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5(토)
 

 8일,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해 지난 4일과 7일 국가하천 밀양강의 배수문을 점검하고 운영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밀양시, 호우기 대비 국가하천 배수문 점검 및 교육 실시.jpg

 밀양시, 호우기 대비 국가하천 배수문 점검 및 교육

 

 배수문은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하천 수위가 상승할 때 하천수의 마을 인입을 차단하는 주요 방재시설로 밀양강에는 25개소가 있다.

 

 시는 지난 4일 교동, 상남면 등에 있는 8개소의 배수문을 점검했다. 또한 7일에는 상동면 등에서 배수문 작동 상태, 안전성 등을 점검하고, 배수문 조작법과 비상시 대처요령 등 운영자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점검 및 교육을 통해 시설물 미비로 인한 재난 발생 확률을 줄이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집중호우 및 태풍 발생 시 홍수로 인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천 시설물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하천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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