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4(일)
 

 11월 26~27일 양일간 (재)부산문화회관이 야심차게 제작한 글로벌 대중음악 축제의 장 ‘2022 부산인터내셔널 뮤직 페스타(BIMF)’가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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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부산 인터내셔널 뮤직 페스타' 포스터

 

 지난달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장성민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이 카리브 지역 국가들을 잇달아 방문해 '2030 세계박람회(이하 엑스포)' 개최를 골자로 각 국과 협력 방안 논의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2022 부산 인터내셔널 뮤직 페스타' 글로벌 공연은 세계인들의 주목과 '엑스포' 개최 교두보 단초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이번 글로벌 축제는 단순히 전시적 행사를 위한 기획이 아닌, 모든 인력과 예산이 '예술적 가치 창출'과 '공익적 가치 추구'라는 큰 명제 아래 최백호, 윤수일, 일본 재즈보컬의 자존심 Shiho, 싱어송라이터 안수지 등 국내 최고 뮤지션들이 다양하고 이채로운 무대를 야심차게 준비했다.

 

 한마디로 이번 축제는 재즈와 락, 라틴음악에서 팝까지 이채롭고 폭넓은 장르의 음악무대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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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막가객 음유시인 최백호

 

 축제 첫날인 11월 26일에는 재즈밴드 SGM과 독보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재즈 보컬리스트 시호, 고희를 훌쩍 넘긴 나이에도 라디오 DJ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 시대의 낭막가객 이자 음유시인인 최백호 무대가 펼쳐진다.

 

 둘째 날,  27일은 뉴질랜드, 호주, 미국, 캐나다 등 다국적 연주자들로 결성된 밴드 One Drop East와 세계인이 열광하는 살사와 차차, 맘보 등 남미 라틴음악 매력을 전하는 타악과 관악 밴드 GETZ, 재즈 싱어송라이터 안수지, 그리고 한국 시티팝의 원조 불후의 국민가요 ‘아파트’ 주인공 윤수일이 데뷔 46주년을 맞아 '윤수일 밴드' 무대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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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시티팝의 원조 불후의 국민가요 ‘아파트’ 주인공 윤수일

 

 재즈와 락, 라틴음악과 팝장르 까지 아우르는 폭넓고 글로벌한 출연진으로 대중음악 축제의 장인 이번 공연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해 부산시민들은 물론, 전 세계인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갈 전망이다. 

 

 공연관람료는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이며, 공연예매 및 자세한 내용은 (재)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www.bscc.or.kr), 전화예매 051-607-6000(ARS 1번)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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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와 락 그리고 팝 대중음악 축제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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