활동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소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안내, 근무중 안전수칙, 계절별 건강관리,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합천읍 내고장환경지킴이 사업은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박재홍 합천읍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이라며 “활동 중 항상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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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0
  • 합천군 가야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2026년 새마을 정기총회 열어
    9일, 경남 합천군 가야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변정수, 부녀회장 하석순)는 지난 8일, 가야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가야면 새마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합천군 가야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2026년 새마을 정기총회 이날 정기총회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활동을 되돌아보고 새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 성과 보고와 결산안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으며 2026년도 새마을 사업 추진 계획과 예산(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변정수 새마을협의회장과 하석순 부녀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한 해 동안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와 공동체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경희 가야면장은 “지역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주시는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가야면 발전을 위한 새마을회의 지속적인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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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합천군 대양면, 산불예방을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 운영
    7일, 경남 합천군 대양면은 농가 영농부산물 소각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법 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 이번 파쇄작업은 논, 밭 주변 및 산림 인접 지역에 방치된 가지, 볏짚 등 영농부산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불법 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특히, 산불감시원을 활용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산불감시원들은 파쇄작업과 함께 산불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와 계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박수영 대양면장은 “대양면 영농부산물 파쇄 요청이 늘어나는 것을 보니 면민들께서 자발적으로 산불예방 협조에 앞장 서 주시는 것 같아 감사드린다”며 “영농부산물 소각은 작은 불씨라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파쇄작업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양면은 산불 취약 시기 동안 앞으로도 산불감시원 운영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산불 없는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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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7
  • 합천군, 농업기계화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중!
    6일, 경남 합천군은 2026년 농업기계화 맞춤형 지원사업에 대해 12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서를 접수 중이다. 합천군 농업기계화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신청 대상 농가는 관내 1년 이상 거주한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및 법인이며 최대 2천만원 한도로 농기계 구입비의 50%를 지원한다. 특히, ‘정부지원 농업기계 목록집’ 및 ‘일반농업기계 목록집’에 수록된 농업기계만 가능하며, 그 이외의 농업기계는 제외되므로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또, 관내 농기계사후관리업소가 아닌 연접 시군을 포함한 관외 농기계사후관리업소를 이용해 농업기계를 공급받고자 할 경우에는 사후관리에 불편이 없는 경우에 한해 농기계 사후관리이행계약확인서를 첨부하면 공급할 수 있다. 아울러, 작년 호우피해를 입은 농가는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가점을 받을 수 있다. 합천군은 16억1천6백만 원 예산을 투입, 농기계 보조사업 신청자 적격심사를 통과한 농가를 사업대상자로 선정해 농번기 이전에 공급하고, 중소형 농기계를 우선 지원하여 수혜받는 농업인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승용 이앙기 등 농기계 보험 가입 대상 기종의 경우 농기계 구입시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을 의무화해 농업인의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대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한호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기계 공급지원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노동력을 절감하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농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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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 합천군, 축구 동계전지훈련 메카 입지 굳힌다
    5일, 경남 합천군은 12월부터 1월까지 합천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일원에서 축구 동계전지훈련을 통해 겨울철 관광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다. 축구 동계전지훈련 메카 입지 굳힌다. 이번 동계전지훈련에는 전국에서 축구 중등부 10개 팀, 고등부 36개 팀, 대학부 7개 팀 등 총 53개 팀, 총 2,000여 명이 참가해 합천의 우수한 훈련 여건을 무대로 실전 중심의 집중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중·고등부 참가 비중이 높아, 유소년부터 엘리트 선수 육성까지 폭넓은 수요를 아우르는 전지훈련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합천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다수의 인조잔디 축구장, 체력단련시설 등 훈련에 최적화된 스포츠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선수단의 장기 체류를 고려한 숙박·편의시설과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이러한 기반은 매년 반복 방문 팀이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고 있다. 전지훈련 기간 동안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들의 장기간 체류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숙박·음식업을 비롯한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합천군의 스포츠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합천을 찾는 전지훈련 팀들이 해마다 늘고 있는 것은 훈련 환경과 행정 지원에 대한 신뢰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프라 확충과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통해 스포츠 전지훈련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축구를 비롯해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과 전국단위 축구대회 유치 및 개최를 병행하며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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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0700
    2026-01-05
  • 합천군, 청년 연령 18~49세로 확대
    2일, 경남 합천군은 청년정책 지원 대상 확대를 위해 '합천군 청년 기본조례'를 개정하고, 청년 연령 기준을 기존 ‘19세 이상 45세 이하’에서 ‘18세 이상 49세 이하’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합천군청사 전경 이번 개정은 변화하는 사회·경제 여건 속에서 청년층의 현실을 반영하고, 청년정책 혜택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취지이다. 특히 진학·취업 준비가 시작되는 18세 부터, 결혼과 출산의 시기가 늦어지는 사회적 변화에 맞춰 40대 후반까지 정책 지원 범위를 넓혀 더 많은 군민이 청년 정책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령 확대에 따라, 합천군 청년인구는 5,700여명(14%)에서 7,400여명(18%)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청년 일자리·창업, 주거·생활안정, 문화·여가, 역량강화 등 군에서 추진 중인 각종 청년사업의 참여 폭이 넓어지고, 청년정책 참여 기반인 합천청년정책네트워크의 활동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의 연령 범위를 현실에 맞게 확장함으로써, 정책 대상에서 소외되어 지원을 받지 못했던 군민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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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2
  • 2026년 합천군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과 50만 재외향우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김윤철 합천군수 힘차게 달리는 말의 기운이 가득한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 그리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군민 여러분의 소망이 한 걸음 한 걸음 희망으로 이어져 풍성한 결실을 맺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한 해 동안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으로 합천을 지켜주시고, 어려운 시기에도 함께 힘을 모아 주신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에도 저를 비롯한 모든 합천군 공직자들은 군민과 향우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합천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지난 한 해는 리 모두에게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고물가와 고환율 등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민 여러분께서는 서로의 손을 놓지 않았습니다. 이웃을 먼저 살피고, 위로하고 도우며 다시 함께 일어서는 힘을 보여 주셨습니다. 공직자들 또한 복구와 지원의 현장에서 밤낮없이 함께하며 군민의 곁을 지켰습니다. 이 모든 과정 속에서 우리는 군민의 마음을 가장 먼저 헤아리고,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나아가야 한다는 ‘위민일심(爲民一心)’의 뜻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길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이러한 마음을 군정의 기준으로 삼아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필요한 변화들을 차분히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2026년, 합천은 회복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군정은 정부의 미래산업 중심 재정 확대와 지역 균형발전, 안전과 복지 강화라는 큰 흐름 속에서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생활에 밀착된 복지와 안전, 지역 소멸 대응과 인구정책 강화, 재정의 효율성 및 선택과 집중이라는 네 가지 원칙 아래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지역경제를 살리고 살기 좋은 정주 여건을 만들겠습니다. 농촌공간 정비사업과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과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농촌 곳곳의 생활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농촌 정주 환경을 만들고, 이러한 변화가 귀농·귀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착 지원 정책도 함께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합천읍과 삼가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 중심지의 주거·상업·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소상공인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 합천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안에서 돈이 돌고 활력이 살아나는 지역경제 구조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둘째, 모든 세대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복지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지원과 지역자활센터 운영을 통한 자활근로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든든히 뒷받침하겠습니다. 장애인 연금과 각종 복지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안정된 생활을 지원하고, 기초연금 확대와 경로당 환경개선 및 신축 지원으로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합천읍에 조성된 신중년 인생 이모작 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하여, 신중년 세대가 새로운 일과 삶을 설계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또한 청년 신혼부부 행복주택 건립사업과 청년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고, 영유아 보육료 지원, 영아 수당 지원, 육아지원센터 운영 등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합천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셋째, 문화 ․ 관광 ․ 체육 ․ 교육이 어우러진 활력있는 합천을 만들어가겠습니다. 합천운석충돌구 거점센터 개관을 계기로, 운석충돌구 관광 특화 콘텐츠 개발과 전시물 설치를 통해 합천운석충돌구를 교육과 체험이 결합된 대표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겠습니다. 합천 지질공원 인증과 체계적인 관리 운영을 통해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추진하고, 나아가 세계적인 지질·생태 관광지로 도약하겠습니다. 합천호 수상관광 플랫폼 구축사업을 통해 수상레저와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대장경테마파크 스카이가든 조성사업으로 해인사, 가야산국립공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고스트파크 축제와 대장경기록문화축제를 합천을 대표하는 계절형 축제로 더욱 발전시키고,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와 공설운동장 관람석 개선을 통해 스포츠와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성인문해교실과 한문대학 운영, 각종 교육지원사업을 지속하고, 합천군 인재육성재단을 중심으로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희망이 이어지는 농업·농촌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공익직불사업과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 지원, 농어업인수당 지급을 통해 농가 소득의 기본 틀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공공비축미 수매가 보장과 벼 가공료 및 산물벼 건조비 지원으로 쌀값 안정을 도모하고, 미곡종합처리장 개보수와 벼 건조·저장시설 지원을 통해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가축방역 시스템 구축으로 가축 질병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을 통해 기후 변화로 인한 농가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관내 학교 급식에 지역 우수농산물 사용을 확대하고, 합천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한 먹거리가 지역 안에서 소비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섯째, 재난에 강한 안전한 합천을 만들겠습니다.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택과 농경지, 공공시설 복구를 철저히 마무리하고,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자연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소하천 정비 종합계획 수립 및 정비사업을 통해 재해를 미리 대비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깨끗한 환경과 안정적인 물 관리를 실현하겠습니다. 환경기초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양늪 생태공원 운영을 통해 자연환경 보전과 생태관광이 함께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후속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과 농어촌 마을 상수도 개보수 및 생활용수 개발, 하수도 설치 및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정적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과 향우 여러분! 그리고 동료직원 여러분! 2026년은 민선 8기의 성과를 완성하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희망찬 미래의 합천, 군민과 함께”라는 초심을 다시 가슴에 새기며, 계획은 치밀하게, 실행은 확고하게 군정을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는 단지 더 나은 일상이 아니라, 군민 한 분 한 분이 자긍심을 느끼는 변화입니다. 조금씩, 그러나 확실하게 삶이 나아지는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 그것이 바로 “합천을 새롭게, 군민을 빛나게”하는 합천군정의 진정한 목표입니다. 서로에게 힘이 되는 공동체로서, 더 많은 기회와 희망을 품는 도시로서, 우리 합천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여정을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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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1
  • 합천군, 스포츠를 활용한 성장 날개짓
    31일, 경남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올해 41개 이어 내년엔 48개 스포츠대회 개최 준비 중 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양한 전국대회 개최로 ‘명품 스포츠도시’ 브랜드 확립 합천군은 2025년 역대 최다 13,207명이 참가한 제24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를 비롯해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 ▲춘·추계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제33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합천군수배 전국파크골프대회 ▲전국학교대항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전국 실업유도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종목의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를 통해 연인원 18만여 명이 합천을 방문했다. 특히, 계절별·종목별로 대회를 분산 배치해 연중 지속적인 방문 수요를 창출했으며, 자연환경과 스포츠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대회 운영으로 참가자와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명품 스포츠도시’라는 입지를 공고히 했다. 객관적 데이터로 입증된 경제적 파급효과 이 같은 성과는 수치로도 명확히 확인된다. 경상남도 정보통신담당관실의 유동인구 및 카드매출 빅데이터 통합 분석 자료에 따르면, 합천군의 체육대회 기간 중 경제적 파급효과가 명확하게 나타났다. 대회 기간 중 카드매출은 11.2%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중심으로 매출 증가 효과가 두드러졌으며, 청년층과 외부 방문객 유입이 늘어나면서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촉매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되는 등 객관적인 데이터로도 스포츠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체육 인프라 확충으로 경쟁력 강화 합천군은 스포츠도시 전략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7월 총사업비 170억 원을 투입해 준공한 다목적체육관은 연면적 4,098㎡, 관람석 700석 규모를 갖춘 실내종목 특화 시설로, 전국 규모의 각종 실내경기를 안정적으로 치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축구경기장 관람석 및 선수대기석 설치, 다목적체육관의 관람석 추가 확보, 파크골프장 조성 등 스포츠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또, 워크숍 및 관계기관 등의 자문을 통해 전국규모 대회 유치를 위한 행정 전문성을 강화하고, 종목단체를 대상으로 전국규모 대회 유치 및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등 장기적인 안목의 스포츠마케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한편, 대회 관계자들은 입을 모아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전국규모 축구 대회의 전담인력 운영체계와 다년간 축적된 대회 개최 경험, 그리고 관내 소상공인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스포츠대회에 대한 행정전문성이 국내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다.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지난 7월 다목적체육관 준공 이후 5개월 동안 배드민턴, 유도, 체조 등 전국규모 실내종목 대회를 유치하는 큰 성과를 보여준 데 이어, 전국 축구대회 8회, 전지훈련 79팀 유치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2026년에는 총 48개의 스포츠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한 해가 준비되어 있는 등 합천군의 스포츠 경쟁력이 최고조에 달했다. 2026년 신규 전국대회 라인업 확정으로 지속 성장 기반 마련 체육시설 및 인적 인프라 확충과 행정 전문성을 앞세워 전국대회 유치에 꾸준히 힘쓴 결과, 합천군은 2026년에도 다양한 전국대회 유치를 확정지었다. 신규 유치 대회로는 ▲제3회 이용대배 배드민턴 꿈나무 최강전 ▲춘계 여자축구연맹전 ▲춘계 전국남녀 대학유도연맹전 ▲제4회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 ▲경남협회장기 태권도대회 ▲합천오픈 전국키즈테니스대회 ▲제3회 김학석배 전국배드민턴선수권대회(초등) ▲전국 대학·실업 배드민턴연맹전 ▲FIBA 3x3 합천 라이트퀘스트 국제농구대회 등이 예정돼 있다. 군 관계자는 “스포츠산업은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발전을 위한 핵심 산업으로 손꼽히는 만큼 합천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가치를 높이기 위한 필수 전략으로 삼아, 혼신의 노력을 다해 스포츠대회를 유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인프라와 체계적인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전국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도시 합천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의 지역발전을 위한 스포츠정책 모델은 과감하고 체계적인 인프라 확충, 전략적인 대회 유치, 객관적 성과 분석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며 다른 지자체에도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2026년에는 더욱 풍성한 대회 라인업을 통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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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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