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7(수)
 
 울산공항을 기반으로 하는 하이글로벌그룹 소형항공사 하이에어(www.hi-airlines.com)는 경남 사천공항과 제주 제주국제공항을 오가는 노선을 내달 5일부터 신규 취항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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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에어 이륙모습

 하이에어의 사천-제주 신규 취항으로 약 9개월 여간 중단되었던 제주도 항공 여행이 가능해졌다.

 하이에어는 오는 23일부터 사천-제주 신규노선 항공권은 항공사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하이에어에 따르면 부정기편 운항을 내달 5일부터 내년 1월 19일 매주(토/일) 2회 왕복으로 운항 한다. 이 기간 운항 스케쥴은 ▲사천발 오전 8시 50분, 11시 20분이며, ▲제주발 오후 4시 20분, 오후 6시이다. 
부정기편 운항기간 동안 사천-제주 노선의 탑승률 추이를 살펴 이후 정기편 취항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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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에어 이륙 모습
 하이에어는 현재 서울, 울산, 제주노선을 운항 중이다. 이 항공사는 지난 2017년 울산공항에 본사를 두고, 이듬해 소형항공운송사업등록을 마쳤다. 이후 지난 해 항공기 2대를 도입해 국내 노선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하이에어 윤형관 대표이사는 “ 사천-김포 노선에 대한 경남도민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코로나19로 유래없는 항공업계의 초비상상황에서도 사천-제주 노선을 경남 서남부권 지역민의 항공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취항 한다”고 말했다. 

 하이에어의 항공기는 원래 72석이지만 50석으로 개조하여 전 좌석 프리미엄 이코노미석급(약 97cm)의 넓은 간격으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항공사 측은 설명했다. 이어 날개가 동체 위에 위치하고 비행 고도가 낮아 한반도 상공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점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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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어, 내달 5일부터 사천~제주 간 신규 노선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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