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5(월)
 

 23일, 경남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주요 재난상황에 따른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22일,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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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장면

 

 이날 오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을 대비한 화재대응 토론훈련을 개최,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의에서는 의령군 13개 협업부서와 의령경찰서, 의령소방서, 한전 의령지사 등 유관기관과 주부민방위대, 안전한국훈련체험단 등의 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에 대비해 화재진압 및 부상자 처리계획 등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가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토요애 유통센터에서 2022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인 ‘토요애유통 화재발생에 따른 대피 및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한 현장훈련은 의령군, 의령경찰서, 의령소방서, 한국전력공사, 의령군의용소방연합회 등 7개 단체 주민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의령읍 무전리에 소재하고 있는 의령군 토요애유통(주)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발생을 가정해 진행됐다.

 

 통합방위체계 구축으로 신속하게 화재 상황 전파를 비롯해 초동진화 및 사상자 구호활동, 피해시설 응급복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굴절차·경찰차·구급차 등 17대 장비가 동원돼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이 진행됐다.

 

 오태완 군수는 이날 훈련 강평을 통해 “대형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음을 예측하고 준비해야 한다”며 “안전사고의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처하기 위한 현장훈련은 너무나도 중요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사고 예방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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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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