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5(월)
 

 20일, 경남 산청군은 지난 18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산청읍 수청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힐링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청군 치매안심마을 어르신 ‘힐링데이’.jpg

산청군 치매안심마을 어르신 ‘힐링데이’ 사진


이번 행사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주민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마을 공동체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또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이 함께 영화를 감상하고 소통의 시간을 위해 진행됐다.

 

행사는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를 관람하고 영화 내용을 공유하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한 어르신은 “아주 오랜만에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좋은 기회였고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며 “젊은이들처럼 달콤한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보니 청춘으로 돌아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하나의 추억을 제공해 삶에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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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치매안심마을 어르신 ‘힐링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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