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8(월)
 

 경남 창원특례시 주민자치회와 자원봉사회는 23일, 진해구 일원에서 창원시민들의 염원을 모아 ‘경찰병원 분원, 창원 유치’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 주민자치회‧자원봉사회, 경찰병원 분원 유치 운동 전개 (주민자치회) (1).jpg

창원특례시 주민자치회‧자원봉사회, 경찰병원 분원 유치 운동 캠페인


 경찰병원 분원 건립은 국가 균형 공공의료서비스 제공 및 경찰관 의료지원 확대를 위해 경찰청에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지난 1차 평가에서 요구조건(부지 30,000m2 이상, 반경 20km 내 인구 30만명 이상) 확인 및 부지평가위원회 평가(외부 전문가로 구성)를 거쳐 후보지 3곳(진해구 자은동 외 2)이 선정됐다.

 

 경찰청은 분원 건립‧운영상의 지원, 지역 도시개발계획, 지자체 지원의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하는 2차 평가(현지실사 및 PT발표)를 거쳐 우선 협상대상지를 올해 안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높은 의료수요,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 우수한 도시기반시설이 갖춰 있는 해당 후보지(자은동 459 일원)는 경찰병원 분원 건립 취지에 가장 적합하며 신속한 사업시행이 가능한 최적의 후보지다. 

 

 최종 건립지로 선정될 경우 동남권 경찰 및 시민뿐만아니라 전국 어디서든 2시간 내외로 경찰 병원(본원 또는 분원)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참석한 다수의 회원들은 “진해구가 부산, 김해, 진주, 등과 30분~1시간 이내의 거리이고 경남‧부산지역 650만 시민의 공공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크다”며 “건립 목적인 공공의료격차 해소를 위한다면 진해에 건립될 것이 분명하다”고 확신했다.

 

 한편, 창원은 경남지방경찰청과 5개 경찰서. 해양경찰서, 4개 소방서 등이 소재하고 있고 비수도권 경찰관 수도 1위 부산, 2위 경남으로 경찰 인력이 집중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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