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8(월)
 

 24일, 경남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지난 23일, 자굴산 아래인 칠곡면 내조마을 주차장에서 산불방지인력 발대식을 열고 산불예방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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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 산불무풍지대 기록 재도전 캠페인

 

 이번 발대식에서는 오태완 군수를 비롯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의용소방대원, 의령소방서, 의령군산림조합 등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반장의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산불예방 거리 홍보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최근 몇 차례 관내 지역에 산불이 발생한 터라 이날 발대식은 여느 때보다 비장한 기운이 감돌았다.

 

 의령군은 이달 1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합천권역 헬기 임차, 자굴산 등 9개소 산불감시카메라 모니터링, 산불진화 장비 정비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적 준비를 마쳤다. 

 

 또,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0명을 동·서·남·북 4개 권역으로 배치하고 76명 산불감시원은 13개 읍·면에서 산불취약지 순찰 및 산불예방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오늘을 시작으로 또 1년, 2년 산불 없는 의령을 만들면 된다"며 "의령군이 뽐내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켜 미래 세대가 이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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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산불무풍지대' 기록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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