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5(토)
 

 6일, 경남 사천시는 지난 5일, 우주항공청을 찾아 사천시로 전입한 우주항공청 직원에게 발급하는 ‘사천사랑카드’ 1호를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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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사천사랑카드 지급 


 이날 전달식에는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노경원 차장, 이재형 기획조정관, 이효희 운영지원과장, 박동식 시장, 김성규 부시장, 임정의 기획예산담당관이 참석했다.

 

 사천사랑카드는 사천시가 우주항공청과 공공기관 이전을 촉진하고, 이주 직원과 그 가족의 전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사천시에서 마련한 카드다.

 

 이 카드는 시가 운영하는 시설과 민간의 협조를 받은 문화․ 관광․ 체육 등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카드발급은 전입신고와 함께 신청서를 제출하고, '사천시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서 정하는 우주항공청 등 공공기관 종사자와 그 가족에게 발급한다. 사용기간은 5년이다.

 

 한편, 사천시는 우주항공청을 비롯한 공공기관 이주 직원을 위해 공동주택 임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자녀 양육비 지원 등 사천시 이주와 정착에 필요한 시책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윤영빈 우주항공청장님의 사천시 전입은 우주항공청 관련 기업 임직원들의 이주에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이주 직원들의 사천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그 시작이 ‘사천사랑카드’ 지원제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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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직원, ‘사천사랑카드’와 함께 사천 터잡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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