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4(일)
 

 지난 10일부터 열전을 펼친 ‘위더스제약 2021 설날장사씨름대회’가 15일 오후 4시 마무리 됐다.

 

20210211설날 장사씨름대회 (3).JPG

대한씨름협회 주최, 합천군과 합천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2021 설날씨름대회'장면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합천군과 합천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30개팀 200여명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각 체급별 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모래판위에서 뜨거운 열전을 펼친 결과, 남자부 태백장사 허선행(영암군민속씨름단), 금강장사 임태혁(수원시청), 한라장사 오창록(영암군민속씨름단), 백두장사 장성우(영암군민속씨름단), 여자부 매화장사 이연우(구레군청 반달곰 씨름단) 국화장사 엄하진(구례군청 반달곰 씨름단), 무궁화장사 이다현(거제시청 씨름단)이 각각 설날 장사에 등극했으며 여자부 단체전은 구례군청 반달곰 씨름단이 승리를 안았다.

 

20210211설날 장사씨름대회 (4).JPG

'영암군민속씨름단' 장성우 선수가 백두장사 에 등극해 문준희 군수로부터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감염병예방을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선수단 및 대회관계자 전용출입구 마련, 좌석간 거리두기 등 대면접촉 최소화, 열화상카메라 설치, 발열체크, 1일 3회 경기장 소독 등 철저한 방역대책을 실시해 대회를 운영했다.

 

 이번 대회기간 중 대부분 경기를 KBS, KBS N,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중계로 합천군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군은 선수단 유치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상권에 조금이나마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문준희 군수는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모래판의 뜨거운 함성과 함께 열정과 생동감이 가득한 한마당 잔치가 되길 기대했으나, 코로나19예방을 위해 무관중으로 개최한 점이 아쉽다”면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대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동참해 주신 대회관계자 및 군민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1155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합천군, 위더스제약 2021 설날 장사씨름대회 폐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