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8(월)
 

 23일, 경남 창녕군 창녕생태곤충원(구.우포잠자리나라)은 12월 4일까지 새 명칭 기념 특별기획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발하는 창녕생태곤충원 특별기획전시(2).jpg

창녕생태곤충원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 특별기획전시장 


 국립수목원 협조를 받아 경남도 최초로 천연기념물 제218호이자 멸종위기곤충 1급인 장수하늘소 성충을 전시하고 있다.

 

 또, 자체 복원 증식한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인 두점박이사슴벌레와 물장군 성충, 5~7월 볼 수 있는 애반딧불이의 유충도 함께 전시한다.

 

 이 밖에도 국내·외 아름다운 나비들과 다양한 딱정벌레 표본을 감상할 수 있다. 멸종위기야생생물 중 곤충부문 26종(천연기념물 3종 포함) 표본도 볼 수 있다.

 

 온실에서는 암끝검은표범나비 성충과 서양 뒤영벌 한 살이의 생물을 볼 수 있으며 곤충을 직접 그려서 표현한 세밀화와 국내·외 장수풍뎅이 표본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녕생태곤충원에서는 다른 곤충연구기관들과 연계해 다양한 생물 관련 이벤트를 주기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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