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4(일)
 

 20일, 경남 거창군은 지난 19일 광복회 경남북부연합지회(지회장 임부륙)가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제83주년 순국선열의 날 추모음악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거창군]11.20.(일)보도자료(제83주년 순국선열의 날 추모음악회 행사 개최)2.jpg

거창군 '제83주년 순국선열의 날 추모음악회 행사' 장면

 

 이날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가족, 기관단체, 군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조국광복에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계승을 다짐했다.

 

 행사는 순국선열의 날 약사보고, 기념사, 인사말에 이어서 타혼전통예술 공연, 거창 폴리스밴드, 가조노래교실 공연 등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는 다양한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임부륙 지회장은 “온 겨레가 숭고한 항일 독립투쟁 정신을 받들고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정착과 공동번영을 위해 함께 힘써 민족통일의 역량을 길러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신동범 복지정책과장은 “일제강점기 35년, 기약 없는 기다림과 고통 속에서 오직 조국 광복만을 생각하고 공헌하신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억하며 책임 있는 보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국선열의 날’은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선열의 얼과 위훈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실질적으로 망국조약이 된 을사늑약이 늑결 됐던 1905년 11월 17일을 순국선열 공동기념일로 제정하여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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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3주년 순국선열의 날 추모음악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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