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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외국인 유학생 비자 절차 개선 맞손
    17일, 경남도는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함께 유학생 비자발급체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사진 도는 지난 13일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간담회를 열고, 도내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수요 증가에 대응해 ▲비자 발급 절차 개선 ▲행정 소요 기간 단축 ▲대학 전담창구 운영 등을 통한, 신속한 비자 발급으로 유학생 불편을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그동안 졸업 예정 유학생이 취업비자(E-7, F-2-R 등)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체류자격 변경 신고를 사전 예약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통상 2개월 이상의 대기 기간이 발생해, 즉시 인력 충원이 필요한 기업에서 채용을 취소하는 등 유학생 취업에 걸림돌이 됐다. 이에, 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서는 대학이 졸업생의 취업 예정서류를 보증할 경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취업비자 변경이 가능하도록 패스트트랙을 신설해 유학생의 취업 애로사항을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또, 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외국인 등록 신청 후 외국인등록증 수령까지 통상 2~3주가 소요되는 점을 고려, 향후 대학이 신입학 유학생들의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를 일괄 신청 및 신속 발급하는 방안을 검토해 유학생들의 초기 정착 과정의 불편을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해외 유학생이 한국에서 체류하기 위해서는 외국인 등록을 통해 외국인등록번호를 부여받아야 하며, 이를 기반으로 휴대폰 개통, 통장 개설, 건강검진 등 각종 생활·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경남도와 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지역에 따른 비자 업무 관할 조정 ▲사증 허가 시 각 대학의 유학생 관리역량 반영 ▲대학 유학생 담당자 교육과 정기 간담회 개최 등 해외 유학생의 불편을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유현송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은 “경남도·대학과 정기 간담회를 통해 비자 관련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개선하겠다”며 외국인 유학생 지원 의지를 밝혔다. 하정수 도 대학협력과장은 “외국인 유학생이 학업과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역 주도의 대학지원체계(RISE)를 구축해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통한 대학의 세계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체 취업과 정주까지 연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학, 출입국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내 대학의 우수 해외 유학생 유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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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경남도의회 박진현 의원 , 경남교육청 ‘불법카메라탐지기’ 관외 업체 계약…지역 경제 외면 지적
    17일, 경남도의회 박진현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428회 정례회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남도교육청 미래교육국 민주시민교육과를 대상으로 불법촬영카메라 탐지점검체계 구축 사업의 예산 편성, 계약 방식, 사업 성과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경남도의회 박진현 의원(국민의힘, 비례) 2025년 추진된 상시불법촬영카메라탐지차단기기 구축 사업의 예산이 5억 원 미만으로 편성·집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용역을 경남 업체가 아닌 서울 소재 업체와 계약한 점을 문제 삼았다. 박 의원은 “경남에도 충분한 기술력을 갖춘 우수업체가 있는데 굳이 관외 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이유가 무엇인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특히, 교육청이 계약의 근거로 제시한 조달청 혁신장터 인증 제품 사용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하며, “혁신제품이라는 이유만으로 지역 업체를 배제하는 것이 맞느냐”는 점을 짚었다. 아울러 해당 용역을 수행한 이후 실제 불법카메라 적발 사례가 있는지 성과를 확인하며 “효과가 검증되지도 않았음에도 예산 집행조차 매끄럽지 않은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5억 원 이하 계약은 원칙적으로 관내 업체 활용이 가능한데도 굳이 타지역 업체로 범위를 넓힌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경남의 우수업체가 존재함에도 공공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된 불법촬영 대응체계인 만큼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사업의 실효성을 면밀히 검증하고, 지역 산업 활성화를 함께 고려한 계약 체계를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박진현 의원(010-3817-217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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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경남체육회, 2025년도 경남권역 스포츠클럽 공통교육 실시
    17일, 경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창녕 부곡 로얄호텔 세미나실에서 2025년도 경남권역 스포츠클럽 공통교육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경남체육회, 2025년도 경남권역 스포츠클럽 공통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도내 시‧군 31개 공공스포츠클럽 회장, 사무국장, 직원 등 총 70여 명이 참가해 스포츠인권 교육, 회계실무 교육, 스포츠클럽 컨설팅 교육 등을 실시했다. 김오영 회장은 개강식에서 “공공스포츠클럽은 도민에게 폭넓은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을 잇는 징검다리 역할로서, 도민 건강증진을 위해 도민 눈높이에 맞게 운영되어 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도민에게 더 가까이 더 크게 다가갈 수 있는 소중한 교육과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스포츠클럽 운영을 통해 도민이 필요로 하는 스포츠 복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공스포츠클럽은 대한체육회가 2013년부터 시행한 공공 체육시설 중심의 지역 선진형 스포츠클럽으로, 전문 지도자들이 양질의 스포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경남에는 종합형 스포츠클럽 10개소,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 17개소, 지정스포츠클럽 4개소 등 총 31개의 스포츠클럽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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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경남도, ‘웨딩·휴양섬’ 지심도 마지막 황혼부부 사랑의 결실 선사
    16일, 경남도는 지난 15일 거제 지심도에서 열린 황혼 부부 리마인드 웨딩이 2025년 웨딩·휴양섬 사업의 대미를 장식했다고 밝혔다. ‘웨딩·휴양섬’지심도 15일황혼부부리마인드웨딩 경제적·시간적 여유 부족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거나, 결혼 생활의 특별한 기념을 원하는 황혼 부부를 위해 ‘희망’을 테마로 열렸다. 세 쌍의 부부는 동백꽃 섬으로 불리는 지심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시 한번 백년가약을 감동적인 순간을 맞이했다. 지심도 섬 정상 활주로에서 진행된 야외 결혼식은 바다를 주례 삼아 촬영과 꽃길 입장, 가족 편지 낭독 등이 진행됐다. 결혼식 후 이어진 낭만적인 요트 투어는 마치 신혼여행과 같은 설렘을 안겨 줬다. 지심도는 9월 ‘복지’를 테마로 다자녀 부부 3쌍, 10월 ‘동행’ 다문화 부부 3쌍에 이어 ‘희망’ 황혼 부부 3쌍의 결혼식을 끝으로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섬의 역할을 마무리했다. 웨딩·휴양섬 사업의 호응이 매우 높아, 내년부터는 장소를 늘려 거제 지심도뿐만 아니라 남해군 조도에서도 행사를 열 계획이다. 이상훈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올해 세 차례에 걸친 웨딩 행사를 통해 지심도가 단순한 섬을 넘어 사랑과 행복의 결실을 맺는 특별한 장소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지심도가 지속 가능한 섬 발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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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6
  • 경남도의회, 10년간 청년 기초생활수급자 76% 증가… 세대별 자활지원 대책 필요
    16일,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박주언)는 12일, 道복지여성국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복지·여성·가족 정책 전반에 대한 현안 점검과 정책 제안이 쏟아졌다.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회의장면 김순택 의원(창원15, 국민의힘)은 2015년 9월 대비 2025년 9월 경남의 청년층(19~39세) 기초생활수급자가 76% 증가해(10,075명 → 17,727명), 같은 기간 18세 이하(61.2%), 40~64세(71.4%)보다 더 빠르게 늘었다며 청년 맞춤형 자활지원 정책 개발을 요구했다. 아울러 65세 이상 수급자가 고령화 영향으로 201.5%(27,057명 → 81,573명) 급증한 만큼 노인빈곤 완화를 위한 소득·돌봄·건강지원 강화도 함께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영호 의원(양산3, 국민의힘)은 장애인의 문화·여가 접근성 개선은 단순 복지를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경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 세상보기 버스’ 등 여가·문화생활 지원 사업들이 호응도가 높은 만큼, 관련 예산 및 인프라 확충, 프로그램 다양화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유계현 의원(진주4, 국민의힘)은 이주배경아동 지원이 여전히 교육비 중심에 머물러 있다며 정서적·사회적 통합 지원 확대를 주문했다. 경남의 외국인주민 자녀는 2022년 2만944명에서 2023년 2만1,456명으로 512명(2.4%) 증가했고,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주민은 전체 인구의 4.69%를 차지한다. 유 의원은 “중도입국 청소년과 장기체류 아동에 대해서도 사각지대가 없도록, 모든 이주배경아동을 위한 통합정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종철 의원(산청, 국민의힘)은 "여성가족부의 ‘2024 지역성평등보고서’에서 경남의 성평등지수가 전국 평균을 밑돌고 있다며, 특히 양성평등의식, 돌봄, 안전, 소득 등 다수 영역에서 점수가 하락했다"고 지적했다. 또, :양성평등사업의 예산 축소가 성평등지수 하락과 무관하지 않다"며 "중하위권(11위) 수준에 머무는 성평등지수 개선을 위한 적극적 정책 추진과 예산 복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복지시설의 각종 납품 거래에 대한 점검과 주요 용역사업의 잇따른 지연 문제도 지적됐다. 강용범 의원(창원8, 국민의힘)은 최근 언론에 보도된 사회복지시설 식자재 납품업체의 대가성 기부 사례를 언급하며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계약 과정에서도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과 예방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규헌 의원(창원9, 국민의힘)은 “2026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핵심 기초자료가 될 복지수요 자원조사 용역 예산을 당초에 이미 확보했는데도 9월에야 계약에 들어갔다”며 “조사 용역의 일정 지연에 따른 경남도와 시군의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도 차질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사 결과의 신뢰성을 높여 경남도와 시군의 중장기 복지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철저히 추진하고, 조사 과정 전반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병영 의원(김해6, 국민의힘)은 "장애인회관 및 시각장애인복지관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이 늦게 발주된 데다 유찰까지 발생해 사실상 연내 완료가 어려워졌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장애인단체의 숙원임에도 용역 추진이 지연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도는 “최근 수행업체 선정이 마무리된 만큼 후속 절차와 과제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답변했다. 이날 감사에서는 경남사회서비스원에 대한 개선과 시정 요구도 이어졌다. 김구연 의원(하동, 국민의힘)은 "올해 8월 말 기준 사회서비스원의 전체 현원 183명 중 112명(61.2%)이 비정규직"이라며 "처우 개선과 고용 안정이 핵심 미션 중 하나인 조직이 오히려 계약직 위주로 운영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돌봄 현장의 안정성과 서비스의 질은 돌봄인력의 고용구조와 직결된다며, 비정규직 비율을 단계적으로 낮추고 고용 안정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박인 의원(양산5, 국민의힘)은 "사회서비스원 관련하여 감사 지적 사항이 반복되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 절차적 공정성이 미흡하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내부 감사체계 강화는 물론 민원 처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 정비와 독립적인 위원회 심의 절차를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끝으로 박주언 위원장(거창1, 국민의힘)은 “오늘 위원회에서 지적되고 제안된 내용들은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매우 중대한 사안들”이라며 “각 부서와 산하 기관들은 언급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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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6
  • 제13회 경상남도 친환경농업인대회 밀양에서 성황리 열려!
    14일 오전 11시, 경남도는 밀양시 선샤인밀양테마파크에서 ‘맑은산 푸른들, 함께하는 친환경 아리랑’이라는 주제로 ‘제13회 경상남도 친환경농업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업인대회 친환경농업인의 정보교류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군협회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사단법인 경상남도친환경농업협회가 주최하여 열린 이번 대회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박종훈 경남교육감, 백수명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와 친환경농업인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식전행사로 퓨전 국악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친환경농업대상 시상과 우수 시군 평가 시상, 친환경농업 육성에 기여한 친환경농업인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친환경농업 대상 개인부문에는 ▲(대상, 창녕군 양일수 씨) 2003년부터 벼, 마늘 품목으로 무농약 2.6ha 친환경인증농산물 재배 ▲(우수, 진주시 강기현 씨) 2021년부터 친환경벼를 재배하여 무농약 4.4ha 인증으로 각각 수상했다. 또, 단체부문 대상에는 2008년부터 48 농가가 참여하여 유기농 39.5ha, 무농약 0.9ha의 벼를 재배하는 고성군 청광단지(대표 박정자)가, 우수상에는 2009년부터 17 농가가 참여하여 무농약 12.4ha의 벼를 재배하는 사천시 학마을 친환경영농조합법인(대표 하봉욱)이 각각 수상했다. 우수 시군에는 ▲(최우수, 진주시) 면적 증가 및 친환경농산물 홍보 노력 ▲(우수, 고성군) 친환경농업인 교육 자체사업예산확보 추진 노력 ▲(장려, 밀양시, 창녕군) 친환경 도 전략품목 육성과 자체사업예산 증액 등을 인정받아 각각 수상 영예를 안았다. 시상에 이어 친환경농업 실천 의지를 담은 결의문 낭독과 기념 퍼포먼스로 떡케익 컷팅식이 있었으며 밀양시 친환경농업협회 주관으로 시군의 우수 친환경농산물 전시, 친환경농자재를 시연했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친환경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며 경남도는 지속가능한 농업과 농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농업생산기반을 강화하고 농산물 유통을 활성화하여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에는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이 5,121ha('24년 말 기준) 정도로 전남과 경기에 이어 전국 세 번째의 친환경농산물 인증 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친환경농산물의 도민공급을 위해 친환경농산물 전략품목 육성지원 및 생태농업단지 조성, 유기농업 선도농가 가공·유통 지원사업 등 올해도 21개 사업, 2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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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4
  • 경남도의회 서희봉 위원장 “소방공무원 심신건강 챙기기에 만전을”
    14일, 경남도의회 서희봉(국민의힘, 김해2) 건설소방위원장이 구조·구급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공무원들의 심신건강 보호와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428회 정례회 제4차 건설소방위원회 회의 장면 서희봉 위원장은 지난 13일 열린 제428회 정례회 제4차 건설소방위원회 회의 중 경남소방본부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대형 참사 현장에 투입됐던 소방공무원들이 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벌어진 것과 관련해 안타까움을 표하고, 경남에서는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정신적 스트레스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방청의 마음건강 설문조사에 따르면 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 호소하는 소방공무원은 2020년 2,666명에서 2024년 4,375명으로 64% 증가했고,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소방공무원은 같은 기간 2,028명에서 3,937명으로 94%나 증가했다. 서희봉 위원장은 경남소방본부가 운영 중인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체계를 확인하고 상담사 인원 보충 및 전문성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상담 과정에서 사생활 및 인권 보호에 특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서희봉 위원장은 경남소방심리지원센터가 계획대로 건립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써달라고 주문했다. 경남소방심리지원센터는 소방공무원과 재난 대응 인력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예방과 심리 회복 지원을 위한 전담 치유 공간으로 사업비 35.8억원, 건축 부지 1만1,087㎡ 규모로 진주시 집현면에 2029년 건립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서희봉 위원장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희생하는 소방공무원의 마음건강을 우선적으로 보호하고 제대로 챙기는 것은 재난에 대비하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라며 “마음건강 관리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서 위원장은 업무의 특성상 위험에 노출된 환경에서 일하는 소방공무원의 신체건강을 위해 청력, 혈액, 폐CT와 같은 특수건강진단도 지원 확대가 필요하며 특히 퇴직 소방공무원도 퇴직 후 일정기간 동안에는 특수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서희봉 위원장은 “연기나 먼지, 화학물질이 있는 위험한 환경에서 구조활동을 하기 때문에 일반인에 비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다”며 “질병 특성상 잠복기간 등을 고려하면 퇴직 후에도 건강검진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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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4
  • 경남도, 내년도 예산안 ‘14조 2,845억 원’ 편성
    13일 오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브리핑을 열고, 2026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1조 8,118억 원(14.5%) 늘어난 14조 2,845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2026년도예산안편성브리핑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2026년도 예산안은 재난·재해 등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도민행복시대 시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며, 미래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만난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한 체감형 사업에 예산을 우선 배분했다”며 “14조 원 규모의 예산이 도민의 행복과 지역경제 활력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또 “부동산 시장 불안 등으로 자체 세입은 제자리걸음 수준이지만,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국비가 11조 원을 돌파하면서 국고보조금이 대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세입예산은 ▲국고보조금 8조 4,324억 원(59.0%) ▲지방세 수입 3조 8,050억 원(26.6%) ▲지방교부세 1조 801억 원(7.6%) 등으로 구성됐으며 국고보조금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경남도는 혁신적 예산편성을 위해 ‘예산편성점검단’을 운영, 사업 전반을 제로베이스에서 검토했다. 이를 통해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도민 안전 강화, 도민 행복시대 실현, 지역경제 활력 제고’의 세 가지 가치를 담았다고 밝혔다. 주요 분야별 세출예산 규모는 ▲사회복지·보건 6조 2,944억 원(44.1%) ▲농림해양수산 1조 4,072억 원(9.9%) ▲공공질서및안전 1조 2,263억 원(8.6%) ▲환경 7,854억 원(5.5%) ▲교육 6,157억 원(4.3%) ▲국토및지역개발 5,157억 원(3.6%) ▲문화 및 관광 4,535억 원(3.2%) ▲교통및물류 4,112억 원(2.9%) ▲산업·중소기업및에너지 3,672억 원(2.6%) 등이다. 2026년도 경상남도 예산안의 주요 사업은 재난·재해 대응 및 안전예산 확대 산불·호우피해 복구 등 안전 분야 예산으로 9,121억 원이 편성됐다. 산불 및 호우 피해 복구사업에 6,129억 원, 재난·재해 예방 관련 100개 사업에 2,992억 원을 반영했다. 주요 사업은 ▲재해위험지구 정비 1,163억 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327억 원 ▲산불방지대책 사업 30억 원 ▲산불 및 긴급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장비 보강 등이 포함됐다. 또, 정보시스템 화재나 장애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전산시스템 안전관리 인프라 보강사업(29억 원)을 추진한다. ▲UPS(무정전전원장치) 교체 2.3억 원 ▲노후 항온항습기 교체 0.7억 원 ▲정보통신 장비 교체 26억 원 등을 반영해 도청 핵심 전산시설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높였다. 공약·도정과제 이행 및 도민제안 반영 공약·도정과제 실현과 도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해 총 1조 6,830억 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청년 허브 조성으로 청년창업 활성화 132억 원 ▲농어업인 수당 지원 440억 원 등 106개 사업(1조 4,700억 원 규모)이다. 또, 도민 상생토크 등에서 제안된 사업으로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 12억 원 ▲월남전 참전명예수당 153억 원 ▲6·25 참전명예수당 22억 원 등 총 2,130억 원을 반영했다. 신성장 미래산업 육성 산업·경제 및 과학기술 분야 전체예산은 3,762억 원이며, 그중 인공지능(AI), 우주항공, 원전, 조선산업 등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해 1,546억 원을 배정했다. 주요 사업은 ▲지역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93억 원 ▲초거대제조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 87억 원 ▲중소조선 스마트생산혁신지원사업 45억 원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 구축 52억 원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특구 68억 원 등이다. 도민행복 시책 지속 추진 및 외국인력 지원 복지·동행·희망 등 도민행복시대 시책 추진을 위해 131개 사업에는 5,209억 원이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 ▲경남도민연금 12억 원(신규) ▲맞벌이 가정 방학중 급식지원 7억 원 ▲경남형 대중교통비 지원사업(경남 K-패스) 232억 원 ▲서부권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사천) 15억 원 등이 포함됐다. 지역산업의 중요한 구성원인 외국인 근로자 지원을 위해 13개 사업, 99억 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외국인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 2개소 건립 35억 원 ▲농촌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건립지원 21억 원 ▲지역 맞춤형 외국인력 지원사업 11억 원 등이다. 신규 및 확대사업 추진 새롭게 시작하거나 확대되는 주요 사업으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407억 원 ▲경남수목원 무장애 나눔길 조성 14억 원 ▲도립미술관 남부전시관 조성 10억 원 등이 있다. 확대사업은 ▲산불방지 헬기 임차(7대 → 10대) 137억 원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3~5세 → 2~5세) 117억 원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김해 시범 → 전 시군 확대) 70억 원 등이 포함됐다. 박 지사는 “이번 예산안은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기 위한 사업뿐 아니라, 미래 산업경쟁력 강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전략적 투자에 중점을 뒀다”며 “도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예산을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가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은 제428회 경상남도의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12월 1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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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3
  • 경남도의회 서희봉 위원장 “지역 건설업 지원정책 실효성 확보를”
    13일, 경남도의회 서희봉(국민의힘, 김해2)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은 지역 건설업의 위기가 지역경제 침체로 이어지지 않도록 경상남도가 추진 중인 건설업 지원 정책을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사업의 실효성 제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경상남도에 촉구했다. 경남도의회 서희봉(국민의힘, 김해2) 서희봉 위원장은 12일 열린 제428회 정례회 제3차 건설소방위원회 회의 중 교통건설국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위기를 맞은 지역 건설업을 돕기 위한 정확한 실태 진단과 현실적인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서희봉 위원장은 경상남도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수주활동 지원, 전문건설업체 역량 강화 지원 등 지원사업이 어떤 효과를 발휘했는지 짚어보고, 현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꼬집었다. 서 위원장은 “현장에서는 사업 발주 확대, 적절한 공사비 책정, 합리적인 공기 반영을 비롯해 중대재해 예방 지원, 특허공법 적용의 적정성, 특허공법 적용 시 특허 보유사와 시공사 간 책임 비율 부분 등에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라며 “이 같은 현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지원사업이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지역 건설사의 부도나 폐업은 지역 일자리 감소, 내수 침체, 지역경제 악화의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재 지역 건설업이 직면한 위기를 빠르게 수습하고 지원해야 한다”며 “늘 하던대로 하기보다는 법의 테두리 내에서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적극 지원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서희봉 위원장은 경상남도에 피해를 입힌 업체가 공공 발주 공사에 참여할 수 없도록 철저히 제재 및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지역 건설업 등록현황에 따르면 2025년 9월 현재 경남 종합건설업 업체 수는 1,396개로 2023년(1,427개), 2024년(1,411개)에 비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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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3
  • 경남도, 국회 방문해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12일 오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2026년도국비건의도지사국회방문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본회의를 앞두고 한병도 예결위원장을 만나 경남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에 경남도가 건의한 국비사업에는 ▲거제~마산(국도 5호선) 도로 건설 100억 원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 20억 원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 20억 원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 타당성 조사·분석 용역 2억 원 ▲인공지능(AI)기반 친환경양식 스마트 관리센터 구축 40억 원 ▲미래형비행체 안전성 평가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15억 원 등이 포함됐다. 이는 지난 9월 박완수 지사가 밝힌 “경남의 교통·산업·경제 체질을 획기적으로 바꿀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국비 확보 방향과 궤를 같이 하는 사업들이다. 박 지사는 “경남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의 협력이 절실하다”며 “특히 김해~밀양,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이미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실현 가능성과 필요성이 입증된 만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또 “거제~마산(국도 5호선) 도로 건설과 관련된 거가대교 손실보전금 문제도 도의회에 의안을 상정해 조속히 해결할 예정”이라며 “관련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남도는 예결위 심사부터 본회의 의결까지 국회상황실을 지속 운영하며,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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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2

라이프 검색결과

  • 제10회 메디치상 수상식
    9일, 사단법인메디치회(회장 서미옥)는 창원 리베라컨벤션 10층 아르덴하우스 루벤스홀 그랜드볼룸에서 제10회 메디치 시상식을 개최했다. 제10회 메디치상(사진 주영서 기자) 제10회 (사)메디치회 작품 선정식은 지난 9월 6일 오후 6시, 경남도립미술관에서 총 15명 작가가 출품, ‘바다가에서 주운 쓰레기’를 작품으로 표현한 김정아 작가가 선정됐다. 1차 심사에서는 박인호·심은록·우정우 3명 심사위원이 참여, 김정아·김성훈·양운모 작가를 선정했다. 2차 심사에서는 심사워원 3명과 회원 25명이 무기명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9월 6일) 도립미술관에서 김정아 작가가 선정되면서 영예로운 메디치상을 안게 됐다. 메디치회는 지속적 관심과 후원으로 경남·부산·울산 출신 또는 활동하는 전업 작가를 대상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대중화에 기여키 위해 해마다 메디치상 후보를 공모해 왔다. 메디치상을 받는 1명에게 상금 1000만 원과 상패, 전시 기회가 주어진다. 또, 메디치회 특별회원 자격과 메디치회가 여는 각종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우수미술가로 선정된 2명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만 원씩을 각각 수여한다. 서미옥 메디치 회장은 "이번 제10회 공모전은 선정 날까지 철저한 커튼심사 였으며 공모안내는 경남미술협회장 도움과 경남18개 미술협회회장들 도움으로 공모안내를 하게 돼 지역내에서 실력있고 열심히 노력하는 숨은 작가들로 인해 심사의원들 노고가 컸을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제10회 메디치상에 대해 심은록 심사위원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메디치상은 단순한 시상 행위를 넘어, 지난 10년 동안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켜켜이 쌓아 올린 귀중한 성취이자 문화적 결실”이라며 “이 뜻깊은 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정아 작가의 개인전이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학고제(http://www.hakgojae.com/종로구 인사동) 2주간 전시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심 위원장은 “서미옥 회장님을 비롯한 메디치 회원들께서 흔들림 없는 신념으로 한국 현대미술의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고 성장시켜 오신 노력은 단순한 후원의 차원을 넘어, 동시대 예술 생태계를 지탱해 온 소중한 기반이라 할 수 있다”고 자평했다. 또, 심 위원장은 대상 김정아 작가를 두고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가장 시급하고 중대한 과제는 단연 환경문제라고 지적”하며 “환경을 예술적 언어로 다루는 일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그러나 김정아 작가는 이러한 난제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드문 예술가다. 경남 거제에서 26년간 오랜 생활을 하며 체득한 감각과 경험을 작품 속에 응축시켰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이번 학고제에서 펼쳐질 전시는 생태적 실천, 생활경험, 그리고 한국 전통 미술의 상징 체계를 유기적으로 결합해온 그의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집약적으로 조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김정아·김성훈·양운모 세 작가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동시대 예술이 직면한 근본적 질문에 세 작가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동시대 예술이 직면한 근본적 질문에 화답을 던졌다. 이번 심사는 철저히 독립적이고 공정하게 이루어졌으며, 그 결과는 지난 10년간 메디치 회원들의 헌신과 신념 위에서 더욱 찬란히 빛났다”고 총평했다. 김정아 작가 김정아 작 '넘쳐나는 바다 쓰레기' 김정아 작가는 2010년부터 거제 바다에서 해양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고 분류하는 활동을 이어왔다. 김 작가는 이를 단순한 환경 정화가 아니라 현대 문명의 잔존물로 해석하며, 바닷속 잔해를 ‘요정의 초상’이나 ‘꽃보다 아름답다’ 시리즈로 재탄생시켰다. 김 작가 작품은 소비사회의 욕망과 그 잔여물, 그리고 사물과 존재에 대한 연민을 담아내며 파괴와 재생, 죽음과 아름다움의 경계를 넘나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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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경남문화예술회관, 공연 개최
    9일, 경남문화예술회관(관장 최용석)은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2025 송년콘서트: 이탈리안 4 테너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 송년콘서트 이탈리안 4 테너스 공연 포스터 <2025 송년콘서트: 이탈리안 4 테너스>는 경남문화예술회관 2025년 시즌의 마지막 기획공연으로, 섬세한 선율 속에서 웅장하면서도 따뜻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한 해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이탈리아 출신 테너 조반니 레체세, 알렉산드로 판토니, 우고 타르퀴니, 안젤로 포르테가 함께한다. 이들은 정통 벨칸토 창법을 기반으로 유려한 해석과 안정된 고음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다. 조반니 레체세는 오페라 <리골레토>, <라보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왔으며, 2018년부터 울트레 성악축제 감독을 맡고 있다. 알렉산드로 판토니는 스위스 취리히 오페라하우스 아카데미에서 수학했으며, 2010년 레온카발로 국제 콩쿠르 동상과 2011년 <나비부인> 특별상을 수상하며 국제적 입지를 다졌다. 우고 타르퀴니는 이탈리아와 독일 무대에서 데뷔해 <라보엠>, <나비부인> 등 다양한 오페라와 현대 작품을 소화하고 있으며, 세계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안젤로 포르테는 순수하고 서정적인 음색과 섬세한 고음을 바탕으로 2014년 로마 캄피돌리오에서 열린 국제 음악상 ‘Roma nel Cuore’를 수상했다. 연주는 정인혁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진주시립교향악단이 맡는다. 정인혁 지휘자는 2006년 도쿄 국제 지휘 콩쿠르 입상과 2011년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거쳐 현재 진주시립교향악단을 이끌고 있다. 프로그램은 베르디 오페라 <운명의 힘> 서곡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이탈리아 가곡 「Torna a Surriento(돌아오라 소렌토로)」,「Volare(볼라레)를 비롯해, 오페라 <리골레토>의 대표 아리아 ‘La donna è mobile’,「Opera Turandot 中 Nessun dorma(오페라 ‘투란도트’ 中 아무도 잠들지 마라)」 등 주요 성악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아울러, 다양한 구성을 위해 소프라노 서주희는「Il bacio (입맞춤)」과 「Time To Say Goodbye (타임 투 세이 굿바이)」를 4명의 테너와 함께하며, 첼리스트 이가은은「Hungarian Rhapsody (헝가리안 랩소디)」를 연주해 클래식한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탈리아 특유의 감성과 진주를 대표하는 선율이 어우러져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선사할 것”이라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 송년콘서트: 이탈리안 4 테너스>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전화(1544-6711)와 누리집(artcenter.gyeong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일시) 12월 16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입장권) VIP석 6만원,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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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경남문화예술회관, ‘국립오페라단 오페레타 ’ 공연 개최
    5일, 경남문화예술회관(관장 최용석)은 12일과 13일 양일간 ‘국립오페라단 오페레타 <박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립오페라단오페레타박쥐-포스터 <박쥐>는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대표작으로, 1874년 초연 이후 150여 년 동안 전 세계 관객의 사랑을 받아온 명작이다. 졸부 근성의 바람둥이 아이젠슈타인 남작과 그의 아내 로잘린데, 주변 인물들이 얽히고설키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다. 당시 19세기 빈 상류사회의 결혼 문화와 졸부 근성에 대한 사회적 시선을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오페레타는 소규모 오페라를 뜻하며, 전통 오페라보다 대중적이고 가벼운 표현 방식으로 구성되어 초심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장르다. 이번 공연은 익숙한 왈츠 선율과 경쾌한 폴카 리듬, 화려한 무대와 의상으로 사교 파티의 활기찬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재현한다. 특히, ‘박쥐 서곡(Die Fledermaus Overture, Op. 362)’과 ‘웃음의 아리아(친애하는 후작님)’ 등 익숙한 선율의 아리아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연은 전 3막으로 구성되며 독일어·한국어로 진행되고, 한글 자막이 제공된다. 또, 수준급의 실력을 지닌 국립오페라단 전속 성악가와 합창단이 오르며, 독일 오스나브뤼크 극장 최초의 동양인 상임지휘자인 송안훈 지휘자가 함께한다. 여기에 국내 정상급 연출진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오페레타 박쥐>는 유머러스한 대사와 춤, 익숙한 선율로 구성된 대중적인 작품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라며 “19세기 상류층의 삶을 재치 있게 풀어낸 <박쥐> 공연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국립오페라단 오페레타 박쥐>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전화(1544-6711)와 누리집(artcenter.gyeong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일시) 12월 12일 금요일, 12월 13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입장권) VIP석 5만 원, R석 4만 원, S석 3만 원, A석 2만 원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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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기업과 예술의 상생, ‘2025 경남메세나대회’ 성황리 개최
    28일, 박명균 경남도행정부지사는 지난 27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 '2025 경남메세나대회'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기업과 예술인을 격려했다. 기업과예술의상생_‘2025경남메세나대회’성황리개최 경남메세나대회는 기업과 예술단체 간의 상생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다. 올해 대회에는 박명균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김태한 경남메세나협회장, 메세나 회원사 대표, 유관기관장, 예술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총 6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수상자는 ▲(대상) ㈜화인테크놀리지(대표이사 서연옥) ▲(메세나인상) 강동명 ㈜남광디씨텍 대표이사 ▲(문화경영상) ㈜그린자원(대표이사 김상효) ▲(문화공헌상) ㈜정인건설(대표이사 박태훈) ▲(아트앤비즈니스상) ㈜거명인텍(대표이사 손경목)-창원오페라단(대표 류신열) ▲(문화예술유망주상) 안예진(서울대 음대 1학년, 트럼본) 등이다. 특히, 문화예술유망주상 수상자인 안혜진 양의 축하공연과 지역 예술단체인 경남국악예술단 가인의 특별공연이 함께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했고 행사장을 찾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기업과 예술의 동행은 한 지역의 품격을 만들고 도민의 삶에 새로운 감동을 더 하는 중요한 일"이라면서 “기업과 예술의 상생협력이 활성화되고 건강한 파트너십으로 오래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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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8
  • 경남도,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21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청주시 문화제조창에서 열린 ‘제55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시상식’에서 3년 연속 단체 최우수상(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하고 대통령기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최우수상 시상장면 경남도는 지역 예선 성격으로 지난 7월 개최한 ‘경상남도 공예품대전’ 상위 수상작 42점을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출품해 입상자 수와 개인상 등급 점수 등에서 전국 최다 성과를 거두며 단체상 최우수상을 3년 연속 품에 안았다. ※ 제55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수상결과 단체상 : 최우수상(경상남도), 우수상(경기도, 전북특별자치도) 1971년 시작된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은 국가유산청과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공예 경연대회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경남도는 명실상부한 ‘K-공예 1등 지역’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는 지역 공예인들의 꾸준한 창작 활동과 공예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경남도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이 결실을 본 결과로 평가된다. 이날 시상식에 참가한 진필녀 경남도 문화산업과장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K-공예 1등 경남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공예문화산업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의 문화적 자긍심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55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입상 결과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홈페이지 (https://crafts.or.kr/) 또는 경상남도 누리집(www.gyeongnam.go.kr) 공지사항 에서 확인 가능하며, 수상작은 오는 11월 21일 부터 23일 까지 충북 청주 문화 제조창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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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시상
    2025-11-21
  • 경남도 어업인, 해수부 ‘제17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 대통령상 쾌거
    15일, 경남도는 지난 1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해양수산부‘제17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에서 도내 자율관리어업공동체 관계자가 대통령상과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자율관리어업전국대회 수상장면 송한홍 경남도 자율관리어업연합회장이 대통령상을 받았으며,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은 최규전 사천 비토 자율관리어업공동체위원장과 지수호 남해 굴수하식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총무가 수상했다. 경상남도 수산자원과 이신영 주무관도 자율관리어업 행정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자율관리어업연합회장상을 받았다. 대통령상을 받은 송한홍 회장은 정화 활동, 금어기 준수 강화, 산란기 보호구역 운영 등 지역 수산자원 관리에 이바지한 점이, 장관 표창을 받은 최규전 위원장과 지수호 총무는 어장 환경개선, 불법 어업 감시, 공동체 운영 활성화 등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신영 주무관은 자율관리어업 공동체의 현장 정책 지원과 사업 추진 시 실무를 담당하며 어업인과 행정 간 협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자율관리어업은 어업인 스스로 공동체를 구성하고 규약을 만들어 수산 자원을 보전‧관리‧이용하는 제도로 수산자원 회복과 어장환경 개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도내 11개 시군, 265개 공동체에서 1만여 명의 어업인이 자율관리어업에 참여하고 있다. 도는 자율관리어업 공동체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공동체 역량 강화 교육, 자율관리어업 육성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송진영 수산자원과장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자율관리어업 공동체의 꾸준한 노력과 도민이 협력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수산자원 보호와 지속 가능한 어업기반 확립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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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5
  •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 지방자치 의정大賞 '대상' 수상
    7일, 경남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이 지난달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김규찬의장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의정대상은 (사)한국유권자중앙회가 정의롭고 공정하며 밝은 사회를 위해 기여한 공로가 큰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한국유권자중앙회, 정명대상조직위원회, 국민선거감시단, 유권자정책평가단 엄정한 검증과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김규찬 의장은 제4대 의회부터 6선에 이르기까지 오랜기간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향상에 헌신해온 대표적인 의정인이다. 제9대 의령군의회 전・후반기 의장을 맡아 협력과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하며 의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왔으며, 군의회 슬로건인 ‘군민 속으로 한발 더, 소통하는 의회’의 가치를 실천하며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열린 의정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제도 개선과 정책 제안에도 적극 앞장섰다. '의령군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및 대행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해 공공사무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했고,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스마트 융복합 스포츠센터 건립’을 제안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러한 노력들이 지역 발전의 실질적 변화를 견인한 성과로 평가된다. 또, 김 의장은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소통 강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의회 회의와 예산 심의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해 군민 누구나 의정 현장을 직접 보고 의견을 나눌 수 잇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는 지방의회의 신뢰도와 접근성을 크게 높인 계기가 되었다. 김 의장은 “군민이 의정을 지켜보는 것이 곧 민주주의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열린 의회, 함께 만드는 지방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이어 “이번 수상은 군민과 함께 쌓아온 신뢰의 결과”라며,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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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7
  • 경남도, '2025 경남음식문화축제'성황리에 개최
    1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달 31일 거제시 장승포 수변공원에서 경상남도와 거제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도지회·거제시지부, (사)대한제과협회 경상남도지회가 함께 주최한 '2025년 경남음식문화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경남도, '2025 경남음식문화축제장' 전경 이번 축제는 ‘경남 22색 맛의 향연, 거제 바다를 물들이다!’을 주제로, 시군의 대표 향토음식과 현대 외식문화를 융합하여, 지역 정체성을 살리고 음식문화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축제로 기획됐다. 도내 22개 시군 대표 음식과 제과․제빵, 거제시 전국요리경연대회 수상작, 외국인 주민이 만든 요리를 한자리에서 선보였고, 처음 운영된 외국인 음식부스(태국, 브라질, 튀르키예)에서는 낯설지만, 매력적인 세계의 맛을 체험하려는 방문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또, 케이크만들기․연날리기․핸드드립커피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음식문화개선 사생대회’, 시군 특산물판매장, 문화체험 등을 운영하여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더했다. 아울러, 저녁 시간까지 다양한 푸드마켓 운영과 각종 공연으로 거제를 방문하는 방문객이 아름다운 장승포 수변공원 바다풍경을 보고, 먹고 마시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축제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지역 특산품 판매존과 프리마켓에서는 많은 상품이 판매되는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미쳤다. 김옥남 경남도 식품위생과장은 “경남의 다양한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외국인 주민과의 음식교류를 통해 지역의 포용성과 다양성을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경남음식문화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K-푸드 세계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축제는 경남 음식문화의 매력을 한껏 발산한 동시에,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가 조화를 이룬 축제로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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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여행
    2025-11-01
  • 경남도, 가야권 최대 고분 고성 송학동 14호분 2차 발굴조사 성과 공개
    31일, 경남도는 고성읍 기월리 일원에서 진행 중인 고성 송학동 고분군 14호분 2차 발굴조사 결과, 가야권역 내 최대 규모의 봉분 구조와 정교한 축조공정이 새롭게 밝혀졌다고 밝혔다. 고성송학동고분군14호분 전경 이번 조사는 국가유산청과 경상남도가 지원하는 국가지정문화유산 보수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재)삼강문화유산연구원이 지난 9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진행 중이다. 이날 발굴현장에서 학술자문회의가 열렸으며, 11월 6일에는 도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현장공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에서 14호분은 남북 47.5m, 동서 53m, 높이 7.6m에 달하는 초대형 원형 봉토분으로 확인되었으며, 가야권역 내 최대 규모의 고분임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특히, 봉분 외면의 즙석(葺石) 처리와 내측의 토제(土堤)·상하부 성토구조는 소가야 왕묘의 체계적인 축조방식을 보여주며, 가야권 고분 축조기술의 표준모델로 평가된다. 14호분 매장주체부는 수혈식 석곽묘(길이 5.25m, 너비 0.95m, 깊이 1.2m)로, 내부에서 대도(大刀), 갑주(甲冑), 살포, 철모(鐵矛) 등 무기류와 함께 소가야계 토기류가 다량 출토됐다. 송학동 고분군 1호분보다 시기적으로 앞서며, 14호분이 5세기 중엽 소가야의 왕묘급 고분임을 시사한다. 특히, 지난 1차 조사에서 확인된 대금계판갑(帶金系板甲)과 충각부투구(衝角附冑)는 소가야 지역 최초 사례로, 당시 소가야 지배층의 위세와 교류양상을 잘 보여준다. 이번 2차 발굴을 통해 봉분 축조공정과 원통형 토기 설치, 층위구조 등이 명확히 규명되면서, 가야 연명체의 정치·기술 발전단계를 실증적으로 밝힐 수 있는 기초자료가 확보됐다. 가야권 고분 가운데 토제(土堤)·즙석(葺石)·상하부 성토공정이 완비된 유일한 사례로 평가되어, 가야사 복원과 세계유산 연구에서도 중요한 기준점이 될 전망이다. 박일동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발굴은 가야권 최대 고분의 축조체계를 정밀발굴로 규명한 성과로,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의 가치와 위상을 한층 높였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유산 보존·활용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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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31
  • 제20회 문화다양성축제 ‘맘프(MAMF)’, 창원서 성대한 개막
    24일, 경남도는 ‘제20회 문화다양성축제 맘프(MAMF*)’가 이날 저녁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열고 시민과 이주민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막을 올렸다.* MAMF : Migrants'(이주민) Arirang(아리랑) Multicultural(다문화) Festival(축제) 2025년 맘프행사 개막식 행사 이날 개막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주빈국 몽골의 수헤 수흐볼드 주한 몽골 특명전권대사, 문화체육관광부 이정미 문화정책관,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김순택 도의원 등 주요 내외빈과 외국인 주민, 학생, 도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맘프는 ‘20년의 동행, 다름을 잊고, 다음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지난 20년간 이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상생과 연대를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박완수 지사는 축사에서 “이 맘프 축제가 지난 20년간 이주민과 지역민을 어우르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살아온 여정이었다”며 “맘프가 이제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다양성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이어 “맘프는 서로 다른 문화가 공존하고 다름을 존중하는 사회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축제”라며 “경남도는 앞으로도 이주민과 외국인 주민을 위한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올해는 한-몽 수교 35주년과 맘프 20주년이 함께하는 뜻깊은 해로, 주빈국 몽골의 나담(Naadam)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며 “이주민에게는 고향의 정을, 도민에게는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좋은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개막식은 다문화 아동합창단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주빈국 대사와 내빈들의 축하 세리머니가 이어졌다. 이후 뮤지컬 배우 강홍석, 몽골 마두금 오케스트라,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연희단 꼭두쇠’, 이승환 밴드 등이 무대를 꾸며 관람객들의 열띤 환호를 받았다. 앞서 오후 2시 성산아트홀에서는 ‘주빈국(몽골) 특별문화공연’이 열려, 몽골 전통악기 마두금 연주와 전통연희단 꼭두쇠의 공연이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맘프 2025’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몽골 주빈국 특별문화공연 및 문화행사 ▲다문화 그림그리기 대회 ▲대한민국 이주민가요제 ▲도시에서 떠나는 세계여행 ▲마이그런츠 아리랑 ▲문화다양성 퍼레이드 ▲월드 뮤직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요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중앙대로 일부 구간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며, 시민들은 각국의 전통음식과 수공예품을 즐길 수 있다. 또, 지원봉사자와 시민 서포터즈가 방문객을 위한 안내 및 통역 서비스를 제공해, 외국인과 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경상남도는 도내 15만 명이 넘는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임을 강조하며, 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상담·교육, 지역 적응 프로그램, 문화체육행사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외국인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 건립과 기숙사 환경 개선 등 체류지원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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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4

스포츠 검색결과

  • 경남체육회, 2026년도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최일정 확정
    5일,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는 2025년도 제16차 이사회(서면)를 개최해 2026년도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최 일정(안), 2025년도 경상남도체육상 수상자 확정(안), 임원(이사) 보선(안) 등 3건을 심의‧의결 했다. 64회 경남도민체전 포스터(자료사진) 경남체육회는 제16차 이사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제65회 도민체전(함안군‧창녕군 공동개최)을 2026년 4월 17일~4월 20일, (4일간)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2025년도 경상남도체육상 수상자는 최우수선수상에 윤진명(김해영운고, 제106회 전국체전 역도 3관왕), 최우수종목단체에는 경남스쿼시연맹(회장 정창욱, 전국체전 4년 연속 우승 종목)이 선정 됐으며, 지도자, 선수, 종목단체 등 각 분야별 85명을 수상자로 확정했다. 김오영 회장은 “경남도는 18개 시‧군 행정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현재까지 도민체전은 시 지역에서만 개최 되어 왔다”며,“이제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도민의 더 큰 화합과 경남도의 체육인프라 균형 발전을 위하여 군 지역에서도 도민체전이 개최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시대정신을 선도하는 체육행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민체전 65년 역사상 군과 군(함안군‧창녕군)이 공동개최 하게 되는 제65회 도민체전이 함안군과 창녕군의 체육인프라 확충과 양 군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어우러지는 성공적인 도민체전이 될 수 있도록 경남도, 경남체육회, 개최지와 융합적 소통을 통해 지금부터 꼼꼼히 준비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7년도 제66회 도민체전은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4개군이 공동개최 하는 것으로 확정돼 있다”며 “도민들의 큰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2025년도 경남체육 진흥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신 종목단체, 지도자, 선수 등 경남체육상 수상자에게 감사와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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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경남도체육회, (사)합천골프스포츠클럽 자선골프대회 개최
    17일, 경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는 14일, 합천아델스코트cc에서 제4회 2025년 결선대회 겸 불우이웃돕기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합천골프스포츠클럽 자선골프대회 개최 이번 행사에는 KLPGA투어 프로인 이가영프로. 양효진프로. 뿐만아니라 KPGA권태규프로 등 유명 현역선수들의 싸인모자 볼 용품등을 협찬 받아 참가 회원들에게 경품으로 내어 놓아 참가하는 회원 선수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았다. 올 한해 동안 클럽하우스내 커피 및 음료 자판기 수입금과 대회당일 참가 회원 전원이 동참한 멀리건 불우이웃 돕기 성금 금액등을 합하여 년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에 기탁하게 될 전망이다. 같은날 무안CC에서 열린 2026년 KLPGA 1부정규투어 시드전 마지막날 4라운드가 열렸는데 클럽 청소년회원인 국가대표출신 대보그룹소속 양효진(고3)선수가 2026년 KLPGA 1부 정규투어 시드전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내년 풀시드권를 획득해 이날 대회가 더 없는 축제가 됐다. 국가대표 출신 양효진(고3)선수는 합천골프스포츠클럽에 발굴 지원육성 선수로 지난 6월에 프로로 전향해 내년 KLPGA 1부 정규투어에서 신인으로써 기대되는 선수다. 합천골프스포츠클럽 박영수 사무국장은 ”올바른 골프문화 정착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 ”전문선수 발굴육성” “골프종목 저변확대“ 의 목표로 스포츠클럽 본연의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으며 내년에도 자선골프대회를 확대하여 소외계층과 함께 나눔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하였으며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사)합천골프스포츠클럽 합천군 대병면 회양관광단지내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12월 15일 대한체육회가 주관공모한 학교연계형 한종목(골프) 스포츠클럽으로 선정되어 합천군 소유의 골프연습장을 유상 관리위탁을 받아 청소년을 비롯한 일반 성인회원이 120여명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좋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2024년 17일엔 문화체육광광부로 부터 지정클럽으로 지정되어 지속가능합 클럽으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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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경남도, 제19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개막
    7일,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통영해양스포츠센터에서 '제19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9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개막식 이날 개막식에는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천영기 통영시장, 채희상 대한요트협회장, 정원주 경남요트협회장 등 10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11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통영시 도남관광지와 한산해역에서 진행된다. 학익진코스(56km), 이순신코스(32km), 거북선코스(3.7km) 등 다양한 코스에서, ORCⅠ, ORCⅡ, J/24, J/70 등 4종목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ORC는 국제외양요트연맹에서 인증한 요트 분류로, ORCⅠ이 상위 종목이다. 세계 각국의 선수들은 통영의 뛰어난 자연환경과 풍부한 관광자원, 신선한 수산물 등을 호평하며, 통영이 세계적인 해양관광 도시로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또, 내년 3월 예정된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대회 기간 동안에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료 요트승선 체험, 업사이클링 체험, 청소년댄스버스킹 등 다양한 행사들이 준비돼 있으며, 경기는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된다. 대회 소식은 공식 인스타그램(_yisunsincup)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개막식에서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요트대회로 자리 잡았다”면서, “내년 3월, 세계최대 세계일주 요트대회인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가 국내 최초로 통영에 기항하는 만큼, 경남 통영의 해양레저관광 중심지 도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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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0700
    2025-11-07
  • 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 제36회 경남생활체육대전 참석자 격려
    1일, 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지난달 31일,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6회 경남생활체육대전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생활체육인 모두가 화합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 제36회 경남생활체육대전 참석자 격려 올해 생활체육대전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밀양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펼쳐지며, 도내 12,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다진다. 최 의장은 “생활체육은 개인의 건강한 일상뿐 아니라 지역사회 활력과 공동체 문화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의회도 체육 환경 개선과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남생활체육대전이 세대와 지역을 잇고 활기찬 경남을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선수단 모두가 안전하게 실력을 발휘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남도의회는 도민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스포츠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마련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며, 생활체육 활성화 기반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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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0700
    2025-11-01
  • 제36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밀양서 개막
    31일 오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체육회(회장 김오영)는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6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서 생활체육의 가치와 도민 화합의 의미를 강조했다. 제36회 경남생활체육대전 개막식에서 입장성수들을 환영하는 경남생활체육 지도자들 ‘모두의 생활체육!, 하나의 경남으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축전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밀양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도내 18개 시군에서 약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정식 27개, 시범 4개 등 총 31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날 개회식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 김오영 경남체육회장 박상웅 국회의원,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안병구 밀양시장 등 도내 시장·군수, 도의원, 시군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박 지사는 격려사에서 “천년 역사의 문화와 역동적인 미래가 공존하는 밀양에서 36회 생활체육대축전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생활체육대축전은 경쟁 위주에서 벗어나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고, 생활체육은 세대를 아우르는 공동체이자 지역 플랫폼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서로 격려하며 도민 모두가 하나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대축전이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희망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식전행사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광현, 남궁진의 공연과 시민 환영 메시지가 이어졌으며, 공식행사에서는 사회자의 개식 통고와 함께 하동군 선수단의 첫 입장과 개최지 밀양시 선수단의 마지막 입장으로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식후행사에서는 주제공연 ‘생활체육 신바람’, 멀티미디어 드론쇼, 그리고 케이씨엠(KCM)·에이비식스(AB6IX)·박혜신·박지현 등 초청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대축전과 연계한 경제활성화형 문화행사로 손빈아·김용빈·청록담 등 미스터트롯3 TOP7 콘서트가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려 스포츠와 관광, 축제가 어우러진 도민 화합의 한마당을 이뤘다. 또한 밀양시 우수 농특산물 통합 판매를 위한 ‘밀양선샤인 농산물 대전’이 함께 개최돼 방문한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대축전은 경남도체육회가 주최, 밀양시체육회와 경남도체육회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며, 밀양시민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등 운영요원들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진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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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0700
    2025-10-31
  • 경남도, 제19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개최
    30일, 경상남도는 11월 5일에서 9일까지 5일간, 통영시 도남관광지 및 한산해역 일원에서 아시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요트대회인 ‘제19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9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포스터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이순신장군의 한산대첩이 펼쳐졌던 승전의 바다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3대 요트대회이자 국내 최대규모의 요트대회다. 제19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포스터 대회는 경상남도와 통영시가 주최하고, 경남요트협회와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대회 일정은 ▴(11월 5일) 참가선수 등록 및 계측 시작 ▴(11월 7일) 통영해양스포츠센터에서 개막식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한산해역에서 요트 경기가 진행된다. 요트경기 외에도 시민 및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무료 요트승선 체험, 요트 돛 업사이클링 체험, RC무선요트체험, 청소년 댄스버스킹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대회 공식 인스타그램(_yisunsincup)에서 행사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대회 경기는 온라인 생중계(유튜브, 네이버TV)를 통해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 대회조직위원회는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대회 전 안전협력회의를 개최하고, 경기수역 점검 및 안전부표 설치, 어민과 유도선 관계자 방문 운항 주의 안내 등 철저한 안전관리를 준비하고 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를 계기로 남해안을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대회기간 동안 철저한 안전관리와 공정한 경기운영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요트대회로서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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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30
  • 경남선수단,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상위권 입상
    24일, 경상남도체육회(김오영 회장)는 지난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0개, 은메달 75개, 동메달 94개 총 209개의 메달을 획득, 17개 시‧도 중 종합순위 7위로 상위권 입상을 달성 했다고 밝혔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경남 선수단(배구) 이번 전국체전에 참가한 50개 종목 2,001명 경남선수단은 사격 2개, 역도 3개, 핀수영 1개, 총 6개의 대회신기록과 역도 3관왕 1명, 근대5종 2관왕 3명, 레슬링 2관왕 1명, 핀수영 2관왕 1명 등 총 6명이 다관왕을 차지했다. 김오영 회장은 “올 전국체전 경남선수단의 상위권 입상을 위해 큰 관심을 가져주신 박완수 도지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경남 고등부 선수단을 위해 애써주신 박종훈 교육감님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오영 겅남체육회장 이어 “경남선수단의 상위권 입상을 위해 늘, 함께 큰 역할을 해주신 본회 임원님, 도 종목단체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과 특히, 체육현장에서 선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주신 종목단체 전무이사님, 감독님, 지도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경남체육회는 그동안 전국체전 대비, 체육 현장 중심으로 종목단체와 융합적 소통을 통해, 종목별 맞춤형 하계강화훈련, 전지훈련, 종목별 용품지원 등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해왔다. 내년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전에서 경남선수단 상위권 입상을 위해 지금부터 종목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촘촘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경남체육 위상을 위해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올 전국체전이 선수 개개인에게 더 큰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 소중한 출발점이 됐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경남선수단 참가결과 종목 종목별총득점 종목별종합득점 메달득점 순위 금 은 동 검도 542 502 40 9 0 1 0 골프 623 623 0 10 0 0 0 궁도 594 594 0 9 0 0 0 근대5종 1,128 938 190 5 2 2 1 농구 832 792 40 7 0 1 0 당구 292 272 20 9 0 0 2 댄스스포츠 520 500 20 4 0 1 0 럭비 316 316 0 11 0 0 0 레슬링 1,100 780 320 9 4 5 6 롤러 301 291 10 12 0 0 1 바둑 10 0 10 8 0 0 1 배구 1,764 1,624 140 2 1 0 2 배드민턴 475 455 20 9 0 0 2 보디빌딩 0 0 0 6 0 0 0 복싱 904 804 100 10 1 1 4 볼링 1,199 989 210 6 2 2 1 사격 1,173 963 210 8 3 1 1 사이클 372 372 0 13 0 0 0 산악 631 601 30 3 0 1 1 세팍타크로 1,101 1,021 80 3 0 2 0 소프트테니스 964 864 100 7 0 1 4 수상스키웨이크보드 910 850 60 1 1 1 0 수영(경영,다이빙) 173 123 50 15 0 2 1 수영(수구) 0 0 0 11 0 0 0 스쿼시 1,614 1,474 140 1 0 2 4 승마 624 624 0 11 0 0 0 씨름 1,293 1,093 200 1 2 4 4 야구소프트볼 556 556 0 10 0 0 0 양궁 641 521 120 13 0 2 2 에어로빅.힙합 946 901 45 5 0 0 3 역도 1,923 1,213 710 3 6 19 9 요트 487 467 20 9 0 1 0 우슈 984 884 100 3 1 2 2 유도 1,047 857 190 8 2 1 9 육상(로드레이스) 698 688 10 7 0 0 1 육상(트랙) 919 669 250 5 2 7 3 육상(필드) 738 598 140 8 1 4 2 조정 486 436 50 12 1 0 1 철인3종 782 772 10 5 0 0 1 체조 156 136 20 13 0 1 0 축구 1,219 1,139 80 5 1 0 0 카누 982 872 110 7 0 4 1 탁구 1,237 1,097 140 5 0 3 4 태권도 755 625 130 10 1 1 7 택견 439 369 70 2 1 0 3 테니스 471 461 10 12 0 0 1 펜싱 730 630 100 11 1 0 2 핀수영 1,506 1,236 270 2 4 3 3 하키 1,459 1,349 110 2 1 0 1 합기도 436 326 110 10 2 0 3 핸드볼 613 583 30 9 0 0 1 합계 39,665 34,850 4,815 40 75 94 순위 시도 총득점 종합득점 메달득점 금 은 동 메달합계 1 경기 66,595 55,010 11,585 138 122 151 411 2 부산 56,870.3 50,552 6,318.3 66 57 117 240 3 서울 55,520 45,980 9,540 109 112 107 328 4 경북 50,339.3 41,951 8,388.3 93 106 120 319 5 충남 45,334 38,914 6,420 74 75 103 252 6 강원 40,042 33,162 6,880 85 73 95 253 7 경남 39,665 34,850 4,815 40 75 94 209 8 인천 37,669 32,769 4,900 51 53 89 193 9 대전 35,694 30,304 5,390 68 45 89 202 10 충북 35,058.3 30,270 4,788.3 50 64 82 196 11 광주 32,640 28,070 4,570 53 48 62 163 12 대구 32,417.3 27,964 4,453.3 50 57 54 161 13 전북 31,629.6 27,473 4,156.6 38 45 79 162 14 전남 28,788 24,958 3,830 41 43 75 159 15 울산 19,452 15,932 3,520 47 27 58 132 16 제주 9,775 7,860 1,915 23 21 34 78 17 세종 6,523 6,123 400 2 5 14 21 합계 624,011.8 532,142 91,869.8 1,028 1,028 1,423 3,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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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4
  • 창원특례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직장운동부 격려
    20일, 창원특례시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창원시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격려를 위해 대연킴스볼링장과 을숙도축구경기장(양궁)을 방문했다. 창원특례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직장운동부 격려(체육진흥과) 이번 격려 방문에는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 창원시체육회장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2025년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총 3만여 명이 50개 종목(정식48, 시범2)에 참가한다. 창원시 선수단은 양궁을 비롯한 8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창원시는 볼링과 양궁 경기를 현장에서 관전하며 참여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대연킴스볼링장에서 볼링 선수단과 만나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격려해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이어 을숙도축구경기장에서는 양궁 선수들의 활쏘기 장면을 지켜보며, 집중력과 용기 있는 도전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우리 선수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창원특례시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멋진 경기를 펼쳐주시길 응원하고,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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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0700
    2025-10-20

사람과사람 검색결과

  • 경남 도민과 함께 만드는 김영곤의 ‘책임교육’
    “다시 현장으로 나가겠습니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 후보 존경하는 경남도민 여러분, 그리고 늘 교육 현장을 지켜주신 선생님과 학부모님, 경남교육의 변화를 함께 기록해 주시는 언론인 여러분. 전 교육부 차관보 김영곤입니다. 먼저, 경남교육감 중도·보수 후보 단일화 1차 여론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기대와 신뢰의 무게를 무겁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과정에서 아쉽게 함께하지 못하게 된 후보 한 분 한 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경남교육을 향한 각 후보의 문제의식과 노력 역시 경남교육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경선 과정을 지켜보며 저는 한 가지 분명한 현실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현재의 경남교육감 선거가 도민 여러분께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는, 이른바 ‘깜깜이 선거’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정책에 대한 검증은 부족하고, 후보 간 비교는 제한적이며, 도민 여러분이 “누가 어떤 교육을, 어떤 방식으로 만들 것인가”를 판단할 수 있는 기회 역시 충분하지 않습니다. 교육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도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공적 영역입니다. 교육감 선거는 후보 간 경쟁의 장이기 이전에, 도민이 교육의 방향을 선택하는 공론의 과정이어야 합니다. 이러한 정상적인 절차가 충분히 작동하지 않는 현실 속에서, 저는 후보로서 더 많이 설명하고, 더 자주 현장으로 나가야 할 책임을 느꼈습니다. 경남교육의 방향은 책상 위에서 정해질 수 없습니다. 교실과 학교, 지역과 삶의 현장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이에 저는 다음과 같은 기자·시민 참여형 정책 투어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지역별 교육 현안과 학부모·교사의 기대와 걱정, 교육 격차 문제를 중심으로 기자 여러분과 깊이 있는 정책 대화를 이어가겠습니다. ∙도민의 생활과 학교 현실에 맞춘 실질적이고 검증 가능한 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제시하겠습니다. ∙학부모, 교사, 청년, 지역 리더 등 다양한 주체를 만나 경남교육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듣겠습니다. 경남교육의 문제는 곧 도민의 삶의 문제입니다. 저 혼자만의 목소리로는 결코 완성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질문과 제안, 그리고 비판이 모일 때 비로소 경남교육은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저 김영곤은 열린 경남교육, 설명할 수 있는 경남교육, 함께 만드는 경남교육, 그리고 이 모든 가치의 바탕이 되는 ‘책임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언론인 여러분께서도 경남교육의 미래를 위한 공론의 장을 함께 열어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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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과 사람
    2025-12-14
  • 보수·중도 경남교육감 후보단일화연대,1차 여론조사 상위 4인 발표
    13일, 보수·중도 경남교육감후보단일화연대(이하 ‘연대’)는 지난 12일,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1차 단일화 여론조사의 결과, 권순기·김상권·김영곤·최병헌(가나다순) 4명의 출마예정자가 다음 단계로 진출했다고 밝혔다. 1차 여론조사 통과자 4인 이번 조사는 서로 다른 두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독립적으로 실시하여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미디어토마토와 여론조사공정이 수행했으며, 두 조사 모두 동일한 설계로 진행됐다. 연대는 이번 발표가 “경남교육의 미래를 책임질 후보를 공정하게 결정하기 위한 첫 단계”라며, “앞으로도 조사 과정의 투명성, 절차의 공정성, 결과의 신뢰성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1차 여론조사 공표 이후 비공개로 진행된 후보자협의체 4자 회의에서 2차 여론조사는 내년 1월 8일과 9일에 실시하고, 그전에 유튜브를 활용한 토론회를 갖자는데 전원 합의했다. 연대는 4자 회의의 합의사항에 따라 가까운 시일 내에 유튜브 토론회를 준비하고, 정책토론 후보자검증 등의 기회를 제공해 도민의 알권리 충족과 보수중도 출마예정자 후보군 알리기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미디어토마토 조사 개요 조사의뢰자: 류재국(보수중도경남교육감후보단일화연대) 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 조사기간: 2025. 12. 10. ~ 12. 11. 조사지역: 경상남도 조사대상: 만 18세 이상 경남 거주 남녀 조사방법: ARS조사 표본크기: 1,352명 응답률: 5.4%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7% 피조사자 선정: 휴대전화 가상번호(100% 무선) 질문내용: 정치 성향, 보수·중도 단일화 후보 지지도 등 여론조사 공정 조사 개요 조사의뢰자: 류재국(보수중도경남교육감후보단일화연대) 조사기관: 여론조사 공정 조사기간: 2025. 12. 10. ~ 12. 11. 조사지역: 경상남도 조사대상: 만 18세 이상 경남 거주 남녀 조사방법: ARS조사 표본크기: 1,201명 응답률: 5.4%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8% 피조사자 선정: 휴대전화 가상번호(100% 무선) 질문내용: 정치 성향, 보수·중도 단일화 후보 지지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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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3
  •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 『행복교육의 역설을 넘어』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
    6일,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의 신간 『행복교육의 역설을 넘어 – 배움과 성장, 이야기가 있는 경남교육』 출판기념회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출판기념회 북콘서트 사진 교육계·정치권·학부모·청년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석해 지역 교육개혁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축사에는 교수·교원·학부모 등 각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여했다. 김성열 경남대학교 교육학과 명예석좌교수는 “김영곤 전 차관보는 중앙과 지역 교육행정을 모두 경험한 실무형 교육전문가”라며 “그가 제시한 ‘배움과 성장 중심의 학교’는 경남교육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강주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지금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실·학부모·지역의 신뢰 회복”이라며 “김영곤 전 차관보의 교육철학은 현장 교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실천적 비전”이라고 밝혔다. 박미여 양산 인공지능고 학부모회장은 “학부모들은 더 나은 미래교육과 안전한 학교, 믿을 수 있는 행정을 원한다”며 “현장의 문제를 가장 잘 이해하는 인물이 김영곤 전 차관보”라고 강조했다. 국내외 주요 인사들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하를 전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교육이 강해야 지역이 강하다”며 “경남의 미래 인재를 키울 정책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김저자의 국민의힘 교육위원회 수석전문위원시절 인연을 언급하며 “김영곤 전 차관보의 풍부한 경험과 정책 역량이 경남교육은 물론 대한민국 교육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호 전 교육부 장관은 “미래교육 전환의 핵심은 학교 현장의 혁신”이라며 “‘배움과 성장 중심 교육’은 K-에듀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정부초청장학생(GKS) 출신 방송인 자히드 후세인도 “국제 교육협력 관점에서도 의미 있는 비전”이라고 전했다. 김영곤 전 차관보는 인사말에서 “학교는 행정의 장소가 아니라 아이들의 삶과 성장의 이야기가 쌓이는 공간”이라며 “경남교육이 다시 희망을 찾기 위해서는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만드는 ‘교실 중심의 성장공동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소멸, 학령인구 급감, 교육격차 확대 등 경남이 마주한 과제는 교육이 바뀌지 않으면 해결할 수 없다”며 “이번 책은 그 전환을 위한 실천적 제안”이라고 설명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북콘서트에서는 책의 주요 메시지가 보다 생생하게 전달됐다. 김 전 차관보는 대담에서 “‘행복’이라는 구호 아래 배움의 깊이가 사라지는 현상이 바로 행복교육의 역설”이라고 진단하며, “교육이 바로 서야 지역이 바로 선다. 아이들이 떠나는 지역이 아니라 돌아오는 경남을 만들려면 교실 중심의 교육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AI 시대의 교육 방향에 대해 “지식의 양이 아니라 질문하는 힘, 문제를 해결하는 힘, 스스로 생각하고 자기 길을 설계하는 힘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행사 후반에는 청중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경남 미래교육의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김 전 차관보는 “오늘 출판기념회가 단순한 책 소개를 넘어 경남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공론장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관계자 역시 “앞으로 지역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 제안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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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7
  • “0.47% 아쉬움, 비전으로”…김상권, 신간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마무리
    2022년 경남교육감 선거 0.47%·약 6,750표 격차 석패, 재도전 행보 본격화 김상권 경남교육감 후보 2022년 경남교육감 선거에서 득표율 격차 0.47%(약 6,750표 차)로 석패했으나, “72만 970표의 지지는 변화를 향한 도민의 명령”이라고 밝히며 지난달 재도전 의사를 공식화한 김상권 전 경남교육감 중도보수단일화후보가 2025년 12월 6일 창원대학교 이룸홀에서 도민 약 1천명을 대상으로 신간 『0.47% 아쉬움, 바로 서는 경남교육』 출간을 기념한 출판기념회를 열고, “AI 시대일수록 인성이 먼저”라는 철학과 사람 중심 디지털 전환, 기초학력 책임제, 교사 수업권 회복 등을 골자로 한 교육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김상권 전 경남교육감후보는 일선 현장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면서 가장 많이 들은 메시지는 “행정서류를 줄이고,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 늘려달라”였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교사는 강의 제공자가 아니라 학습 코치 · 피드백 전문가”라며 “행정서류에 쏠린 시간을 줄이고 교육의 본령을 회복하고 공공 영역 안에서 사교육의 효율을 흡수해 의존도를 낮추자”며 ‘선인성 · 후학력’ 원칙을 강조, 예의 질서 · 책임감을 기르는 인성교육을 기초학력 보장과 함께 추진하겠다고 했다. 또, 경상남도 지역별 교육 비전(18개 시군)으로 경남의 해양 · 역사 · 산업 · 문화 자산을 학교 교육과 연결하는 지역 상생형 비전을 제시하고 현안 진단과 해법으론 디지털교과서(AI·DT) 재점검, 교육활동 소송 국가책임제 · 교권 보호, 예산 효율화, 사교육비 절감과 지역 상권 상생, 기후 · 생태 교육, 출생인구 감소 · 고교학점제 대응 등을 서술했다. 그리고 교육 제언에선 학부모와 교사의 동반자 모델, 학급당 학생 수 감축에 대한 교육현장의 대비, 평생학습 기반, 행복한 사람을 키우는 교육을 제언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식전공연, 개식, 저자 입장, 축사, 토크콘서트(Q&A), 기념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하신 내빈을 저자가 한분한분 직접 소개를 하며 저자가 교사시절 교장선생님으로 모신 구순의 선배선생님을 소개할때는 많은 분들의 함성과 박수가 나오기도 했으며 축사를 맡은 동료교사 정은호 선생님, 제자 도해경씨는 본인이 알고 있는 인간 김상권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하며 왜 김상권 후보가 경남교육의 적임자인지를 담담하게 말해 참석자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기도 했다. 김상권 전 경남교육감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며 “지난 37년간 교사, 교감, 교장, 장학사, 교육장, 경남도교육청 정책국장, 교육국장까지 현장과 행정을 두루 거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바로서는 경남교육을 위해 마지막 소임을 다하겠다”며 이날 출판기념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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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7
  •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 신간 《행복교육의 역설을 넘어》 출간
    1일,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의 신간 《행복교육의 역설을 넘어》가 출간됐다. ‘행복’만 강조하다 ‘성장’을 놓친 경남교육, 이제는 판을 바꿔야 할 때 이 책은 지난 12년간 경남에서 추진된 ‘행복교육’의 명과 암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학력 저하와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경남교육의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하는 교육 정책 제언서다. OECD 파리본부 정책분석가와 국립국제교육원장 등을 역임한 정통 교육 행정가인 저자는 현재 경남교육이 처한 현실을 ‘가라앉는 배’에 비유하며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던진다. 지난 10년간 ‘행복’이라는 구호 아래 학생들에게서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박탈한 결과, 경남의 학력은 전국 최하위권으로 추락했고, 매년 1천여 명의 학생이 타지로 떠나는 ‘교육 엑소더스’가 발생했다고 진단한다. 저자는 이러한 현상을 ‘행복교육의 역설’로 규정하며, 편안함에 안주하는 교육이 아닌 불편함을 이겨내고 성취하는 ‘진짜 교육’으로의 회귀를 촉구한다. 저자는 AI와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경남교육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나침반으로 ‘배움, 성장, 이야기’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제안한다. ▲스스로 질문하는 힘을 기르는 ‘배움’ ▲실패와 불편함을 딛고 일어서는 ‘성장’ ▲자신만의 고유한 서사를 만드는 ‘이야기’가 융합될 때, 비로소 아이들이 미래를 살아갈 힘을 얻는다는 것이다. 특히, 이 책은 단순한 비판을 넘어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다양성과 자율성을 보장하는 학교 시스템 구축,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컬(Glocal)’ 교육 전략, 그리고 무너진 공교육 신뢰 회복을 위한 교권 보호 및 지원 방안 등 현장성 높은 해법들을 제시한다. 또, 유아교육부터 평생교육에 이르기까지 생애 주기별 교육 사다리를 복원하여 ‘개천에서 용 나는 사회’를 넘어 ‘모두가 별이 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저자의 철학이 짙게 배어있다. 김영곤 저자는 “아이들을 마냥 행복하게만 해주는 것은 교육이 아니다. 성장의 근육은 시련과 도전을 통해 단단해진다”라며, “이 책이 무기력증에 빠진 경남교육의 현장, 교사, 학부모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와 구체적인 비전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출간 소감을 밝혔다. 저자는 12월 6일 오후 2시 창원 컨벤션센터 6층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30여 년간 중앙정부와 국제무대에서 교육 정책을 기획해 온 저자의 통찰이 담긴 《행복교육의 역설을 넘어》는, 교육의 본질을 고민하는 학부모와 교사, 정책 입안자들에게 AI 시대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어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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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박현섭, 2026년 거창군수 출마 예정자
    언론인 경력 내세워 “비정상을 정상으로...공정·투명 군정 실현” 박현섭, 2026년 거창군수 출마 예정자 2026년 거창군수 선거 출마 예정자 박현섭(고 박응양 독립운동가 손자)후보가 “거창의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리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하며 강한 출마 의지를 드러냈다. 오랜 기간 언론인으로 활동해 온 그는 “현장에서 직접 목격해 온 문제를 이제 실행으로 해결할 때”라고 말했다. 내년 거창군수 선거를 앞두고 출마를 공식화한 박현섭 후보가 군정 전반의 혁신을 약속하며 “군민이 바라고 원하는 ‘새로운 감동 거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변화는 오지 않는다”며 “불공정과 불평등이 사라진 정의로운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자신이 강조하는 ‘상선약수 사방팔방 전천후 혁신군수’라는 표현에 대해 “물처럼 스며드는 행정, 특정 세력에 치우치지 않는 포용 행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보수든 진보든, 농촌이든 도시든 모든 군민을 챙기는 것이 군수의 본령”이라고 덧붙였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행정 경험이 없다는 우려에 대해 박 후보는 “행정은 경험도 중요하지만 방향과 철학이 더 중요하다”고 반박했다. 그는 “언론인으로서 수많은 행정 문제를 가까이서 보고 분석해 왔다. 무엇이 잘못됐고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경험은 배울 수 있지만 철학과 소신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가 꼽는 가장 시급한 거창의 현안은 경제와 인구 문제다. 농민 소득을 높이고 청년 일자리를 확대해야 한다”며 “돈이 도는 경제, 사람이 돌아오는 거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그가 제시한 군정 운영 원칙 ‘3공·3불·3무’는 다음과 같다. 3공(공개·공명·공평): 인사·예산·정책결정 과정의 전면 투명화 3불(불평등·불공정·불안정): 정책 사전평가 단계에 ‘공정성 검증제’ 도입 3무(무원칙·무능·무책임): 책임행정제 도입으로 공무원 성과·책무 명확화 박 후보는 “구호가 아니라 실제 행정 기준으로 적용하겠다”며 “거창 발전을 가로막는 행정의 8대 악,무관심·무시·냉대·뺑뺑이·규정핑계·생색내기·로봇행정·책임회피를 과감히 혁파하겠다”고 했다. 자신이 다른 후보와 차별화되는 지점에 대해 “특정 정당이나 조직의 이해가 아니라 군민 전체를 위한 행정”이라고 설명했다. 민본, 애민, 위민으로 “군민이 주인이라는 가치를 행정 전반에 심어 누구나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군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청년 정책에 대해 “일자리만이 아니라 삶의 질을 보장하는 정착 기반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는 ▲청년 창업·문화 융합센터 설립, 라이브커머스 운영 ▲스마트농업·관광·IT 융합 청년창업 펀드 지원 ▲군민 안전 최우선 ▲깨끗한 물 공급, 악취 없는 생활환경 조성 ▲주거·교통·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등을 제시했다. 거창의 의료·복지 문제에 대해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빠르게 도움받을 수 있는 생활복지가 필요하다”며 ▲공공의료기관 기능 강화 ▲이동진료 확대 ▲아동·여성·노인·장애인 돌봄 체계 고도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외부 전문가와 군민 대표가 함께 참여하는 인사위원회로 개편해 공정성을 확보하겠다”며 “빅데이터 기반 인사 평가 시스템을 도입해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박 후보는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이제 거창의 행정을 새롭게 바꿀 시간”이라며 “군민의 손을 잡고 ‘밝게, 함께, 거창답게!’ 진짜 군정을 만들어가겠다. 거창의 희망을 군민과 함께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섭 거창군수 예비후보 프로필 △ 출생 : 1960년 10월 21일, 경남 거창읍 △ 가족 : 고 박응양 독립운동가의 손자 / 부인 공지원 / 1녀 1남 △ 학력 : 거창초 · 거창대성중 · 거창중앙고 · 한양대 체육학과 △ 경력 아시아투데이 경남본부(거창·함양·합천) 부장 광복회 유족회원 거창군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 전 경상남도 명예도민감사관 △ 병역 육군 병장 만기 전역 △ 자격증 USGTF 골프 티칭프로 1급 생활스포츠지도자(씨름) 2급 전문스포츠지도자(야구) 1급 운동처방사 △ 저서 & 특허 저서 : 『GOLF 참 쉽고 FUN해요!!』 특허 : 골프스윙 연습용 레이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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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 경남교육감 출마 선언
    25일,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는 경남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난 12년간 흔들린 경남교육을 ‘배움과 성장 이야기가 있는 경남교육’으로 다시 세우겠다”고 말했다. 경남도교육감 후보 김영곤 그는 “학교는 아이들이 꿈을 꾸고 성장의 이야기를 쌓는 삶의 항구지만, 지난 세월 동안 그 불빛이 약해졌다”며 “교육의 중심을 행정이 아닌 아이로 돌려놓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교육감 출마예정자는 교육부 차관보, 국립국제교육원장, OECD 교육국 정책분석가를 역임하며 세계 교육을 직접 경험한 경력을 내세워 “전 세계의 공통 결론은 교육의 중심이 제도가 아니라 아이, 구조가 아니라 교실, 행정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특히 “지난 12년간 ‘행복교육’은 활동은 많았으나 문해력·사고력·수리력 등 기본학력은 오히려 약해졌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추락한 교권을 회복하는 문제도 시급하다고 꼬집었다. 그는 “경남의 교사들은 악성 민원·폭언·폭행에 노출된 채 수업보다 대응에 더 많은 시간을 쏟아야 했다”며 “교사의 안전과 존엄이 무너지면 교실도 무너진다. 교사의 역할을 바로 세우는 것이 교육 회복의 첫걸음”이라고 덧붙혔다. 이에 김 출마 예정자는 경남 교육의 문제점을 해결한 방안으로 “경남교육의 대전환을 위한 다섯 가지 전략축과 10대 공약”을 제시했다. 첫째, 문해력·수리력·사고력 회복 프로젝트를 통해 흔들린 기초학력을 바로잡고 미래교육의 토대를 구축한다. 둘째, 교실 혁신과 교권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교권신속법률대응단’을 설치하고 교사·교직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한다. 셋째, 18개 시·군 맞춤형 교육전략을 통해 “사는 곳 때문에 교육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경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넷째, 학교–지역–산업을 연결하는 IPS 교육클러스터를 구축해 지역의 일·삶·미래와 연결되는 실질적인 배움 체계를 조성한다. 다섯째, AI 기반 초개인화 학습체제와 PBL 중심 미래교육을 통해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 여정을 책임지는 경남교육을 실현하는 것이 그가 제시한 경남 교육 해결 방안의 주요 골자다 김 영곤 전)교육부 차관보는 “행정 중심의 교육에서 사람 중심 교육으로, 통제에서 신뢰로, 결과 중심에서 성장 중심으로 바꿔야 한다”며 “경남교육을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아이들의 이야기가 존중받는 교육으로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그는 “아이의 성장과 선생님을 지키는 교육감이 되겠다.”며 교실에서 배움이 살아나고 학교에서 신뢰가 회복되는 경남교육을 만들겠다는 뜻을 천명했다. 한편 경남 교육감 중도⦁보수 단일 후보 경선에는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를 포함해 8명이 참여하며, 12월 10일~11일 1차 여론조사로 4명으로 압축한 뒤, 12월 29일~30일 2차 여론조사를 통해 최종 단일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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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 약속을 지키지 않는 리더는 지역의 미래를 지킬 수 없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리더는 지역의 미래를 지킬 수 없다 박현섭 아세아투데이 경남본부장 지방자치의 중심에는 리더가 있고 리더의 중심에는 반드시 약속이 자리해야 한다. 그러나 요즘 우리 고장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보면 이 기본 중의 기본이 흔들리고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고장 원님은 과거 여러 자리에서 '재선까지만 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군민이 그 발언을 믿고 지지했다. 그러나 지금 당사자는 3선 도전 의지를 사실상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다. 문제는 바로 이 지점이다. 상황이 변했다는 설명도 충분하지 않고 약속이 왜 바뀌었는지에 대한 책임 있는 해명도 들리지 않는다. 그저 모호한 분위기 속에 '정치적 선택'이라는 말만 흘러나올 뿐이다. 하지만 군민들은 더 이상 그런 말장난을 원하지 않는다. 군민이 묻는 것은 단 하나이다. '그 약속은 어디로 갔는가?' 정치인은 공약을 통해 신뢰를 얻고 신뢰를 통해 권한을 위임받는다. 그런데 자신이 직접 한 약속을 이렇게 가볍게 뒤집는 모습을 보이는 리더가 앞으로 어떤 정책을 내놓는다 해도 주민의 지지를 계속 얻을 수 있을까? 약속을 지키지 않는 리더는 결국 정책도, 행정도, 미래 비전도 신뢰받기 어렵다. 리더십의 기반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더 중요한 문제는 이번 사안이 단지 한 사람의 3선 도전 여부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는 '정치적 신뢰를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가'라는 공동체 전체의 문제다. 한 번 약속을 뒤집는 데 성공하면 다음 약속도 쉽게 뒤집을 수 있다. 군민의 신뢰가 필요할 때만 이용되는 순간, 지방정치는 후퇴하고 행정의 정당성은 흔들린다. 일각에서는 '그래도 성과가 있지 않느냐''일만 잘하면 되는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온다. 그러나 리더십은 성과 이전에 도덕성과 일관성으로 평가받아야 한다. 성과가 약속을 무시해도 된다는 면허증이 될 수는 없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리더는 아무리 일을 잘한다 해도 그 기반이 허약한 모래성에 불과하다. 지금 우리 고장의 분위기는 분명하다. 군민들은 화려한 말이 아니라 일관된 행동을 원한다. 리더가 스스로 했던 약속을 어떻게 다루는지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지부터 본다. 이것이 신뢰의 출발점이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리더에게 더 큰 권력을 주는 것은 위험한 선택이며 그 권력은 결국 공동체의 머리 위로 되돌아올 수 있다. 그렇기에 이번 논란은 단순한 선거 이슈가 아니라 지역 민주주의의 품격을 결정하는 시험대다. 리더라면 스스로 한 말을 가장 먼저 지켜야 한다. 군민의 신뢰를 가볍게 여기는 리더는 지역의 미래를 지킬 수 없다. 이것이 이번 논란이 우리에게 던지는 가장 명확한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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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 기사에서 실천으로… 거창의 진심을 실천으로 옮기다
    기사에서 실천으로… 거창의 진심을 실천으로 옮기다 박현섭 아시아투데이 경남본부 부장 나는 언론인으로서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해 왔다. 군민의 일상 속에서 희망의 조각을 찾아내고, 행정의 한 구석과 농부의 손마디, 이름 없는 이들의 미소 속에서 ‘진실’이라는 단어의 무게를 배워왔다. 그러나 오랜 시간의 취재 끝에 깨달았다. 기사는 세상을 비추지만, 세상을 바꾸기에는 부족할 때가 있다는 사실을.... 누군가는 말해야 하지만, 또 누군가는 움직여야 한다. 그래서 나는 이제 펜을 넘어 실천의 길 위에 서기로 결심했다. 조부의 희생에서 배운 책임의 의미. 내 삶의 뿌리에는 한 분의 이름이 자리한다. 고(故) 박응양!!! , 나의 조부님이시자 산청 출신의 독립운동가이다. 1919년 3월 22일, 산청읍 장날. 조부님은 수천 명의 군중 앞에서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다. 일제 헌병의 군도에 귀와 팔을 절단당하는 참혹한 고통 속에서도 끝까지 만세를 외쳤던 분이었다. 그분의 희생과 결단은 내 가문의 시작이었고, 오늘의 나를 있게 한 정신적 뿌리이다. 그 피가 내 안에 흐르고 있다는 사실은 늘 무겁고 성스러운 책임으로 다가왔다. 조부님을 통해 나는 ‘지도자가 무엇으로 서야 하는가’를 배웠다. 권력이 아닌 양심으로, 말이 아닌 행동으로, 기록이 아닌 실천으로 서야 한다는 것. 조부님은 몸의 일부를 잃었지만, 조국을 되찾겠다는 희망만큼은 끝내 놓지 않으셨다. 그 희망이 지금의 나를, 그리고 오늘의 거창을 지탱하고 있다. 언론의 눈으로 본 행정, 실천으로 바꾸고자 언론인으로서 나는 오랫동안 행정 현장을 지켜보며 ‘말로만 행정’, ‘보여주기식 행정’을 자주 목격했다. 그때 결심했다!!! 언론이 감시하던 그 기준으로, 이제는 직접 행정을 바꾸어보자고.... 조부님이 나라를 위해 몸을 바쳤듯, 나 또한 거창의 미래를 위해 나 자신을 내어놓겠다고, 언론인에서 군민의 대변인으로 나아가는 길은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조부님께서 보여주신 희생과 실천의 정신을 이어받아, 나는 거창의 진심을 행동으로 옮기고자 한다. 지역사회의 변화는 말이 아니라 행동에서 시작된다. 이제 언론의 한계를 넘어, 실천의 현장에서 군민과 함께 걸어가겠다. 거창의 미래, ‘함께하는 행정’으로... 거창은 크고 화려한 도시가 아니라, 주민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도시, 노인이 외롭지 않고 청년이 희망을 말할 수 있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행정은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경청하는 행정, 지시보다 함께 걸어가는 행정으로 바뀌어야 한다.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따뜻한 복지, 사람을 존중하는 정책이 거창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어느 언론인이 이렇게 말했다. “행정은 권력의 언어가 아니라 공감의 언어로 다시 세워져야 한다.” 거창의 진정한 힘은 군청 안이 아니라, 들판과 시장, 마을의 골목길에 있다. 비가 오면 밭으로 나가는 농민들, 눈이 내리면 제설을 돕는 자원봉사자들, 화려하지 않지만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 속에서 나는 이 지역의 진짜 품격을 발견했다. 진정한 리더십은 높은 자리에서 내려다보는 것이 아니라, 낮은 자리에서 군민의 삶을 함께 짊어지는 것이다. “리더십은 말의 높이가 아니라 군민의 눈높이에서 시작된다.” 나는 조부님께서 보여주신 희생의 정신을 오늘의 실천으로 되살리고자 한다. 청렴과 책임으로 거창의 내일을 청렴한 행정, 책임 있는 결정, 따뜻한 리더십으로 거창의 내일을 세우겠다. 조부님이 나라를 위해 귀와 팔을 내어놓으셨듯, 나 또한 지역을 위해 내 모든 것을 내어놓겠다. 이것은 한 개인의 다짐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거창인의 염원이기도 하다. 나라를 위해 싸운 용기가 있었다면, 이제는 지역을 위해 헌신할 용기가 필요할 때다. 나는 여전히 언론인이다. 그러나 이제는 기사로만 세상을 바꾸려 하지 않는다. 기사가 실천이 되고, 실천이 희망이 되는 거창. 그것이 내가 꿈꾸는 현재이자 미래이다. 말보다 행동으로, 권위보다 책임으로,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진심으로 함께 걷고 싶다. 조부님의 희생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듯, 나의 실천이 내일의 거창을 만들기를 바란다. 기사에서 실천으로, 그리고 군민의 삶 속으로. 나는 오늘도 펜을 들고, 동시에 두 발로 걸어가고 있다. * 필자: 박현섭 / 언론인. 지역사회의 현장과 사람들의 삶을 오랫동안 취재하며, ‘말보다 행동으로’라는 신념으로 지역 발전과 공공의 가치 실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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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3

지역뉴스 검색결과

  • 경남 도민과 함께 만드는 김영곤의 ‘책임교육’
    “다시 현장으로 나가겠습니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 후보 존경하는 경남도민 여러분, 그리고 늘 교육 현장을 지켜주신 선생님과 학부모님, 경남교육의 변화를 함께 기록해 주시는 언론인 여러분. 전 교육부 차관보 김영곤입니다. 먼저, 경남교육감 중도·보수 후보 단일화 1차 여론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기대와 신뢰의 무게를 무겁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과정에서 아쉽게 함께하지 못하게 된 후보 한 분 한 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경남교육을 향한 각 후보의 문제의식과 노력 역시 경남교육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경선 과정을 지켜보며 저는 한 가지 분명한 현실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현재의 경남교육감 선거가 도민 여러분께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는, 이른바 ‘깜깜이 선거’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정책에 대한 검증은 부족하고, 후보 간 비교는 제한적이며, 도민 여러분이 “누가 어떤 교육을, 어떤 방식으로 만들 것인가”를 판단할 수 있는 기회 역시 충분하지 않습니다. 교육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도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공적 영역입니다. 교육감 선거는 후보 간 경쟁의 장이기 이전에, 도민이 교육의 방향을 선택하는 공론의 과정이어야 합니다. 이러한 정상적인 절차가 충분히 작동하지 않는 현실 속에서, 저는 후보로서 더 많이 설명하고, 더 자주 현장으로 나가야 할 책임을 느꼈습니다. 경남교육의 방향은 책상 위에서 정해질 수 없습니다. 교실과 학교, 지역과 삶의 현장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이에 저는 다음과 같은 기자·시민 참여형 정책 투어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지역별 교육 현안과 학부모·교사의 기대와 걱정, 교육 격차 문제를 중심으로 기자 여러분과 깊이 있는 정책 대화를 이어가겠습니다. ∙도민의 생활과 학교 현실에 맞춘 실질적이고 검증 가능한 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제시하겠습니다. ∙학부모, 교사, 청년, 지역 리더 등 다양한 주체를 만나 경남교육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듣겠습니다. 경남교육의 문제는 곧 도민의 삶의 문제입니다. 저 혼자만의 목소리로는 결코 완성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질문과 제안, 그리고 비판이 모일 때 비로소 경남교육은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저 김영곤은 열린 경남교육, 설명할 수 있는 경남교육, 함께 만드는 경남교육, 그리고 이 모든 가치의 바탕이 되는 ‘책임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언론인 여러분께서도 경남교육의 미래를 위한 공론의 장을 함께 열어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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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4
  • 경남도‧부산대, 지역 균형발전 위한 상생 전략 협력 강화
    13일,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가 지난 12일,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상생 전략을 논의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경남도‧부산대, 지역 균형발전 위한 상생 전략 협력 강화 경남도는 지난 12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박완수 도지사와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자체-대학 상생발전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에 직접 연결되는 부산대 양산‧밀양 캠퍼스의 활용 방안을 포함한 지역 혁신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박 지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부산대가 대한민국에서 앞서가는 대학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부산대학교의 지역 기여와 재도약 의지를 적극 지지했다. 이에 따라 도는 부산대 측에서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추진할 경우, 행정적·정책적으로 지원할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부산대 양산·밀양 캠퍼스를 활용한 지역 혁신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주요 내용은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 활용 방안 ▲바이오메디컬 인공지능(AI) 상용화 기반 구축 사업계획안 ▲부산대 밀양캠퍼스 축소 후속 지역협력 강화 방안 등이 다뤄졌다. 양산캠퍼스 유휴부지 활용과 관련해, 부산대는 첨단산학단지 12만평 규모 유휴부지에 '첨단모빌리티 융합연구원' 설립을 골자로 하는 혁신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제안했다. 이에 경남도는 부지매각 방식 이견으로 개발 사업이 지연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도민 우려 해소를 위해 부산대에 부지매각 방식을 빠른 시일 내 결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양 기관은 양산캠퍼스 첨단산학단지 내에 바이오메디컬 인공지능(AI) 상용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 계획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이 사업이 2026년 국비 사업으로 원활히 추진돼 경남 지역 바이오메디컬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밀양캠퍼스 축소 후속 조치와 관련해서도 논의가 진행됐다. 경남도는 밀양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폐지 학과에 상응하는 규모의 신규학과 신설과 캠퍼스 유휴 공간의 공익적 활용이 이뤄지도록 요청했으며, 이러한 조치가 밀양시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회의를 마무리하며 최재원 총장은 “비전을 더 크게, 구체적으로 구상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며 “총장으로 양산·밀양 캠퍼스의 유휴부지 문제 등을 해결하고 명실상부한 지역 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이에 박완수 지사는 “부산대학교가 새로운 재도약을 위한 계기를 만들고 있는 것 같다”며 경남이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연계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첨단산업 인재 육성에도 함께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남도는 2025년부터 도 주도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구축해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한 산학연 협력 모델을 강화하는 등 지방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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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3
  • 경남도의회 전기풍 의원, “경남, 실효성 중심의 인권행정으로 전환해야”
    13일, 경남도의회 전기풍 의원은 지난 12일, 국립창원대학교 NH인문홀에서 열린 '제2차 경상남도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및 인권증진 토론회'에 참석해 향후 5년간 인권정책 추진을 위한 핵심 보완과제를 제시했다. 전기풍 도의원, “경남, 실효성 중심의 인권행정으로 전환해야” 이번 토론회에는 인권위원, 공무원, 대학생, 유관기관, 도민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본계획의 방향과 실천전략를 논의했다. 전 의원은 이번 기본계획이 경남 인권정책의 비전과 로드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도, 제도 도입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효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권기구 설치, 인권영향평가, 실태조사 등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운영·평가·환류가 체계적으로 작동하는 인권행정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도내 11개 시군이 인권 관련 조례조차 갖추지 못한 현실을 언급하며, 시군 간 인권행정 격차 해소를 위한 도 차원의 조정·지원 기능 강화를 요청했다. 아울러 아동·청소년, 장애인, 이주민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복되는 권리침해 문제를 언급하며, 현장 기반 모니터링 체계 구축과 이주민 정책을 총괄할 전담조직 도입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전 의원은 “정책 설계부터 평가까지 도민과 당사자의 참여가 보장되는 구조가 인권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인권위원회 기능 강화, 분야별 협의체 운영 등 참여 기반 인권 거버넌스 확립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인권정책은 도민의 안전망이자 지역 공동체의 품격을 결정하는 기준”이라며 “경남도민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의회도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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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3
  • 보수·중도 경남교육감 후보단일화연대,1차 여론조사 상위 4인 발표
    13일, 보수·중도 경남교육감후보단일화연대(이하 ‘연대’)는 지난 12일,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1차 단일화 여론조사의 결과, 권순기·김상권·김영곤·최병헌(가나다순) 4명의 출마예정자가 다음 단계로 진출했다고 밝혔다. 1차 여론조사 통과자 4인 이번 조사는 서로 다른 두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독립적으로 실시하여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미디어토마토와 여론조사공정이 수행했으며, 두 조사 모두 동일한 설계로 진행됐다. 연대는 이번 발표가 “경남교육의 미래를 책임질 후보를 공정하게 결정하기 위한 첫 단계”라며, “앞으로도 조사 과정의 투명성, 절차의 공정성, 결과의 신뢰성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1차 여론조사 공표 이후 비공개로 진행된 후보자협의체 4자 회의에서 2차 여론조사는 내년 1월 8일과 9일에 실시하고, 그전에 유튜브를 활용한 토론회를 갖자는데 전원 합의했다. 연대는 4자 회의의 합의사항에 따라 가까운 시일 내에 유튜브 토론회를 준비하고, 정책토론 후보자검증 등의 기회를 제공해 도민의 알권리 충족과 보수중도 출마예정자 후보군 알리기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미디어토마토 조사 개요 조사의뢰자: 류재국(보수중도경남교육감후보단일화연대) 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 조사기간: 2025. 12. 10. ~ 12. 11. 조사지역: 경상남도 조사대상: 만 18세 이상 경남 거주 남녀 조사방법: ARS조사 표본크기: 1,352명 응답률: 5.4%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7% 피조사자 선정: 휴대전화 가상번호(100% 무선) 질문내용: 정치 성향, 보수·중도 단일화 후보 지지도 등 여론조사 공정 조사 개요 조사의뢰자: 류재국(보수중도경남교육감후보단일화연대) 조사기관: 여론조사 공정 조사기간: 2025. 12. 10. ~ 12. 11. 조사지역: 경상남도 조사대상: 만 18세 이상 경남 거주 남녀 조사방법: ARS조사 표본크기: 1,201명 응답률: 5.4%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8% 피조사자 선정: 휴대전화 가상번호(100% 무선) 질문내용: 정치 성향, 보수·중도 단일화 후보 지지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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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3
  • 경남도, 경남무역인 상·무역의 날 정부포상 시상식 개최
    12일,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11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제31회 경남무역인 상 시상식’ 및 ‘제62회 무역의 날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하고 지역 수출 성장을 견인해 온 기업과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경남무역인 상·무역의 날 정부포상 시상식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어려운 대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굳건한 의지와 창의적 도전으로 경남 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그동안 경남의 수출 성과는 모두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주신 기업인들의 땀과 열정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 각종 경제 지표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경남 제조업이 오랜만에 호기를 맞이하고 있는 만큼, 도 역시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기업 애로를 해소하고 수출 활력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이어 “세계 통상환경은 공급망 재편, 보호무역 강화, 관세 장벽 등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런 어려움을 돌파해 온 것은 경남 기업인들의 몇 배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여기 계신 기업인들의 열정이 있다면 경남 경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박인 도의회부의장,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 정영식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부회장, 노은식 경남기업협의회장을 비롯해 수출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수출유공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시상에서는 경남무역인 상으로 수출유공탑 6개 사와 수출유공자 18명 등 총 24개의 포상이 수여됐으며, 무역의 날 정부포상으로는 수출의 탑 109개 사를 비롯해 유공자 43명, 한국무역협회장상 4명 등 총 156개의 상이 전수됐다. 도내 기업들의 다양한 수출 실적과 산업 기여도가 고르게 인정받으며 경남 수출 기반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경남무역인 상 수출유공탑 부문에서는 ㈜케이조선, ㈜씨앤엠, ㈜동아특수금속, ㈜하늘바이오농업회사법인, 유니버셜오일㈜, ㈜경은 등 6개 수출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송관호 ㈜케이조선 상무, 송한영 ㈜선진코리아 사장, 이은화 ㈜경림에이치티시 부장, 김용국 신진텍스㈜ 대표, 김은경 ㈜대건테크 차장, 김동환 ㈜리셋컴퍼니 기술이사 등을 포함해 총 18명의 수출유공자가 선정됐다. 이 가운데 오종현 지엠비코리아㈜ 상무보와 이철숙 강림중공업㈜ 책임은 일자리 창출 기여도가 높게 평가돼 도지사 특별상에 이름을 올렸다. 박솔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 차장과 김수인 한국무역보험공사 경남지사 팀장도 수출유관기관 공로가 인정돼 특별상을 받았다. 무역의 날 정부포상 부문에서는 총 109개 기업이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현대로템 주식회사가 20억불 탑을 받으며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고, 주식회사 디엔오토모티브가 5억불 탑을, ㈜한국카본과 범한메카텍 주식회사가 4억불 탑을 각각 수상했다. ㈜신신사, 에스앤티다이내믹스주식회사, 영화금속㈜ 등 1억불 탑 수상을 비롯해 7천만불, 5천만불, 3천만불, 2천만불 탑 등 다양한 규모의 실적으로 이름을 올리며 지역 수출의 성과를 이어갔다. 정부 개인표창 부문에서는 김동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무가 은탑산업훈장을, 이정엽 현대로템 주식회사 부사장은 동탑산업훈장을, 박장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가 철탑산업훈장을 각각 수상했다. 이 밖에도 산업포장과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산업통상부장관표창, 한국무역협회장상 등이 수여되며 총 47명의 유공자가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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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2
  • 경남도의회 장병국 의원, “교육청 특별교육재정수요지원비는 ‘깜깜이 쌈짓돈’…의회 예산 심의권 무력화 우려”
    12일, 경남도의회 장병국 의원(밀양1, 국민의힘)은 2026년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심사에서 경상남도교육청의 ‘특별교육재정수요지원비’가 사실상 교육감의 ‘쌈짓돈’처럼 운용되고 있다며, 예산 편성의 불투명성과 방만한 집행 실태를 지적했다. 경남도의회 장병국 의원(밀양1, 국민의힘) 특별교육재정수요지원비는 교육시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예측할 수 없는 특별한 재정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편성하는 예산으로, 경남교육청은 2026년도 예산안에 전년 대비 5억 원 감액된 25억 원을 편성했다. 장병국 의원은 “특별교육재정수요지원비는 세부 사업 내용 없이 총액으로만 편성되는 소위 ‘포괄사업비(Pool 예산)’ 성격으로, 이는 「지방재정법」상 ‘예산 구체성의 원칙’을 위배할 소지가 크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어디에 쓸지 정해지지 않은 ‘깜깜이 예산’은 의회가 사업의 타당성과 우선순위를 검토할 수 없게 만들어, 결과적으로 집행부에 대한 의회의 예산 심의·의결권을 형해화한다”고 꼬집었다. 장 의원이 분석한 최근 5년(2020~2024)간의 집행 내역에 따르면, 해당 예산은 당초 취지인 ‘예측 곤란한 긴급 수요’와는 거리가 먼 사업들에 다수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대표적인 부적절 집행 사례로 ▲설립 타당성 용역이나 학교 이전 재배치 용역 등 사전에 충분히 계획하여 본예산에 편성했어야 할 ‘용역비’ 집행 ▲연말에 예산 잔액을 일괄 교부한 뒤 다음 연도로 이월하여 집행하는 ‘연말 밀어내기식’ 집행 ▲건당 5,000만 원 미만의 소규모 시설 개선 사업에 집중된 ‘선심성’ 집행 등이 지적됐다. 실제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의 내역을 살펴보면 12월에 예산을 교부하고 다음 해 1~2월에 집행한 사례가 다수 발견되었으며, 이는 시급성을 요하는 특별 재정수요로 보기 어렵다는 것이 장 의원의 주장이다. 또,한 장 의원은 “예측할 수 없는 지출을 위해 법적으로 ‘예비비’ 제도가 마련되어 있고, 예비비는 사용 후 의회의 승인을 받는 등 통제 장치가 있다”며 “반면 특별교육재정수요지원비는 별도의 의회 보고나 승인 절차 없이 교육청의 자의적 판단에 따라 집행될 수 있어 ‘제2의 예비비’ 혹은 통제받지 않는 ‘비자금’처럼 운용될 우려가 있다”고 비판했다. 또, “포괄적 예산이라는 이유로 의회의 감시를 피해 가는 관행은 근절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향후 특별교육재정수요지원비의 명확한 배분 기준을 수립하고, 집행 전 의회에 보고하는 체계를 의무화하여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합리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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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2
  • (사)경남스포츠클럽,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 펼쳐
    12일, (사)경남스포츠클럽은 따뜻한 겨울 온정 나눔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하나로 마산대학교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마산대학교와 경상남도사회복지관 주최로 마산대학교 교정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 경남스포츠클럽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20여 명은 마산대학교, 도내 18개 경남사회복지관, 사회단체 등 300여 명과 함께 직접 김장 김치를 담그고 포장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했다. (사)경남스포츠클럽은 이번 활동은 단순히 식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지역 사회와 마음을 나누고 서로의 겨울을 함께 준비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공공단체로서의 역할을 강화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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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2
  • 경남도, 패류 부산물 산업화 지원센터 브리핑
    11일 오전, 경남도 해양수산국(국장 이상훈)은 경남도청브리핑룸에서 '패류 부산물 산업화 지원센터 구축과 수산부산물 자원화 정책 방향'에 대한 브리핑시간을 가졌다. 해양수산국 브리핑 이상훈 국장은 "우리 경남도는 굴 생산 전국 1위 지역으로 굴 산업 중심지"라며 "그러나 양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양의 굴 껍데기, 패류 부산물 처리는 그동안 난제로 남아 있었다"고 전했다. 도는 이러한 패류 부산물을 자원화 하기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 '굴껍데기 자원화 시설' 구축, 운영한데 이어, 2026년부터 3년간 총 190억 원 예산을 확보해 전국 최초의 '패류 부산물 산업화 지원센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해양수산부, 기획재정부, 국회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내년도 정부 예산에 설계비 국비 5억원을 반영시키며 첫걸음을 내딛을 전망이다. 지원센터는 연구동, 현장 시험동과 야외 시험장을 포함 4천 제곱미터 규모로 '26년 실시설계, '27년 착공, '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패류 부산물 활용 연구 ▲현장 적용 테스트 ▲배출 적정성 인증 등을 수행하게 된다. 현재 패류 부산물 재활용은 초기 단계로, 패각이 제대로 배출되고 있는지, 패각을 활용한 제품이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이 가능한지, 인체에 영향은 없는지 체계적으로 검증하기 어렵고, 기능성 원료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도 부족한 상황이다. 지원센터는 이러한 부분을 지원, 패각 재활용 기준과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앞으로 패각은 ▲타일·모래대체 콘크리트·제설제 ▲수질정화제·양식장 저질개선제 ▲양식 사료첨가제·반려동물 사료 ▲기능성 식품·화장품 원료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되며,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훈 국장은 "이를 통해 부산물 운반·관리·소재화 실증을 단계적으로 추진, 법령 개정을 이끌어 내고, 향후 패류에서 어류로 이어지는 완전한 수산 부산물 자원화·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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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1
  • 경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장충남 남해군수 지난 12월 3일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에서 삭감된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경남도 예산 126억 원이 12월 10일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극적으로 복원되었습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혹여나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이 무산되는 건 아닐지 걱정하며 마음을 졸였을 군민 여러분들께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무척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남해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것도, 이번에 도의회 예결위에서 예산 복원이 이루어진 것도, 모두 군민 여러분들의 힘과 성원 덕분이었습니다. 상임위 예산 삭감 후, 상실감과 걱정으로 분노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하지만 남해군을 믿어 주시고, 저를 믿어 주시고, 차분하게 지혜를 모아 주신 여러분의 마음이 정말 큰 울림으로 다가왔고, 더 큰 힘을 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군민 여러분들의 그 마음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우리 앞에는, 아직 넘어야 할 산과 건너야 할 강이 무수히 많습니다. 당장 도의회 본회의 최종 의결 절차를 거쳐야 하고,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농림축산식품부 및 경남도와 협의하고 조정해야 할 난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경남도의회의 권고와 부대의견이 이행될 수 있도록 공감과 소통의 행보를 계속 이어가야 합니다. 경남도의회의 권고와 부대의견이 이행될 수 있도록 공감과 소통의 행보를 계속 이어가야 합니다. 자칫, 상호 간 감정을 상하게 하는 격한 언쟁이나,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한 과도한 행동이, 공든 탑을 무너뜨릴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살얼음을 밟듯 몹시 신중하고 조심해야 할 '여리박빙(如履薄氷)'의 시점입니다. 도의회 예결위 심의에서 좋은 결과가 도출될 수 있었던 것도, 그동안 우리가 견지해 온 차분하면서도 단호한 추진력에 더해, 소통과 공감에 기반해 신뢰를 쌓아왔기 때문입니다. 물론, 최학범 도의회 의장님과, 박완수 도지사님의 배려와 협조가 큰 힘으로 작용했습니다. 이제 다시 한번 더 군민 여러분들의 지혜와 단합된 힘이 필요한 때입니다. 남해군을 중심으로 마음을 모아 주시고, 예결위 예산 복원 과정에서처럼 저를 믿어 주시고, 힘을 보태 주시길, 간절하게 호소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출발선에 섰습니다. 아직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미증유의 길이 우리 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남해의 미래를 바꾸게 될 것입니다. 남해군의 번영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소멸 위기 농어촌에 희망의 씨앗을 전달해야 합니다. 소상공인에게는 숨 쉴 공간을, 청년에게는 꿈을 펼칠 기회를, 그리고 그 누구보다도 오랜 세월 바다와 들판을 지켜 오신 우리 군민들께는 조금 더 나은 내일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이 이 사업의 중심에 있습니다.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만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리박빙(如履薄氷)'의 시점입니다. 남해군수 장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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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1
  • 경남도의회 박진현의원, ‘한국ESG대상’ 지자체 ESG부문 최우수상 수상
    11일, 경남도의회 박진현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10일 오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2025 제3회 한국ESG대상’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경남도의회 박진현 의원 한국ESG대상은 사단법인 한국ESG학회가 주관해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 각 분야에서 ESG 가치를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성과를 창출한 기관과 개인을 선정·시상하는 상이다. 박 의원은 지방의회 차원에서 ESG를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조례 제·개정을 통해 제도적으로 구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의원은 환경(E) 분야에서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 지원 조례와 1회용품 사용 저감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탄소중립 기반을 마련했으며, 사회(S) 분야에서는 아이돌봄 지원, 공동주택 관리노동자 인권 보호에 기여하고, 모범장수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지역생산품 구매 활성화 조례 제정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왔다. 거버넌스(G) 분야에서도 사회대통합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와 공공기관 출연금 정산 조례 등을 통해 도민 참여 확대와 행정 투명성 제고에 성과를 거뒀다. 박 의원은 “ESG는 구호가 아니라 제도로 실현돼야 한다”며 “도민 삶에 직접 도움이 되는 민생 중심 입법과 투명한 지방자치를 위해 더 책임 있게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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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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