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8(월)
 

 23일, 경남 함안군은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가야 전통시장 내 상인들에게 임대 중인 군 소유 상가에 청년들이 운영하는 ‘남두육성 먹거리타운’을 조성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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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야전통시장 내‘남두육성 먹거리타운 조성’ 전경


 가야 전통시장은 상인 노쇠화와 시장 고유 대표먹거리 부족으로 시장 쇠태가 가속화 되고 있는 실정으로 시장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함안군은 2020년 공모 선정된 말산지구 도시재생사업 기획 당시부터 지구 내 위치한 가야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아름다운 시장상인분과를 만들어 운영했으며, 시장상인들과 머리를 맞대어 다양한 가야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그 중 하나인 ‘남두육성 먹거리타운 조성’은 특색 있고 경쟁력 있는 먹거리 레시피를 가진 청년들을 공모를 통해 선정해 시장에 젊은 활기를 불어넣고자 계획됐다.

 

 현재 상가 리모델링을 위한 설계용역이 진행 중으로 오는 12월 기존 상인과의 임대 계약이 종료되면 내년 1월부터 먹거리타운에 입점할 청년들을 공모를 통해 선정 후 내년 상반기 안에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영업 개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함안군은 청년인구 유출방지 및 유입에 다양하고 특색 있는 청년정책을 추진함으로써 그 성과가 가시적으로 조금씩 나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청년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젊은 군 이미지 구축을 통해 지방소멸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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