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8(월)
 

 경남 함안군 조근제 군수는 21일 오전,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11월 현안 점검회의를 통해 철두철미한 ‘군민 안전관리’ 강화에 만전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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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11월 현안 점검회의 장면


 조 군수는 지난달 발생한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축제와 행사의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다가오는 연말연시와 그간 미개최된 행사 재개 등으로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전 부서에서는 모든 축제, 행사 시에는 반드시 안전 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들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합동 대응 태세를 구축해 달라고 말했다.

 


 또, 군민 안전과 관련된 조례, 정책에 대해서도 미흡한 요소가 없는지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빈틈없는 안전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부서별 연말 업무평가관리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 부서에서는 지표관리와 자료 제출에 마지막까지 목표달성에 만전을 기하고 합동 평가 외에도 청렴도, 지방재정 신속 집행 등 부서별로 정부와 도 주관 각종 평가가 예정돼 있으므로 남은 기간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또, 각종 공사는 다음 달까지 마무리해 추진한 일들이 좋은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군에서 발주한 사업이 읍면과 충분한 사전 공유 없이 공사가 진행되는 경우에는 민원 발생 시 신속한 대처에 어려움이 있고 지역주민과 소통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전 부서에서는 앞으로 시행되는 시설공사에 대해서는 발주 정보를 해당 읍면과 사전에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소통하는 열린 행정 추진에 만전을 다해 달라고 말하며 이날 회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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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11월 현안 점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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