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5(월)
 

 22일, 경남도의회는 지난 21일, '제400회 정례회 도청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장병국) 제1차 회의'에서 2022년도 경상남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실시하고 수정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도청 소관 예결특위 사진 (2).jpg

경남도의회 도청 소관 예결특위 회의장면

 

 2022년도 경남도 제3회 추경 예산안 규모는 기정예산보다 220억 원(0.2%) 증액된 총 12조 8,914억 원으로 제2회 추경 편성 이후 중앙지원사업 변경사항, 지방세와 세외수입 증감분을 반영했다.

 

 집행잔액 등 불용재원을 현안사업에 재투자하기 위해 편성돼, 사업의 시급성, 중복성 여부 등을 면밀히 심사했다.

 

 이날 예결특위 위원들은 소관 상임위 예비심사결과를 토대로 사업의 필요성과 목적달성을 위해 소중한 재원이 적재적소에 편성되어 있는지에 대해 심도 있게 심사했다.

 

 종합심사 결과, 추경안 제출 후 국비 증감액 반영 및 도비 부담률 조정 등 9개 사업에 대해 76억 6,800만 원을 증액하는 수정안을 가결하고 30건 부대의견을 채택했다.

 

 장병국(국민의힘, 밀양1) 위원장은 “이번 추경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정리추경으로, 편성된 사업들이 목적과 취지에 맞게 신속하게 집행되어 지역경제를 회복시키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경남도 제3회 추경예산안은 23일 '제40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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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예결특위 경상남도 제3회 추경예산안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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