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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부산대, 지역 균형발전 위한 상생 전략 협력 강화
    13일,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가 지난 12일,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상생 전략을 논의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경남도‧부산대, 지역 균형발전 위한 상생 전략 협력 강화 경남도는 지난 12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박완수 도지사와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자체-대학 상생발전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에 직접 연결되는 부산대 양산‧밀양 캠퍼스의 활용 방안을 포함한 지역 혁신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박 지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부산대가 대한민국에서 앞서가는 대학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부산대학교의 지역 기여와 재도약 의지를 적극 지지했다. 이에 따라 도는 부산대 측에서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추진할 경우, 행정적·정책적으로 지원할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부산대 양산·밀양 캠퍼스를 활용한 지역 혁신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주요 내용은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 활용 방안 ▲바이오메디컬 인공지능(AI) 상용화 기반 구축 사업계획안 ▲부산대 밀양캠퍼스 축소 후속 지역협력 강화 방안 등이 다뤄졌다. 양산캠퍼스 유휴부지 활용과 관련해, 부산대는 첨단산학단지 12만평 규모 유휴부지에 '첨단모빌리티 융합연구원' 설립을 골자로 하는 혁신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제안했다. 이에 경남도는 부지매각 방식 이견으로 개발 사업이 지연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도민 우려 해소를 위해 부산대에 부지매각 방식을 빠른 시일 내 결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양 기관은 양산캠퍼스 첨단산학단지 내에 바이오메디컬 인공지능(AI) 상용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 계획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이 사업이 2026년 국비 사업으로 원활히 추진돼 경남 지역 바이오메디컬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밀양캠퍼스 축소 후속 조치와 관련해서도 논의가 진행됐다. 경남도는 밀양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폐지 학과에 상응하는 규모의 신규학과 신설과 캠퍼스 유휴 공간의 공익적 활용이 이뤄지도록 요청했으며, 이러한 조치가 밀양시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회의를 마무리하며 최재원 총장은 “비전을 더 크게, 구체적으로 구상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며 “총장으로 양산·밀양 캠퍼스의 유휴부지 문제 등을 해결하고 명실상부한 지역 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이에 박완수 지사는 “부산대학교가 새로운 재도약을 위한 계기를 만들고 있는 것 같다”며 경남이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연계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첨단산업 인재 육성에도 함께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남도는 2025년부터 도 주도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구축해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한 산학연 협력 모델을 강화하는 등 지방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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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3
  • 경남도의회 전기풍 의원, “경남, 실효성 중심의 인권행정으로 전환해야”
    13일, 경남도의회 전기풍 의원은 지난 12일, 국립창원대학교 NH인문홀에서 열린 '제2차 경상남도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및 인권증진 토론회'에 참석해 향후 5년간 인권정책 추진을 위한 핵심 보완과제를 제시했다. 전기풍 도의원, “경남, 실효성 중심의 인권행정으로 전환해야” 이번 토론회에는 인권위원, 공무원, 대학생, 유관기관, 도민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본계획의 방향과 실천전략를 논의했다. 전 의원은 이번 기본계획이 경남 인권정책의 비전과 로드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도, 제도 도입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효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권기구 설치, 인권영향평가, 실태조사 등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운영·평가·환류가 체계적으로 작동하는 인권행정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도내 11개 시군이 인권 관련 조례조차 갖추지 못한 현실을 언급하며, 시군 간 인권행정 격차 해소를 위한 도 차원의 조정·지원 기능 강화를 요청했다. 아울러 아동·청소년, 장애인, 이주민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복되는 권리침해 문제를 언급하며, 현장 기반 모니터링 체계 구축과 이주민 정책을 총괄할 전담조직 도입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전 의원은 “정책 설계부터 평가까지 도민과 당사자의 참여가 보장되는 구조가 인권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인권위원회 기능 강화, 분야별 협의체 운영 등 참여 기반 인권 거버넌스 확립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인권정책은 도민의 안전망이자 지역 공동체의 품격을 결정하는 기준”이라며 “경남도민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의회도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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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3
  • 경남도, 경남무역인 상·무역의 날 정부포상 시상식 개최
    12일,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11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제31회 경남무역인 상 시상식’ 및 ‘제62회 무역의 날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하고 지역 수출 성장을 견인해 온 기업과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경남무역인 상·무역의 날 정부포상 시상식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어려운 대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굳건한 의지와 창의적 도전으로 경남 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그동안 경남의 수출 성과는 모두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주신 기업인들의 땀과 열정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 각종 경제 지표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경남 제조업이 오랜만에 호기를 맞이하고 있는 만큼, 도 역시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기업 애로를 해소하고 수출 활력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이어 “세계 통상환경은 공급망 재편, 보호무역 강화, 관세 장벽 등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런 어려움을 돌파해 온 것은 경남 기업인들의 몇 배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여기 계신 기업인들의 열정이 있다면 경남 경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박인 도의회부의장,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 정영식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부회장, 노은식 경남기업협의회장을 비롯해 수출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수출유공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시상에서는 경남무역인 상으로 수출유공탑 6개 사와 수출유공자 18명 등 총 24개의 포상이 수여됐으며, 무역의 날 정부포상으로는 수출의 탑 109개 사를 비롯해 유공자 43명, 한국무역협회장상 4명 등 총 156개의 상이 전수됐다. 도내 기업들의 다양한 수출 실적과 산업 기여도가 고르게 인정받으며 경남 수출 기반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경남무역인 상 수출유공탑 부문에서는 ㈜케이조선, ㈜씨앤엠, ㈜동아특수금속, ㈜하늘바이오농업회사법인, 유니버셜오일㈜, ㈜경은 등 6개 수출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송관호 ㈜케이조선 상무, 송한영 ㈜선진코리아 사장, 이은화 ㈜경림에이치티시 부장, 김용국 신진텍스㈜ 대표, 김은경 ㈜대건테크 차장, 김동환 ㈜리셋컴퍼니 기술이사 등을 포함해 총 18명의 수출유공자가 선정됐다. 이 가운데 오종현 지엠비코리아㈜ 상무보와 이철숙 강림중공업㈜ 책임은 일자리 창출 기여도가 높게 평가돼 도지사 특별상에 이름을 올렸다. 박솔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 차장과 김수인 한국무역보험공사 경남지사 팀장도 수출유관기관 공로가 인정돼 특별상을 받았다. 무역의 날 정부포상 부문에서는 총 109개 기업이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현대로템 주식회사가 20억불 탑을 받으며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고, 주식회사 디엔오토모티브가 5억불 탑을, ㈜한국카본과 범한메카텍 주식회사가 4억불 탑을 각각 수상했다. ㈜신신사, 에스앤티다이내믹스주식회사, 영화금속㈜ 등 1억불 탑 수상을 비롯해 7천만불, 5천만불, 3천만불, 2천만불 탑 등 다양한 규모의 실적으로 이름을 올리며 지역 수출의 성과를 이어갔다. 정부 개인표창 부문에서는 김동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무가 은탑산업훈장을, 이정엽 현대로템 주식회사 부사장은 동탑산업훈장을, 박장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가 철탑산업훈장을 각각 수상했다. 이 밖에도 산업포장과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산업통상부장관표창, 한국무역협회장상 등이 수여되며 총 47명의 유공자가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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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2
  • 경남도의회 장병국 의원, “교육청 특별교육재정수요지원비는 ‘깜깜이 쌈짓돈’…의회 예산 심의권 무력화 우려”
    12일, 경남도의회 장병국 의원(밀양1, 국민의힘)은 2026년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심사에서 경상남도교육청의 ‘특별교육재정수요지원비’가 사실상 교육감의 ‘쌈짓돈’처럼 운용되고 있다며, 예산 편성의 불투명성과 방만한 집행 실태를 지적했다. 경남도의회 장병국 의원(밀양1, 국민의힘) 특별교육재정수요지원비는 교육시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예측할 수 없는 특별한 재정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편성하는 예산으로, 경남교육청은 2026년도 예산안에 전년 대비 5억 원 감액된 25억 원을 편성했다. 장병국 의원은 “특별교육재정수요지원비는 세부 사업 내용 없이 총액으로만 편성되는 소위 ‘포괄사업비(Pool 예산)’ 성격으로, 이는 「지방재정법」상 ‘예산 구체성의 원칙’을 위배할 소지가 크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어디에 쓸지 정해지지 않은 ‘깜깜이 예산’은 의회가 사업의 타당성과 우선순위를 검토할 수 없게 만들어, 결과적으로 집행부에 대한 의회의 예산 심의·의결권을 형해화한다”고 꼬집었다. 장 의원이 분석한 최근 5년(2020~2024)간의 집행 내역에 따르면, 해당 예산은 당초 취지인 ‘예측 곤란한 긴급 수요’와는 거리가 먼 사업들에 다수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대표적인 부적절 집행 사례로 ▲설립 타당성 용역이나 학교 이전 재배치 용역 등 사전에 충분히 계획하여 본예산에 편성했어야 할 ‘용역비’ 집행 ▲연말에 예산 잔액을 일괄 교부한 뒤 다음 연도로 이월하여 집행하는 ‘연말 밀어내기식’ 집행 ▲건당 5,000만 원 미만의 소규모 시설 개선 사업에 집중된 ‘선심성’ 집행 등이 지적됐다. 실제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의 내역을 살펴보면 12월에 예산을 교부하고 다음 해 1~2월에 집행한 사례가 다수 발견되었으며, 이는 시급성을 요하는 특별 재정수요로 보기 어렵다는 것이 장 의원의 주장이다. 또,한 장 의원은 “예측할 수 없는 지출을 위해 법적으로 ‘예비비’ 제도가 마련되어 있고, 예비비는 사용 후 의회의 승인을 받는 등 통제 장치가 있다”며 “반면 특별교육재정수요지원비는 별도의 의회 보고나 승인 절차 없이 교육청의 자의적 판단에 따라 집행될 수 있어 ‘제2의 예비비’ 혹은 통제받지 않는 ‘비자금’처럼 운용될 우려가 있다”고 비판했다. 또, “포괄적 예산이라는 이유로 의회의 감시를 피해 가는 관행은 근절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향후 특별교육재정수요지원비의 명확한 배분 기준을 수립하고, 집행 전 의회에 보고하는 체계를 의무화하여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합리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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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2
  • (사)경남스포츠클럽,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 펼쳐
    12일, (사)경남스포츠클럽은 따뜻한 겨울 온정 나눔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하나로 마산대학교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마산대학교와 경상남도사회복지관 주최로 마산대학교 교정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 경남스포츠클럽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20여 명은 마산대학교, 도내 18개 경남사회복지관, 사회단체 등 300여 명과 함께 직접 김장 김치를 담그고 포장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했다. (사)경남스포츠클럽은 이번 활동은 단순히 식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지역 사회와 마음을 나누고 서로의 겨울을 함께 준비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공공단체로서의 역할을 강화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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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2
  • 경남도, 패류 부산물 산업화 지원센터 브리핑
    11일 오전, 경남도 해양수산국(국장 이상훈)은 경남도청브리핑룸에서 '패류 부산물 산업화 지원센터 구축과 수산부산물 자원화 정책 방향'에 대한 브리핑시간을 가졌다. 해양수산국 브리핑 이상훈 국장은 "우리 경남도는 굴 생산 전국 1위 지역으로 굴 산업 중심지"라며 "그러나 양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양의 굴 껍데기, 패류 부산물 처리는 그동안 난제로 남아 있었다"고 전했다. 도는 이러한 패류 부산물을 자원화 하기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 '굴껍데기 자원화 시설' 구축, 운영한데 이어, 2026년부터 3년간 총 190억 원 예산을 확보해 전국 최초의 '패류 부산물 산업화 지원센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해양수산부, 기획재정부, 국회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내년도 정부 예산에 설계비 국비 5억원을 반영시키며 첫걸음을 내딛을 전망이다. 지원센터는 연구동, 현장 시험동과 야외 시험장을 포함 4천 제곱미터 규모로 '26년 실시설계, '27년 착공, '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패류 부산물 활용 연구 ▲현장 적용 테스트 ▲배출 적정성 인증 등을 수행하게 된다. 현재 패류 부산물 재활용은 초기 단계로, 패각이 제대로 배출되고 있는지, 패각을 활용한 제품이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이 가능한지, 인체에 영향은 없는지 체계적으로 검증하기 어렵고, 기능성 원료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도 부족한 상황이다. 지원센터는 이러한 부분을 지원, 패각 재활용 기준과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앞으로 패각은 ▲타일·모래대체 콘크리트·제설제 ▲수질정화제·양식장 저질개선제 ▲양식 사료첨가제·반려동물 사료 ▲기능성 식품·화장품 원료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되며,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훈 국장은 "이를 통해 부산물 운반·관리·소재화 실증을 단계적으로 추진, 법령 개정을 이끌어 내고, 향후 패류에서 어류로 이어지는 완전한 수산 부산물 자원화·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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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1
  • 경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장충남 남해군수 지난 12월 3일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에서 삭감된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경남도 예산 126억 원이 12월 10일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극적으로 복원되었습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혹여나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이 무산되는 건 아닐지 걱정하며 마음을 졸였을 군민 여러분들께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무척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남해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것도, 이번에 도의회 예결위에서 예산 복원이 이루어진 것도, 모두 군민 여러분들의 힘과 성원 덕분이었습니다. 상임위 예산 삭감 후, 상실감과 걱정으로 분노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하지만 남해군을 믿어 주시고, 저를 믿어 주시고, 차분하게 지혜를 모아 주신 여러분의 마음이 정말 큰 울림으로 다가왔고, 더 큰 힘을 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군민 여러분들의 그 마음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우리 앞에는, 아직 넘어야 할 산과 건너야 할 강이 무수히 많습니다. 당장 도의회 본회의 최종 의결 절차를 거쳐야 하고,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농림축산식품부 및 경남도와 협의하고 조정해야 할 난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경남도의회의 권고와 부대의견이 이행될 수 있도록 공감과 소통의 행보를 계속 이어가야 합니다. 경남도의회의 권고와 부대의견이 이행될 수 있도록 공감과 소통의 행보를 계속 이어가야 합니다. 자칫, 상호 간 감정을 상하게 하는 격한 언쟁이나,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한 과도한 행동이, 공든 탑을 무너뜨릴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살얼음을 밟듯 몹시 신중하고 조심해야 할 '여리박빙(如履薄氷)'의 시점입니다. 도의회 예결위 심의에서 좋은 결과가 도출될 수 있었던 것도, 그동안 우리가 견지해 온 차분하면서도 단호한 추진력에 더해, 소통과 공감에 기반해 신뢰를 쌓아왔기 때문입니다. 물론, 최학범 도의회 의장님과, 박완수 도지사님의 배려와 협조가 큰 힘으로 작용했습니다. 이제 다시 한번 더 군민 여러분들의 지혜와 단합된 힘이 필요한 때입니다. 남해군을 중심으로 마음을 모아 주시고, 예결위 예산 복원 과정에서처럼 저를 믿어 주시고, 힘을 보태 주시길, 간절하게 호소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출발선에 섰습니다. 아직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미증유의 길이 우리 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남해의 미래를 바꾸게 될 것입니다. 남해군의 번영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소멸 위기 농어촌에 희망의 씨앗을 전달해야 합니다. 소상공인에게는 숨 쉴 공간을, 청년에게는 꿈을 펼칠 기회를, 그리고 그 누구보다도 오랜 세월 바다와 들판을 지켜 오신 우리 군민들께는 조금 더 나은 내일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이 이 사업의 중심에 있습니다.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만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리박빙(如履薄氷)'의 시점입니다. 남해군수 장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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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1
  • 경남도의회 박진현의원, ‘한국ESG대상’ 지자체 ESG부문 최우수상 수상
    11일, 경남도의회 박진현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10일 오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2025 제3회 한국ESG대상’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경남도의회 박진현 의원 한국ESG대상은 사단법인 한국ESG학회가 주관해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 각 분야에서 ESG 가치를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성과를 창출한 기관과 개인을 선정·시상하는 상이다. 박 의원은 지방의회 차원에서 ESG를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조례 제·개정을 통해 제도적으로 구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의원은 환경(E) 분야에서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 지원 조례와 1회용품 사용 저감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탄소중립 기반을 마련했으며, 사회(S) 분야에서는 아이돌봄 지원, 공동주택 관리노동자 인권 보호에 기여하고, 모범장수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지역생산품 구매 활성화 조례 제정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왔다. 거버넌스(G) 분야에서도 사회대통합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와 공공기관 출연금 정산 조례 등을 통해 도민 참여 확대와 행정 투명성 제고에 성과를 거뒀다. 박 의원은 “ESG는 구호가 아니라 제도로 실현돼야 한다”며 “도민 삶에 직접 도움이 되는 민생 중심 입법과 투명한 지방자치를 위해 더 책임 있게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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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1
  • 경남도, 주력산업 글로벌 초격차 기술개발을 위한 국비 예산 4,760억 원 확보
    10일, 경남도 산업국(국장 윤인국)은 "2026년 산업분야 국비 4,76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히며" 올해 (3,729억 원) 대비 1,031억 원, 28% 증액된 역대 최대 규모"라고 브리핑 내용을 소개했다. 산업국브리핑 장면 도는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정책 건의, 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 등 중앙부처 집중 설득, 국회 예산 건의로 이어지는 단계별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사업의 필요성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구체적 데이터로 입증하며, 지역 산·학·연과 긴밀히 협력해 이번 성과를 이끌어냈다. 도는 확보한 예산을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초격차 기술개발에 집중 투입해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준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AI) 대전환, 첨단기술 개발, 스타트업 성장 인프라 확충 등 4대 분야에 중점 투자한다. 2026년 산업분야 국비 확보 주요 내용은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AI) 대전환 도는 정부의 인공지능(AI) 분야 중점 투자 기조를 적극 활용해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과 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제조업 AI 혁신기술 개발을 위한 ‘경남형 피지컬 AI 기술개발 및 실증’(666억 원) ▲최고 수준의 세계적인 AI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AI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구축’(73억 원)이다. 특히, 피지컬 AI 기술은 로봇, 자율주행 등 현실 공간에서 스스로 인식·판단하고 물리적 행동을 수행하는 차세대 AI 기술이다. 이 기술을 활용한 정밀 제어, 예지 정비, 공정 최적화 등 고부가 솔루션 개발로 제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본격화하고 제조현장의 지능화·고도화를 실현할 계획이다. 또, AI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통해 연간 150명, 향후 5년간 총 600명의 최고급 AI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기술과 인력의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고, 경남을 '대한민국 피지컬 AI 혁신 거점'으로 도약시켜 글로벌 제조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주력산업, 첨단기술 접목으로 초격차 실현 <조선해양산업 분야>는 한미 조선산업 협력 실행방안(MASGA 프로젝트) 실행력 제고를 위한 ▲중소조선 설계엔지니어링 기술 지원(30억 원) ▲중소조선 및 기자재 미국진출 지원(76억 원) 등이 신규 반영됐다. 중소조선 설계엔지니어링 기술 지원은 중소형 조선소의 전주기 설계 기술 지원 및 수주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세부적으로는 ▲설계 특화 新모델 개발 및 영업 설계 기술 지원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수주 활성화 지원 ▲중소형선박 설계·엔지니어링 애로기술 해결 지원, △설계 엔지니어링 특화 재직자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2030년까지 5년간 총 2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선업 밀집지역 3개 광역자치단체(경남, 부산, 전남) 소재 중소형 조선소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현재 중국의 선가 경쟁력 격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조선사들이 전주기 설계 역량을 확보함으로써 수주 경쟁력을 크게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방산 분야>에서도 한미 조선산업 협력 실행 방안(MASGA 프로젝트) 실행과 글로벌 MRO 시장 선점을 위한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50억 원) ▲함정 MRO 클러스터 조성(50억 원) 등이 정부 신규사업으로 반영됐다. 중소조선소의 함정 MRO 산업 전환을 위해 ▲MRO 야드 시설 임차 지원 ▲美 함정 자격 인증(MSRA 등) 취득 지원 ▲통합 공급망 플랫폼 운영 및 함정 MRO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한다. 또, 방산혁신클러스터 2.0 사업의 일환으로 함정 MRO 클러스터를 조성하며, 종합지원센터와 함정 MRO 수주 정보망을 구축하고 다양한 함정 MRO 기술개발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내년 2~3월께 정부 공모를 통해 사업 주관기관을 선정하고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추진단을 구성하고, 2030년까지 총사업비 990억 원을 투입해 클러스터 조성과 글로벌 MRO 사업 진출을 선도할 방침이다. 한편, <우주항공 분야>에서는 대한민국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핵심 기반인 ▲위성개발혁신센터(24억 원)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64억 원) 예산과 함께 ▲경남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특구(57억 원) 등 주요 사업비를 대거 확보했다. 위성개발혁신센터는 2027년까지 총 381억 원을 투입해 위성 개발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첨단 시설·장비를 구축하며, 이를 기반으로 스타트업 육성과 우주 전문인력 양성도 지원할 계획이다. 우주환경시험시설은 2028년까지 총 1,362억 원이 투입되며, 인공위성이 궤도 진입부터 임무 수행까지 받게 되는 환경을 지상에서 모사할 수 있도록 발사환경·궤도환경·성능시험 시설 등이 단계적으로 구축된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우주분야로 지정된 ‘경남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이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총 245억 원을 투입해 차세대 첨단위성의 제작부터 해외 실증·인증 지원, 위성 지상국 구축까지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처럼 위성 개발–시험평가–실증으로 이어지는 우주산업 전주기 기반이 도내에 구축됨에 따라 경남이 글로벌 우주산업 수도로 도약하는 데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세대 원전부터 수소까지, 차세대에너지 신산업 육성 <에너지 분야>는 SMR 혁신제조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 등 18개 사업, 62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여 기존 에너지 산업을 미래지향형 구조로 전환하고, 차세대 원전(SMR), 수소산업, CCUS 등 에너지 신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 SMR(Small Modular Reactor) : 소형 모듈형 원자로 CCUS(Carbon Capture, Utlzation, and Storge) 탄소 포집, 활용, 저장 주요 신규사업으로 ▲SMR 혁신제조 국산화 기술개발(81억 원) ▲소형모듈원전(SMR) 제조부품 시험검사 지원센터 건립(5억원) ▲CCUS 설비 및 기자재 시험인증 지원센터 구축(20억 원)이다. 소형모듈원전(SMR) 제조부품 시험검사 지원센터와 소형모듈원전(SMR) 혁신제조 국산화 기술개발은 경남이 SMR 제조 파운드리 허브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해외 의존도가 높은 국내 CCUS 공정의 국산 기술개발 및 설비·기자재 성능 확보․향상을 위한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2030년까지 총사업비 230억원을 투입해 ▲전문 시험‧분석 지원 센터 건축 ▲설비 및 기자재 시험‧평가 장비 구축 ▲CCUS 인증체계 마련 및 표준화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CCUS 설비 및 기자재 국산화를 도내 기업의 새로운 사업 영역 확대 기회로 적극 활용하여 관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도내 기업의 매출 증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스타트업 성장 인프라 전방위 확충 <창업분야>는 첨단 우주항공 창업지원 센터(인큐베이팅센터) 구축 설계용역비를 5억원 확보했다. 총사업비 365억 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경남우주항공국가산단 사천지구에 연면적 10,000㎡ 규모의 첨단 공유공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센터는 창업기업이 초기 자금 고갈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전주기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제품 실증 및 시험·인증 지원 ▲초도 양산 공간 및 장비 제공 ▲대기업 연계 기술 협력 및 판로 개척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특히, 대기업의 AI·디지털 기술 수요와 스타트업의 혁신기술을 연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역할을 더해 개발부터 검증, 구매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초격차 기술 창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윤인국 국장은 "우리 경남도는 확보된 국비를 바탕으로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 등 전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와 가시적 효과 창출에 집중할 방침"이라며 "2026년에는 보다 공격적인 산업정책 추진으로 산업현장과 기업,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이끌어내겠다. 경남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첨단산업 육성 정책을 빈틈없이 실행하고, 신규사업 발굴부터 국책사업화까지 속도감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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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0
  • 경남도의회 이찬호 교육위원장,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 기준 정비를 위한 조례 개정 토론회
    10일, 경남도의회 이찬호위원장(국민의힘, 창원5)은 현장체험학습 안전사고 위험에 대응하고,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경상남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관리 조례 개정 방향 토론회'를 개최했다. '경남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관리 조례 개정 방향 토론회'를 개최 이번 토론회는 2022년 강원 속초 테마파크에서 초등학생이 현장체험학습 중 버스에 치여 사망한 사고 이후, 현행 안전관리 체계의 근본적인 보완 필요성이 사회적으로 확산된 현실을 반영해 마련됐다. 당시 1심 재판에서 담임교사에게 금고형이 선고되고, 항소심에서 선고유예로 변경되었으나, 교직원이 안전사고에 대해 과도한 법적 책임을 부담하는 구조적 문제가 그대로 드러났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 사건은 교원들의 현장체험학습 기피 현상을 심화시키고, 안전기준 명확화와 합리적 책임 기준 마련에 대한 요구를 더욱 확대시키는 계기가 됐다. 교사는 계획 수립, 사전답사, 위험요인 안내와 안전교육 등 다양한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음에도 사고 발생 시 광범위한 책임을 부담해야 하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으며, 이는 결국 교육활동 위축으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현행 조례는 기본적인 안전관리 의무를 규정하고 있으나 ▲현장별 위험요인에 따른 구체적 안전조치 기준 ▲사전 점검체계 ▲보조인력 배치기준 ▲교직원 책임 범위에 대한 명확한 기준 등이 부족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또, 2025년 6월 21일부터 시행되는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학교안전법) 개정안'은 교직원의 민·형사상 면책 규정을 도입하고 학교 밖 교육활동 준비 단계부터 보조인력을 배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이에 교육감이 보조인력 배치에 필요한 행·재정을 지원하도록 규정하여 시·도 조례 정비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조례 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현장체험학습 안전조치 의무 체크리스트 도입 ▲학생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한 사고 발생 시 인솔교직원 책임 면제 조항 ▲체험학습 유형·위험도 기반 보조인력 배치 최소기준 마련 등 이다. 이찬호 위원장은 “체험학습은 단순한 교육활동을 넘어 학생의 성장과 경험을 넓히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지만, 안전관리 체계가 미비하면 교육 기회 자체가 위축될 수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불안을 해소하고, 법적·행정적 기반을 보완하여 보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체험학습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실질적 요구와 법적 기준을 함께 반영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학생 안전은 더욱 강화하되 교직원의 불합리한 법적 부담을 해소할 수 있는 균형 있는 제도 개선안을 도출하여 개정 조례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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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5-12-10

라이프 검색결과

  • 제10회 메디치상 수상식
    9일, 사단법인메디치회(회장 서미옥)는 창원 리베라컨벤션 10층 아르덴하우스 루벤스홀 그랜드볼룸에서 제10회 메디치 시상식을 개최했다. 제10회 메디치상(사진 주영서 기자) 제10회 (사)메디치회 작품 선정식은 지난 9월 6일 오후 6시, 경남도립미술관에서 총 15명 작가가 출품, ‘바다가에서 주운 쓰레기’를 작품으로 표현한 김정아 작가가 선정됐다. 1차 심사에서는 박인호·심은록·우정우 3명 심사위원이 참여, 김정아·김성훈·양운모 작가를 선정했다. 2차 심사에서는 심사워원 3명과 회원 25명이 무기명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9월 6일) 도립미술관에서 김정아 작가가 선정되면서 영예로운 메디치상을 안게 됐다. 메디치회는 지속적 관심과 후원으로 경남·부산·울산 출신 또는 활동하는 전업 작가를 대상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대중화에 기여키 위해 해마다 메디치상 후보를 공모해 왔다. 메디치상을 받는 1명에게 상금 1000만 원과 상패, 전시 기회가 주어진다. 또, 메디치회 특별회원 자격과 메디치회가 여는 각종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우수미술가로 선정된 2명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만 원씩을 각각 수여한다. 서미옥 메디치 회장은 "이번 제10회 공모전은 선정 날까지 철저한 커튼심사 였으며 공모안내는 경남미술협회장 도움과 경남18개 미술협회회장들 도움으로 공모안내를 하게 돼 지역내에서 실력있고 열심히 노력하는 숨은 작가들로 인해 심사의원들 노고가 컸을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제10회 메디치상에 대해 심은록 심사위원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메디치상은 단순한 시상 행위를 넘어, 지난 10년 동안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켜켜이 쌓아 올린 귀중한 성취이자 문화적 결실”이라며 “이 뜻깊은 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정아 작가의 개인전이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학고제(http://www.hakgojae.com/종로구 인사동) 2주간 전시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심 위원장은 “서미옥 회장님을 비롯한 메디치 회원들께서 흔들림 없는 신념으로 한국 현대미술의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고 성장시켜 오신 노력은 단순한 후원의 차원을 넘어, 동시대 예술 생태계를 지탱해 온 소중한 기반이라 할 수 있다”고 자평했다. 또, 심 위원장은 대상 김정아 작가를 두고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가장 시급하고 중대한 과제는 단연 환경문제라고 지적”하며 “환경을 예술적 언어로 다루는 일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그러나 김정아 작가는 이러한 난제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드문 예술가다. 경남 거제에서 26년간 오랜 생활을 하며 체득한 감각과 경험을 작품 속에 응축시켰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이번 학고제에서 펼쳐질 전시는 생태적 실천, 생활경험, 그리고 한국 전통 미술의 상징 체계를 유기적으로 결합해온 그의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집약적으로 조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김정아·김성훈·양운모 세 작가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동시대 예술이 직면한 근본적 질문에 세 작가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동시대 예술이 직면한 근본적 질문에 화답을 던졌다. 이번 심사는 철저히 독립적이고 공정하게 이루어졌으며, 그 결과는 지난 10년간 메디치 회원들의 헌신과 신념 위에서 더욱 찬란히 빛났다”고 총평했다. 김정아 작가 김정아 작 '넘쳐나는 바다 쓰레기' 김정아 작가는 2010년부터 거제 바다에서 해양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고 분류하는 활동을 이어왔다. 김 작가는 이를 단순한 환경 정화가 아니라 현대 문명의 잔존물로 해석하며, 바닷속 잔해를 ‘요정의 초상’이나 ‘꽃보다 아름답다’ 시리즈로 재탄생시켰다. 김 작가 작품은 소비사회의 욕망과 그 잔여물, 그리고 사물과 존재에 대한 연민을 담아내며 파괴와 재생, 죽음과 아름다움의 경계를 넘나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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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경남문화예술회관, 공연 개최
    9일, 경남문화예술회관(관장 최용석)은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2025 송년콘서트: 이탈리안 4 테너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 송년콘서트 이탈리안 4 테너스 공연 포스터 <2025 송년콘서트: 이탈리안 4 테너스>는 경남문화예술회관 2025년 시즌의 마지막 기획공연으로, 섬세한 선율 속에서 웅장하면서도 따뜻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한 해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이탈리아 출신 테너 조반니 레체세, 알렉산드로 판토니, 우고 타르퀴니, 안젤로 포르테가 함께한다. 이들은 정통 벨칸토 창법을 기반으로 유려한 해석과 안정된 고음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다. 조반니 레체세는 오페라 <리골레토>, <라보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왔으며, 2018년부터 울트레 성악축제 감독을 맡고 있다. 알렉산드로 판토니는 스위스 취리히 오페라하우스 아카데미에서 수학했으며, 2010년 레온카발로 국제 콩쿠르 동상과 2011년 <나비부인> 특별상을 수상하며 국제적 입지를 다졌다. 우고 타르퀴니는 이탈리아와 독일 무대에서 데뷔해 <라보엠>, <나비부인> 등 다양한 오페라와 현대 작품을 소화하고 있으며, 세계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안젤로 포르테는 순수하고 서정적인 음색과 섬세한 고음을 바탕으로 2014년 로마 캄피돌리오에서 열린 국제 음악상 ‘Roma nel Cuore’를 수상했다. 연주는 정인혁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진주시립교향악단이 맡는다. 정인혁 지휘자는 2006년 도쿄 국제 지휘 콩쿠르 입상과 2011년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거쳐 현재 진주시립교향악단을 이끌고 있다. 프로그램은 베르디 오페라 <운명의 힘> 서곡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이탈리아 가곡 「Torna a Surriento(돌아오라 소렌토로)」,「Volare(볼라레)를 비롯해, 오페라 <리골레토>의 대표 아리아 ‘La donna è mobile’,「Opera Turandot 中 Nessun dorma(오페라 ‘투란도트’ 中 아무도 잠들지 마라)」 등 주요 성악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아울러, 다양한 구성을 위해 소프라노 서주희는「Il bacio (입맞춤)」과 「Time To Say Goodbye (타임 투 세이 굿바이)」를 4명의 테너와 함께하며, 첼리스트 이가은은「Hungarian Rhapsody (헝가리안 랩소디)」를 연주해 클래식한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탈리아 특유의 감성과 진주를 대표하는 선율이 어우러져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선사할 것”이라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 송년콘서트: 이탈리안 4 테너스>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전화(1544-6711)와 누리집(artcenter.gyeong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일시) 12월 16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입장권) VIP석 6만원,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 라이프
    • 공연/전시
    2025-12-09
  • 경남문화예술회관, ‘국립오페라단 오페레타 ’ 공연 개최
    5일, 경남문화예술회관(관장 최용석)은 12일과 13일 양일간 ‘국립오페라단 오페레타 <박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오페라단오페레타박쥐-포스터 <박쥐>는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대표작으로, 1874년 초연 이후 150여 년 동안 전 세계 관객의 사랑을 받아온 명작이다. 졸부 근성의 바람둥이 아이젠슈타인 남작과 그의 아내 로잘린데, 주변 인물들이 얽히고설키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다. 당시 19세기 빈 상류사회의 결혼 문화와 졸부 근성에 대한 사회적 시선을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오페레타는 소규모 오페라를 뜻하며, 전통 오페라보다 대중적이고 가벼운 표현 방식으로 구성되어 초심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장르다. 이번 공연은 익숙한 왈츠 선율과 경쾌한 폴카 리듬, 화려한 무대와 의상으로 사교 파티의 활기찬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재현한다. 특히, ‘박쥐 서곡(Die Fledermaus Overture, Op. 362)’과 ‘웃음의 아리아(친애하는 후작님)’ 등 익숙한 선율의 아리아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연은 전 3막으로 구성되며 독일어·한국어로 진행되고, 한글 자막이 제공된다. 또, 수준급의 실력을 지닌 국립오페라단 전속 성악가와 합창단이 오르며, 독일 오스나브뤼크 극장 최초의 동양인 상임지휘자인 송안훈 지휘자가 함께한다. 여기에 국내 정상급 연출진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오페레타 박쥐>는 유머러스한 대사와 춤, 익숙한 선율로 구성된 대중적인 작품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라며 “19세기 상류층의 삶을 재치 있게 풀어낸 <박쥐> 공연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국립오페라단 오페레타 박쥐>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전화(1544-6711)와 누리집(artcenter.gyeong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일시) 12월 12일 금요일, 12월 13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입장권) VIP석 5만 원, R석 4만 원, S석 3만 원, A석 2만 원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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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
    2025-12-05
  • 기업과 예술의 상생, ‘2025 경남메세나대회’ 성황리 개최
    28일, 박명균 경남도행정부지사는 지난 27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 '2025 경남메세나대회'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기업과 예술인을 격려했다. 기업과예술의상생_‘2025경남메세나대회’성황리개최 경남메세나대회는 기업과 예술단체 간의 상생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다. 올해 대회에는 박명균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김태한 경남메세나협회장, 메세나 회원사 대표, 유관기관장, 예술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총 6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수상자는 ▲(대상) ㈜화인테크놀리지(대표이사 서연옥) ▲(메세나인상) 강동명 ㈜남광디씨텍 대표이사 ▲(문화경영상) ㈜그린자원(대표이사 김상효) ▲(문화공헌상) ㈜정인건설(대표이사 박태훈) ▲(아트앤비즈니스상) ㈜거명인텍(대표이사 손경목)-창원오페라단(대표 류신열) ▲(문화예술유망주상) 안예진(서울대 음대 1학년, 트럼본) 등이다. 특히, 문화예술유망주상 수상자인 안혜진 양의 축하공연과 지역 예술단체인 경남국악예술단 가인의 특별공연이 함께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했고 행사장을 찾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기업과 예술의 동행은 한 지역의 품격을 만들고 도민의 삶에 새로운 감동을 더 하는 중요한 일"이라면서 “기업과 예술의 상생협력이 활성화되고 건강한 파트너십으로 오래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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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8
  • 경남도,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21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청주시 문화제조창에서 열린 ‘제55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시상식’에서 3년 연속 단체 최우수상(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하고 대통령기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최우수상 시상장면 경남도는 지역 예선 성격으로 지난 7월 개최한 ‘경상남도 공예품대전’ 상위 수상작 42점을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출품해 입상자 수와 개인상 등급 점수 등에서 전국 최다 성과를 거두며 단체상 최우수상을 3년 연속 품에 안았다. ※ 제55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수상결과 단체상 : 최우수상(경상남도), 우수상(경기도, 전북특별자치도) 1971년 시작된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은 국가유산청과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공예 경연대회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경남도는 명실상부한 ‘K-공예 1등 지역’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는 지역 공예인들의 꾸준한 창작 활동과 공예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경남도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이 결실을 본 결과로 평가된다. 이날 시상식에 참가한 진필녀 경남도 문화산업과장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K-공예 1등 경남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공예문화산업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의 문화적 자긍심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55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입상 결과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홈페이지 (https://crafts.or.kr/) 또는 경상남도 누리집(www.gyeongnam.go.kr) 공지사항 에서 확인 가능하며, 수상작은 오는 11월 21일 부터 23일 까지 충북 청주 문화 제조창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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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1
  • 경남도 어업인, 해수부 ‘제17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 대통령상 쾌거
    15일, 경남도는 지난 1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해양수산부‘제17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에서 도내 자율관리어업공동체 관계자가 대통령상과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자율관리어업전국대회 수상장면 송한홍 경남도 자율관리어업연합회장이 대통령상을 받았으며,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은 최규전 사천 비토 자율관리어업공동체위원장과 지수호 남해 굴수하식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총무가 수상했다. 경상남도 수산자원과 이신영 주무관도 자율관리어업 행정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자율관리어업연합회장상을 받았다. 대통령상을 받은 송한홍 회장은 정화 활동, 금어기 준수 강화, 산란기 보호구역 운영 등 지역 수산자원 관리에 이바지한 점이, 장관 표창을 받은 최규전 위원장과 지수호 총무는 어장 환경개선, 불법 어업 감시, 공동체 운영 활성화 등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신영 주무관은 자율관리어업 공동체의 현장 정책 지원과 사업 추진 시 실무를 담당하며 어업인과 행정 간 협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자율관리어업은 어업인 스스로 공동체를 구성하고 규약을 만들어 수산 자원을 보전‧관리‧이용하는 제도로 수산자원 회복과 어장환경 개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도내 11개 시군, 265개 공동체에서 1만여 명의 어업인이 자율관리어업에 참여하고 있다. 도는 자율관리어업 공동체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공동체 역량 강화 교육, 자율관리어업 육성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송진영 수산자원과장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자율관리어업 공동체의 꾸준한 노력과 도민이 협력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수산자원 보호와 지속 가능한 어업기반 확립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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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5
  •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 지방자치 의정大賞 '대상' 수상
    7일, 경남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이 지난달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김규찬의장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의정대상은 (사)한국유권자중앙회가 정의롭고 공정하며 밝은 사회를 위해 기여한 공로가 큰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한국유권자중앙회, 정명대상조직위원회, 국민선거감시단, 유권자정책평가단 엄정한 검증과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김규찬 의장은 제4대 의회부터 6선에 이르기까지 오랜기간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향상에 헌신해온 대표적인 의정인이다. 제9대 의령군의회 전・후반기 의장을 맡아 협력과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하며 의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왔으며, 군의회 슬로건인 ‘군민 속으로 한발 더, 소통하는 의회’의 가치를 실천하며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열린 의정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제도 개선과 정책 제안에도 적극 앞장섰다. '의령군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및 대행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공공사무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했고,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스마트 융복합 스포츠센터 건립’을 제안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러한 노력들이 지역 발전의 실질적 변화를 견인한 성과로 평가된다. 또, 김 의장은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소통 강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의회 회의와 예산 심의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해 군민 누구나 의정 현장을 직접 보고 의견을 나눌 수 잇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는 지방의회의 신뢰도와 접근성을 크게 높인 계기가 되었다. 김 의장은 “군민이 의정을 지켜보는 것이 곧 민주주의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열린 의회, 함께 만드는 지방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이어 “이번 수상은 군민과 함께 쌓아온 신뢰의 결과”라며,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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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7
  • 경남도, '2025 경남음식문화축제'성황리에 개최
    1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달 31일 거제시 장승포 수변공원에서 경상남도와 거제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도지회·거제시지부, (사)대한제과협회 경상남도지회가 함께 주최한 '2025년 경남음식문화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경남도, '2025 경남음식문화축제장' 전경 이번 축제는 ‘경남 22색 맛의 향연, 거제 바다를 물들이다!’을 주제로, 시군의 대표 향토음식과 현대 외식문화를 융합하여, 지역 정체성을 살리고 음식문화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축제로 기획됐다. 도내 22개 시군 대표 음식과 제과․제빵, 거제시 전국요리경연대회 수상작, 외국인 주민이 만든 요리를 한자리에서 선보였고, 처음 운영된 외국인 음식부스(태국, 브라질, 튀르키예)에서는 낯설지만, 매력적인 세계의 맛을 체험하려는 방문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또, 케이크만들기․연날리기․핸드드립커피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음식문화개선 사생대회’, 시군 특산물판매장, 문화체험 등을 운영하여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더했다. 아울러, 저녁 시간까지 다양한 푸드마켓 운영과 각종 공연으로 거제를 방문하는 방문객이 아름다운 장승포 수변공원 바다풍경을 보고, 먹고 마시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축제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지역 특산품 판매존과 프리마켓에서는 많은 상품이 판매되는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미쳤다. 김옥남 경남도 식품위생과장은 “경남의 다양한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외국인 주민과의 음식교류를 통해 지역의 포용성과 다양성을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경남음식문화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K-푸드 세계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축제는 경남 음식문화의 매력을 한껏 발산한 동시에,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가 조화를 이룬 축제로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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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1
  • 경남도, 가야권 최대 고분 고성 송학동 14호분 2차 발굴조사 성과 공개
    31일, 경남도는 고성읍 기월리 일원에서 진행 중인 고성 송학동 고분군 14호분 2차 발굴조사 결과, 가야권역 내 최대 규모의 봉분 구조와 정교한 축조공정이 새롭게 밝혀졌다고 밝혔다. 고성송학동고분군14호분 전경 이번 조사는 국가유산청과 경상남도가 지원하는 국가지정문화유산 보수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재)삼강문화유산연구원이 지난 9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진행 중이다. 이날 발굴현장에서 학술자문회의가 열렸으며, 11월 6일에는 도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현장공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에서 14호분은 남북 47.5m, 동서 53m, 높이 7.6m에 달하는 초대형 원형 봉토분으로 확인되었으며, 가야권역 내 최대 규모의 고분임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특히, 봉분 외면의 즙석(葺石) 처리와 내측의 토제(土堤)·상하부 성토구조는 소가야 왕묘의 체계적인 축조방식을 보여주며, 가야권 고분 축조기술의 표준모델로 평가된다. 14호분 매장주체부는 수혈식 석곽묘(길이 5.25m, 너비 0.95m, 깊이 1.2m)로, 내부에서 대도(大刀), 갑주(甲冑), 살포, 철모(鐵矛) 등 무기류와 함께 소가야계 토기류가 다량 출토됐다. 송학동 고분군 1호분보다 시기적으로 앞서며, 14호분이 5세기 중엽 소가야의 왕묘급 고분임을 시사한다. 특히, 지난 1차 조사에서 확인된 대금계판갑(帶金系板甲)과 충각부투구(衝角附冑)는 소가야 지역 최초 사례로, 당시 소가야 지배층의 위세와 교류양상을 잘 보여준다. 이번 2차 발굴을 통해 봉분 축조공정과 원통형 토기 설치, 층위구조 등이 명확히 규명되면서, 가야 연명체의 정치·기술 발전단계를 실증적으로 밝힐 수 있는 기초자료가 확보됐다. 가야권 고분 가운데 토제(土堤)·즙석(葺石)·상하부 성토공정이 완비된 유일한 사례로 평가되어, 가야사 복원과 세계유산 연구에서도 중요한 기준점이 될 전망이다. 박일동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발굴은 가야권 최대 고분의 축조체계를 정밀발굴로 규명한 성과로,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의 가치와 위상을 한층 높였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유산 보존·활용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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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31
  • 제20회 문화다양성축제 ‘맘프(MAMF)’, 창원서 성대한 개막
    24일, 경남도는 ‘제20회 문화다양성축제 맘프(MAMF*)’가 이날 저녁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열고 시민과 이주민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막을 올렸다.* MAMF : Migrants'(이주민) Arirang(아리랑) Multicultural(다문화) Festival(축제) 2025년 맘프행사 개막식 행사 이날 개막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주빈국 몽골의 수헤 수흐볼드 주한 몽골 특명전권대사, 문화체육관광부 이정미 문화정책관,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김순택 도의원 등 주요 내외빈과 외국인 주민, 학생, 도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맘프는 ‘20년의 동행, 다름을 잊고, 다음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지난 20년간 이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상생과 연대를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박완수 지사는 축사에서 “이 맘프 축제가 지난 20년간 이주민과 지역민을 어우르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살아온 여정이었다”며 “맘프가 이제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다양성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이어 “맘프는 서로 다른 문화가 공존하고 다름을 존중하는 사회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축제”라며 “경남도는 앞으로도 이주민과 외국인 주민을 위한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올해는 한-몽 수교 35주년과 맘프 20주년이 함께하는 뜻깊은 해로, 주빈국 몽골의 나담(Naadam)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며 “이주민에게는 고향의 정을, 도민에게는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좋은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개막식은 다문화 아동합창단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주빈국 대사와 내빈들의 축하 세리머니가 이어졌다. 이후 뮤지컬 배우 강홍석, 몽골 마두금 오케스트라,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연희단 꼭두쇠’, 이승환 밴드 등이 무대를 꾸며 관람객들의 열띤 환호를 받았다. 앞서 오후 2시 성산아트홀에서는 ‘주빈국(몽골) 특별문화공연’이 열려, 몽골 전통악기 마두금 연주와 전통연희단 꼭두쇠의 공연이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맘프 2025’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몽골 주빈국 특별문화공연 및 문화행사 ▲다문화 그림그리기 대회 ▲대한민국 이주민가요제 ▲도시에서 떠나는 세계여행 ▲마이그런츠 아리랑 ▲문화다양성 퍼레이드 ▲월드 뮤직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요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중앙대로 일부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며, 시민들은 각국의 전통음식과 수공예품을 즐길 수 있다. 또, 지원봉사자와 시민 서포터즈가 방문객을 위한 안내 및 통역 서비스를 제공해, 외국인과 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경상남도는 도내 15만 명이 넘는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임을 강조하며, 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상담·교육, 지역 적응 프로그램, 문화체육행사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외국인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 건립과 기숙사 환경 개선 등 체류지원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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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4

스포츠 검색결과

  • 경남체육회, 2026년도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최일정 확정
    5일,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는 2025년도 제16차 이사회(서면)를 개최해 2026년도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최 일정(안), 2025년도 경상남도체육상 수상자 확정(안), 임원(이사) 보선(안) 등 3건을 심의‧의결 했다. 64회 경남도민체전 포스터(자료사진) 경남체육회는 제16차 이사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제65회 도민체전(함안군‧창녕군 공동개최)을 2026년 4월 17일~4월 20일, (4일간)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2025년도 경상남도체육상 수상자는 최우수선수상에 윤진명(김해영운고, 제106회 전국체전 역도 3관왕), 최우수종목단체에는 경남스쿼시연맹(회장 정창욱, 전국체전 4년 연속 우승 종목)이 선정 됐으며, 지도자, 선수, 종목단체 등 각 분야별 85명을 수상자로 확정했다. 김오영 회장은 “경남도는 18개 시‧군 행정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현재까지 도민체전은 시 지역에서만 개최 되어 왔다”며,“이제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도민의 더 큰 화합과 경남도의 체육인프라 균형 발전을 위하여 군 지역에서도 도민체전이 개최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시대정신을 선도하는 체육행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민체전 65년 역사상 군과 군(함안군‧창녕군)이 공동개최 하게 되는 제65회 도민체전이 함안군과 창녕군의 체육인프라 확충과 양 군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어우러지는 성공적인 도민체전이 될 수 있도록 경남도, 경남체육회, 개최지와 융합적 소통을 통해 지금부터 꼼꼼히 준비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7년도 제66회 도민체전은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4개군이 공동개최 하는 것으로 확정돼 있다”며 “도민들의 큰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2025년도 경남체육 진흥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신 종목단체, 지도자, 선수 등 경남체육상 수상자에게 감사와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0700
    2025-12-05
  • 경남도체육회, (사)합천골프스포츠클럽 자선골프대회 개최
    17일, 경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는 14일, 합천아델스코트cc에서 제4회 2025년 결선대회 겸 불우이웃돕기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합천골프스포츠클럽 자선골프대회 개최 이번 행사에는 KLPGA투어 프로인 이가영프로. 양효진프로. 뿐만아니라 KPGA권태규프로 등 유명 현역선수들의 싸인모자 볼 용품등을 협찬 받아 참가 회원들에게 경품으로 내어 놓아 참가하는 회원 선수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았다. 올 한해 동안 클럽하우스내 커피 및 음료 자판기 수입금과 대회당일 참가 회원 전원이 동참한 멀리건 불우이웃 돕기 성금 금액등을 합하여 년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에 기탁하게 될 전망이다. 같은날 무안CC에서 열린 2026년 KLPGA 1부정규투어 시드전 마지막날 4라운드가 열렸는데 클럽 청소년회원인 국가대표출신 대보그룹소속 양효진(고3)선수가 2026년 KLPGA 1부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내년 풀시드권를 획득해 이날 대회가 더 없는 축제가 됐다. 국가대표 출신 양효진(고3)선수는 합천골프스포츠클럽에 발굴 지원육성 선수로 지난 6월에 프로로 전향해 내년 KLPGA 1부 정규투어에서 신인으로써 기대되는 선수다. 합천골프스포츠클럽 박영수 사무국장은 ”올바른 골프문화 정착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 ”전문선수 발굴육성” “골프종목 저변확대“ 의 목표로 스포츠클럽 본연의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으며 내년에도 자선골프대회를 확대하여 소외계층과 함께 나눔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하였으며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사)합천골프스포츠클럽 합천군 대병면 회양관광단지내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12월 15일 대한체육회가 주관공모한 학교연계형 한종목(골프) 스포츠클럽으로 선정되어 합천군 소유의 골프연습장을 유상 관리위탁을 받아 청소년을 비롯한 일반 성인회원이 120여명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좋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2024년 17일엔 문화체육광광부로 부터 지정클럽으로 지정되어 지속가능합 클럽으로 기대가 된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0700
    2025-11-17
  • 경남도, 제19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개막
    7일,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통영해양스포츠센터에서 '제19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9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개막식 이날 개막식에는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천영기 통영시장, 채희상 대한요트협회장, 정원주 경남요트협회장 등 10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11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통영시 도남관광지와 한산해역에서 진행된다. 학익진코스(56km), 이순신코스(32km), 거북선코스(3.7km) 등 다양한 코스에서, ORCⅠ, ORCⅡ, J/24, J/70 등 4종목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ORC는 국제외양요트연맹에서 인증한 요트 분류로, ORCⅠ이 상위 종목이다. 세계 각국의 선수들은 통영의 뛰어난 자연환경과 풍부한 관광자원, 신선한 수산물 등을 호평하며, 통영이 세계적인 해양관광 도시로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또, 내년 3월 예정된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대회 기간 동안에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료 요트승선 체험, 업사이클링 체험, 청소년댄스버스킹 등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돼 있으며, 경기는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된다. 대회 소식은 공식 인스타그램(_yisunsincup)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개막식에서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요트대회로 자리 잡았다”면서, “내년 3월, 세계최대 세계일주 요트대회인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가 국내 최초로 통영에 기항하는 만큼, 경남 통영의 해양레저관광 중심지 도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0700
    2025-11-07
  • 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 제36회 경남생활체육대전 참석자 격려
    1일, 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지난달 31일,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6회 경남생활체육대전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생활체육인 모두가 화합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 제36회 경남생활체육대전 참석자 격려 올해 생활체육대전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밀양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펼쳐지며, 도내 12,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다진다. 최 의장은 “생활체육은 개인의 건강한 일상뿐 아니라 지역사회 활력과 공동체 문화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의회도 체육 환경 개선과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남생활체육대전이 세대와 지역을 잇고 활기찬 경남을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선수단 모두가 안전하게 실력을 발휘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남도의회는 도민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스포츠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마련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며, 생활체육 활성화 기반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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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0700
    2025-11-01
  • 제36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밀양서 개막
    31일 오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체육회(회장 김오영)는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6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서 생활체육의 가치와 도민 화합의 의미를 강조했다. 제36회 경남생활체육대전 개막식에서 입장성수들을 환영하는 경남생활체육 지도자들 ‘모두의 생활체육!, 하나의 경남으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축전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밀양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도내 18개 시군에서 약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정식 27개, 시범 4개 등 총 31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날 개회식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 김오영 경남체육회장 박상웅 국회의원,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안병구 밀양시장 등 도내 시장·군수, 도의원, 시군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박 지사는 격려사에서 “천년 역사의 문화와 역동적인 미래가 공존하는 밀양에서 36회 생활체육대축전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생활체육대축전은 경쟁 위주에서 벗어나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고, 생활체육은 세대를 아우르는 공동체이자 지역 플랫폼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서로 격려하며 도민 모두가 하나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대축전이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희망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식전행사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광현, 남궁진의 공연과 시민 환영 메시지가 이어졌으며, 공식행사에서는 사회자의 개식 통고와 함께 하동군 선수단의 첫 입장과 개최지 밀양시 선수단의 마지막 입장으로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식후행사에서는 주제공연 ‘생활체육 신바람’, 멀티미디어 드론쇼, 그리고 케이씨엠(KCM)·에이비식스(AB6IX)·박혜신·박지현 등 초청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대축전과 연계한 경제활성화형 문화행사로 손빈아·김용빈·청록담 등 미스터트롯3 TOP7 콘서트가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려 스포츠와 관광, 축제가 어우러진 도민 화합의 한마당을 이뤘다. 또한 밀양시 우수 농특산물 통합 판매를 위한 ‘밀양선샤인 농산물 대전’이 함께 개최돼 방문한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대축전은 경남도체육회가 주최, 밀양시체육회와 경남도체육회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며, 밀양시민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등 운영요원들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진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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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31
  • 경남도, 제19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개최
    30일, 경상남도는 11월 5일에서 9일까지 5일간, 통영시 도남관광지 및 한산해역 일원에서 아시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요트대회인 ‘제19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9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포스터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이순신장군의 한산대첩이 펼쳐졌던 승전의 바다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3대 요트대회이자 국내 최대규모의 요트대회다. 제19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포스터 대회는 경상남도와 통영시가 주최하고, 경남요트협회와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대회 일정은 ▴(11월 5일) 참가선수 등록 및 계측 시작 ▴(11월 7일) 통영해양스포츠센터에서 개막식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한산해역에서 요트 경기가 진행된다. 요트경기 외에도 시민 및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무료 요트승선 체험, 요트 돛 업사이클링 체험, RC무선요트체험, 청소년 댄스버스킹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대회 공식 인스타그램(_yisunsincup)에서 행사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대회 경기는 온라인 생중계(유튜브, 네이버TV)를 통해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 대회조직위원회는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대회 전 안전협력회의를 개최하고, 경기수역 점검 및 안전부표 설치, 어민과 유도선 관계자 방문 운항 주의 안내 등 철저한 안전관리를 준비하고 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를 계기로 남해안을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대회기간 동안 철저한 안전관리와 공정한 경기운영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요트대회로서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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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30
  • 경남선수단,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상위권 입상
    24일, 경상남도체육회(김오영 회장)는 지난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0개, 은메달 75개, 동메달 94개 총 209개의 메달을 획득, 17개 시‧도 중 종합순위 7위로 상위권 입상을 달성 했다고 밝혔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경남 선수단(배구) 이번 전국체전에 참가한 50개 종목 2,001명 경남선수단은 사격 2개, 역도 3개, 핀수영 1개, 총 6개의 대회신기록과 역도 3관왕 1명, 근대5종 2관왕 3명, 레슬링 2관왕 1명, 핀수영 2관왕 1명 등 총 6명이 다관왕을 차지했다. 김오영 회장은 “올 전국체전 경남선수단의 상위권 입상을 위해 큰 관심을 가져주신 박완수 도지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경남 고등부 선수단을 위해 애써주신 박종훈 교육감님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오영 겅남체육회장 이어 “경남선수단의 상위권 입상을 위해 늘, 함께 큰 역할을 해주신 본회 임원님, 도 종목단체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과 특히, 체육현장에서 선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주신 종목단체 전무이사님, 감독님, 지도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경남체육회는 그동안 전국체전 대비, 체육 현장 중심으로 종목단체와 융합적 소통을 통해, 종목별 맞춤형 하계강화훈련, 전지훈련, 종목별 용품지원 등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해왔다. 내년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전에서 경남선수단 상위권 입상을 위해 지금부터 종목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촘촘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경남체육 위상을 위해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올 전국체전이 선수 개개인에게 더 큰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 소중한 출발점이 됐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경남선수단 참가결과 종목 종목별총득점 종목별종합득점 메달득점 순위 금 은 동 검도 542 502 40 9 0 1 0 골프 623 623 0 10 0 0 0 궁도 594 594 0 9 0 0 0 근대5종 1,128 938 190 5 2 2 1 농구 832 792 40 7 0 1 0 당구 292 272 20 9 0 0 2 댄스스포츠 520 500 20 4 0 1 0 럭비 316 316 0 11 0 0 0 레슬링 1,100 780 320 9 4 5 6 롤러 301 291 10 12 0 0 1 바둑 10 0 10 8 0 0 1 배구 1,764 1,624 140 2 1 0 2 배드민턴 475 455 20 9 0 0 2 보디빌딩 0 0 0 6 0 0 0 복싱 904 804 100 10 1 1 4 볼링 1,199 989 210 6 2 2 1 사격 1,173 963 210 8 3 1 1 사이클 372 372 0 13 0 0 0 산악 631 601 30 3 0 1 1 세팍타크로 1,101 1,021 80 3 0 2 0 소프트테니스 964 864 100 7 0 1 4 수상스키웨이크보드 910 850 60 1 1 1 0 수영(경영,다이빙) 173 123 50 15 0 2 1 수영(수구) 0 0 0 11 0 0 0 스쿼시 1,614 1,474 140 1 0 2 4 승마 624 624 0 11 0 0 0 씨름 1,293 1,093 200 1 2 4 4 야구소프트볼 556 556 0 10 0 0 0 양궁 641 521 120 13 0 2 2 에어로빅.힙합 946 901 45 5 0 0 3 역도 1,923 1,213 710 3 6 19 9 요트 487 467 20 9 0 1 0 우슈 984 884 100 3 1 2 2 유도 1,047 857 190 8 2 1 9 육상(로드레이스) 698 688 10 7 0 0 1 육상(트랙) 919 669 250 5 2 7 3 육상(필드) 738 598 140 8 1 4 2 조정 486 436 50 12 1 0 1 철인3종 782 772 10 5 0 0 1 체조 156 136 20 13 0 1 0 축구 1,219 1,139 80 5 1 0 0 카누 982 872 110 7 0 4 1 탁구 1,237 1,097 140 5 0 3 4 태권도 755 625 130 10 1 1 7 택견 439 369 70 2 1 0 3 테니스 471 461 10 12 0 0 1 펜싱 730 630 100 11 1 0 2 핀수영 1,506 1,236 270 2 4 3 3 하키 1,459 1,349 110 2 1 0 1 합기도 436 326 110 10 2 0 3 핸드볼 613 583 30 9 0 0 1 합계 39,665 34,850 4,815 40 75 94 순위 시도 총득점 종합득점 메달득점 금 은 동 메달합계 1 경기 66,595 55,010 11,585 138 122 151 411 2 부산 56,870.3 50,552 6,318.3 66 57 117 240 3 서울 55,520 45,980 9,540 109 112 107 328 4 경북 50,339.3 41,951 8,388.3 93 106 120 319 5 충남 45,334 38,914 6,420 74 75 103 252 6 강원 40,042 33,162 6,880 85 73 95 253 7 경남 39,665 34,850 4,815 40 75 94 209 8 인천 37,669 32,769 4,900 51 53 89 193 9 대전 35,694 30,304 5,390 68 45 89 202 10 충북 35,058.3 30,270 4,788.3 50 64 82 196 11 광주 32,640 28,070 4,570 53 48 62 163 12 대구 32,417.3 27,964 4,453.3 50 57 54 161 13 전북 31,629.6 27,473 4,156.6 38 45 79 162 14 전남 28,788 24,958 3,830 41 43 75 159 15 울산 19,452 15,932 3,520 47 27 58 132 16 제주 9,775 7,860 1,915 23 21 34 78 17 세종 6,523 6,123 400 2 5 14 21 합계 624,011.8 532,142 91,869.8 1,028 1,028 1,423 3,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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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4
  • 창원특례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직장운동부 격려
    20일, 창원특례시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창원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격려를 위해 대연킴스볼링장과 을숙도축구경기장(양궁)을 방문했다. 창원특례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직장운동부 격려(체육진흥과) 이번 격려 방문에는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 창원시체육회장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2025년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총 3만여 명이 50개 종목(정식48, 시범2)에 참가한다. 창원시 선수단은 양궁을 비롯한 8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창원시는 볼링과 양궁 경기를 현장에서 관전하며 참여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대연킴스볼링장에서 볼링 선수단과 만나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격려해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이어 을숙도축구경기장에서는 양궁 선수들의 활쏘기 장면을 지켜보며, 집중력과 용기 있는 도전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우리 선수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창원특례시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멋진 경기를 펼쳐주시길 응원하고,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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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0

사람과사람 검색결과

  • 경남 도민과 함께 만드는 김영곤의 ‘책임교육’
    “다시 현장으로 나가겠습니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 후보 존경하는 경남도민 여러분, 그리고 늘 교육 현장을 지켜주신 선생님과 학부모님, 경남교육의 변화를 함께 기록해 주시는 언론인 여러분. 전 교육부 차관보 김영곤입니다. 먼저, 경남교육감 중도·보수 후보 단일화 1차 여론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기대와 신뢰의 무게를 무겁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과정에서 아쉽게 함께하지 못하게 된 후보 한 분 한 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경남교육을 향한 각 후보의 문제의식과 노력 역시 경남교육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경선 과정을 지켜보며 저는 한 가지 분명한 현실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현재의 경남교육감 선거가 도민 여러분께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는, 이른바 ‘깜깜이 선거’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정책에 대한 검증은 부족하고, 후보 간 비교는 제한적이며, 도민 여러분이 “누가 어떤 교육을, 어떤 방식으로 만들 것인가”를 판단할 수 있는 기회 역시 충분하지 않습니다. 교육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도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공적 영역입니다. 교육감 선거는 후보 간 경쟁의 장이기 이전에, 도민이 교육의 방향을 선택하는 공론의 과정이어야 합니다. 이러한 정상적인 절차가 충분히 작동하지 않는 현실 속에서, 저는 후보로서 더 많이 설명하고, 더 자주 현장으로 나가야 할 책임을 느꼈습니다. 경남교육의 방향은 책상 위에서 정해질 수 없습니다. 교실과 학교, 지역과 삶의 현장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이에 저는 다음과 같은 기자·시민 참여형 정책 투어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지역별 교육 현안과 학부모·교사의 기대와 걱정, 교육 격차 문제를 중심으로 기자 여러분과 깊이 있는 정책 대화를 이어가겠습니다. ∙도민의 생활과 학교 현실에 맞춘 실질적이고 검증 가능한 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제시하겠습니다. ∙학부모, 교사, 청년, 지역 리더 등 다양한 주체를 만나 경남교육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듣겠습니다. 경남교육의 문제는 곧 도민의 삶의 문제입니다. 저 혼자만의 목소리로는 결코 완성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질문과 제안, 그리고 비판이 모일 때 비로소 경남교육은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저 김영곤은 열린 경남교육, 설명할 수 있는 경남교육, 함께 만드는 경남교육, 그리고 이 모든 가치의 바탕이 되는 ‘책임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언론인 여러분께서도 경남교육의 미래를 위한 공론의 장을 함께 열어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사람과사람
    • 사람과 사람
    2025-12-14
  • 보수·중도 경남교육감 후보단일화연대,1차 여론조사 상위 4인 발표
    13일, 보수·중도 경남교육감후보단일화연대(이하 ‘연대’)는 지난 12일,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1차 단일화 여론조사의 결과, 권순기·김상권·김영곤·최병헌(가나다순) 4명의 출마예정자가 다음 단계로 진출했다고 밝혔다. 1차 여론조사 통과자 4인 이번 조사는 서로 다른 두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독립적으로 실시하여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미디어토마토와 여론조사공정이 수행했으며, 두 조사 모두 동일한 설계로 진행됐다. 연대는 이번 발표가 “경남교육의 미래를 책임질 후보를 공정하게 결정하기 위한 첫 단계”라며, “앞으로도 조사 과정의 투명성, 절차의 공정성, 결과의 신뢰성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1차 여론조사 공표 이후 비공개로 진행된 후보자협의체 4자 회의에서 2차 여론조사는 내년 1월 8일과 9일에 실시하고, 그전에 유튜브를 활용한 토론회를 갖자는데 전원 합의했다. 연대는 4자 회의의 합의사항에 따라 가까운 시일 내에 유튜브 토론회를 준비하고, 정책토론 후보자검증 등의 기회를 제공해 도민의 알권리 충족과 보수중도 출마예정자 후보군 알리기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미디어토마토 조사 개요 조사의뢰자: 류재국(보수중도경남교육감후보단일화연대) 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 조사기간: 2025. 12. 10. ~ 12. 11. 조사지역: 경상남도 조사대상: 만 18세 이상 경남 거주 남녀 조사방법: ARS조사 표본크기: 1,352명 응답률: 5.4%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7% 피조사자 선정: 휴대전화 가상번호(100% 무선) 질문내용: 정치 성향, 보수·중도 단일화 후보 지지도 등 여론조사 공정 조사 개요 조사의뢰자: 류재국(보수중도경남교육감후보단일화연대) 조사기관: 여론조사 공정 조사기간: 2025. 12. 10. ~ 12. 11. 조사지역: 경상남도 조사대상: 만 18세 이상 경남 거주 남녀 조사방법: ARS조사 표본크기: 1,201명 응답률: 5.4%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8% 피조사자 선정: 휴대전화 가상번호(100% 무선) 질문내용: 정치 성향, 보수·중도 단일화 후보 지지도 등
    • 사람과사람
    • 사람과 사람
    2025-12-13
  •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 『행복교육의 역설을 넘어』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
    6일,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의 신간 『행복교육의 역설을 넘어 – 배움과 성장, 이야기가 있는 경남교육』 출판기념회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출판기념회 북콘서트 사진 교육계·정치권·학부모·청년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석해 지역 교육개혁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축사에는 교수·교원·학부모 등 각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여했다. 김성열 경남대학교 교육학과 명예석좌교수는 “김영곤 전 차관보는 중앙과 지역 교육행정을 모두 경험한 실무형 교육전문가”라며 “그가 제시한 ‘배움과 성장 중심의 학교’는 경남교육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강주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지금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실·학부모·지역의 신뢰 회복”이라며 “김영곤 전 차관보의 교육철학은 현장 교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실천적 비전”이라고 밝혔다. 박미여 양산 인공지능고 학부모회장은 “학부모들은 더 나은 미래교육과 안전한 학교, 믿을 수 있는 행정을 원한다”며 “현장의 문제를 가장 잘 이해하는 인물이 김영곤 전 차관보”라고 강조했다. 국내외 주요 인사들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하를 전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교육이 강해야 지역이 강하다”며 “경남의 미래 인재를 키울 정책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김저자의 국민의힘 교육위원회 수석전문위원시절 인연을 언급하며 “김영곤 전 차관보의 풍부한 경험과 정책 역량이 경남교육은 물론 대한민국 교육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호 전 교육부 장관은 “미래교육 전환의 핵심은 학교 현장의 혁신”이라며 “‘배움과 성장 중심 교육’은 K-에듀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정부초청장학생(GKS) 출신 방송인 자히드 후세인도 “국제 교육협력 관점에서도 의미 있는 비전”이라고 전했다. 김영곤 전 차관보는 인사말에서 “학교는 행정의 장소가 아니라 아이들의 삶과 성장의 이야기가 쌓이는 공간”이라며 “경남교육이 다시 희망을 찾기 위해서는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만드는 ‘교실 중심의 성장공동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소멸, 학령인구 급감, 교육격차 확대 등 경남이 마주한 과제는 교육이 바뀌지 않으면 해결할 수 없다”며 “이번 책은 그 전환을 위한 실천적 제안”이라고 설명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북콘서트에서는 책의 주요 메시지가 보다 생생하게 전달됐다. 김 전 차관보는 대담에서 “‘행복’이라는 구호 아래 배움의 깊이가 사라지는 현상이 바로 행복교육의 역설”이라고 진단하며, “교육이 바로 서야 지역이 바로 선다. 아이들이 떠나는 지역이 아니라 돌아오는 경남을 만들려면 교실 중심의 교육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AI 시대의 교육 방향에 대해 “지식의 양이 아니라 질문하는 힘, 문제를 해결하는 힘, 스스로 생각하고 자기 길을 설계하는 힘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행사 후반에는 청중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경남 미래교육의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김 전 차관보는 “오늘 출판기념회가 단순한 책 소개를 넘어 경남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공론장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관계자 역시 “앞으로 지역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 제안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 사람과사람
    • 사람과 사람
    2025-12-07
  • “0.47% 아쉬움, 비전으로”…김상권, 신간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마무리
    2022년 경남교육감 선거 0.47%·약 6,750표 격차 석패, 재도전 행보 본격화 김상권 경남교육감 후보 2022년 경남교육감 선거에서 득표율 격차 0.47%(약 6,750표 차)로 석패했으나, “72만 970표의 지지는 변화를 향한 도민의 명령”이라고 밝히며 지난달 재도전 의사를 공식화한 김상권 전 경남교육감 중도보수단일화후보가 2025년 12월 6일 창원대학교 이룸홀에서 도민 약 1천명을 대상으로 신간 『0.47% 아쉬움, 바로 서는 경남교육』 출간을 기념한 출판기념회를 열고, “AI 시대일수록 인성이 먼저”라는 철학과 사람 중심 디지털 전환, 기초학력 책임제, 교사 수업권 회복 등을 골자로 한 교육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김상권 전 경남교육감후보는 일선 현장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면서 가장 많이 들은 메시지는 “행정서류를 줄이고,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 늘려달라”였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교사는 강의 제공자가 아니라 학습 코치 · 피드백 전문가”라며 “행정서류에 쏠린 시간을 줄이고 교육의 본령을 회복하고 공공 영역 안에서 사교육의 효율을 흡수해 의존도를 낮추자”며 ‘선인성 · 후학력’ 원칙을 강조, 예의 질서 · 책임감을 기르는 인성교육을 기초학력 보장과 함께 추진하겠다고 했다. 또, 경상남도 지역별 교육 비전(18개 시군)으로 경남의 해양 · 역사 · 산업 · 문화 자산을 학교 교육과 연결하는 지역 상생형 비전을 제시하고 현안 진단과 해법으론 디지털교과서(AI·DT) 재점검, 교육활동 소송 국가책임제 · 교권 보호, 예산 효율화, 사교육비 절감과 지역 상권 상생, 기후 · 생태 교육, 출생인구 감소 · 고교학점제 대응 등을 서술했다. 그리고 교육 제언에선 학부모와 교사의 동반자 모델, 학급당 학생 수 감축에 대한 교육현장의 대비, 평생학습 기반, 행복한 사람을 키우는 교육을 제언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식전공연, 개식, 저자 입장, 축사, 토크콘서트(Q&A), 기념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하신 내빈을 저자가 한분한분 직접 소개를 하며 저자가 교사시절 교장선생님으로 모신 구순의 선배선생님을 소개할때는 많은 분들의 함성과 박수가 나오기도 했으며 축사를 맡은 동료교사 정은호 선생님, 제자 도해경씨는 본인이 알고 있는 인간 김상권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하며 왜 김상권 후보가 경남교육의 적임자인지를 담담하게 말해 참석자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기도 했다. 김상권 전 경남교육감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며 “지난 37년간 교사, 교감, 교장, 장학사, 교육장, 경남도교육청 정책국장, 교육국장까지 현장과 행정을 두루 거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바로서는 경남교육을 위해 마지막 소임을 다하겠다”며 이날 출판기념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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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7
  •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 신간 《행복교육의 역설을 넘어》 출간
    1일,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의 신간 《행복교육의 역설을 넘어》가 출간됐다. ‘행복’만 강조하다 ‘성장’을 놓친 경남교육, 이제는 판을 바꿔야 할 때 이 책은 지난 12년간 경남에서 추진된 ‘행복교육’의 명과 암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학력 저하와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경남교육의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하는 교육 정책 제언서다. OECD 파리본부 정책분석가와 국립국제교육원장 등을 역임한 정통 교육 행정가인 저자는 현재 경남교육이 처한 현실을 ‘가라앉는 배’에 비유하며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던진다. 지난 10년간 ‘행복’이라는 구호 아래 학생들에게서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박탈한 결과, 경남의 학력은 전국 최하위권으로 추락했고, 매년 1천여 명의 학생이 타지로 떠나는 ‘교육 엑소더스’가 발생했다고 진단한다. 저자는 이러한 현상을 ‘행복교육의 역설’로 규정하며, 편안함에 안주하는 교육이 아닌 불편함을 이겨내고 성취하는 ‘진짜 교육’으로의 회귀를 촉구한다. 저자는 AI와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경남교육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나침반으로 ‘배움, 성장, 이야기’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제안한다. ▲스스로 질문하는 힘을 기르는 ‘배움’ ▲실패와 불편함을 딛고 일어서는 ‘성장’ ▲자신만의 고유한 서사를 만드는 ‘이야기’가 융합될 때, 비로소 아이들이 미래를 살아갈 힘을 얻는다는 것이다. 특히, 이 책은 단순한 비판을 넘어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다양성과 자율성을 보장하는 학교 시스템 구축,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컬(Glocal)’ 교육 전략, 그리고 무너진 공교육 신뢰 회복을 위한 교권 보호 및 지원 방안 등 현장성 높은 해법들을 제시한다. 또, 유아교육부터 평생교육에 이르기까지 생애 주기별 교육 사다리를 복원하여 ‘개천에서 용 나는 사회’를 넘어 ‘모두가 별이 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저자의 철학이 짙게 배어있다. 김영곤 저자는 “아이들을 마냥 행복하게만 해주는 것은 교육이 아니다. 성장의 근육은 시련과 도전을 통해 단단해진다”라며, “이 책이 무기력증에 빠진 경남교육의 현장, 교사, 학부모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와 구체적인 비전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출간 소감을 밝혔다. 저자는 12월 6일 오후 2시 창원 컨벤션센터 6층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30여 년간 중앙정부와 국제무대에서 교육 정책을 기획해 온 저자의 통찰이 담긴 《행복교육의 역설을 넘어》는, 교육의 본질을 고민하는 학부모와 교사, 정책 입안자들에게 AI 시대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어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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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박현섭, 2026년 거창군수 출마 예정자
    언론인 경력 내세워 “비정상을 정상으로...공정·투명 군정 실현” 박현섭, 2026년 거창군수 출마 예정자 2026년 거창군수 선거 출마 예정자 박현섭(고 박응양 독립운동가 손자)후보가 “거창의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리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하며 강한 출마 의지를 드러냈다. 오랜 기간 언론인으로 활동해 온 그는 “현장에서 직접 목격해 온 문제를 이제 실행으로 해결할 때”라고 말했다. 내년 거창군수 선거를 앞두고 출마를 공식화한 박현섭 후보가 군정 전반의 혁신을 약속하며 “군민이 바라고 원하는 ‘새로운 감동 거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변화는 오지 않는다”며 “불공정과 불평등이 사라진 정의로운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자신이 강조하는 ‘상선약수 사방팔방 전천후 혁신군수’라는 표현에 대해 “물처럼 스며드는 행정, 특정 세력에 치우치지 않는 포용 행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보수든 진보든, 농촌이든 도시든 모든 군민을 챙기는 것이 군수의 본령”이라고 덧붙였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행정 경험이 없다는 우려에 대해 박 후보는 “행정은 경험도 중요하지만 방향과 철학이 더 중요하다”고 반박했다. 그는 “언론인으로서 수많은 행정 문제를 가까이서 보고 분석해 왔다. 무엇이 잘못됐고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경험은 배울 수 있지만 철학과 소신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가 꼽는 가장 시급한 거창의 현안은 경제와 인구 문제다. 농민 소득을 높이고 청년 일자리를 확대해야 한다”며 “돈이 도는 경제, 사람이 돌아오는 거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그가 제시한 군정 운영 원칙 ‘3공·3불·3무’는 다음과 같다. 3공(공개·공명·공평): 인사·예산·정책결정 과정의 전면 투명화 3불(불평등·불공정·불안정): 정책 사전평가 단계에 ‘공정성 검증제’ 도입 3무(무원칙·무능·무책임): 책임행정제 도입으로 공무원 성과·책무 명확화 박 후보는 “구호가 아니라 실제 행정 기준으로 적용하겠다”며 “거창 발전을 가로막는 행정의 8대 악,무관심·무시·냉대·뺑뺑이·규정핑계·생색내기·로봇행정·책임회피를 과감히 혁파하겠다”고 했다. 자신이 다른 후보와 차별화되는 지점에 대해 “특정 정당이나 조직의 이해가 아니라 군민 전체를 위한 행정”이라고 설명했다. 민본, 애민, 위민으로 “군민이 주인이라는 가치를 행정 전반에 심어 누구나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군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청년 정책에 대해 “일자리만이 아니라 삶의 질을 보장하는 정착 기반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는 ▲청년 창업·문화 융합센터 설립, 라이브커머스 운영 ▲스마트농업·관광·IT 융합 청년창업 펀드 지원 ▲군민 안전 최우선 ▲깨끗한 물 공급, 악취 없는 생활환경 조성 ▲주거·교통·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등을 제시했다. 거창의 의료·복지 문제에 대해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빠르게 도움받을 수 있는 생활복지가 필요하다”며 ▲공공의료기관 기능 강화 ▲이동진료 확대 ▲아동·여성·노인·장애인 돌봄 체계 고도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외부 전문가와 군민 대표가 함께 참여하는 인사위원회로 개편해 공정성을 확보하겠다”며 “빅데이터 기반 인사 평가 시스템을 도입해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박 후보는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이제 거창의 행정을 새롭게 바꿀 시간”이라며 “군민의 손을 잡고 ‘밝게, 함께, 거창답게!’ 진짜 군정을 만들어가겠다. 거창의 희망을 군민과 함께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섭 거창군수 예비후보 프로필 △ 출생 : 1960년 10월 21일, 경남 거창읍 △ 가족 : 고 박응양 독립운동가의 손자 / 부인 공지원 / 1녀 1남 △ 학력 : 거창초 · 거창대성중 · 거창중앙고 · 한양대 체육학과 △ 경력 아시아투데이 경남본부(거창·함양·합천) 부장 광복회 유족회원 거창군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 전 경상남도 명예도민감사관 △ 병역 육군 병장 만기 전역 △ 자격증 USGTF 골프 티칭프로 1급 생활스포츠지도자(씨름) 2급 전문스포츠지도자(야구) 1급 운동처방사 △ 저서 & 특허 저서 : 『GOLF 참 쉽고 FUN해요!!』 특허 : 골프스윙 연습용 레이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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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 경남교육감 출마 선언
    25일,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는 경남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난 12년간 흔들린 경남교육을 ‘배움과 성장 이야기가 있는 경남교육’으로 다시 세우겠다”고 말했다. 경남도교육감 후보 김영곤 그는 “학교는 아이들이 꿈을 꾸고 성장의 이야기를 쌓는 삶의 항구지만, 지난 세월 동안 그 불빛이 약해졌다”며 “교육의 중심을 행정이 아닌 아이로 돌려놓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교육감 출마예정자는 교육부 차관보, 국립국제교육원장, OECD 교육국 정책분석가를 역임하며 세계 교육을 직접 경험한 경력을 내세워 “전 세계의 공통 결론은 교육의 중심이 제도가 아니라 아이, 구조가 아니라 교실, 행정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특히 “지난 12년간 ‘행복교육’은 활동은 많았으나 문해력·사고력·수리력 등 기본학력은 오히려 약해졌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추락한 교권을 회복하는 문제도 시급하다고 꼬집었다. 그는 “경남의 교사들은 악성 민원·폭언·폭행에 노출된 채 수업보다 대응에 더 많은 시간을 쏟아야 했다”며 “교사의 안전과 존엄이 무너지면 교실도 무너진다. 교사의 역할을 바로 세우는 것이 교육 회복의 첫걸음”이라고 덧붙혔다. 이에 김 출마 예정자는 경남 교육의 문제점을 해결한 방안으로 “경남교육의 대전환을 위한 다섯 가지 전략축과 10대 공약”을 제시했다. 첫째, 문해력·수리력·사고력 회복 프로젝트를 통해 흔들린 기초학력을 바로잡고 미래교육의 토대를 구축한다. 둘째, 교실 혁신과 교권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교권신속법률대응단’을 설치하고 교사·교직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한다. 셋째, 18개 시·군 맞춤형 교육전략을 통해 “사는 곳 때문에 교육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경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넷째, 학교–지역–산업을 연결하는 IPS 교육클러스터를 구축해 지역의 일·삶·미래와 연결되는 실질적인 배움 체계를 조성한다. 다섯째, AI 기반 초개인화 학습체제와 PBL 중심 미래교육을 통해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 여정을 책임지는 경남교육을 실현하는 것이 그가 제시한 경남 교육 해결 방안의 주요 골자다 김 영곤 전)교육부 차관보는 “행정 중심의 교육에서 사람 중심 교육으로, 통제에서 신뢰로, 결과 중심에서 성장 중심으로 바꿔야 한다”며 “경남교육을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아이들의 이야기가 존중받는 교육으로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그는 “아이의 성장과 선생님을 지키는 교육감이 되겠다.”며 교실에서 배움이 살아나고 학교에서 신뢰가 회복되는 경남교육을 만들겠다는 뜻을 천명했다. 한편 경남 교육감 중도⦁보수 단일 후보 경선에는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를 포함해 8명이 참여하며, 12월 10일~11일 1차 여론조사로 4명으로 압축한 뒤, 12월 29일~30일 2차 여론조사를 통해 최종 단일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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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 약속을 지키지 않는 리더는 지역의 미래를 지킬 수 없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리더는 지역의 미래를 지킬 수 없다 박현섭 아세아투데이 경남본부장 지방자치의 중심에는 리더가 있고 리더의 중심에는 반드시 약속이 자리해야 한다. 그러나 요즘 우리 고장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보면 이 기본 중의 기본이 흔들리고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고장 원님은 과거 여러 자리에서 '재선까지만 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군민이 그 발언을 믿고 지지했다. 그러나 지금 당사자는 3선 도전 의지를 사실상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다. 문제는 바로 이 지점이다. 상황이 변했다는 설명도 충분하지 않고 약속이 왜 바뀌었는지에 대한 책임 있는 해명도 들리지 않는다. 그저 모호한 분위기 속에 '정치적 선택'이라는 말만 흘러나올 뿐이다. 하지만 군민들은 더 이상 그런 말장난을 원하지 않는다. 군민이 묻는 것은 단 하나이다. '그 약속은 어디로 갔는가?' 정치인은 공약을 통해 신뢰를 얻고 신뢰를 통해 권한을 위임받는다. 그런데 자신이 직접 한 약속을 이렇게 가볍게 뒤집는 모습을 보이는 리더가 앞으로 어떤 정책을 내놓는다 해도 주민의 지지를 계속 얻을 수 있을까? 약속을 지키지 않는 리더는 결국 정책도, 행정도, 미래 비전도 신뢰받기 어렵다. 리더십의 기반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더 중요한 문제는 이번 사안이 단지 한 사람의 3선 도전 여부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는 '정치적 신뢰를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가'라는 공동체 전체의 문제다. 한 번 약속을 뒤집는 데 성공하면 다음 약속도 쉽게 뒤집을 수 있다. 군민의 신뢰가 필요할 때만 이용되는 순간, 지방정치는 후퇴하고 행정의 정당성은 흔들린다. 일각에서는 '그래도 성과가 있지 않느냐''일만 잘하면 되는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온다. 그러나 리더십은 성과 이전에 도덕성과 일관성으로 평가받아야 한다. 성과가 약속을 무시해도 된다는 면허증이 될 수는 없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리더는 아무리 일을 잘한다 해도 그 기반이 허약한 모래성에 불과하다. 지금 우리 고장의 분위기는 분명하다. 군민들은 화려한 말이 아니라 일관된 행동을 원한다. 리더가 스스로 했던 약속을 어떻게 다루는지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지부터 본다. 이것이 신뢰의 출발점이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리더에게 더 큰 권력을 주는 것은 위험한 선택이며 그 권력은 결국 공동체의 머리 위로 되돌아올 수 있다. 그렇기에 이번 논란은 단순한 선거 이슈가 아니라 지역 민주주의의 품격을 결정하는 시험대다. 리더라면 스스로 한 말을 가장 먼저 지켜야 한다. 군민의 신뢰를 가볍게 여기는 리더는 지역의 미래를 지킬 수 없다. 이것이 이번 논란이 우리에게 던지는 가장 명확한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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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 기사에서 실천으로… 거창의 진심을 실천으로 옮기다
    기사에서 실천으로… 거창의 진심을 실천으로 옮기다 박현섭 아시아투데이 경남본부 부장 나는 언론인으로서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해 왔다. 군민의 일상 속에서 희망의 조각을 찾아내고, 행정의 한 구석과 농부의 손마디, 이름 없는 이들의 미소 속에서 ‘진실’이라는 단어의 무게를 배워왔다. 그러나 오랜 시간의 취재 끝에 깨달았다. 기사는 세상을 비추지만, 세상을 바꾸기에는 부족할 때가 있다는 사실을.... 누군가는 말해야 하지만, 또 누군가는 움직여야 한다. 그래서 나는 이제 펜을 넘어 실천의 길 위에 서기로 결심했다. 조부의 희생에서 배운 책임의 의미. 내 삶의 뿌리에는 한 분의 이름이 자리한다. 고(故) 박응양!!! , 나의 조부님이시자 산청 출신의 독립운동가이다. 1919년 3월 22일, 산청읍 장날. 조부님은 수천 명의 군중 앞에서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다. 일제 헌병의 군도에 귀와 팔을 절단당하는 참혹한 고통 속에서도 끝까지 만세를 외쳤던 분이었다. 그분의 희생과 결단은 내 가문의 시작이었고, 오늘의 나를 있게 한 정신적 뿌리이다. 그 피가 내 안에 흐르고 있다는 사실은 늘 무겁고 성스러운 책임으로 다가왔다. 조부님을 통해 나는 ‘지도자가 무엇으로 서야 하는가’를 배웠다. 권력이 아닌 양심으로, 말이 아닌 행동으로, 기록이 아닌 실천으로 서야 한다는 것. 조부님은 몸의 일부를 잃었지만, 조국을 되찾겠다는 희망만큼은 끝내 놓지 않으셨다. 그 희망이 지금의 나를, 그리고 오늘의 거창을 지탱하고 있다. 언론의 눈으로 본 행정, 실천으로 바꾸고자 언론인으로서 나는 오랫동안 행정 현장을 지켜보며 ‘말로만 행정’, ‘보여주기식 행정’을 자주 목격했다. 그때 결심했다!!! 언론이 감시하던 그 기준으로, 이제는 직접 행정을 바꾸어보자고.... 조부님이 나라를 위해 몸을 바쳤듯, 나 또한 거창의 미래를 위해 나 자신을 내어놓겠다고, 언론인에서 군민의 대변인으로 나아가는 길은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조부님께서 보여주신 희생과 실천의 정신을 이어받아, 나는 거창의 진심을 행동으로 옮기고자 한다. 지역사회의 변화는 말이 아니라 행동에서 시작된다. 이제 언론의 한계를 넘어, 실천의 현장에서 군민과 함께 걸어가겠다. 거창의 미래, ‘함께하는 행정’으로... 거창은 크고 화려한 도시가 아니라, 주민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도시, 노인이 외롭지 않고 청년이 희망을 말할 수 있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행정은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경청하는 행정, 지시보다 함께 걸어가는 행정으로 바뀌어야 한다.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따뜻한 복지, 사람을 존중하는 정책이 거창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어느 언론인이 이렇게 말했다. “행정은 권력의 언어가 아니라 공감의 언어로 다시 세워져야 한다.” 거창의 진정한 힘은 군청 안이 아니라, 들판과 시장, 마을의 골목길에 있다. 비가 오면 밭으로 나가는 농민들, 눈이 내리면 제설을 돕는 자원봉사자들, 화려하지 않지만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 속에서 나는 이 지역의 진짜 품격을 발견했다. 진정한 리더십은 높은 자리에서 내려다보는 것이 아니라, 낮은 자리에서 군민의 삶을 함께 짊어지는 것이다. “리더십은 말의 높이가 아니라 군민의 눈높이에서 시작된다.” 나는 조부님께서 보여주신 희생의 정신을 오늘의 실천으로 되살리고자 한다. 청렴과 책임으로 거창의 내일을 청렴한 행정, 책임 있는 결정, 따뜻한 리더십으로 거창의 내일을 세우겠다. 조부님이 나라를 위해 귀와 팔을 내어놓으셨듯, 나 또한 지역을 위해 내 모든 것을 내어놓겠다. 이것은 한 개인의 다짐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거창인의 염원이기도 하다. 나라를 위해 싸운 용기가 있었다면, 이제는 지역을 위해 헌신할 용기가 필요할 때다. 나는 여전히 언론인이다. 그러나 이제는 기사로만 세상을 바꾸려 하지 않는다. 기사가 실천이 되고, 실천이 희망이 되는 거창. 그것이 내가 꿈꾸는 현재이자 미래이다. 말보다 행동으로, 권위보다 책임으로,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진심으로 함께 걷고 싶다. 조부님의 희생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듯, 나의 실천이 내일의 거창을 만들기를 바란다. 기사에서 실천으로, 그리고 군민의 삶 속으로. 나는 오늘도 펜을 들고, 동시에 두 발로 걸어가고 있다. * 필자: 박현섭 / 언론인. 지역사회의 현장과 사람들의 삶을 오랫동안 취재하며, ‘말보다 행동으로’라는 신념으로 지역 발전과 공공의 가치 실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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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3

지역뉴스 검색결과

  • 경남도, 창녕군 이방면 초곡리 산불 진화 완료
    6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이날 오후 3시 17분께 창녕군 이방면 초곡리에서 산불이 발생, 약 46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불진화장면 산불 발생 직후 경남도는 산불진화헬기 9대(경남도 7, 산림청 2), 진화인력 101명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오후 4시 3분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불조사 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며, 주변 민가 및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건조한 기후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소각 행위 근절을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에서 논·밭두렁과 쓰레기 소각행위 등으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므로 산불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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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6
  • 경남문화예술회관, ‘국립오페라단 오페레타 ’ 공연 개최
    5일, 경남문화예술회관(관장 최용석)은 12일과 13일 양일간 ‘국립오페라단 오페레타 <박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오페라단오페레타박쥐-포스터 <박쥐>는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대표작으로, 1874년 초연 이후 150여 년 동안 전 세계 관객의 사랑을 받아온 명작이다. 졸부 근성의 바람둥이 아이젠슈타인 남작과 그의 아내 로잘린데, 주변 인물들이 얽히고설키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다. 당시 19세기 빈 상류사회의 결혼 문화와 졸부 근성에 대한 사회적 시선을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오페레타는 소규모 오페라를 뜻하며, 전통 오페라보다 대중적이고 가벼운 표현 방식으로 구성되어 초심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장르다. 이번 공연은 익숙한 왈츠 선율과 경쾌한 폴카 리듬, 화려한 무대와 의상으로 사교 파티의 활기찬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재현한다. 특히, ‘박쥐 서곡(Die Fledermaus Overture, Op. 362)’과 ‘웃음의 아리아(친애하는 후작님)’ 등 익숙한 선율의 아리아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연은 전 3막으로 구성되며 독일어·한국어로 진행되고, 한글 자막이 제공된다. 또, 수준급의 실력을 지닌 국립오페라단 전속 성악가와 합창단이 오르며, 독일 오스나브뤼크 극장 최초의 동양인 상임지휘자인 송안훈 지휘자가 함께한다. 여기에 국내 정상급 연출진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오페레타 박쥐>는 유머러스한 대사와 춤, 익숙한 선율로 구성된 대중적인 작품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라며 “19세기 상류층의 삶을 재치 있게 풀어낸 <박쥐> 공연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국립오페라단 오페레타 박쥐>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전화(1544-6711)와 누리집(artcenter.gyeong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일시) 12월 12일 금요일, 12월 13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입장권) VIP석 5만 원, R석 4만 원, S석 3만 원, A석 2만 원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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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경남도의회, 제3차 입법평가위원회,민생조례 중심 입법평가 추진
    5일, 경남도의회는 지난 4일, 「2025년 제3차 입법평가위원회」를 열어 경상남도 및 도 교육청 조례 18건에 대해 입법평가 안건을 심의․조정했다. 제3차 입법평가위원회,민생조례 중심 입법평가 추진 회의 이번 위원회는 올해 9월 새롭게 구성된 제2기 입법평가위원회의 첫 회의로, 경상남도의회 이재두 의원(건설소방위원회)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평가대상 조례는 「경상남도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포함한 18건으로, 제정 또는 전부개정 시행된 지 2년이 지난 조례 가운데 도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조례 및 장기 미개정 조례를 우선 선정하여 평가했다. 위원회는 도의원을 비롯해 교수, 변호사, 법제 전문가 등 자치입법 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7명으로 구성 되었으며, 평가대상 조례에 대해 상위법과정합성 등 법제적인 검토 뿐 아니라 행정 환경 변화에 따른 제도 개선 필요성, 예산 집행 및 사업 시행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민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비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두 위원장은 “입법평가를 통해 의회가 조례를 제정하는 것에 멈추지 않고 행정 변화를 유기적으로 반영하여 실효성 있게 작동 될 수 있도록 살피고 있다”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2기 위원회에서도 도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내실있는 평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위원회 심의결과를 반영한 ‘2025년 제3차 입법평가 보고서’를 12월 중 발간할 예정이며, 해당 평가결과를 반영하여 경상남도의회 상임위원회 및 도 소관부서에서 개정을 추진하거나 후속 조치를 이행할 계획이다. 한편, 입법평가위원회는 2023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7차례 회의를 통해 경상남도 및 도 교육청 조례 95건에 대해 평가했으며, 그 중 75건의 조례가 개정되었거나 개정 추진 중으로 불합리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조례의 정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5년 제3차 입법평가위원회 주요 평가의견 이번 제3차 입법평가위원회에서는 평가조례 18건에 대해 정비의견(개정권고)을 제시했다. 평가는 정책·법령 변화, 실무 운영 실태, 상위법 정합성 등을 종합 검토한 것으로, 도의회 입법담당관 내 입법평가 담당에서 상위법령 및 집행부서 현황자료를 토대로 평가분석지표에 따른 1차 평가를 실시하고, 이후 집행부서와 평가위원의 사전의견을 수렴한 뒤 위원회에서 최종 정비안을 확정했다. 주요 정비 필요사항은 ▲상위법 개정 미반영 및 위임 범위 이탈 ▲실무 운영과 조례 규정 간 불일치 △목적규정 및 사업범위 불명확성 △ 입법 공백으로 인한 제도적 사각지대 발생 등이다. 조례별 주요 개정의견으로 ▲ 인터넷 환경 변화에 따른 미운영 제도 정비와 도민이 이해하기 어려운 정의용어 정비1) ▲ 인구감소대응 정책과 연계성 강화2) ▲재난·안전 분야 관리 강화 및 실효성 확보3) ▲실무 운영사항을 반영한 지원사업 및 지원범위의 명확화4) ▲상위법 개정사항 반영 및 정합성 보완5) 등이다. 특히,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체계적 운영과 1,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옥외 체육행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보완 규정 신설 필요성을 논의하고, 가축전염병 증가에 따른 방역인력의 만성적 부족과 인력 이탈 방지를 위한 심리지원 강화를 제언하는 등 도민 안전과 생활에 밀접한 분야의 제도 개선방향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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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경남체육회, 2026년도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최일정 확정
    5일,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는 2025년도 제16차 이사회(서면)를 개최해 2026년도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최 일정(안), 2025년도 경상남도체육상 수상자 확정(안), 임원(이사) 보선(안) 등 3건을 심의‧의결 했다. 64회 경남도민체전 포스터(자료사진) 경남체육회는 제16차 이사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제65회 도민체전(함안군‧창녕군 공동개최)을 2026년 4월 17일~4월 20일, (4일간)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2025년도 경상남도체육상 수상자는 최우수선수상에 윤진명(김해영운고, 제106회 전국체전 역도 3관왕), 최우수종목단체에는 경남스쿼시연맹(회장 정창욱, 전국체전 4년 연속 우승 종목)이 선정 됐으며, 지도자, 선수, 종목단체 등 각 분야별 85명을 수상자로 확정했다. 김오영 회장은 “경남도는 18개 시‧군 행정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현재까지 도민체전은 시 지역에서만 개최 되어 왔다”며,“이제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도민의 더 큰 화합과 경남도의 체육인프라 균형 발전을 위하여 군 지역에서도 도민체전이 개최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시대정신을 선도하는 체육행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민체전 65년 역사상 군과 군(함안군‧창녕군)이 공동개최 하게 되는 제65회 도민체전이 함안군과 창녕군의 체육인프라 확충과 양 군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어우러지는 성공적인 도민체전이 될 수 있도록 경남도, 경남체육회, 개최지와 융합적 소통을 통해 지금부터 꼼꼼히 준비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7년도 제66회 도민체전은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4개군이 공동개최 하는 것으로 확정돼 있다”며 “도민들의 큰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2025년도 경남체육 진흥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신 종목단체, 지도자, 선수 등 경남체육상 수상자에게 감사와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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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0700
    2025-12-05
  • 경남도, 기초연금사업 전국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
    4일, 경남도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기초연금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남도청사 전경 특히, 경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초연금 사업 실적을 평가해 어르신 소득안정과 복지증진에 이바지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기초연금 수급률, 예산 집행률, 기초연금 신청률 등 6개 실적과 함께 사업 지침 개선 노력, 교육 수료실적 등 5개 협력도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전국 243개 지자체 중 20개 기관이 우수기관에 선정됐고, 그중 경남도와 김해시, 창녕군, 남해군, 산청군 총 5개 기관이 포함돼 전국 최상위권 성과를 올렸다. 경남도는 올해 1조 8,729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도내 65세 이상 어르신 52만 5,800여 명에게 매월 25일 기초연금을 지급하고 있다. 김영선 도 복지여성국장은 “도와 전 시군이 협력해 기초연금 수혜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사전 안내와 대상자 발굴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생활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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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2026년도 교육예산 6조 6,058억 원 심사의결
    4일,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찬호)는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2026년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과 경남도교육청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해 6조 6,058억 원 가운데 지역연계교육과정 지원 등 10개 사업 10억 5,191만 원을 삭감하고, 사립유치원 방과후과정 운영지원 1개 사업을 신설해 5억 9,400만 원을 증액한 예산안을 수정 가결했으며, 24건의 부대의견을 채택해 도교육청 예산 전반의 적정성과 실효성을 점검했다. 2026년도 교육예산 6조 6,058억 원 심사의결 회의장면 이번 심사는 2026년 본예산이 전년 대비 약 2천억 원 감소한 6조 6,058억 원으로 편성된 가운데, 교육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기준으로 예산 과대계상 여부와 산출근거의 타당성을 재점검해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서 반복되는 비효율을 줄이고 향후 재정 운용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뒀다. 위원들은 심사 과정에서 사업의 사전 검토 부족, 도의회와의 협의, 지역사회 연계 부족 등을 지적하며 관련 부서의 개선을 요구했다. 박진현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경남교육기록원과 관련하여 최초 계획 수립 단계부터 현재까지 도의회와의 협의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타당성 용역 결과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요구했다. 박 의원은 기록 보존 기능과 체험·교육 프로그램이 적정하게 이루어졌는지도 다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큰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운영계획이 필요하다”며 지역민 대상 프로그램 확대와 주변 상권과의 연계 강화 등 지역 상생 방안을 제시했다. 이시영 의원(국민의힘, 김해7)은 통학편의 지원 사업에 대해 “차량용역비 예산이 전년보다 늘었음에도 여전히 실제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통학편의 지원 방식을 개선하여 지원 대상을 고등학교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덕상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김해8)은 노사협력과 소관 교육공무직 역량 강화 해외연수 예산 규모가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특정 국가에 편중된 현재의 연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다양한 지역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현장 인력들이 실질적인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위원회는 심사 과정에서 “인건비 등 법정의무경비는 본예산에 우선 반영해 예산 운용의 안정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필수경비를 추경으로 미루는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는 등 총 24건의 부대의견을 채택했다. 아울러 심사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이 다음 회계연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의 신속한 조치를 요구했다. 이찬호 위원장은 “교육재정은 단순한 비용 지출이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이기 때문에 예산 하나하나가 목적과 효과에 부합해야 한다”며 “위원회에서 지적한 사항에 대해 도교육청이 면밀하게 보완하고, 합리적이고 투명한 예산 운용 체계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과 현장의 부담을 줄이는 것에 방점을 두고, 도내 교육 전반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교육위원회에서 예비심사가 완료된 예산안과 기금운용 계획안은 교육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16일 제6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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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4
  • 경남도, 2025 문화콘텐츠산업 기틀 다지고, 잠재력 키웠다
    3일 오후, 경남도 문화체육국(국장 박일동)은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문화콘텐츠산업을 미래첨단산업으로 지정해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탈피해 청년이 선호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는 내용의 브리핑 시간을 가졌다. 경남도문화체육국브리핑사진 브리핑을 통해 박일동 국장은 "콘텐츠 산업 지형에서 경남을 ‘동남권 콘텐츠 혁신성장 허브’로 육성하고자 문화산업과를 신설하고, 웹툰, 게임, 실감콘텐츠 등 성장 유망 분야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우선 콘텐츠 기업 지원을 위한 든든한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은 지난해 글로벌게임센터와 e-스포츠 상설경기장을 개관하면서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웹툰캠퍼스 등 정부 지원 6개 지역콘텐츠 거점기관*을 모두 갖추게 됐다.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첫 사례로 비수도권이라는 한계를 넘어 콘텐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 글로벌게임센터, e-스포츠 상설경기장,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콘텐츠코리아랩, 웹툰캠퍼스,음악창작소 2025년에는 총 282억 원을 투입해 174개 기업과 81명의 창작자를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 237개, 인력육성사업 1,533명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원기업에 대한 투자유치액은 지난해 18억 원에서 올해 80억 원으로 급상승했다. 남도 차원의 정책지원도 강화했다. 올해 「경남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조례」를 개정해 기업지원 제도를 정비했고, 전국 최초로 ‘우수 문화콘텐츠 기업 인증제’를 도입해 스타 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지역 대표 IP인 NC다이노스와 협업한 경남 콘텐츠IP 팝업스토어는 취약할 수 있는 지역기업의 IP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문화콘텐츠 기업들의 가시적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경남의 대표 웹툰기업인 ㈜피플앤스토리는 대표 IP ‘세이렌’을 내년 뮤지컬로 제작하게 됐다. 지역 웹툰작가가 그린 ‘서울역 네크로멘서’는 에니메이션으로 ‘새동네’는 드라마로 판권계약에 성공했다. 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그리네타는 3D데이터 압축 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콘텐츠기업 최초로 ‘2026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게임센터 입주기업 젤리스노우가 출시한 ‘덱랜드’도 전문유통사와 계약해 정식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각 분야에서 성장해 온 콘텐츠 기업들이 지난 3월 경남콘텐츠산업협회로 출범하면서 지역 내 콘텐츠 스타트업이 자생적 생태계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도는 ‘콘텐츠 원더랜드 경남’을 비전으로 2030년까지 지역대표콘텐츠 10개 육성, 도내 콘텐츠 기업 200개 육성, 매력적 일자리 창출 1,500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에는 문화콘텐츠산업 컨트롤타워로 경남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을 신설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의 1차 사전협의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중 설립타당성 조사를 완료한다. 콘텐츠기업, 지원기관, 체험시설이 한데 모여 경남의 콘텐츠산업을 이끌어 갈 콘텐츠 클러스터도 구축하고 있다. 그 핵심 시설인 경남콘텐츠산업타운은 내년에 설계를 마무리하고 착공할 계획이다. 올해 시범출자한 지역 미래성장 벤처펀드 같은 지원체계도 개편해 성장 단계에 맞는 투자유치나 지원이 이뤄지게 할 계획이다. 박일동 문화체육국장은 "문화콘텐츠 산업은 성장 잠재력이 크고 청년층이 선호하는 미래첨단산업’이라며 "문화콘텐츠 기업들이 경남에서 역량을 키우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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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 관사 추가 매입 필요성 점검
    3일, 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2일 행정국 소관 2026년도 경상남도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관사 추가 매입 타당성을 비롯해 전기차 공유 서비스 운영, 서부 청사 보수·시설 개선 필요성 등을 집중 점검했다. 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서부 청사 보수·시설 개선 필요성 등 집중 점검 조인종(국민의힘, 밀양2) 의원은 “현재 관사가 5동이나 있고 이 중 2개는 공실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 상황에서 8억 원을 들여 신규 관사를 매입하는 것이 타당한지 의문”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양덕동 관사는 그동안 선수 숙소 등으로 활용되며 관사 본래의 역할을 하지 못했고, 지금도 실사용 수요가 분명하지 않은 상태에서 매입을 추진하는 것은 성급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조영제(국민의힘, 함안1) 의원은 관사 매입과 기존 관사 매도 절차의 명확성을 지적하며 “마산 관사를 매도하고 창원에 신규 관사를 매입하겠다면 매도·매입을 동시에 추진해 예산 낭비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관사의 매각 가능 금액과 매도 시점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난·재해 시 일반 직원이 사용할 경우 법적 문제가 없는지에 대한 검토도 필요하다”며 관사 운영 기준의 정비를 주문했다. 김일수(국민의힘, 거창2) 의원은 관사 매입 추진 설명의 적정성과 절차성 부족을 지적, “공유재산심의위원회 회의록을 보면 위원들의 논의가 충분히 드러나지 않고, 제안설명 자료에도 ‘마산 관사를 처분하고 도청 인근 관사를 신규 취득한다’는 취지만 적혀 있어, 자칫 ‘팔고 나면 관사가 모자란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며 “통합관사 5채만으로도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데, 필요성이 명확하지 않은 관사를 비상용 명목으로 추가 매입하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행정국장은 “도청과 거리가 있어 활용도가 낮은 마산 관사를 처분하고, 필요 시 도청 인근 창원 지역에 관사를 두는 것이 더 적절하다는 판단을 반영한 것”이라며 “다만 현재 5개 관사 중 최소 1개 정도는 재난·재해 등 비상 상황에서 간부나 현장 대응 인력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예비용으로 확보해 둘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기차 공유서비스 운영과 관련해서도 질의가 이어졌다. 한상현(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은 전기차 공유서비스가 업무시간 외에는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만큼 도민 편익을 높이기 위한 홍보와 인프라 확충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는 현행 체계를 유지하더라도, 내년에는 도민 이용 및 홍보 확대와 접근성 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노치환(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은 “서부청사 옥외가로등 전기설비 개선사업과 관련해 연차사업으로 편성되어 있는데, 실제로 얼마나 노후·고장 상태인지, 안전상 문제가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가 필요하다”며 “단순 교체가 아니라 안전관리 보고서를 통해 필요성과 시급성을 충분히 입증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백태현(국민의힘, 창원2) 위원장은 본관 냉난방 환경에 대한 현장 점검을 주문했다. 백 위원장은 “개별 냉방기 설치 예산이 편성되어 있는데, 여름철에는 저녁 7시까지 냉방을 가동했다 하더라도 실제 직원들이 체감하는 불편은 없는지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최소한의 쾌적한 근무환경을 보장할 수 있도록 냉난방 운영 시간과 시설 상태를 점검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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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경남도, 국회 여야 지도부 만나 영호남 상생 법안 지원 요청
    2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국회를 방문해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우주항공 경쟁력 확보를 위한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과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여야 지도부에 공식 요청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좌 첫버째)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여야 지도부에 공식 요청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과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은 국가균형발전과 미래 성장동력을 동시에 실현할 핵심 법안”이라며 “남해안의 잠재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두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박 지사는 “우리 남해안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우수한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음에도, 보전산지, 수산자원보호구역, 국립공원 등 각종 규제가 이중삼중으로 중첩되어 있고 동·서해안 대비 4배 이상의 큰 규제 부담을 지고 있다”며 “1960년대 이후 섬과 연안 지역이 사실상 개발되지 못한 만큼 규제 개선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전남·부산이 함께 국제적 해양·관광 벨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규제 개선과 이를 뒷받침할 특별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남해안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전환해야 수도권 이외 지역이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박 지사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과 관련해, “경남의 우주항공 국가산단과 전남의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이 제대로 기능하려면 산·학·연이 결집된 클러스터 조성이 필수적”이라며 “연구기관과 전문 인력이 거주할 수 있는 기반을 국가 차원에서 마련해야만 대한민국이 우주항공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경남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종양‧정점식·이종욱·서천호 의원도 함께 참석해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에 힘을 보탰다. 경상남도는 이날 국회에서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 간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권영진 국민의힘 국토교통위 간사를 차례로 만나 두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하고 국회 차원의 신속한 입법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 나선 여야 지도부도 경남도의 영호남 상생 법안에 대해 적극 공감하고 국회 차원에서 이를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국회 방문은 지난해 6월 발의된 이후 국회 상임위에 계류 중인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과 여야 국회의원 42명 참여로 경남·전남이 12월 2일 공동 발의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에 대한 지역민의 열망을 국회에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남해안권은 보전산지, 수산자원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가 중첩되며 동·서해안 대비 최대 4~5배에 이르는 규제 부담이 존재해 투자 지연과 산업 성장 저해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광역 단위의 전략 수립과 규제 개선을 포괄하는 별도 법적 기반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은 수도권 1극체제 심화로 지역 간 격차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해양관광 중심지이자 우주항공·방산·조선·에너지 등 국가 핵심산업이 집적된 남해안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법에는 ▲과도한 규제 개선 ▲국토교통부 산하 ‘남해안종합개발청’ 신설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특별회계 설치 ▲부담금 감면 ▲관광진흥지구·강·섬 관광활성화지구 지정 등 해양관광 인프라 고도화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경남·전남이 공동 발의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은 우주항공 산·학·연 클러스터와 우수한 정주환경을 갖춘 ‘케이(K)-우주항공복합도시’를 국가 주도로 조성하기 위한 법안이다. 법안은 ▲국토교통부 내 우주항공복합도시건설추진단 설치 ▲특별회계 설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인재 양성 및 산·학·연 협력 촉진 ▲국내외 기업‧전문 인력‧투자 유치 특례 등을 담고 있다. 특별법이 제정되면 우주항공청, 나로우주센터, 우주항공·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등 인프라를 기반으로 산업‧연구‧국제교류‧교육‧행정‧문화‧관광‧주거가 결합된 미래형 복합도시 조성이 가능해지며, 대한민국이 글로벌 5대 우주항공 강국으로 도약하는 핵심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지난 9월 29일 전남도와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앞으로도 전남도·부산시와 함께 여야 지도부 및 관련 상임위원회를 지속적으로 만나 두 특별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공감대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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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2
  •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지역소멸 대책”vs“재정폭탄”...가열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논쟁
    2일,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백수명)는 2026년 농정국 소관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놓고 인구 유입 효과, 재정 부담, 정책 타당성, 지역 형평성 등을 두고 장시간 논쟁을 벌였다. 농해양 2026년 농정국 소관 예산안 심사 과정 회의 장면 본 사업은 남해군 전 주민(약 3만 9천명)에게 월 15만 원(연 18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정부 공모 시범사업으로, 2026년부터 2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2026년도 예산안에는 총 702억 원이 편성·제출됐으며, 국비 280억 8,000만 원(40%), 도비 126억 3,600만 원(18%), 군비 294억 8,400만 원(42%)으로 구성된 재정 분담 구조가 주요 쟁점사안으로 언급됐다. 인구 유입 ‘풍선효과’ 논란… “1,000여명 이상 증가, 실거주 여부 검증 필요” 김진부 의원은 인구 증가 현황을 제시하며 풍선효과 우려를 집중 제기했다. 공모 발표 이후, 남해군 인구유입이 1,000명을 넘어 군 인구는3만 9천 명에서 4만 명을 넘어섰으며, 도외에서는 부산이, 도내에서는 진주, 사천순으로 유입인구가 많음을 언급했다. “이들이 실제 남해에서 생활하려고 전입한 것인지, 단순 수급을 위한 주소 이전인지 정확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책효과 불분명… 단순 현금지급 사업” 정책 타당성 문제 제기 장병국 의원은 “시범사업 예산을 전액 삭감해야 한다”고 밝히며,“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정책적 목표가 희미한 단순 현금지원 사업”이라고 비판했다. 또, 위장 인구유입, 사업비 확보를 위한 기존 사업 감액, 지역별 형평성 차이 등 정책 추진의 타당성이 없다고 강력 주장했다. 서민호 의원 또한“15만 원을 지급한다고 지역문제가 해결되느냐”며“현금성 사업 확대는 농업 기반사업 축소로 이어진다”며 반대의 목소리를 냈다. “현금성 지원 중복·국가 단일추진 필요”… 시범사업 목적성 의문 조인제 의원은 농어업인수당, 공익직불제 등과 중복되는 현금성 정책을 국가 차원에서 일원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금 지급 사업이 왜 시범사업이 필요한지, 본사업 전환 기준과 효과 판단 기준이 제시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또, 남해군 시범지역 단일 선정과 상품권 사용지역 제한을 지적하며“국·도비로 특정 지역에만 효과가 집중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지방비 부담 과도… 지속가능성 우려” 장진영 의원은 보조율 문제를 언급하며“전국 단일사업임에도 국비 보조율이 50%도 안 되는 정책은 처음 본다”고 지적했다. 또, “농어업인수당과 기본소득 같은 사업은 일원화하여 국가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 시범사업 예산 증액 가능성… 기존 사업‘도미노 감액’우려 이경재 의원 역시 “지방채 발행까지 고려해야 하는 재정구조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 시범사업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기존 복지·농업·지역개발·SOC 사업의 감액이 불가피하다”며 “재정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 기본소득을 위해 기존 사업을 축소하는 것은 군민 생활서비스와 기반시설 전반의 후퇴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를 전했다. “선심성 정책… 근본은 정부 정책기조 문제” 전기풍 의원은 “위장전입, 도비 문제는 하위 논점일 뿐이며, 정부의 전국적 기본소득 정책기조 자체가 문제”라며“선심성·포퓰리즘 우려가 크다 “일단 2년은 지켜보자”… 국비 상향 필요성 강조 반면 김재웅 의원은 인구 유입 풍선효과는 인정하면서도 “본사업이 확대되면 효과는 자연스럽게 완화될 것”이라며 군 지역 노령층에게 월 15만 원의 소득효과는 상당하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국비 지원을 80%까지 상향해야 하며, 국회에서도 50% 상향 논의가 있는 것으로 안다”며 대정부 건의안 지속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취지 필요성 강조… ‘예산 논리만으로 반대 곤란’ 이에 반해, 류경완 의원은“남해군은 공장 등 대규모 일자리가 없어 소상공인 중심 지역경제 유지가 중요하다”며 지역사랑상품권 지급이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들 우려하는 인구 유입 문제는 전입 증가의 상당수가 남해 근무 경험자 또는 생활권 인접 지역민이라며 “조금 더 지켜보며 판단해 달라”고 요청하며 남해군의 감액된 예산의 대부분은 국비사업으로 집행률을 감안한 사업량 조정 및 마무리 단계에 따른 자연 감소라고 설명했다. “도내 전 군 단위로 해야 맞는 사업… 도 공모사업 관리 미흡” 백수명 위원장은“일부 지역만 추진할 것이 아니라 전체 군 단위로 추진해야 맞는 정책”이라며,“복지부 또는 행안부가 추진했어야 할 사업을 농정국이 수행하면서 농업 예산이 삭감되는 구조적 문제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또, 2022년 제정된 도 공모사업 관리 조례를 언급하며,“적법성·타당성·재정부담을 검토하도록 되어 있는데, 왜 사전 의회 소통 없이 신청했는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경남도는 공모 신청 당시 제출한 지방비 확약서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시범사업 선정이 취소되는 등 행정적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며 예산안 심사 통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국비 지원 상향 등 재정 구조 개선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관련 예산안은 12월 3일 농해양수산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쳐, 12월 1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본심사를 거친 뒤, 16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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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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