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8(월)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은 21일 오후 4시, 최형두 국회의원(창원시마산합포구)과 지난 10월 정부예산 총 6873억 원이 투자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 발사체 총괄 주관 제작’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1사업장(사업장장 김경원)을 방문해, 우주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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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방위산업’ 지상서 우주까지 성장지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창원지역을 대표하는 항공우주기업으로 가스터빈엔진을 주요생산품으로 만들고 있으며, 한국형발사체 KSLV-Ⅱ 75톤급 엔진을 총괄 제작해 누리호 발사 성공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11월 초 한화그룹의 방산분야 특화를 위해 방산수출로 대박을 터뜨리고 있는 한화디펜스와 합병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방산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상은 물론, 우리나라 우주분야 선두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창원지역 미래방산을 위한 우주산업 활성화에 대한 내용들이 오고 갔다.

 

 시는 소부장특화 지역과 105개 우주항공부품 기업의 강점을 살려 우주부품 클러스터를 통한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계획을 설명하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협력기업을 중심으로 관련 중소기업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홍남표 시장은 “우주산업을 비롯해 최첨단 지식산업을 지역과 국가의 중요한 자산으로 발전시키고, 지역의 강점을 활용해 우주항공부품의 혁신기업을 육성하는 데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형두 국회의원은 “현재 국회는 우주산업을 미래전략 분야로 육성하기 위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우주산업 선도기업으로 창원국가산단뿐만 아니라 항만과 접근성이 용이한 마산지역까지 투자를 확대하여 창원지역 전체를 대표하는 미래먹거리로 자리 잡는데 많은 협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지난 9월 과기부의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 총괄 주관 제작’을 위해 주된 인프라로 활용될 단조립장 구축 후보지 평가를 위해 한국연구재단 평가단은 마산합포구 가포신항 배후단지 일원을 방문했다. 

 

 이곳은 기업 인프라, 접근성, 항만시설, 정주여건, 인력수급 등의 종합적인 부분에서 유력한 후보지로 타 지역과 현재 경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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