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5(토)
 

 6일, 경남 양산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판로개척을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두바이)와 카타르(도하)에 ‘2024 중동 건설기계플랜트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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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기업 수출상담회(두바이)

 

 무역사절단 파견은 시가 매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해외판로 개척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세일즈단을 해외에 파견해 현지에서 바이어와 1:1 매칭 수출 상담회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시가 올해 UAE와 카타르를 파견지역으로 선택한 이유는 중동국가 중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며 대형 프로젝트 시공 및 건설 기자재 공급을 위한 해외기업과의 협력 수요가 존재하는 등 매력적인 수출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KOTRA 현지 무역관의 체계적인 사전 시장성 조사 및 상담주선 가능성 평가를 거쳐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업 7개사 ▲㈜파브(솔레노이드 밸브) ▲㈜한울에이치앤피이(유압호스 조립체) ▲두현분말야금(분말 야금제품) ▲㈜영일(스프레이 페인트) ▲HT테크(굴삭기 유압부품) ▲제이케이글로벌(KCC페인트) ▲한산(댐핑도어 클로저)를 선정해 파견했다.

 

 지난달 27일, 합두르 팰리스 두바이와 5월 29일 힐튼 도하에서 개최된 수출상담회는 기 발굴된 바이어와의 1:1 상담 및 현지 즉석 주선상담 등으로 이루어져 양일간 총 131건, 387만달러 상당의 수출상담이 진행됐고, 최종 654만달러(약90억 원)의 계약이 추진되는 성과를 거뒀다.

 

 양산시 관계자는 “두바이와 도하 현지 KOTRA 무역관과 연계해 수출상담회에서 확보된 진성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계약이 원만히 성사될 수 있도록 후속 연계 및 현지 마케팅 지원 등의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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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중동 수출판로 개척 위한 무역사절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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