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5(토)
 

 7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하고자 하천 정비공사 및 점용 시설 등 121개소에 대하여 현장점검을 5.8.부터 6.5.까지 실시했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하천시설 현장점검(하천과) .jpg

창원특례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하천시설 현장점검(하천과) 


 창원시는 국가하천 1개소, 지방하천 54개소, 소하천 242개소, 총 297개소의 하천을 유지‧관리하고 있으며,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 인한 하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하천 정비공사 및 하천점용 시설, 피해 우려 지역 등 121개소(창원천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했다.

 

 점검 때 가벼운 사항은 즉시 조치하였으며, 강우 시 재해 위험이 있는 하천 준설 및 정비공사 현장은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인 6월 내 공사 완료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을 만들기 위해 추진한 소하천 스마트 계측관리시스템 설치공사(내동지천 등 10개소)를 지난 5월 완료했으며, 지난해 하천 범람 우려가 컸던 창원천의 통수단면 확보를 위한 하도정비공사를 5월 말 완료했다.

 

 또, 집중호우 시 하천 내 산책로 침수에 따른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광려천 등 지방하천 7개소에 하천변 산책로 출입로 82개소 설치사업을 추진 중으로 6월 20일경 완료될 예정이다.

 

 그 외 하천 재해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우산천 등 4개소 하천 정비사업도 6월 내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하천 재해로부터 취약한 지역을 확인하고 확인된 위험 요소를 사전 제거하기 위해 실시했다.

 

 창원시는 지속적인 하천 상황 모니터링과 수시 예찰 활동으로 위험징후 발견 시 즉시 출입 통제 및 응급조치를 취하여 상시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정숙이 기후환경국장은 “하천공사현장 및 피해우려지역 등 집중호우에 취약한 하천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여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예찰활동 및 점검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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